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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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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언니 명절에 큰형님이랑 대판했다네요

ㅎㅎ 조회수 : 12,667
작성일 : 2026-02-17 16:36:26

그언니네가 둘째고 결혼을 늦게해서 아이들이 대학생

큰형님네는 아들이 두명인데, 다 장가를 감

시댁가서 음식하고, 치우고하는데, 그집 며느리에 아이들까지 있으니 너무 힘들다함 참고로 임신했네 아이가 어리네해서

두명다 한번도 치우지않음. 차려지면 먹으러 나옴

일요일부터가서 음식하고 치우고, 조카며느리들이 어제 저녁에와서 이언니가 헝님과 식사차리고 치움

아침에 식사차리고, 조카며느리들에게 이제 설거지는 너희들이 하라고함 조카며느리들 마음상해서 표정 썩음

이언니가 친정와있는데, 큰형님이 전화해서 자기며느리들한테 기분나쁘게 말했다고 난리가 남

전 조카며느리들이 너무한것 같은데, 저말도 못할정도로 요새 젊은사람들은 떠받들어야하는건가요?

IP : 175.115.xxx.168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17 4:37 PM (118.235.xxx.134)

    그 아들들한테 말을 했어야지
    왜 하필 며느리들을 콕 집어서...
    그러니까 맨날 혜택 누리는 건 남자들인데 여자들끼리만 치고받고 싸우잖아요

  • 2.
    '26.2.17 4:37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전쟁이네요..전쟁

  • 3. ㅎㅎ
    '26.2.17 4:37 PM (223.38.xxx.76)

    아는언니가 이젠 큰집을 안가야죠

  • 4. ..
    '26.2.17 4:38 PM (106.101.xxx.70)

    싸가지 없는 조카들이네요
    아들 조카는 손도 없나
    숙모가 종이냐
    이 참에 보지 말자 하겠음

  • 5. ㅇㅇ
    '26.2.17 4:39 PM (117.111.xxx.111)

    윗님 현답 이네요 ㅎㅎ

  • 6. 자유
    '26.2.17 4:39 PM (61.43.xxx.130)

    아는. 언니가 큰집에 안가야지요2222

  • 7.
    '26.2.17 4:39 PM (118.235.xxx.134)

    심지어 그 조카며느리 한 명은 임신, 한 명은 어린 애 봄

    아들들은 임신도 안 함, 자기가 항상 오던 자기네 가족 집인데 더 편하고 뭐가 어디있는지 더 잘 알텐데. 심지어 눈치없이 며느리들 끌고와서 앉아있음.

  • 8. ......
    '26.2.17 4:40 PM (116.36.xxx.34)

    큰동서가 며느리를 둘씩이나 봐서 손주도 있는데 아랫동서를 부리듯하는게 문젠데 그것도 모르나보네요. 아랫동서는 큰동서가 며느리 봤으면 이제 그만 가도 되요. 쌈났으니 이참에 가지말고 남편만 보내세요.

  • 9. 모이면
    '26.2.17 4:40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한끼정도만 같이 먹지...눌러 앉아 있어야하나봐요.
    생각만해도 심란하네요.
    그러니 모이면 싸우지.

  • 10. 싸가지 없네
    '26.2.17 4:43 PM (14.45.xxx.188)

    숙모(작은어머니)가 일 하는데 밥만 쳐드시는 왕족이
    왜 평민으로 살아요?
    하인 여러명 데리고 다니던지
    같이 일 하던지 해야죠.

  • 11. ㅇㅇ
    '26.2.17 4:43 PM (106.101.xxx.71)

    결과적으로 잘된거 같은데요
    그 분은 이제 안 가거나 줄일테니 좋고
    큰 형님도 새 식구 생긴 마당에 동서네 안 와서 좋고
    조카 며느리들도 작은집 안봐서 좋고

  • 12. ㅇㅇ
    '26.2.17 4:45 PM (106.101.xxx.71) - 삭제된댓글


    왜 평민으로 살아요?
    ㅡㅡㅡㅡ
    저 집 아들들은 평생 숙모(작은어머니)가 일 하는데 밥만 쳐드시는 왕족으로 살았는데
    임신한 며느리랑 갓난애기 딸린 며느리만 욕 먹네요 ㅋ

  • 13. ㅇㅇ
    '26.2.17 4:46 PM (106.101.xxx.71)

