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웨딩촬영시 검정드레스 입는 거 어찌 보세요

... 조회수 : 5,022
작성일 : 2026-02-17 11:45:17

요즘 모바일 청첩장 받아보면 드레스 여러벌

갈아입고 찍던데 그중 검정드레스도 있더군요.

하얀드레스와 대비되는 검정 어쩐지 상복 느낌들고 저는 싫은데 어찌 생각하세요.

 이런 이유로 아들이 웨딩촬영시 며느리가 검정드레스 입는다면 말리실건가요?

IP : 182.222.xxx.189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7 11:46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네?? 아들 부부의 웨딩사진에 입을 드레스 색까지 관여하신다구요?

  • 2. ,,,
    '26.2.17 11:46 AM (106.101.xxx.9)

    예쁘면 됩니다

    얼마전까지 우리나라 상복이 흰색이었던 잊으셨어요?

  • 3. ㅎㅎㅎ
    '26.2.17 11:47 AM (104.28.xxx.27)

    상복은 흰색이고요

  • 4. ...
    '26.2.17 11:47 AM (118.235.xxx.188)

    신부 드레스를 시어머니 취향으로 하나요?
    맘에 안드셔도 표내지 마시길..

  • 5. 네??
    '26.2.17 11:47 AM (223.38.xxx.44)

    검정이 예뻐 보이진 않지만
    말 그대로 ‘남의 옷’인데 거기다 어떻게 말을 얹어요? 참견하시면 안 됩니다.
    아니 처음부터 예비 신부가 뭘 입을지 미리 알게 되는 시어머니도 없을 테지만요.

    진짜 요즘 82 왜 이럴까요.

  • 6. ..
    '26.2.17 11:48 AM (211.208.xxx.199)

    상복으로 검정옷 입는건 일제 잔재라
    저는 검은드레스=상복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웨딩촬영에 입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잘 입으면 가장 멋진게 검은드레스죠.

  • 7. ,,,
    '26.2.17 11:48 AM (106.101.xxx.9)

    82가 왜 그럴까가 아니라
    자기 인생 없이 자식만 보고 사는 여자들이 많아 그런 거죠
    불쌍한 인생

  • 8. ㅇ.ㅇ
    '26.2.17 11:48 AM (14.45.xxx.214)

    며느리드레스를 시모가 왜요?
    식장에서도 아니고 화보처럼 한컷찍는거에 넘 오지랍이십니다 ㅡㅡ

  • 9. 어휴
    '26.2.17 11:48 AM (211.201.xxx.28)

    그냥 냅두세요.
    신부 당사자가 입고 싶다는데.

  • 10. 헉~
    '26.2.17 11:49 AM (211.206.xxx.191)

    지들끼리 예식장도 예약하고 손님처럼 초대 받아서 가는데
    웨딩촬영 드레스 색을 간섭한다고요?
    본인들 입고 싶은 대로 입는 거지....

    제발 아무 말도 마세요.

  • 11. 개인적으로
    '26.2.17 11:49 AM (142.189.xxx.51)

    싫지만 며느리가 입겠다는데 뭘 말려요. 진짜 아니올시다 네요. 낄데 안낄데 구분해야죠.

  • 12. 네?
    '26.2.17 11:49 AM (223.38.xxx.31)

    딸 웨딩촬영도 완성본 사진만 받아봤어요.
    며느리 어쩌구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 13. ..
    '26.2.17 11:49 A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아들 웨딩촬영에 발언권 없어요.
    어느시대에 사세요?

    글고 웨딩촬영때 검정색드레스 완전 이쁘던데요

  • 14. 혹시
    '26.2.17 11:50 AM (59.7.xxx.113)

    흑백사진 하나 찍는거 아닐까요? 더 예뻐보이니까요. 아마 촬영업체가 컨셉 잡아준거같은데요

  • 15. .......
    '26.2.17 11:51 AM (211.223.xxx.123)

    간섭할일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취향자체만 묻는다면 아주 별로라고 생각

  • 16. ...
    '26.2.17 11:51 AM (211.235.xxx.89)

    최소라인가 모델이 검정드레스입고 결혼해서 그런가요?

  • 17.
    '26.2.17 11:53 AM (61.73.xxx.204)

    아들 웨딩촬영에 관여하지 마세요.
    드레스까지 참견하시게요?
    완성본만 받아 보기.
    예쁘다고만 하기

  • 18. ...
    '26.2.17 11:54 AM (116.32.xxx.73)

    뭐라고 할수는 없지요
    하지만 속으로는 참 유난이다..할것 같아요

  • 19.
    '26.2.17 11:57 AM (118.235.xxx.22)

    솔직히 웃겨요 근데 그걸 시어머니 자리가 어떻게 뭐라고 해요. 유행이면 우르르 따라하고 그런 성격들이 결혼에도 적극적이예요.

  • 20. 어휴
    '26.2.17 12:01 PM (106.101.xxx.24)

    진상시어머니 등극..왜그래요?

