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수학 과외 대학생쌤 어때요?

dlfs 조회수 : 1,187
작성일 : 2026-02-16 22:28:09

 

우리 아이 과외쌤이에요.

이제 온지 1년반 되어가네요.

 

선생님의

시험기간 이외에는 일정대로 만난듯합니 다. 

시험기간 일정 변경은 한달전에 연락옵니다.

 

수업 시간은 항상

정확하게 와주었어요.

 

근처 대학 약대쌤이구요.

특목나와서 현역입대한 남자대학생이에요.

 

음료를 줘도 잘 먹지도 않고

수업만 하고

우리 아이가 배고픈데

쌤이 간식 안먹어서 눈치본적도 있네요.

 

저희 아이는

인강으로 공부하고

쌤에게 질문하고 체크받는 스타일인데요.

 

중등부터

공통수학까지 지금 선행하고 있어요.

 

아이가 어릴때부터 정없이

선생님 을 필요에 따라

바꿔달라고 잘 하는 편이고

 

좋은 쌤은 꾸준히 배우는 중인데

별소리가 없네요.

올해가 지나면

고등 수학 마무리 될듯해서 

그때는 과외를 남들에게 소개하려고 하는데

이정도 조건이면

다들 좋아하겠죠?

 

사실 예전에

인강 보고 공부하는

아이 질문 받아줄 대학생 쌤 구할려고 한다니깐

어렵다고 하셨는데

하늘이 도왔는지

잘 만나서 꾸준히 하고 있어요. 

 

IP : 211.203.xxx.12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등
    '26.2.16 10:58 PM (112.214.xxx.184)

    고등은 내신이 제일 중요해서 그냥 그럴 것 같고 중학생이 자기주도 잘 된다면 선행 뺄 때는 나쁘진 않겠네요.

  • 2. 저는
    '26.2.16 11:16 PM (218.50.xxx.82)

    중등아들 선행진도 미적분 부분 구멍메꾸어주는 의대생샘오는데요. 같은동네살고요ㅎㅎ
    근데 꼭 간식을 놓으면 딱 반만먹고 반은남겨요.
    우리아들은 죽어도안먹는대도 딱~~~칼같이 반을 남겨놓고가요

  • 3. ..
    '26.2.16 11:31 PM (1.11.xxx.142)

    과외샘을 굳이 소개해주지 않아도 돼요

  • 4. 좋으시겠어요
    '26.2.17 2:23 PM (124.49.xxx.138)

    저희 아이는 과외샘 구하려나 포기...
    시범수업을 하고 결정하려 했는데
    우리애 말로는 하나도 알아듣지 못하게 두시간 내내 설명하고
    8만원 받아가셨네요.
    그거 알고는 우리딸이 자기가 그냥 혼자 해보겠다고...
    그래서 요번 방학동안 꾸역꾸역 하고 있는데 잘 되고 있는건지...ㅠ모르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856 (일본) 국채 돌려막기 일 정부 이자 사상 최대 3 욜로 2026/02/17 1,607
1795855 삼성전자, 분기 30조 영업익 가시권 ㅇㅇ 2026/02/17 1,360
1795854 충주시 구독자 20만명 넘게 빠졌네요 10 ........ 2026/02/17 4,070
1795853 이치란 라멘 잘 아시는 분들 3 일본 2026/02/17 1,549
1795852 유러피안 샐러드 상추 세일 3 봉숭아 2026/02/17 2,026
1795851 서운해서 2 뒷방마님 2026/02/17 1,470
1795850 애주가 아버님들 몇살까지 사셨나요? 15 2026/02/17 4,585
1795849 서울 아파트값 떨어질까요 ? 39 겨울 2026/02/17 5,827
1795848 나이들수록 배우자의 소중함이 더 느껴지나요? 20 ㄴㄴ 2026/02/17 6,196
1795847 명절안하려면 11 .. 2026/02/17 2,829
1795846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3 ... 2026/02/17 1,398
1795845 탈모 먹는약 추천부탁 드려요. 5 머리 2026/02/17 1,525
1795844 코스피 200 지금 투자하면 안되는 이유 9 의견 2026/02/17 13,034
1795843 호칭문제......그냥 내버려둘까요 9 중등맘 2026/02/17 3,198
1795842 외롭지 않은 척하면서 살고 있지만 15 ㄸ$ 2026/02/17 5,774
1795841 바로 한 음식과 식은 음식 맛 차이를 못 느끼는 입인데요 6 ㅇㅇ 2026/02/17 1,573
1795840 김상민 전 국정원장 특보 압수수색 6 커터칼미수축.. 2026/02/17 2,493
1795839 초등 아이 얼굴에 화상 어떡하죠? 18 ... 2026/02/17 3,155
1795838 백수로 사는것도 힘드네요 7 ㅗㅎㅎㅎ 2026/02/17 5,816
1795837 30년쯤 후엔 1 ... 2026/02/17 1,761
1795836 며느리가 설거지 안하면 67 싫다 2026/02/17 15,979
1795835 비교가 나쁘긴 하지만 7 선율 2026/02/17 1,460
1795834 아이가 지방에 가서 대학다니느라 자취하는데, 부모가 직장다니느라.. 10 ㄱㄱ 2026/02/17 3,541
1795833 연휴 방송에 가수들 콘서트 1 ㅇㅇ 2026/02/17 1,940
1795832 미용사들이 자기 스트레스 이야기하는 10 ㅇ ㅇ 2026/02/17 4,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