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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잘되도 걱정 못되어도 걱정인것 같아요

자식 조회수 : 3,464
작성일 : 2026-02-16 20:27:20

잘나가도 영원하고 싶어서 걱정이고

힘들때는 이 상황이 영원할까 걱정이고

부모님들 어떤 마음으로 자식을 바라보고

가시는지요. 제가 불안이 심한건지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문득 궁금해서 여쭤요.

IP : 118.235.xxx.6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16 8:29 PM (219.241.xxx.152)

    전 안 불안한데
    뭐가 불안할까요?

  • 2. 둘이
    '26.2.16 8:30 PM (110.15.xxx.197)

    같은 크기는 아니죠.

  • 3. ㅇㅇ
    '26.2.16 8:31 PM (211.235.xxx.190)

    저도 그런 편인데 앞으로의 일을 걱정하면서 사니까
    항상 불안하더라구요
    지나고 보면 감당할 만한 일들이이었는데
    그냥 지금만 생각하고
    오늘만 성실히 사는게 최선인거 같아요

  • 4. ..
    '26.2.16 8:33 PM (218.145.xxx.242)


    혹시 본인의 불안도가 그러신것아닐까요
    저는 제가 일을 하는사람인데 워낙 큰일들을 많이 겪다보니
    잘잘한 일들은 무심해져서요
    자식이 잘되면?무슨 걱정이 드는지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그나저나 불안이 심하면 주변인들이 힘들어져요ㅜ
    고치셔야할듯싶네요

  • 5. ...
    '26.2.16 8:43 PM (1.227.xxx.138)

    자식이 잘되면 무슨걱정일까요...
    너무너무 행복할거같아요...

  • 6. 당근
    '26.2.16 9:00 PM (124.50.xxx.70)

    당연히 자식은 나 죽을때까지 걱정이고 근심이죠.
    그거야 기본 걱정이지만 ..
    직업없고 취직 안되는 자식은 젤 짐덩이이더만요.

  • 7. 세뇌
    '26.2.16 10:32 PM (121.186.xxx.10)

    잘 될 때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학 때문에 속 썩을 시절엔
    잘 될거야.다 잘될거야.

    엄마의 기운이 아이에게 간다고 하니
    굳게 믿으면
    속이 문드러져도 다 지나가리라

  • 8.
    '26.2.16 10:42 PM (121.167.xxx.120)

    자식 잘되고 성품 인품 판단력 실행력등 믿음이 가면 생각만해도 행복하고 뿌듯한데요

  • 9. ..
    '26.2.17 4:30 AM (116.14.xxx.16)

    키워서 성인됬으면 내려놓으세요. 한번뿐인 인생 왜 걱정으로 본인을 갉아먹나요.. 잘나가도 불안하다니 .. 이렇게되면 내 인생의 기본값은 불안이 되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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