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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언니가 혼자 아프리카 배낭여행중

..... 조회수 : 5,556
작성일 : 2026-02-16 10:53:41

혼여, 배낭여행 경험 없는 언니예요. 

외국에 오래 살았지만 여행 dna는 없어요. 

아프리카 사는 친구가 놀러오라고 해서 갔다가

친구가 갑자기 일이 생겨서 언니 혼자 돼버린거죠.

비상상황이라 돌아올까 생각도 했는데, 

숙소 관광 알아보면서 혼자 여행 잘 하고 있대요.

경비도 넉넉치 않고

준비도 없이 가서 고생은 하고 있지만

좌충우돌하며 여행하는 언니가 너무 대단해 보입니다. 

닥치면 다 할수 있을까요?

 

언니가 카톡으로 보내온 사파리 사진 보면서

부러워하고 있어요.

IP : 223.38.xxx.2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언니는
    '26.2.16 10:58 AM (117.111.xxx.20) - 삭제된댓글

    잘해내겠지만
    이런 글 읽고 절대 이상한 나라
    가지말라는 ㅈㅣ역 여행운 금물입니다.
    세계에서 벌어지는 인신매매범 이야기가 넘얘기만일수
    없는게
    우라나라에서도 헌해 실종자가 몇만 몇십만 이러면 믿겠어요?

  • 2. 헐..
    '26.2.16 10:58 AM (211.250.xxx.147)

    대단하시네요.
    전 50대후반인데 이미 체력이 여행하기 힘들어요.
    아프리카 자연은 말로 설명안되게 근사했었어요.
    배낭여행이라니 치안문제 걱정되긴하네요.

  • 3. ....
    '26.2.16 10:59 AM (211.235.xxx.219)

    대단하다 싶으면서 무모하단 생각도 드네요.

  • 4. ...
    '26.2.16 11:02 AM (223.38.xxx.25)

    친구집에 머물기로 한거라 여행기간이 길어요. 서두를 필요가 없으니 안전을 제1원칙으로 차분하게 잘하고 있더라고요. 평생 무모한일 벌인적 없는 언니입니다

  • 5. ...
    '26.2.16 11:08 AM (118.35.xxx.8)

    아프리카 치안이 좋지 않아서 걱정되긴 하지만
    언니분 멋지세요
    평생 간직될 좋은 추억 만들길 바랍니다

  • 6. ㅇㅇ
    '26.2.16 11:09 AM (61.73.xxx.66)

    멋지시네요. 외국에 오래 사셨다니 별 걱정 안 되는데요. 항암치료 마친지 1년반 되고 있는 제 입장에서는 상상만 해도 자유로운 느낌이 들고 부럽습니다. 저도 체력이 좋아져서 혼자 여행다닐 수 있으면 좋겠어요

  • 7. 살짝 걱정이
    '26.2.16 11:10 AM (119.71.xxx.160)

    되기도 하지만 이왕 여행간거 좋은 경험 많이 하시고

    돌아오셨음 좋겠네요.

  • 8. ㅇㅇ
    '26.2.16 11:11 AM (172.225.xxx.228)

    무슨일이길래 아프리카까지 온 친구를 혼자 둘까요

  • 9. 혼여배낭경험이 없는
    '26.2.16 11:32 AM (211.198.xxx.115)

    모르니까 용감한거죠

  • 10. ..
    '26.2.16 11:40 AM (182.220.xxx.5)

    닥치면 다 하죠.

  • 11. 외국에 오래살면
    '26.2.16 12:28 PM (220.117.xxx.100)

    한국에서만 아님 태어난 곳에서만 산 사람보다 외국, 외국인을 대하는게 달라져요
    그만큼 이질감을 덜 느끼거나 느끼더라도 금방 적응하고 대처하게 되는 능력이 생기는 것도 있어요
    물론 사람 성격, 성향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는 있지만
    영어도 어느 정도 될거고 한국에서 한국인들과만 어울리던 사람들보다는 외국에서 다니기가 좀더 편하실거예요
    여행 dna랑 상관없이 외국에서 살고 생존하면서 배우고 얻은게 분명 도움이 되거든요

  • 12. 윗댓님
    '26.2.16 2:09 PM (223.38.xxx.219)

    일리 있는 댓글이네요. 언니 신기하다 생각했는데 댓글보고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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