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엄마 짜증나요

왜그럴까 조회수 : 2,258
작성일 : 2026-02-17 11:41:16

이번에 못내려 갔어요

설날 인사차 전화 드렸는데

통화하고 끝내려고 하니

다른 형제들한테 명절 인사 하라는거에요

 

전화 건네줄테니 인사하라 그거죠

근데 전 친정엄마의 이런 행동이

진짜 싫어요

나는 엄마에게 전화한거고 둘이

통화하면 됐지

꼭 주변  다른 사람한테 인사하라는게...

 

형제들과는 새해에 다 인사했는데

 이중삼중 인사할 것도 없고

꼭 그런 인사를 나보고 하라고 시키는

친정엄마 행동에 짜증이 확 나더라고요

 

다들 복 많이 받으라고 전해주라고

하고는  그냥 끊었어요

 

 

IP : 113.60.xxx.6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7 11:42 AM (211.208.xxx.199)

    글쎄, 짜증날 일인가?

  • 2. 짜증날만해요
    '26.2.17 11:48 AM (223.38.xxx.148)

    원글님, 마지막에 잘하셨어요
    원글님 심정에 공감합니다

  • 3.
    '26.2.17 11:48 AM (106.101.xxx.83)

    이미 다 했어요!! 하시면 될일~
    가족간 화목함을 확인하고 싶으신거 아닌가요?
    일종의 의식같은거

  • 4. 원글
    '26.2.17 11:55 AM (113.60.xxx.67)

    오늘 한번이 아니라
    늘 저런식으로 저한테만 그래요
    예를 들어
    저 자리에 다른 형제가 못오고 전화하면
    그냥 통화하고 끝내는데
    꼭 저한테만 다른 사람들한테
    인사치레 하라고 그러거든요

  • 5. ㅇㅇ
    '26.2.17 12:02 PM (106.101.xxx.24)

    잘 하셨어요. 저도 무슨말인지 알아서 너무 공감

  • 6. 엄마한테
    '26.2.17 12:04 PM (125.178.xxx.170)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도
    계속 그러시나요.
    아니면 얘길 분명하게 하시고요.

    그런 행동 당연히 싫죠.

  • 7. 그냥
    '26.2.17 12:35 PM (1.228.xxx.91) - 삭제된댓글

    한 귀로 흘려버리면 될 것을..
    부모로써 할 말이 그 것 외에
    더 있나요..

    훗날 어머니가 이 세상에 안 계실 때
    그 잔소리 조차 그리워진답니다..

  • 8. 기분 나쁘죠
    '26.2.17 12:48 PM (223.38.xxx.93)

    원글님한테만 그러신다잖아요
    당연히 기분 나쁠 일입니다

  • 9. ...
    '26.2.17 1:07 PM (221.139.xxx.130)

    이럴때 부모님 사후 들먹이며 갑분싸 입틀막 만드는 사람
    진짜 싫어요
    뭐 어쩌라고..

    원글님
    저도 그거 뭔지 알아서 너무 공감되네요

  • 10. 아유
    '26.2.17 1:11 PM (211.234.xxx.105)

    잘 하셨어요
    친정 엄마들은 왜 그리 오지랖이 넓으신지...

  • 11. ...
    '26.2.17 1:32 PM (211.234.xxx.15)

    이게 부모님마다 꼭 안맞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내가 싫어하는데 반복하는 부분들. 그 행동의 진짜 의도를 떠나서 상대방이 싫다하면 안하면 되는데 밀어붙이면 당연히 무시하는 느낌이어서 싫은거죠.
    이해는 한쪽만 일방적으로 해줘야하는게 아닌데 자식이니까 맞춰라 그런것도 싫고.
    이런 글에 부모님 사후 들먹이는 덧글도 싫어요.

  • 12.
    '26.2.17 1:54 PM (222.154.xxx.194)

    저희 친정엄마도 그러셔서 어떨땐 내가 싫다고 하기도해요 정말 싫거든요, 모르는사람도 바꿔줄때도 있어요.
    인사하라고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147 무주택자님들 2 llll 14:33:09 127
1796146 시장 두부가게에서 7 ㅡㅡ 14:23:51 393
1796145 70년대생분들 일하세요? 11 4n~5n 14:22:34 666
1796144 지금 창경궁가요 3 모할까요? 14:21:25 216
1796143 60갑자 중에서 어느것. 예술 14:19:50 153
1796142 제목에 짜증난다는 글들이 많아서 요며칠 14:17:26 183
1796141 울 시엄니 거울치료 해드렸어요 6 .. 14:14:55 978
1796140 다이소, 한국도자기 짝 안 맞는 것, 메이커 없는 그릇들 정리 14:13:03 402
1796139 종로쪽 가성비 좋은 스테이크 가게 추천해 주세요 3 ... 14:11:36 157
1796138 아들 여친 세배돈 줘야하나요 22 ㅇㅇ 14:07:24 1,010
1796137 사람들이 반려동물에 진심인 이유가 기부앤테이크때문인거 같아요 11 ........ 13:59:57 660
1796136 집살때 필요한 돈이 5 jhhgdf.. 13:58:36 706
1796135 명절엔 왜 3끼를 밥을 먹어야 할까.. 18 13:57:34 1,113
1796134 육십대 초반 분들이 좀 짠하고 가여워요 7 .. 13:57:03 1,050
1796133 새우버거 패티 미리 만들어둬도? 2 ㅇㅇ 13:54:41 149
1796132 아들 대학졸업식에 여친이 온다는데... 9 질문 13:50:18 1,028
1796131 팔뚝에 덜렁거리던 살 없어졌어요 3 ㅇㅇ 13:47:17 1,412
1796130 jtbc 핑계 근황.jpg 2 우연??? 13:40:05 1,281
1796129 레이디 두아 재밌네요 6 13:33:55 1,234
1796128 후두염이에요 2 후두염 13:33:53 445
1796127 오늘 코트 입어도 괜찮겠죠 6 13:32:47 703
1796126 새해 호텔 뷔페 좋네요 9 .. 13:32:02 1,314
1796125 싱글 생활비 200 넘는데 15 ㅇㅇㅇ 13:31:32 1,891
1796124 치매 검사 6 ..... 13:29:52 435
1796123 설거지를 누가하냐.. 세대차이 17 ㅇㅇ 13:26:15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