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흠부터 집는 심리는???

뭘까요 조회수 : 1,367
작성일 : 2026-02-17 08:58:42

60 넘은 남편   뭘 사주면 후선 흠부터 잡아요  

오늘도  종합비타민 사주니  이건 별로  효과가 없을거 같대요   며칠 먹지도 않고   ?

별 이유도 없어요     

그럼 니가 사먹던지?   그건 또 못해요 

옷 사주면  이리저리 살피고 뭐라도   한마디 꼭하고요  

그러곤 나중엔   괜찮은거 같답니다  

귀하게 자라지도 않았어요  깡촌에서 ...

알지만  30년째 저러니 정초부터  기분  안좋네요  

왜  그러는 걸까요    ???? 

IP : 114.204.xxx.20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격입니다
    '26.2.17 8:59 AM (180.65.xxx.21)

    울 부모님도 그래요..

  • 2. 그럼
    '26.2.17 9:01 AM (114.204.xxx.203)

    못 고치겠네요

  • 3. 그럼
    '26.2.17 9:04 AM (114.204.xxx.203)

    얼마전엔 선물 받은옷 ㅡ 면전에서 색이 별로라고 안입겠대요
    선물한 사람은 뭐가 되는지 원
    고마워 하고 받아서 안입어도 되잖아요 참 특이해

  • 4.
    '26.2.17 9:18 AM (59.30.xxx.162)

    꼬투리 잡으면 바로 회수해 버리세요.
    뭐라고 하면 못 받는다고 깨달아야죠. 강아지처럼.
    앉아. 기다려. 해야 먹을걸 먹을 수 있다는 걸 느끼게 해야.
    좋아할 때만 받을 수 있다고 알아야.

  • 5. ...
    '26.2.17 9:41 AM (114.204.xxx.203)

    그래서 한동안 아무것도 안사줬는데
    또 저러네요

  • 6. ..
    '26.2.17 9:46 AM (59.20.xxx.246)

    방어기제가 강한거죠.
    받는게 불편한거. 좋아하면서도.
    꼭 고쳐야겠다면 심리치료 권해 드립니다.

  • 7. ...
    '26.2.17 9:47 AM (114.204.xxx.203)

    벙어기제 그럴수도 있겠네요

  • 8. ㅇㅇ
    '26.2.17 11:00 AM (221.139.xxx.136) - 삭제된댓글

    엄청 까다로우면 본인 위상이 높아지는 줄 아는거예요.
    그런 사람이랑 살고있고 지인이 그래요.
    까탈맞으면 남들이 귀히 여겨주는 줄 알고 일부러 그래요.
    싹 무시합니다.
    한 번 그러면 이건 별로라 안입지.
    안 먹을거지. 하고 뺏으니 약간은 고쳐져요.

  • 9. ㅋㅋ
    '26.2.17 12:20 PM (114.204.xxx.203)

    까다로워 봤자 못 얻어입죠
    이젠 거의 안 사줘요
    이번에도 할인 많이 하길래 좋은 패딩 사주니
    또 어쩌고저쩌고 험담하곤 며칠뒤 참 좋은거 같다고 ...
    참 못고쳐요
    일부러 그러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 10. ...
    '26.2.17 12:47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그리고 뭘 알려주면 확실해? 습관적으로 나와요
    진짜 거지같은 습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960 정신과에 가면 나르대처법을 알려주나요? 37 지나다 2026/02/17 4,026
1795959 더쿠에서 인도네시아 여자들 글이 왜이렇게 많아요? 9 .. 2026/02/17 2,767
1795958 한과가 선물로 들어왔는데 넘넘좋아요 30 ㅎㅎ 2026/02/17 6,769
1795957 살아보니 참 그래요. 43 @@ 2026/02/17 17,724
1795956 과식하고 나서야 기분이 좋네요 3 돼지 2026/02/17 1,564
1795955 2년 된 묵은지 요리 후기 4 sts 2026/02/17 3,247
1795954 금성대군이 끝까지 단종 편에 선 이유가 있었네요. 15 금성대군 2026/02/17 7,158
1795953 명절마다 시댁욕하는거 전염시키고픈게 못난여자 심성이에요 7 .... 2026/02/17 2,313
1795952 외숙모가 해준 집만두 너무 맛잇어요 10 .... 2026/02/17 4,534
1795951 와인 어디 팔데 없을까요? 당근안되죠. 20 ... 2026/02/17 3,898
1795950 부부가 식탐이 다른데요 2 ㅇㅇ 2026/02/17 1,661
1795949 아직도 추합 다 안돌았어요? 7 추합 2026/02/17 2,404
1795948 다음주 혼자 여행하기 좋은 국내 따뜻한 곳 추천 부탁드려요~~ 3 민브라더스맘.. 2026/02/17 1,293
1795947 박나래 방송 복귀했나요? 정말 2026/02/17 789
1795946 아삭한 콩나물찜 비법 좀 부탁드려요 7 happy 2026/02/17 1,609
1795945 명절에 아주버님댁에 3 명절 2026/02/17 2,602
1795944 낮잠자다 깨서 아침이 된줄 아셨던 분 계신가요 2 혹시 2026/02/17 2,240
1795943 왜 노인들이 요양원 싫어하는지 알았어요 59 ... 2026/02/17 20,593
1795942 제가 나쁜x인가요? 4 00 2026/02/17 2,815
1795941 요새 방송 보면서 제일 신기한 사람이 안정환이예요. 23 0-0 2026/02/17 10,072
1795940 엄마 옆에 있는 딸 6 2026/02/17 3,067
1795939 컬리 원래 이렇게 쿠폰 쏘나요? 5 ㅇㅇ 2026/02/17 2,287
1795938 공복혈당 117 식후 혈당 88 7 혈당 2026/02/17 2,530
1795937 ebs로 영어공부 어떤가요? 2 ebs어학당.. 2026/02/17 1,596
1795936 네이버 오늘끝딜에서 소금빵을 시켰거든요 4 2026/02/17 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