    숙모(작은어머니)가 일 하는데 밥만 쳐드시는 왕족이
    왜 평민으로 살아요?
    ㅡㅡㅡㅡ
    저 집 아들들은 평생 숙모(작은어머니)가 일 하는데 밥만 쳐드시는 왕족으로 살았는데
    임신한 며느리랑 갓난애기 딸린 며느리만 욕 먹네요

  • 14. 웃김
    '26.2.17 4:46 PM (118.235.xxx.134)

    맨날 보면 남자들은 가만히 있고 여자들만 치고박고 싸우고

  • 15. ...
    '26.2.17 4:46 PM (211.47.xxx.24)

    자식 시집장가 보낸 집은 자기들끼리 모여야 함

  • 16. 웃김
    '26.2.17 4:47 PM (118.235.xxx.134) - 삭제된댓글

    저 집 며느리들은 뭐 가고 싶어서 거기 가서 눌러 앉아 있겠어요 남편이 가자고 며느리랑 자식 데리고 가서 지 체면 세우려고 했으니 간 거지

  • 17. 석터짐
    '26.2.17 4:47 PM (118.235.xxx.229)

    미친집구석..
    큰형님이 아랫동서를 종년으로 생각

  • 18. 짜증
    '26.2.17 4:47 PM (58.78.xxx.168)

    아니 자식 결혼시키고 했으면 자기들끼리 지내고 오고싶음 명절 피해서 따로 오던지해야지 무식한것도 아니고 자식에 며느리들까지 왜 데리고오는지.

  • 19. 웃김
    '26.2.17 4:48 PM (118.235.xxx.134)

    저 집 며느리들은 뭐 가고 싶어서 거기 가서 눌러 앉아 있겠어요 남편이 가자고 며느리랑 자식 데리고 가서 지 체면 세우려고 했으니 간 거지
    이왕 큰 소리가 났으니 며느리들도 꼬투리 잡아서 시가 안 가고 명절은 각자 보내는 걸로 결론이 났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자기들도 가고 싶지 않았을텐데 콕 집혀서 미움 받았으니 건수 생김

  • 20. ...
    '26.2.17 4:50 PM (114.204.xxx.203)

    손주 볼 정도면 각자 지내는게 맘 편함
    앞으론 가지 말아야죠
    아무리 그래도 설거지 정돈 아들며느리들이 해야 하고요

  • 21. 그걸
    '26.2.17 4:51 PM (118.235.xxx.134)

    윗님 아들 며느리 한 명은 임신 중이고 한 명은 어린 애 본다는데 남편들은 뭐하나요

  • 22. 우와
    '26.2.17 4:52 PM (183.99.xxx.254)

    잘 됐네요
    이번기회에 아는언니는 시댁인디 큰형님댁에 안가는걸로
    다 큰것들이 식사 차려지면
    방에서 나오는것 부터가 영 글러먹었구만

  • 23.
    '26.2.17 4:53 PM (211.186.xxx.7)

    그러니까 밥을 왜 해먹냐구요.. 빵 사먹거나 외식하지..
    명절에 누군 일하고 싶나요

  • 24. ㅇㅇ
    '26.2.17 4:59 PM (14.48.xxx.230)

    뭐하러 이틀전부터 형님네 가서 일하고 있었대요?

    조카 며느리야 전날와서 저녁한끼 먹고 아침 차례상 차리는거
    거들었으니 내가 뭘 잘못 한게 있나 할테고요

    형님이 동서를 오지게 부려먹나보네요

    앞으로 명절 따로 지내는게 답이죠
    남편이 중심을 잡고 형집에 안가겠다고 해야함

  • 25. dnn
    '26.2.17 4:59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조카들은 뭘하구요 설거지는 남자들도 할 수 있는 영역이잖아요 우리는 아버지가 설거지 해주셨는데.. 며느리 들어오니 음식은 여자들이 하고 뒷마무리는 남동생과 아버지가 하구요.

  • 26. 아들
    '26.2.17 5:00 PM (49.167.xxx.252)

    그 집 아들들이 결혼해서 가족수가 그렇게 많아지면 자연스레 안 가던데 이제 분리해야죠.

  • 27. 요즘도이래요?
    '26.2.17 5:01 PM (221.138.xxx.92)

    집안이 사고방식이 좀 별로네요.
    여자들이 요리하고 차리면 남자들은 치우고 설거지하고..
    그러지 않나요.
    앉아서 상 받아먹는 간 큰 남자들이 요즘 생존해요? 정말?

