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리 무거운것 고쳐보신분 계실까요?

다리 조회수 : 2,803
작성일 : 2026-02-17 09:51:23

재래식화장실 앉았다 자력으로 못일어나고

스쿼트도 조금 내려가다 말아요.

방바닥에 앉았다가 일어날때 가볍지가

않고 뭐라도 잡고 일어나게 되네요 ㅠ

전반적으로 다리힘이 없어진것 같아요.

50대인데 수영도 한 5년했고 산책도

자주하는편인데 다리근력이 너무 없네요.

근력키우려면 스쿼트 런지 이런거 하라는데

그자세자체가 완성이 안됩니다.

쉬운것부터 살살해서 올려야겠는데

좋은방법 없을까요? 다리가 가늘지도 않은데

갈수록 그러네요.

IP : 115.40.xxx.11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육이
    '26.2.17 9:55 AM (58.29.xxx.96)

    없어서 그래요
    벽이라도 잡고 런지부터하세요
    ㅅ로 그대로 내려갔다 올라오기만 반복해보세요
    다리 제자리에 안모아도 됩니다

    유튜브영상보면서 다치지않게 하는게 우선입니다

  • 2. 병원에는
    '26.2.17 9:56 AM (220.117.xxx.100)

    가보셨나요?
    다치지도 않고 다른 질환도 없는데 다리 힘이 빠지는건 이상한데요
    운동도 하셨다는데 앉았다 일어나는게 문제일 정도면 저라면 병원 가봅니다
    신경이나 근육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진료 보는게 안전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어느 시기 이후 부쩍 그랬다거나 꾸준히 점점 나뻐진거라면 더욱이요

  • 3. ..ㅡ
    '26.2.17 9:56 AM (114.204.xxx.203)

    근력이 줄어 그런거 아닐까요
    60 가까우니 운동해도 그래요
    요즘 다리 운동 더 하고 있어요
    빨리 걷기나 살살 뛰기 부터 해보세요
    저는 기구 운동 해요

  • 4. 디스크가
    '26.2.17 10:05 AM (115.40.xxx.116)

    살짝있고 왼쪽고관절 변형이 좀 있다고해요
    수술할정도는 아니구요. 그것도 영향이 있겠지만
    예전부터 다리근력이 좋았던것 아닌데 나이드니
    더해지네요 ㅠ

  • 5. 근력이
    '26.2.17 10:05 AM (220.78.xxx.213)

    없어서 그런거예요
    의자에 앉아서 다리들기부터라도
    당장 시작하세요

  • 6.
    '26.2.17 10:07 AM (121.167.xxx.120)

    재활치료 자격증 있는 트레이너에 근육 PT
    받으세요
    운동 방법 속도 자세 교정 돼요
    집에서 혼자해도 잘 안돼요
    근육 늘어나게 운동 시켜요
    돈이 좀 드는데 운동 하는 기간만큼 요양원 입소 늦춘다 생각하고 있어요

  • 7.
    '26.2.17 10:10 AM (121.167.xxx.120)

    저 위에 분 말처럼 병원 가서 이상 유무 체크하고 운동 하세요
    신경과 진료 받아 보세요

  • 8. . .
    '26.2.17 10:14 AM (175.114.xxx.49)

    근감소증 일수 있어요
    인바디해서 체크하세요 전 1년간 1킬로가 빠지더라구요
    그때 수영 자전거 열심히 할때인데도요
    유산소운동만 하면 근육 빠질 수 있어요
    맨몸 스쿼트 런지 1년 꾸준히 해서 엉덩이 쓰는 방법을 알았어요
    헬스장 가서 근력운동하세요 근력 빠지는거 한순간이예요

  • 9.
    '26.2.17 10:36 AM (118.235.xxx.51)

    식탁같은거 손대고 까치발 올렸다 내렸다 이거라도 꾸준히 해보세요
    병원도 가시고요

  • 10. 80대
    '26.2.17 10:39 AM (118.218.xxx.119)

    엄마가 다리가 저리고 우리고 발을 어디다 딛는지도 모르고
    쭈그리고 앉으면 못 일어나고
    50대인데 이상한데요
    병원에 가보셔야

  • 11. 필라테스나
    '26.2.17 10:58 AM (220.65.xxx.99)

    최소한 체형 교정, 추나, 도수
    받으세요
    고관절 틀어져있으면 힘의 방향이 달라지고 모든 관절에 영향을 주는데
    무턱대고 운동하다간 더 심해집니다 ㅠㅠ

  • 12. 윗분 말대로
    '26.2.17 11:12 AM (121.166.xxx.251)

    무턱대고 운동하면 안될듯
    수영도 오래하고 산책도 종종하는데 못일어난다는건 어디예 문제가 생긴건데요
    힘못주고 못일어나는건 허리 쪽 문제일 수 있고요
    원인을 일고 운동도 맞춰서 해야죠
    잘못된 운동 고집하면 더 나빠질 수 있어요

  • 13.
    '26.2.17 11:40 AM (211.207.xxx.148)

