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지낸지 얼마 되지 않은 요린이인데요.
추석에는 햇대추 사다가 제사에 올리면
나중에 먹기는 해요.
근데 쪼글 쪼글한 마른 대추는 닦기도 힘들고
매번 제사 마치고 냉장고에서 굴러다녀도
다시 또 새 것으로 사서 제사에 올리는데
이거로 뭐를 해서 빨리 소진할까요?
제사 지낸지 얼마 되지 않은 요린이인데요.
추석에는 햇대추 사다가 제사에 올리면
나중에 먹기는 해요.
근데 쪼글 쪼글한 마른 대추는 닦기도 힘들고
매번 제사 마치고 냉장고에서 굴러다녀도
다시 또 새 것으로 사서 제사에 올리는데
이거로 뭐를 해서 빨리 소진할까요?
냉동시켰다가 겨울에 대추차 끓여마셔요
저희는 닭 자주 삶아 먹는데 거기에 한웅큼씩 넣어요.
그래도 남으면 끓여 먹기도 하고요.
약밥 한번 만들거나
물에 대추넣고 끓인물에 꿀 넣고 대추차로..;
감초있으면 추가
대추차 요.
삼계탕할때 털어 넣어요
약식해먹어요.
남으면 1회분씩 포장해서 냉동시켜요.
나무에서 자란거라 뭣이 크게 지저분 할것도 없어요
쪼글쪼글 그거 굳이 후벼씻지않아도되고
대추씨가 부작용은 없고 심신을 다스려주는거니까
한대접넣고 생강한톨넣고 푹푹 달여
보리차 마시듯 하세요
저도 냉동실에 화석되기 직전의 대추가 많아
다 대추차로 해치웠습니다.
정보 감사 드려요
대추차를 끓여 먹으려고요
그냥 물에 넣고 달여 대추맛 물 드시지말고
푹 고으세요.
대추를 숟가락으로 누르면 쉽게 으깨어질정도로 푹 고아서 체에 껍질과 씨만 따로 걸러내면 아주 달큰하고 진한 대추차예요. 은은한 단맛이 좋아서 약밥이나 약과만들때 넣어도 더 맛있고요 그냥 뜨거운 물에 적당한 농도로 희석해서 마시면 대추차고요.
더 약성을 높이고싶으면 달일때 대추와같이 생강도 넣으면 좋고요. 동의보감을 비롯하여 한의학에서도 강삼조이 라는 단어가 흔히 쓰이는데요. 생강3개,대추2개 란 뜻이예요.계피가 있으면 한두조각 넣어주면 더 좋고요.대추,생강,계피는 서로 궁합이 좋아 약성을 끌어올립니다.
그냥 대추 넣고 물만 부르르 끓여 대추 버리고 드시면 너무 아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