  • 28. ㅇㅇ
    '26.2.17 5:02 PM (117.111.xxx.60)

    큰집은 결혼시켜 손주들까지 봤으면 따로 명절 지내야죠. 그 조카며느리들은 명절이라고 임신중이거나 어린애 있는데 시댁 작은어머니네 오시면 손님맞이해야 되나요. 괘씸해도 조카들한테 말을 하셔야죠. 앞으로 안가시면 서로 편하겠네요.

  • 29. ㅇㅇ
    '26.2.17 5:02 PM (14.48.xxx.230)

    조카 며느리가 잘못한게 아니라 형님이 잘못한거죠

    자기 며느리 안시키려면 동서도 안시켜야죠
    며느리들끼리 상전 윗사람 놀이 하니 이싸움이 안끝나죠

  • 30. .....
    '26.2.17 5:06 PM (175.117.xxx.126)

    아는 언니가 잘못했네요.
    조카 둘을 시켰으면 아무 문제 없는 것을.
    요새 노산 많아서 임신했을 때 유산 많아요... ㅠㅠ

  • 31. ...
    '26.2.17 5:14 PM (211.47.xxx.24)

    내 몸은 내가 지켜야해요

  • 32. ㄹㅇ
    '26.2.17 5:14 PM (218.235.xxx.73)

    그분 앞으로 시가 안가도 되겠네요. 그 형님도 자기자식(며느리 포함) 자기나 귀하지 뭐.. 그리고 아는 언니도 자기자식도 시켜가면서 조카나 조카며느리 시켜야죠?

  • 33.
    '26.2.17 5:19 PM (61.36.xxx.212)

    그렇게 왠수지는거

    아이구 왠수…

  • 34. 작은집은
    '26.2.17 5:21 PM (203.128.xxx.74)

    제발 오지 마라잖아요 여기서도~~
    아는언니분 앞으론 가지마세요
    두아들 다 장가갔는데 명절 독립하셔야죠
    제수비나 좀 송금해주고 가지마세요
    언니분이 안가면 그집 며느리들이 알아서 할거에요
    제발 가지마세요

  • 35. . .
    '26.2.17 5:22 PM (221.143.xxx.118)

    잘된거 아닌가. 이참에
    만나지 말자 하세요

  • 36. 누가반긴다고
    '26.2.17 5:22 PM (221.138.xxx.92)

    그러게 거길 왜가서...

  • 37. 싹수노란
    '26.2.17 5:23 PM (180.65.xxx.21)

    아는 언니 다음부터 시가에 안갈 명분이 명확해졌네요.
    무조건 그 싸가지 없는 형님네 며느리들 탓 돌리세요.
    위기가 기회다.

  • 38. 제수비
    '26.2.17 5:23 PM (49.167.xxx.252)

    제수비도 줄 필요없어요.
    큰 집서 알아서 규모 줄이고 자기쪽 며느리들이 돈을 보태든 손을 보태든 알아서 할 일.
    명절 독립시키는데 그 집 일은 이제 손 터야죠.

  • 39. 샤랄
    '26.2.17 5:24 PM (211.36.xxx.241)

    . 언니가 큰집에 안가야지요332

  • 40. 왜이럼
    '26.2.17 5:25 PM (211.234.xxx.194)

    아는언니나 형님 본인들도 젊고 애들 어렸을땐 본인들이
    일하시는거고
    그 애들이 컸어도 아직 결혼들 안하고 학생이고 이럼
    아는언니나 형님이 계속하는 분위기겠죠

    근데 자녀들이 장성해 결혼해 손주까지보면 얘기가 다르죠
    요리하던 메인멤버 아는언니와 형님도 나이먹고
    힘에부치니 바톤터치가 이어지든
    세대분리가 돼야죠

    큰형님은 본인들 명절을 따고 세던가
    같이 보내고싶으면 본인 며느리나 손주는 본인이 챙기든 알아서 해야지 그몫까지 아는언니 시켜선 안되죠

    그 며느리들도 그래요. 애까지 낳은 애엄마면 집안일 힘든거 알테고 본인들 먹는걸 작은엄마가 수고하면 먼저 일어나서
    저희가 하겠다 혹은 남편시키든 해야죠
    빤히 먹기만하고 나몰라라빠지는 싸가지니까
    아는언니가 한마디 한거네요 한마디 할수 있죠 충분히

  • 41. 시부모가
    '26.2.17 5:25 PM (125.178.xxx.170)

    그 집에 계시니 가는 건가요?
    그렇다면 명절 아닌 다른 때에
    시부모 뵈러 가고
    명절엔 안 가는 게 맞죠.

