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절이 재밌으세요? 시가가면?

...... 조회수 : 2,294
작성일 : 2026-02-17 12:18:30

식구들 안옴.

원 식구들 먹인다고인지 시누 사위 먹일려고 인지

전날부터 몇시간 전부치고 각방에 누워있고

저녁먹고 과일먹고 티브이 좀 보다가 자고

윷놀이 하실래요? 하니깐 그런걸 뭐하냐.

대화도 안함 말이 안통함

궁금하지도 않은 자기네 친척들 얘기 주변 아줌마들 이야기함.

 

이런걸 왜 하는지 모르겠음.

 

 

IP : 110.9.xxx.18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점점
    '26.2.17 12:28 PM (223.38.xxx.12)

    똑같네요 전붙이고 저녁사멋고 각자핸폰하고 자고 그래요

  • 2.
    '26.2.17 12:34 PM (125.178.xxx.88) - 삭제된댓글

    명절이 재밋는 며느리가 어딨어요.신분제 맨하층이 재밌는거봤어요

  • 3. ...
    '26.2.17 12:43 PM (106.101.xxx.8) - 삭제된댓글

    넌씨눈 댓글 달아야 하나요.
    저는 재밌어요.
    바쁜 워킹맘인데
    연휴 며칠 꿀같은 휴식이고
    차로 30분거리 시댁 가서
    어머니가 다 해놓으신 만두 속 넣거나 다같이 전 부쳐서 꽝꽝 얼려 집에 가져오면
    비상식량 든든하고
    평상시 못해먹던 잡채같은거 해먹고...
    그냥 하루정도 부엌에서 이거저거 해먹는거 재밌어요.
    형님네랑 고스톱 치고 돈 내기 하고
    애들 끼고 윷놀이 하고
    하룻밤 자고 오면 나머지 휴일은 온전히 우리끼리 보내요.
    연휴 마지막날 출근할 생각에 괴로워하는게 힘들죠 ㅎㅎㅎㅎ

  • 4. ..
    '26.2.17 12:44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재미있기가 드물듯

  • 5. ...
    '26.2.17 12:45 PM (106.101.xxx.8) - 삭제된댓글

    넌씨눈 댓글 달아야 하나요.
    저는 재밌어요.
    바쁜 워킹맘인데
    연휴 며칠 꿀같은 휴식이고
    차로 30분거리 시댁 가서
    어머니가 다 해놓으신 만두 속 넣어서 꽁꽁 얼려 집에 가져오면
    비상식량 든든하고
    평상시 못해먹던 잡채같은거 해먹고...
    부엌에 라디오 틀어놓고 전 부치면서 수다떨고(집에 싸올라고 많이 부쳐요 하는김에 ㅎㅎ)
    그냥 하루정도 부엌에서 이거저거 해먹는거 재밌어요.
    형님네랑 고스톱 치고 돈 내기 하고
    애들 끼고 윷놀이 하고
    하룻밤 자고 오면 나머지 휴일은 온전히 우리끼리 보내요.
    연휴 마지막날 출근할 생각에 괴로워하는게 힘들죠 ㅎㅎㅎㅎ

  • 6. ...
    '26.2.17 12:46 PM (106.101.xxx.8) - 삭제된댓글

    넌씨눈 댓글 달아야 하나요.
    저는 재밌어요.
    바쁜 워킹맘인데
    연휴 며칠 꿀같은 휴식이고
    차로 30분거리 시댁 가서
    어머니가 다 해놓으신 만두 속 넣어서 만두 만들어 꽁꽁 얼려 집에 가져오면
    비상식량 든든하고
    평상시 못해먹던 잡채같은거 해먹고...
    부엌에 라디오 틀어놓고 전 부치면서 수다떨고(집에 싸올라고 많이 부쳐요 하는김에 ㅎㅎ)
    그냥 하루정도 부엌에서 이거저거 해먹는거 재밌어요.
    형님네랑 고스톱 치고 돈 내기 하고
    애들 끼고 윷놀이 하고
    하룻밤 자고 오면 나머지 휴일은 온전히 우리끼리 보내요.
    연휴 마지막날 출근할 생각에 괴로워하는게 힘들죠 ㅎㅎㅎㅎ

