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외로워요. ^^
남들도 다 같은 마음일까요?
너무 외로워요. ^^
남들도 다 같은 마음일까요?
전부 다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이 그렇지요. 사실 친구 없어도 하나도 안 외롭고 잘 산다고 커뮤에 글 올리는 분들도 누군가가 읽으라고 들으라고 글 올리시는거잖아요. 사람이 사람을 어느정도 고파하는 건 당연한 것 같아요
외로움은 인간의 기본값 아닐까요
운좋게 좋은 배우자 만났거나 속깊고 다정한 자식이 있다면 덜하겠지만요
전 어느 기점 이후로 외로운 티가 나도 할 수 없다 생각하면서 살아요 숨기는 것도 힘들어요 ㅎㅎ...
저는 남편, 아들, 딸, 부모님 다 계시고, 친구도 있고, 취미 생활도 하지만
참으로 많이 많이 외롭습니다ㅠㅠ
저도요. 아들 딸 부모님 다 있어도 외롭군요....
솔직히 말할께요 전 안 외롭습니다
나이든 비혼인데 너무 편하고 생활이 만족스러워요
나에게만 집중하고 자신을 소중히 돌볼수 있어서 나이들수록 더 좋아요
근데 거추장스럽긴 하겠지만 괴롭히지만 않으면 남편 자식있는 분들은 왜 외로울까요?
오랜 시간 사무치게 외로운 기억과 경험을 해 본 입장입니다.
영화 밀양에서 전도연이 우는 장면이 5-6번 정도 나오는데 그 울음들을 이해할 정도의 아픔과 외로움이 지나가면 덜 외롭더라구요.
가끔 오랜 시간 누군가 만나지 않고 대화조차 없는 시간이 길어지면 공허함이 생기는 정도.
저도 무자녀 부부로 사는데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느끼는 몸의기능?이 고장이 난건지 아예 없는건지 한번도 외로움을 느껴본적이 없네요
바깥 활동도 많이 하지만 안하는 날도 많은데 아무것도 안하고 멍하게만 있어도 좋고 외롭거나 심심한적이 없어서 뭔가 문제있나 싶어서 병원 한번 가봐야되나 싶어요
외로움은 타고 나나 봐요.
전 외로운데 티 안 내려고 애써요.
그래서 더 외로운가 싶네요.
성향아닐까요?
본인이 해소법을 찾아야죠.
누구는 식물에서 누구는 동물에서 기쁨을 느끼듯
사람 모두 다 다르고, 자기를 아는 건 본인이 가장 잘 알죠.
외로운건지
고독한건지
성향따라 차이는 있겠지요
원래 외롭게 혼자 태어나는 존재잖아요.
사람들이랑 함께 있다고 안외롭나요?
군중 속의 고독이라는 말이 왜 있겠어요?
외로움은 인간의 기본값이라고 봅니다.
외로움을 극복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의존할수록
더 불행해질 수 있어요. 자신을 사랑하고
스스로 설 수 있어야 합니다.
외로운건 다 그래요 거기 빠져들지않도록 노력하죠
가족 있어도 바로 옆에 있어도 외로울 사람은 외롭다 하데요. 전 감정이 무뎌서 별로 안 느껴져요.
약하고 수명이 무한하지 않은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에서 오는 외로움 고독이 있다는건 인정하는데 그걸 느끼며 사는건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죽음을 알고 암에 걸려도 그걸 무서워하고 괴로워하고 생활을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건 그것대로 두고 즐겁게 열심히 사는 사람도 있듯이요
일단 할 일이 많고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지는 않지만 적당히 있어서 보고 배우고 함께하며 행복하다 느끼니 외로움을 별로 못 느껴요
물론 한번씩 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언젠가는 죽을걸 알기에 저에게 주어진 유한한 시간을 인식하니 매일 자잘한 순간들이 더 소중해서 외로움 느끼고 앉아있기 보다는 즐거운 일들에 시간을 보내요
외로움은 다 있죠
단지 글쓰거나 뭘 공유하거나 바람한번 쐬거나 하면 해소되는 1의 외로움인지
시끌벅적 사람들만나고 바쁘게살아도 사라지지않는 10의 외로움인지의 차이죠
어느 순간부터 외로움을 잊어버렸어요
루틴에 맞혀서 생활하고,자식에 대한 기대를 내려놓고 나니 그저 혼자 놀기 바빠요
자질구레한 원망도 많았지만 이젠 원망하는 자신이 얼마나 초라해보이는지도 알고
자유롭지 못한 인간인지 깨닫고 마음 고쳐먹었어요
2 30 40대 그렇게 외롭더니
50대 넘으니까 적응이 된건지
그때보다 제 주변에 사람들이 없는데도
외롭지가 않네요.
오히려 없을수록 홀가분해요.
나이먹고 유일하게 좋은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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