    시부모가 없다면 당연히
    안 가는 게 맞고요.

  • 42. ㅇㅇ
    '26.2.17 5:26 PM (14.48.xxx.230)

    그 아는 언니는 명절에 형님네 안가면되고

    그형님은 일할 사람 없으면 아들 며느리랑 외식하면 되는거죠

    모두가 해피하게요

  • 43. 아니
    '26.2.17 5:29 PM (118.235.xxx.134)

    남편네 가족 집인데 거기 가서 교통 정리를 왜 며느리들이 눈치껏 해야 되나요 계속 화살이 돌고 돌아서 조카 며느리들로 가는 분들이 보이심

  • 44. 쓸개
    '26.2.17 5:31 PM (1.234.xxx.233)

    아니 거길 왜 가요
    더군다나 둘째 며느리라면서요

  • 45. ..
    '26.2.17 5:33 PM (211.235.xxx.20) - 삭제된댓글

    저희 아는 집이랑 똑같은 상황이네요.
    이 집은 그 후로 의가 상해서 형제간에 연락도 안해요.

  • 46. 결론
    '26.2.17 5:38 PM (118.235.xxx.134)

    결론은 두 며느리 잘못 들어와서 큰소리 났다 이거일듯ㅋㅋㅋ

  • 47.
    '26.2.17 5:40 PM (211.230.xxx.41)

    저희도 조카 며느리 봤는데 설거지는 제남편(시숙), 제 시누이(시고모), 다른 조카들(시사촌)이 하고 다 취한 상태면 제가 해요.
    젊은 애 설거지통 앞에서 내가 여기서 뭐하고 있나 하는 기분 물려주기 싫어서 저는 제 남편 적극적으로 부립니다.

  • 48. ㅇㅇ
    '26.2.17 5:42 PM (106.101.xxx.71)

    그 언니 자식들과 형님네 자식들은 작은어머니 큰어머니가 해주는 밥 처먹고 퍼져있는데
    임신한 며느리, 어린아기 딸린 며느리는 설거지 안 한다고 욕먹네 ㅋ

  • 49. 오오그러네
    '26.2.17 5:47 PM (180.65.xxx.21)

    그 언니 자식들과 형님네 자식들은 작은어머니 큰어머니가 해주는 밥 처먹고 퍼져있는데
    임신한 며느리, 어린아기 딸린 며느리는 설거지 안 한다고 욕먹네 ㅋ

    —-
    아는 언니 아들 둘은 뭐했나
    그 형님 장가간 아들 둘은 뭐했나
    형님네 아들둘은 애봤나??

  • 50. 식구가
    '26.2.17 5:52 PM (49.167.xxx.252)

    식구가 늘면 명절도 분리를 하더만 큰 집 며느리가 애 낳을때까지 계속 간게 문제죠.
    사이가 돈톡한 관계도 아니구만 적당한 핑계 대고 안 가야지 꾸역꾸역 가서 나이든 사람이 젊은 사람 밥 해준 꼴.

  • 51.
    '26.2.17 5:56 PM (211.230.xxx.41)

    저희 시가는 몇 분이면 끝나는 업소용 식세기 샀어요. 오늘은 제가 애벌하고 제 남편이 넣고 돌려 꺼냄. 조카내외는 처가가 멀어 밥먹고 일어서고요.

  • 52.
    '26.2.17 6:01 PM (182.227.xxx.252)

    시댁이 시부모님 집인가요 아님
    큰형님 집인가요?

  • 53. 명절
    '26.2.17 6:10 PM (175.116.xxx.138)

    자식들이 결혼하면 자기집에서 명절을 지내야하는거 아닌가요?
    큰집으로 모두 가야죠 지인은 작은집이니 살짝 도와주는 정도로 짧게 방문하고 시부모도 큰집으로 가든지 해야죠
    임신한 며느리는 아들이 뭐라도 돕고
    아기가 어린 며느리는 아이는 애아빠가 보고 며느리가 일하든가해야죠
    자기네들이 고칠 생각을 안하고 전화해서 ㅈㄹ하는건 아니죠

  • 54. 자식들
    '26.2.17 6:28 PM (118.235.xxx.91)

    자식들 결혼하면 이제 안가는걸로
    형제들끼리는 평소에 왕래하시고

  • 55. ......
    '26.2.17 6:35 PM (223.38.xxx.184)