  • 21. 아오
    '26.2.17 12:05 PM (180.75.xxx.97)

    도대체 왜그러세요?

  • 22. 며느리
    '26.2.17 12:08 PM (58.234.xxx.182)

    뭔 며느리가 입을 드레스까지 참견하시죠?

  • 23. . .
    '26.2.17 12:10 PM (118.235.xxx.98)

    검정색이 본인이 선택한거면 괜찮지요. 웨딩 업체에서 판에 찍은듯.
    날씨 좋을때 제주도 바닷가 온통 검정색 드레스 입고 사진찍는 사람들 바글바글

  • 24.
    '26.2.17 12:11 PM (180.70.xxx.42)

    결혼하기로 한 이상 검정 드레스를 입든 자루를 뒤집어 쓰든 그냥 입 닫는 게 현명한 거죠.
    며느리 입장에서도 시어머니 옷이 마음에 안 들 수도 있는데 며느리들은 시어머니한테 옷 지적 안 하잖아요.
    윗사람 아랫사람 이런 상하 관계가 아니라 그냥 인간대 인간으로 생각해 보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답 나오는 거죠.

  • 25. ...
    '26.2.17 12:11 PM (223.39.xxx.159)

    다양성을 존중 좀...

    지인 딸 결혼식 갔더니 본식은 흰색
    피로연 드레스는 올블랙이더군요.
    고급스러운 새틴원단 이라 악세사리도 아주 단촐한데도
    젊음과 함께 어우러져서 굉장히 세련되보였어요.

    어떻게 쓰이냐에 따라 느낌이
    하늘과 땅차이가 나는게 검정색임.

  • 26. ㅇㅇ
    '26.2.17 12:14 PM (14.48.xxx.230)

    여배우들 시상식에 다들 검정 드레스 입잖아요
    그냥 예쁜 드레스입고 싶은가보죠
    앞으로 드레스 입을 일이 얼마나 있겠어요

    웨딩 촬영에 검정 드레스는 이상하긴 해요
    결혼식날 촬영할수 없어서 미리 하는거고
    웨딩 드레스는 하얀색이 원칙이니까요
    알록달록도 안되고 흰색이 전통인건 맞죠

  • 27. kk 11
    '26.2.17 12:14 PM (114.204.xxx.203)

    둘이 일이서 할 일이지 무슨 드레스 색까지

  • 28. ...
    '26.2.17 12:15 PM (61.43.xxx.178)

    며느리가 뭘 입는지 관여하고 물어본다는거 자체가
    이상한대요
    설사 안다한들 뭘 말리기까지

  • 29. ..
    '26.2.17 12:34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웨딩 야외촬영 초이스 관련업무하는데 10팀 중 8신부는 검정 하나 골라요
    캐쥬얼 차림으로 찍는데 입고
    컨셉 만들어 찍는거죠
    검정이 유달리 잘 어울리고 잘 받는 신부가 있어요 입으면 어머나~ 싶게
    젊을 때 찍겠다는데 뭔 상관

    그리고 웨딩드레스 고르는데 엄마 따라오는 신부들 보면 그 엄마 한숨나오게 짜증나요 거의 대부분.. 신부 불쌍

    제발 그러지 마요

  • 30. ..
    '26.2.17 12:36 PM (112.151.xxx.75)

    웨딩 야외촬영 초이스 관련업무하는데 10팀 중 8신부는 검정 하나 골라요
    캐쥬얼 차림으로 찍는데 입고
    컨셉 만들어 찍는거죠
    검정이 유달리 잘 어울리고 잘 받는 신부가 있어요 입으면 어머나~ 싶게
    젊을 때 찍겠다는데 뭔 상관

    그리고 웨딩드레스 고르는데 엄마 따라오는 신부들 보면 그 엄마 한숨나오게 짜증나요 거의 대부분.. 신부 불쌍

    제발 그러지 마요

    근.데 시어머니라구요???

  • 31. 아휴진짜
    '26.2.17 12:51 PM (221.138.xxx.92)

    무슨 며느리 드레스 색상까지 참견인가요..

  • 32. ㅇㅇ
    '26.2.17 1:01 PM (117.111.xxx.254)

    결혼식 본식도 아니고 예쁜 드레스입고 기념사진찍는건데 검은드레스가 무슨 문제인가요. 상복을 떠올리는 사람이 더 이상한데요.

