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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평양냉면 먹으러 갑니다.

이제 조회수 : 1,878
작성일 : 2026-02-17 18:59:49

사정상(급한 업무) 이번 설연휴에는 남편이 아이만 데리고 시가에 갔고요 

저는 연휴 낮에 줄기차게 일하다 (중간에 조금씩 딴짓도;;;;)

이제 평양냉면 한 그릇 하고 오려고 합니다. 

 

집은 고요하고 

어딘지 모르게 깨끗해 보이고 

조금은 적적하지만 (적적하여 힘들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ㅎㅎ)

가족 행사에 합류하지 못한 아쉬움과 죄송스러움(좋은 시부모님들이시고 멀리 사셔서 자주 못뵈어요)

에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일했고 내일도 일하리라 다짐해봅니다!

 

IP : 112.222.xxx.18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9
    '26.2.17 7:01 PM (14.40.xxx.74)

    맛있게 먹고 오세요

  • 2. 명절인데
    '26.2.17 7:25 PM (211.208.xxx.87)

    식초 휘휘 두르고 고춧가루 탁

    수육 추가해서 남으면 싸오세요.

  • 3. 부럽사옵니다.
    '26.2.17 11:23 PM (39.118.xxx.194)

    맛있게 드시옵소서
    저도 외로워서 근처 유명빵집가서 과소비했습니다.
    위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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