    자기 아들며느리 귀한 줄 알면 남의 집 딸인 동서도 귀한 줄 알아야지요
    저희는 큰집 입장인데 투쟁해서 5년 전부터 외식으로 싹 바꿨어요
    그리고 그 전에 저희집에서 준비했어도 왠만한 거 90프로는 다 해놓고 남자들(남편 시동생 아들)은 고기굽고 다 해놓은 전 지지는 것 시키고(시모가 싫어했지만)
    여자들은 막바지 해서 상올리는 것 하고 중고딩들도 상차림 돕게 다 시켰어요
    먹고 치울 때도 시부모님 빼고 다 같이 하고
    동서가 설거지 한다고 해서 수다떨며 같이 하고 돌아갈때 고생했다고 애들 맛있는 거 사주라고 동서 얼마라도 쥐어 주고 웃으며 헤어졌고요
    (시가가 아니고 저희집에서 한거니까요)
    누구 하나 수고했으면 그 가치를 인정해 줘야지요
    그리고 일부러라도 저희 애들이 작은엄마 챙기고 먼저 여쭈고 그렇게 시켰어요
    시모가 저한테 한 설움과 차별 동서는 느끼게
    하는거 싫어서요
    저도 큰며늘이지만 저런 큰형님 별로네요

  • 56. 자이제
    '26.2.17 6:46 PM (180.65.xxx.21)

    아는 언니 남편이 그 형님한테 전화해서 우리 마누라한테 뭐라고 하셨냐고 한 소리해야 할 타임입니다.

    즉, 서방님이 형수한테 전화해서
    “형수! 우리 마누라한테 뭐라고 노발대발하셨다면서요!
    나중에 제삿밥 얻어드시고 싶으면 며느리들 교육이나 제대로 하세요! 형수 덕분에 저희 집은 이제 명절에 안갑니다!”

    라고 해야합니다. 반드시

  • 57. ㅁㅁ
    '26.2.17 7:16 PM (14.46.xxx.181)

    윗글 같은 좋은 형님도 있고 어떤형님은 동서를 자기밑 일꾼처럼 생각하는분도 있어요 다른 시가족이나 타인들에게는 친절하고 맘좋은사람 하면서 동서 갈구는
    제사나 명절도 같은 며늘이니 시부모 돌아가셔도 며느리봐도 같이 해야한다면서 전전날부터 불러서 일시키고 성질내고 제사비는 제사비대로 주고 음식은 골고루 다 나눠주면서 동서네만 덜주고 이게 남자형제 둘일때 심합니다
    늘 맏며느리가 벼슬이라서 그런것도 있고 다른사람들은 피해가 없고 그래서인지 묵인하고 이거 끝낼려면 한번 뒤집어야 끝납니다

  • 58. 오늘
    '26.2.17 7:22 PM (39.7.xxx.250)

    처음으로 맏동서네 안갔어요
    조카며느리 결혼초부터 정말 식사할때 외에는 손도 까딱 안해요
    이제 어린애 있으니 앞으로 계속이겠죠
    해도 너무 하다 싶은데 아들며느리한테 말한마디 안하는 시부모 있으니 저도 입꾹하지만 하...
    안가고 싶은데 시숙이 꼭 오라해서
    남편은 거절 못하고 어려워요

  • 59. 신기함
    '26.2.17 7:26 PM (95.91.xxx.171)

    임신해서 힘들면 오질 말든가, 아니면 시켜먹든가... 제사상 음식을 사오든가
    ㅋㅋㅋㅋ
    일하고 욕먹고 짜증나고 화나고 관계도 틀어짐.

    근데 웃긴게... 큰형님, 동서 알기를 우습게 앎. 며느리, 동서... 다 같이 존중 받아야 함.
    원글님은 간단하게 큰형님 손절하면 되는거임! :) 파이팅!

  • 60.
    '26.2.17 7:48 PM (1.237.xxx.190)

    며느리 손자 본 형님네를 왜 아직도 가시나요.
    형님도 자기네 가족들만 있고 싶었던 게
    이번에 여실히 드러난 거죠.

    이 기회에 다신 안 가시면 됩니다.
    가서 일해 줄 필요도 없는 집이에요.

  • 61. ㅎㅎㅎㅎ
    '26.2.17 8:00 PM (221.147.xxx.20)

    자기 며느리는 보호하면서 다른 집 여자를 부려먹는군요 자기 자식들 배불리려고.
    아들들이 해야죠!!!!
    어머니들 제발 아들들 집에서 일 좀 시키세요 다들 왕자님이에요

  • 62. 정답인가봐
    '26.2.17 8:22 PM (180.65.xxx.21)

    며느리 손자 본 형님네를 왜 아직도 가시나요.
    형님도 자기네 가족들만 있고 싶었던 게
    이번에 여실히 드러난 거죠.