    조심스럽지만 뇌쪽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니겠지요?
    제 어머니가 그러다가 종양 크키 커져서 발견 해서요

  • 14. ...
    '26.2.17 11:48 AM (211.234.xxx.110)

    병원 가 보시고 재활운동 하셔야 할듯

  • 15. ㅇㅇㅇ
    '26.2.17 12:41 PM (119.67.xxx.6) - 삭제된댓글

    80대 엄마가 70대 후반일 때 재래식 화장실에서 못 일어나서 1시간을 사투를 벌였어요
    근 감소가 심해서였고 그 이후로는 소변이 마려워도 괄약근이 너무 약해서
    화장실까지 가기도 전에 줄줄 새는 현상까지
    위 댓글처럼 우연인진 몰라도 뇌종양도 큰 게 발견이 되어 제거 수술 받았고요
    하여튼 원글님 50대면 이런 현상이 정상은 아니에요. 게다가 수영도 그리 노래 하셨는데
    둔근, 허벅지 키우는 런지, 스쿼트도 하시고 병원 가셔서 검사도 받아 보세요

  • 16. ㅇㅇㅇ
    '26.2.17 12:42 PM (119.67.xxx.6)

    80대 엄마가 70대 후반일 때 재래식 화장실에서 못 일어나서 1시간을 사투를 벌였어요
    근 감소가 심해서였고 그 이후로는 소변이 마려워도 괄약근이 너무 약해서
    화장실까지 가기도 전에 줄줄 새는 현상까지
    위 댓글처럼 우연인진 몰라도 뇌종양도 큰 게 발견이 되어 제거 수술 받았고요
    하여튼 원글님 50대면 이런 현상이 정상은 아니에요. 게다가 수영도 그리 오래 하셨는데
    둔근, 허벅지 키우는 런지, 스쿼트도 하시고 병원 가셔서 검사도 받아 보세요

  • 17. ㅇㅇㅇ
    '26.2.17 12:42 PM (119.67.xxx.6)

    참, 복근이 없어도 다리가 무겁게 느껴지고 다리 드는 힘도 약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114 박시동 이광수는 장기투자 하지 말라는데… 10 dd 2026/02/17 4,353
1796113 충주맨 퇴사 후 오늘 올라온 영상 29 미쳤어 2026/02/17 14,831
1796112 제가 안풀리는 이유가 이걸까요? 3 uㄱㄷ 2026/02/17 3,283
1796111 시어머니가 자연친화적 모빌을 만들어주셨대요 ㅋㅋ 4 하하하 2026/02/17 3,019
1796110 尹 대통령실 'PC 초기화' 또 있었다‥누가 지시했나? 5 이것들이 2026/02/17 1,821
1796109 어떤 전문가가 집값안정화를 위해 강남 집값부터 낮춰야 한다는데 .. 12 집값 안정화.. 2026/02/17 2,637
1796108 이 경우 시모의 심리를 읽어주세요 ! 13 ........ 2026/02/17 3,515
1796107 정신과에 가면 나르대처법을 알려주나요? 38 지나다 2026/02/17 3,784
1796106 더쿠에서 인도네시아 여자들 글이 왜이렇게 많아요? 9 .. 2026/02/17 2,575
1796105 한과가 선물로 들어왔는데 넘넘좋아요 30 ㅎㅎ 2026/02/17 6,451
1796104 살아보니 참 그래요. 41 @@ 2026/02/17 14,300
1796103 과식하고 나서야 기분이 좋네요 3 돼지 2026/02/17 1,452
1796102 2년 된 묵은지 요리 후기 5 sts 2026/02/17 3,102
1796101 금성대군이 끝까지 단종 편에 선 이유가 있었네요. 15 금성대군 2026/02/17 6,431
1796100 명절마다 시댁욕하는거 전염시키고픈게 못난여자 심성이에요 7 .... 2026/02/17 2,194
1796099 외숙모가 해준 집만두 너무 맛잇어요 10 .... 2026/02/17 4,321
1796098 와인 어디 팔데 없을까요? 당근안되죠. 22 ... 2026/02/17 3,710
1796097 부부가 식탐이 다른데요 2 ㅇㅇ 2026/02/17 1,555
1796096 아직도 추합 다 안돌았어요? 7 추합 2026/02/17 2,280
1796095 다음주 혼자 여행하기 좋은 국내 따뜻한 곳 추천 부탁드려요~~ 3 민브라더스맘.. 2026/02/17 1,183
1796094 박나래 방송 복귀했나요? 정말 2026/02/17 724
1796093 아삭한 콩나물찜 비법 좀 부탁드려요 7 happy 2026/02/17 1,507
1796092 명절에 아주버님댁에 3 명절 2026/02/17 2,457
1796091 낮잠자다 깨서 아침이 된줄 아셨던 분 계신가요 2 혹시 2026/02/17 2,133
1796090 왜 노인들이 요양원 싫어하는지 알았어요 44 ... 2026/02/17 17,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