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엄마 짜증나요

왜그럴까 조회수 : 3,648
작성일 : 2026-02-17 11:41:16

이번에 못내려 갔어요

설날 인사차 전화 드렸는데

통화하고 끝내려고 하니

다른 형제들한테 명절 인사 하라는거에요

 

전화 건네줄테니 인사하라 그거죠

근데 전 친정엄마의 이런 행동이

진짜 싫어요

나는 엄마에게 전화한거고 둘이

통화하면 됐지

꼭 주변  다른 사람한테 인사하라는게...

 

형제들과는 새해에 다 인사했는데

 이중삼중 인사할 것도 없고

꼭 그런 인사를 나보고 하라고 시키는

친정엄마 행동에 짜증이 확 나더라고요

 

다들 복 많이 받으라고 전해주라고

하고는  그냥 끊었어요

 

 

IP : 113.60.xxx.6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7 11:42 AM (211.208.xxx.199)

    글쎄, 짜증날 일인가?

  • 2. 짜증날만해요
    '26.2.17 11:48 AM (223.38.xxx.148)

    원글님, 마지막에 잘하셨어요
    원글님 심정에 공감합니다

  • 3.
    '26.2.17 11:48 AM (106.101.xxx.83)

    이미 다 했어요!! 하시면 될일~
    가족간 화목함을 확인하고 싶으신거 아닌가요?
    일종의 의식같은거

  • 4. 원글
    '26.2.17 11:55 AM (113.60.xxx.67)

    오늘 한번이 아니라
    늘 저런식으로 저한테만 그래요
    예를 들어
    저 자리에 다른 형제가 못오고 전화하면
    그냥 통화하고 끝내는데
    꼭 저한테만 다른 사람들한테
    인사치레 하라고 그러거든요

  • 5. ㅇㅇ
    '26.2.17 12:02 PM (106.101.xxx.24)

    잘 하셨어요. 저도 무슨말인지 알아서 너무 공감

  • 6. 엄마한테
    '26.2.17 12:04 PM (125.178.xxx.170)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도
    계속 그러시나요.
    아니면 얘길 분명하게 하시고요.

    그런 행동 당연히 싫죠.

  • 7. 그냥
    '26.2.17 12:35 PM (1.228.xxx.91) - 삭제된댓글

    한 귀로 흘려버리면 될 것을..
    부모로써 할 말이 그 것 외에
    더 있나요..

    훗날 어머니가 이 세상에 안 계실 때
    그 잔소리 조차 그리워진답니다..

  • 8. 기분 나쁘죠
    '26.2.17 12:48 PM (223.38.xxx.93)

    원글님한테만 그러신다잖아요
    당연히 기분 나쁠 일입니다

  • 9. ...
    '26.2.17 1:07 PM (221.139.xxx.130)

    이럴때 부모님 사후 들먹이며 갑분싸 입틀막 만드는 사람
    진짜 싫어요
    뭐 어쩌라고..

    원글님
    저도 그거 뭔지 알아서 너무 공감되네요

  • 10. 아유
    '26.2.17 1:11 PM (211.234.xxx.105)

    잘 하셨어요
    친정 엄마들은 왜 그리 오지랖이 넓으신지...

  • 11. ...
    '26.2.17 1:32 PM (211.234.xxx.15)

    이게 부모님마다 꼭 안맞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내가 싫어하는데 반복하는 부분들. 그 행동의 진짜 의도를 떠나서 상대방이 싫다하면 안하면 되는데 밀어붙이면 당연히 무시하는 느낌이어서 싫은거죠.
    이해는 한쪽만 일방적으로 해줘야하는게 아닌데 자식이니까 맞춰라 그런것도 싫고.
    이런 글에 부모님 사후 들먹이는 덧글도 싫어요.

  • 12.
    '26.2.17 1:54 PM (222.154.xxx.194)

    저희 친정엄마도 그러셔서 어떨땐 내가 싫다고 하기도해요 정말 싫거든요, 모르는사람도 바꿔줄때도 있어요.
    인사하라고 ㅠ

  • 13. 경험자
    '26.2.17 5:00 PM (211.208.xxx.21)

    제가 친정에서 권력이 꼴찌거든요
    저한테도 저래요ㅡ
    그 짜증남과 모멸감 천프로이해해요
    저의 해결책은 거리두기였습니다

  • 14. ..
    '26.2.17 6:24 PM (59.20.xxx.246)

    짜증날 일인가 싶어요.
    하기 싫으면 바쁘다고 전화 끊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094 욧즘 박나래 나오는 이 프로가 유명하네요. 15 점사 18:22:49 3,689
1796093 내일 외식 어디서 하실 거예요 4 서울 18:22:45 1,869
179609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인사 18:07:34 345
1796091 안마의자 좋아하는 분~ 4 .... 18:04:34 1,128
1796090 산소에서 모였는데 며느리 아무도 안오고 저만 갔는데 눈물이 24 18:04:33 7,242
1796089 ‘거래세’부터 ‘빈집세’까지…다주택자 규제, 외국은 어떻게 하나.. 10 ... 17:55:51 1,604
1796088 올림픽도 구시대의 유물이 되어가네요 5 ㅇㅇ 17:55:26 2,093
1796087 저같은 독신은 명절쇠러 가야 할까요 9 명절 17:55:00 1,487
1796086 엄마가 허리가 안좋아 잘 걷지를 못하신대요 8 .. 17:52:26 1,576
1796085 분당죽전 오늘 떡꼬치 파는데는 없겠죠? 3 .. 17:46:21 548
1796084 카페는 안 망하겠어요 13 .. 17:40:31 5,969
1796083 왕사남 금성대군 너무 멋있었어요.. 19 금성대군 17:27:16 3,839
1796082 결혼할 때 100만원.. 15 .. 17:26:06 4,498
1796081 을지로 광화문 시청 근처 진짜 맛있는 커피 찾아요 12 ... 17:16:47 2,141
1796080 아니 근데 저는 저말고 다른 사람이 제 살림 만지는거 싫던데 19 adler 17:16:18 3,004
1796079 뭔 식세기만 있으면 만능인 줄 아나 13 17:14:11 3,094
1796078 8시간만에 다시 눕습니다. 4 17:04:52 2,711
1796077 저는 반려동물 키우는게 큰 행운같아요 18 .. 17:02:03 2,658
1796076 식구 단촐한 집인데 재밌는 게임 추천 해 주세요 5 윷놀이,고스.. 17:01:42 662
1796075 새배, 쑥스럽지 않나요? 16 ㅁㅁ 17:00:28 2,210
1796074 엄마를 괜히 싫어한게 아니었어 12 16:57:43 3,160
1796073 명절에 밥하고 치우는 걸로 싸우지 좀 맙시다 12 16:54:49 2,683
1796072 정은 시어머니가 많네요. 23 ... 16:48:24 4,831
1796071 운전많이 한 날이 가장 피곤해요. 1 육상 16:42:21 1,017
1796070 완전 몰상식과 길거리에서 싸웠어요 9 .. 16:40:33 2,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