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여, 배낭여행 경험 없는 언니예요.
외국에 오래 살았지만 여행 dna는 없어요.
아프리카 사는 친구가 놀러오라고 해서 갔다가
친구가 갑자기 일이 생겨서 언니 혼자 돼버린거죠.
비상상황이라 돌아올까 생각도 했는데,
숙소 관광 알아보면서 혼자 여행 잘 하고 있대요.
경비도 넉넉치 않고
준비도 없이 가서 고생은 하고 있지만
좌충우돌하며 여행하는 언니가 너무 대단해 보입니다.
닥치면 다 할수 있을까요?
언니가 카톡으로 보내온 사파리 사진 보면서
부러워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