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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쁜x인가요?

00 조회수 : 2,878
작성일 : 2026-02-17 20:06:41

식당 일하는 곳에서 점심 먹는데ㅡ

파트가 나뉘어있어

제가 차려주고 상대가 먹고난 그릇을 씻어서 저를 주는데 미세한 비린내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내가 씻겠다했죠.

씻어주는 성의 무시하는거 같아서요.

그뒤로도 거의 매일 그러길래 화도 좀 나고ㅡ

오늘도 또 씻어서 닦아주는데ᆢ물기도 그대로고 뿌연기름이 덕지덕지.

화나서 대충씻어주니 냄새나고 또 씻어야하지않냐,온수보일러도 그쪽 싱크대에서 기름때 지운다고 온수 다쓰면서 일을 두번하게 만드냐고 대놓고 얘기했어요.

그뒤로 제가 식사차리면 먹는둥마는둥하고 저를 경계하고 제가 박카스 사줘도 고맙단 소리도 없어요.

왜 좋게 얘기하면 안들어주고 꼭 화나게하는지ㅡ

제가 나쁜가요?

 

IP : 118.47.xxx.1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하셨어요
    '26.2.17 8:08 PM (58.29.xxx.96)

    박카스는 왜사주세요
    새그릇을 주지

  • 2. 아뇨
    '26.2.17 8:13 PM (125.140.xxx.125)

    잘하셨어요

  • 3. ~~
    '26.2.17 8:20 PM (118.47.xxx.132) - 삭제된댓글

    식당서 쓰는 그릇에다 밥차려주는거라ㅡ
    처음엔 씻어주길래 잘씻었겠지 했죠.
    물기도 없어서 잘닦인줄 알았는데 어느날 미세한 비린내가 스물스물 나서 보니 그쪽서 닦아준 그릇에서 나더라고요.
    그쪽 주방파트가 기름이랑 젓갈류 쓰는부엌이라 싱크대에서 깨끗이 안되어 저를 준거죠.
    그게 손님상에 나갔는데 그동안 손님들이 몰랐던거지 얘길안했던건지ㅠㅠ
    그쪽 주방파트에서는 밥차려주는 저 위해서라 하겠지만ㅡ저는 비린내때문에 아찔하거든요.
    너무 말안들어 화내듯 얘기했는데ᆢ
    나를 똘아이로 생각하나봐요.

  • 4. 00
    '26.2.17 8:23 PM (118.47.xxx.132)

    식당서 쓰는 그릇에다 밥차려주는거라ㅡ
    처음엔 씻어주길래 잘씻었겠지 했죠.
    물기도 없어서 잘닦인줄 알았는데 어느날 미세한 비린내가 스물스물 나서 보니 그쪽서 닦아준 그릇에서 나더라고요.
    그쪽 주방파트가 기름이랑 젓갈류 쓰는부엌이라 싱크대에서 깨끗이 안되어 저를 준거죠.
    그게 손님상에 나갔는데 그동안 손님들이 몰랐던거지 얘길안했던건지ㅠㅠ
    그쪽 주방파트에서는 밥차려주는 저 위해서라 하겠지만ㅡ한개도 안고맙고 저는 비린내때문에 아찔하거든요.
    두어달째 얘길해도 실실웃으며 미안한듯 얘기하길래ㅡ너무 말안들어 화내듯 얘기했거든요.정말 짜증나요.
    근데 나를 똘아이로 생각하나봐요.
    식당일 힘드니까 기운내라고 박카스 사줬는데 한마디도 없는거보니ᆢ참ᆢ
    제가 입 딱 다물고 말안해야했는지ᆢ

  • 5. 근데
    '26.2.17 10:50 PM (211.34.xxx.59)

    왜 님이 차려주나요?
    설거지는 그냥 다시하라고 기름 끼었고 냄새난다고 딱 사실만 짚어주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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