  • 33. 꽉막혔
    '26.2.17 1:06 PM (221.138.xxx.92)

    아들은 뭐 흰색 양복 입어요??ㅎㅎㅎ

  • 34. 맙소사
    '26.2.17 1:34 PM (112.214.xxx.184)

    마지막 문장 보고 깜짝 놀랐네요 무슨 며느리 웨딩 촬영할 때 뭘 입든 말든 신경 쓰는 시어머니가 누가 있어요
    나중에 장모가 와서 내 아들한테 너 왜 이런 거 입었냐고 뭐라 해도 상관 없나요

  • 35. 요즘
    '26.2.17 2:31 PM (203.128.xxx.74)

    유행이라 그런걸 뭘 말리고 말고하나요
    그러지 마세요 꼰대소리나 들을거에요
    빤쭈짝만 입고 찍어도 유행이 그러하면 어쩌겠어요

  • 36.
    '26.2.17 2:47 PM (116.38.xxx.23)

    드레스를 네벌정도 컨택해서 찍는 건데 주야장천 끼망만 입는 것도 아니고 왜 상복같다는 생각을 하는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

  • 37. ㅇㅇ
    '26.2.17 3:12 PM (175.199.xxx.97)

    사진찍을때 드레스 여러벌 입고
    직업관련옷 .섹시한옷.한복. 등등
    자기취양대로 합니다
    특히 아들 며느리 에게 한마디 했다간
    인연끊깁니다

  • 38. ㅇㅇㅇㅇ
    '26.2.17 4:21 PM (221.147.xxx.20)

    며느리 사진찍는데 시어머니가 관여한다구요?
    진짜 평생 안보고 살 자신있으면 그렇게 하세요
    정신 못차리는 시어머니가 다 있네요

  • 39. 본식은
    '26.2.17 4:35 PM (58.29.xxx.185)

    다들 흰색 입어요

  • 40. 그보다
    '26.2.17 5:29 PM (180.69.xxx.63) - 삭제된댓글

    신부가 며느리인지 딸인지 관계없이 웨딩촬영에 어떤 색을 입든 신부가 원하는 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그보다 하객룩으로 상하의 모두 어두컴컴한 색으로 입고 오는 게 더 신기하고 의아해요.
    신부 의상 색이랑 겹치지 않게 또는 신부를 돗보이게 하려고 그렇다는고는 해요.

  • 41. ..
    '26.2.17 6:21 PM (59.20.xxx.246)

    아들 웨딩촬영에 관여하지 마세요.
    예쁘다고만 하기. 22222

  • 42. ...
    '26.2.17 6:36 PM (121.133.xxx.158)

    남이사 뭘 입건..

    저는 말은 안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개취
    그런데 최근에 결혼식 갔더니 2부 드레스에 블랙 입었는데. 안 이뻤어요 -_-;;; 상복 느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173 오늘 명절 뒷담화 많은데 보태서 4 명절 2026/02/17 1,876
1796172 80도 너무 젊네요.. 수명이 진짜 길어요 20 2026/02/17 5,266
1796171 아들이 결혼한대요 31 이런 날이 2026/02/17 6,226
1796170 한국이 노인빈곤 세계최고수준이라는 말 15 qpqp 2026/02/17 2,314
1796169 태진아 와이프 옥경이는 갑자기 치매가 온건가요? 10 늦ㄴ귿 2026/02/17 3,450
1796168 이촌동에 점심정식 먹을수 있는곳 있을까요? 2 ........ 2026/02/17 402
1796167 회전 초밥집에서 시모 만행 31 Vl 2026/02/17 6,856
1796166 부모님 안 보고 사니 큰 문제가 없어요 9 우울 2026/02/17 3,098
1796165 4월 동유럽 연수출장 가는데 매번 옷이 스트레스예요 1 바람 2026/02/17 965
1796164 치매란게 참 무섭네요 7 며느리 2026/02/17 3,388
1796163 10년차 아파트는 보통 어디까지 수리하나요 5 dd 2026/02/17 1,250
1796162 부동산 관련 KBS 여론조사 충격이네요 17 Oo 2026/02/17 4,743
1796161 2000년대초에 윤선생 교재 기억하는 분 있으세요? 3 2026/02/17 958
1796160 가장 커버가 잘 되는 쿠션? 3 ........ 2026/02/17 1,278
1796159 집주인들도 집값 안오르기를 9 ㅓㅗㅎㄹ 2026/02/17 1,871
1796158 시댁에 대한 마음 18 키쉬 2026/02/17 3,558
1796157 여자 입장에서 북한과 통일은 주저되는 이유 20 op 2026/02/17 2,022
1796156 시댁 조카들 큰거 보니... 1 애들 2026/02/17 2,806
1796155 1세대 실손을 5세대로 바꾸면 1세대 보험료 환급해주나요? 8 실손보험 2026/02/17 1,849
1796154 아너 2 드라마 2026/02/17 892
1796153 공중파는 볼게 너무 없네요 6 .. 2026/02/17 1,878
1796152 전원주 할머니 보면 며느리랑 사이 좋아요 17 전원주 2026/02/17 3,527
1796151 그럼 앞으로 로봇공학과만 8 ㄱㄴ 2026/02/17 1,437
1796150 친척들 명절인사 얼마나 하세요? 5 .. 2026/02/17 1,017
1796149 코스트코 바이타믹스 3 몽땅쥬스 2026/02/17 1,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