    이 기회에 다신 안 가시면 됩니다.
    가서 일해 줄 필요도 없는 집이에요.

    ——————
    어쩌면 그 집 형님이
    동서네(아는 언니) 오는 걸 바라지 않았던 것 같네요.
    밥이나 얻어먹고 가지, 나도 우리 며느리한테 뭐라 안하는데 감히 니가 뭐라고 해?

    다음 명절부터 가지 마세요.

  • 63. ㅁㅁ
    '26.2.17 9:24 PM (121.152.xxx.48)

    옛말에 시어머니 시집살이 보다 윗 맏동서
    시집살이가 더 하다는 말이있죠
    딱 그 격이네요

    저 아는 언니도 큰 집 조카들이 50세는
    됐을텐데 아직도 2~3일 전에 가서 장도
    보고 죽어라 음식 만드는데 큰 집 며느리
    손가락 하나 까딱 안 한대요 아직 왜 가냐니
    남편이 그것만은 꼭 해달라고 신신당부 하며
    집이며 현금이며 몽땅 다 이 언니 앞으로
    해줬대요 그 때 말고는 룰루랄라 골프치고
    맛집 다니며 놀고요
    큰 동서는 며느리 들어오기 전에는 아랫동서를
    당연한 듯 고약하게 부려 먹더니 며느리 하는 거
    보고선 동서한테 좀 잘 하나봐요
    그 집은 큰 집에 모일일 있으면 늙은시누이들이 이
    언니한테 전화해요 파김치 많이 담가놔라
    가져갈거다 겉절이 해노라 아휴 옆에서 통화
    하는 거 듣는데 속이 치밀대요
    깜놀 했어요 남편이 시집살이 시키는 거 맞아요
    아휴 밉상들

  • 64. ?????
    '26.2.17 9:54 PM (211.197.xxx.165)

    시부모도 안계신데, 큰 집에는 왜 가신대요? 것도 이틀전에? 아는 언니도 이해안가고요...
    옛날 정서를 가지신 분이라서 이틀전에 큰 댁에 가서, 일하신 분이라면, 조카며느리에게 설거지 하라고 한 맘은 이해가 가요... 하지만, 옛날식이죠. 지금은 세대가 달라졌잖아요.
    일단 안가는 게 맞고요.... 설거지를 시키려고 했으면, 콕 찝어서 조카며느리를 시킬 것이 아니라, 나이든 내가 음식을 해받쳤으니, 젊은 것들은 설거지라도 해라, 조카가 됐든, 조카며느리가 됐든....이랬으면 됐을 거고요...그리고 대학생이면, 아는 언니 자식들도 설거지 할 수 있죠...왜 자기 자식들은 안시키나요? 결혼 안하면, 설거지 못하나요?
    아는 언니 잘못 1. 큰댁에 간것 2. 이틀 전에 간 것.(일을 많이하게 됨) 3. 조카며느리 시킨 것. 4. 자기자식 안 시킨 것... 큰형님이 전화해서 대판 싸웠으니, 이제부터 안가면 되죠.

  • 65. 아는언니가잘못
    '26.2.17 10:07 PM (218.51.xxx.191)

    왜 조카며늘을 시켜요
    자기 애들하고 남조카들 시켰어야지

  • 66. 푸우
    '26.2.17 10:12 PM (122.203.xxx.243)

    잘됐네요 이참에 발길 끊으라고 하세요
    그언니가 넘 착했네요
    그일을 당하고도 또가면 바보인증 입니다

  • 67. ...
    '26.2.17 10:16 PM (125.185.xxx.100)

    집집마다 비슷하네요.
    쳐벅었으면 설겆이를 해야지.
    난 열 받아서 형님이 설겆이하게 냅뒀어요.
    며느리 교육을 못 시키면 본인이 책임지는 거지요..

    ㅈㄹ하는 형님란테 맞장끄고 남편만 보내세요.
    혼자 고생을 직사리 해봐야지

  • 68. 이제
    '26.2.17 10:34 PM (175.199.xxx.36)

    잘됐네요
    며느리도 봤겠다 그집 며느리랑 지지고 볶던 나두고
    가지마세요
    솔직히 조카 며느리들이 하는 시늉만 했어도 아는언니가
    그렇게 기분나쁘지 않았을꺼예요
    밥을 쳐먹었으면 치우는척이라도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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