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좋은 시어머니 같아도 뼈속은 시어머니 마인드

며느리 조회수 : 3,597
작성일 : 2026-02-16 21:04:15

며느리는 시댁가면 부엌부터 들어가야되나요?

뭐 하시고 계시면 아들도 안그러는데 며느리가 먼저 도와드릴거 없냐고 물어봤어야 되나요?

아들도 명절 음식하기 싫어 안가려고해서 

늦게 갔는데 왜 며느리에게만 화살이 돌아오나요?

아들이 몇년째 줄이자해도 본인 나눠먹는게 좋다고 녹두전부터 만두까지 손수 다 벌려놓으시고 힘들다 하면서 왜 적극적으로 돕지 않냐고 뭐라 하시는건지 

불편함이 있어 점점 멀어지고 마음이 닫히는건데

왜 말도 안하고 친해지지 않냐고 하시는데

나도 힘든게 있다구요...

애들 어릴때 육아도움 받아 빚진 마음인지라 

참고 있었는데 

현관문 불쑥 열고 시도때도 없이 들어오시는거

외롭다며 같이 하길 바라시는게

부담스럽고 언제 들어오실지 늘 불안해 내 집도 불편한데 친해지고 싶은 생각이 들까요 

 

IP : 115.137.xxx.1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6 9:07 PM (110.9.xxx.182)

    50년대생 여자들은 해먹고 치우는게 자기일이라 생각함.
    지긋지긋

  • 2. .....
    '26.2.16 9:22 PM (1.241.xxx.216)

    에휴....지긋하지요ㅜ
    그렇게 20년 들들 볶아대며 일 시키고
    아들들은 먹던 밥그릇도 못 옮기게 하더니
    이제는 당신도 힘들어 외식하는데
    그 외식도 굉장히 봐주는듯(외식비 자식들 부담)
    하시는 분이고 외식해도 꼭 시가 다시가서
    며느리들 손으로 과일깍고 차 준비 시키시는...
    어느 한순간도 아들들이 하는 꼴은 못보는데
    저희집에서 할 때 제 아들(손주)이 하는건
    아무말 안하더라고요 남의 아들이라서 그런가ㅋ

  • 3. 남펀
    '26.2.16 9:26 PM (60.53.xxx.213)

    아들보고 같이하라고 하세요.
    왜 피 한방울 안섞인 며느리한테 치댈까요?

  • 4. 나이먹으면
    '26.2.16 9:45 PM (203.128.xxx.74)

    다 같아지나봐요
    분명 시엄마도 며느리 시절 주방에 들어가기 싫었을거면서
    왜 나이가 들면 일감을 늘리지못해 난리들이신지
    젊은 며늘애가 하자고 해도 말려야할 판에....

    뭐 애봐준 공이 있으시니 자꾸 설득해서 줄여보세요

  • 5. 남의엄마니까요
    '26.2.16 10:18 PM (211.34.xxx.59)

    결국 자기 아들딸만 편하면 그만인

  • 6. 좋은
    '26.2.16 11:46 PM (114.172.xxx.167)

    시어머니같은게 어딘가요
    그럼 며느리는 뭐 뼈속깊이 며느리 아닌가요

  • 7. ...
    '26.2.17 5:41 AM (1.235.xxx.154)

    맞벌이신가봐요
    어릴때 육아도움받으셨다니..
    자기자식 챙기는건 본능이라서..

  • 8. ...
    '26.2.17 12:00 PM (211.235.xxx.89)

    며느리도 뼈속깊이 며느리22222

  • 9. ....
    '26.2.17 12:01 PM (211.235.xxx.89)

    애봐주면 까방권발생하니
    다들 시어머니한테 애안맡기죠.
    죽어도 내가 어린이집맡기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015 탈모 먹는약 추천부탁 드려요. 5 머리 03:52:00 1,323
1796014 코스피 200 지금 투자하면 안되는 이유 10 의견 03:24:55 7,862
1796013 이마트 갔다가 깜놀했어요 36 마트 03:23:57 14,658
1796012 명절 음식 장 봐놓고 외식 21 ... 02:53:35 5,085
1796011 후기)가방 사달라는 할머니 38 02:38:22 10,180
1796010 호칭문제......그냥 내버려둘까요 9 중등맘 02:11:00 2,832
1796009 외롭지 않은 척하면서 살고 있지만 17 ㄸ$ 02:04:41 5,023
1796008 바로 한 음식과 식은 음식 맛 차이를 못 느끼는 입인데요 6 ㅇㅇ 02:01:42 1,434
1796007 김상민 전 국정원장 특보 압수수색 6 커터칼미수축.. 01:59:42 2,315
1796006 초등 아이 얼굴에 화상 어떡하죠? 18 ... 01:39:42 2,810
1796005 백수로 사는것도 힘드네요 7 ㅗㅎㅎㅎ 01:12:11 5,300
1796004 30년쯤 후엔 1 ... 01:08:48 1,621
1796003 며느리가 설거지 안하면 56 싫다 01:05:09 10,468
1796002 손님의 예 5 기본 01:02:55 1,513
1796001 비교가 나쁘긴 하지만 7 선율 00:53:29 1,332
1796000 아이가 지방에 가서 대학다니느라 자취하는데, 부모가 직장다니느라.. 10 ㄱㄱ 00:45:14 3,199
1795999 연휴 방송에 가수들 콘서트 1 ㅇㅇ 00:34:17 1,788
1795998 미용사들이 자기 스트레스 이야기하는 10 ㅇ ㅇ 00:31:46 3,704
1795997 설날 아침 대량 떡국 고명용 계란은 어떻게 하시나요 8 떡국 00:27:30 1,902
1795996 아버님들은 왜 화장실문을 안닫고 볼일을 보실까요 11 .. 00:25:36 2,483
1795995 아기 양육, 편모 or 조부모? 10 .. 00:16:33 965
1795994 Tvn 지금 일본 드라마 하는거에요? 7 ... 00:15:09 2,760
1795993 놀램주의) 이잼 칼에 찔리는 순간 정면 34 끔찍 00:10:51 4,260
1795992 남편이 뭔소리하나 했거든요 4 ... 00:00:39 2,569
1795991 대구에서 이재명 지지율52프로 8 아성을 2026/02/16 2,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