  • 7. ......
    '26.2.17 12:54 PM (110.9.xxx.182)

    시모가 나 일할껄 남겨놓는거 자체가 꼴보기 싫어요.
    내가ㅠ왜 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 8. 점점
    '26.2.17 1:32 PM (175.121.xxx.114)

    안먹는데
    기름냄새 풍겨야한다고 전거리 늘어놓으세요 남편보고 와서 붙이라고 하니 많다고 시모랑 싸우더라구요 ㅎㅎㅎ

  • 9. ...
    '26.2.17 2:11 PM (1.241.xxx.216)

    그치요 맨날 똑같은 음식 넘치는 양 똑같은 말
    아들들이 눈치보며 왜 그렇게 많이 하냐..그러면 눈 흘기며 이때 아니면 언제 하냐
    며느리들 입 딱 다물고 무표정으로 일하고 식사하고 설거지하고 과일먹고
    대화도 그 얘기가 그 얘기....정말 너~~무 재미없지요
    그 세월이 20년이 넘는데 그게 너무 똑같은 패턴이다보니 정이 쌓이는 게 없더라고요
    의무적으로 만나고 형식적으로 보고 숙제처럼 갔다오고.....

  • 10. ..
    '26.2.17 6:33 PM (59.20.xxx.246)

    저희는 윷놀이하고 놀아요.
    큰재미는 아니지만 소소한 재미가 있고
    서로 얼굴보고 안부 확인하고 끝

  • 11. ..
    '26.2.17 6:37 PM (221.143.xxx.118)

    인사하고 방에 들어가 각자 핸드폰. 밥먹고 핸드폰. 자고 다음 날 밥먹고 핸드폰 집에 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273 편입생들 잘 적응하나요? 6 . . . .. 2026/02/18 1,720
1790272 에스프레소용 커피 글라인더 뭐 쓰세요? 3 ㅇㅇ 2026/02/18 850
1790271 휴먼트 영화는 어때요? 7 영화 2026/02/18 3,011
1790270 저도 유튜버가 생각이.. 유튜브 2026/02/18 1,621
1790269 왕사남 - 너무 완벽한 캐스팅(강추천, 강스포) 32 천만기원 2026/02/18 4,621
1790268 오늘 서울 날씨 좋네요 1 서울 2026/02/18 1,308
1790267 얼굴 시술 뭐부터 해야할지.. 6 ... 2026/02/18 2,359
1790266 전세가격 오른다고 신나하는 인간들 사람이니? 10 ㅇㅇ 2026/02/18 2,000
1790265 분당 양지마을 재건축 되나요? 5 ... 2026/02/18 2,362
1790264 필라테스 2-3년이상 하신 분 계신가요? 20 000 2026/02/18 3,701
1790263 저는 휴민트 보고왔어요. 4 우탄이 2026/02/18 2,920
1790262 요실금 6 .. 2026/02/18 1,666
1790261 일타강사들 과학강의를 들어봤는데 8 ㅗㅗㅎㅎㄹ 2026/02/18 2,705
1790260 그러려니가 시어머니한테만 안되네요. 15 ... 2026/02/18 4,063
1790259 익힌불고기 데울때 촉촉하려면 뭐 넣을까요? 6 음식 2026/02/18 1,520
1790258 군대에서 못먹는 메뉴 추천좀 13 2026/02/18 2,029
1790257 치질수술 보통일이 아니었네요 4 00 2026/02/18 2,998
1790256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 보고 왔어요 15 ㅇㅇ 2026/02/18 3,946
1790255 2010년 반포자이 13억... 21 ㅅㅅ 2026/02/18 4,722
1790254 레이디두아 모티브 사건이 있었네요 7 oo 2026/02/18 5,394
1790253 82 정보?로 수익난 주식종목 있으신가요? 7 주식 2026/02/18 2,243
1790252 걸어다니면 내려오는 치질 수술 경험담 듣고 싶어요 4 치질 2026/02/18 1,413
1790251 냉동전복 내장 먹어도 되나요? 3 전복 2026/02/18 1,430
1790250 수능 5등급인데 기숙학원 좋을까요? 15 2026/02/18 1,882
1790249 문득 궁금한게 있는데요 철학과 나오신 분 계신가요? 4 .. 2026/02/18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