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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친정에서 손 하나 까딱 안하는 남편

아름다운 조회수 : 2,393
작성일 : 2026-02-16 20:46:45

서로 맞벌이고 집에서 가사일 같이 분담해서 잘 하고 있어요. 근데 친정이나 시가에 가면 정말 무슨 상전처럼 앉아서 손 하나 까딱을 안해요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명절마다 이제 좀 짜증이 나네요. 다른 남편들도 그러시나요?

IP : 118.235.xxx.9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6.2.16 8:50 PM (122.38.xxx.144)

    저도 손하나 까딱안해요
    시가에서 특히
    잘차려준밥상 잘만 먹고 일어나요
    남편도 우리집에서 그러니까요
    (맞벌이부부)

  • 2.
    '26.2.16 8:52 PM (118.235.xxx.170)

    우리 집은 우리집이니까
    와이프네 집은 어색하니까
    와이프는 별로 안 어색한가보지

    내지는 아무 생각 없을걸요

  • 3. 우리는 서로
    '26.2.16 8:57 PM (39.7.xxx.89)

    상대방 집에 가면 잘하려고 합니다.
    만일 원글님 집처럼 남편이 울집와서 대접받으려고 한다면 나도 똑같이 하는거 당연하구요.
    눈눈이이 칼같은거 남편이 잘 알아서 명절에 짜증날일이 없어요.

  • 4.
    '26.2.16 9:15 PM (211.57.xxx.145)

    어른들 앞에서는 체면 차리고 싶으신가보죠

    약간 옛날 방식 마인드,
    여자에게 대접받는 남자
    이런 이미지를 위해서요...

  • 5. ..
    '26.2.16 9:30 PM (49.142.xxx.126)

    꼴값 떠냐고 해주세요ㅋ

  • 6. ..
    '26.2.16 9:35 PM (223.38.xxx.161)

    그걸 두고 보지 않으셔야죠.
    시키세요.

  • 7. 님이 같이
    '26.2.17 2:15 AM (211.208.xxx.87)

    하자고 이끄세요. 개처럼 팰 거 아님 말로 시켜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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