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싸도 좁은 집에만 산 이유

유리 조회수 : 4,513
작성일 : 2026-02-16 09:58:14

늘 비싸도 좁은 집에만 살았어요. 이유는

 

아들집에 방있으면 살고 싶은 시부모

자기들 호텔로 쓰고 싶은 해외 사는 시누이들

명절이나 평상시 가족 모임 아들 집에서 하고 싶은 시부모님 때문에요.

 

시누들은 해외지만  가족모임에 시이모 4명 중 절반이상 커플로 등장.

돈 안 냄. 손님들 일이만원 선물 하나 사옴. 

음식은 전부 내가 차려야 함. 시장도 내가...

며느리를 종처럼 부려먹는 집안임.

애들 어릴 땐 모른 척 함.

 

시부모님 인천 안 오르는 50평대 사시는데

제가 엄청 늙어야 넓은 집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시이모 많은 집은 사돈으로 거부하고 싶어요.

 

 

 

IP : 124.5.xxx.22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6 10:03 AM (118.235.xxx.198) - 삭제된댓글

    그냥 남편을 버리는 건 어떨까요? 해도 너무들 하네요. 저 사람들이 저렇게 진상부리는 게 다 남편이 지들한테 찍소리못한다는 걸 알아서잖아요. 저는 저런 사람들이랑 연결되어서는 못 살아요.

  • 2. 유리지
    '26.2.16 10:06 AM (124.5.xxx.227)

    시누이들 해외가면 시누이 고나리짓 없을줄 알았는데
    시이모들이 저러네요. 남편은 회피주의자예요.
    이혼 쉽나요. 애들도 있는데
    그래서 저도 최대한 회피해요.
    취업해서 직장 핑계대고 최대한 피함.

  • 3. ...
    '26.2.16 10:07 AM (118.235.xxx.99) - 삭제된댓글

    진짜 그 모든 진상들과 님의 연결고리는 남편인건데 중간에 낀 그 자는 님이 그렇게 당할 때 뭘 하던가요?

  • 4. .......
    '26.2.16 10:17 AM (211.234.xxx.237)

    집 넓은데 이사하면 자기방 비워놓으라는 미친 시모 덕분에 저도 쭉 좁은 집 살았어요. 그러다가 은근히 아들이랑 살아보고 싶다는 합가요구 있었구요. 어려서 같이 살면서 키워놓고 뭘 살아보고 싶다는지 그게 말도 안되는거잖아요.
    며느리 밥 얻어먹고 왕비처럼 살고싶은거죠.

    제 평생 넓은 집 못 살아보겠다 억울한 생각이 들어서
    58평 인테리어 싹다 해서 들어가고
    시모는 절대 우리집 안 보여줬어요.
    저는 제가 사업해서 집이랑 인테리어 다 했고 경제적으로 가장이라 가능했어요.
    돈이 힘이고 권력이더라구요.
    제가 돈이 있으니 남편도 저한테 끌려와요.
    시모한텐 이사했다는 것도 수년째 말 안 했고
    우리집 못 오게 한것도 집이 너무 좁아서 답답해서 집에 아예 못 가는 식으로 남편이 둘러댔어요.
    자기 엄마 성격을 아니까
    넓은 집으로 갔다하면 짐 싸서 며칠 자고 올거고
    그럼 저 스트레스 받아서 이혼하자 나올거고
    대재앙이 터진다는 걸 아니까 남편이 더 나서서 수비해요

  • 5. ..
    '26.2.16 10:20 A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시이모들은 며느리 없어요?

    제일 만만한 님이 당첨인가요?

  • 6. 미친 시외가
    '26.2.16 10:21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시이모 둘은 아들들 이혼
    하나는 미혼
    하나는 딸만 있음

  • 7. 미친 시외가
    '26.2.16 10:23 AM (124.5.xxx.227)

    시이모 둘은 아들들 이혼
    하나는 미혼
    하나는 딸만 있음

    넷중 세명 한 동네 거주
    둘은 한 아파트 거주

  • 8. kk 11
    '26.2.16 10:47 AM (114.204.xxx.203)

    그 이유로 벙 하나 짐 꽉 채워두던 지인 있어요

  • 9. 또라이들이랑
    '26.2.16 10:55 AM (58.29.xxx.96)

    사신다고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절대 못기어들게 단속잘하면서 사시길요.

  • 10. ..
    '26.2.16 11:56 AM (182.220.xxx.5)

    결국은 남편이 문제인거죠.

  • 11. 허허
    '26.2.16 2:23 PM (218.146.xxx.210)

    저도 시이모 3명인데..ㅠ.ㅠ 님 시이모들도 어째 저리 뻔뻔할 수가 ..
    우리집도 애들 남매고, 방이 4개 있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절대 넓은 집으로 안 갈거에요. 저도 서울에 방 3개 20평대를 살 지언정.. 넓은 집 노노..
    시부가 맨날 방 하나만 내 다오 이걸 달고 살았거든요. 가끔 생각하면 소름 끼쳐요.

    저는 결혼하고 2년 합가해서 살았는데, 모든 인류애를 말살하는 게 합가입니다. 만약 그 때로 돌아간다면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으라 하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054 동성결혼 허용 국가 많네요 1 2026/02/18 903
1794053 개그우먼 이수지가 유부녀인거 알고있었어요?? 17 ㅁㅁ 2026/02/18 6,383
1794052 넷플릭스 사랑과집착? ‘순수박물관’ 추천해요~ 4 설연휴 2026/02/18 2,584
1794051 독감주사 맞았는데 독감 걸리신 분? 6 ㅇㅇ 2026/02/18 1,407
1794050 합당논란의 '패자'는 자칭친명과 김민석 34 .. 2026/02/18 1,875
1794049 음쓰 안버리는 남편.. 20 ..... 2026/02/18 3,759
1794048 옥주현 얼굴 돌아왔네요 거상했었나 2 ㅅㄷㅊㅅ 2026/02/18 6,644
1794047 저의상태좀 봐주세요 14 원글 2026/02/18 3,308
1794046 친정갔다가 부랴부랴 왔어요 6 ........ 2026/02/18 4,704
1794045 1년 사이 놀라운 진화... 중국 일상 파고드는 로봇 7 링크 2026/02/18 2,741
1794044 노산에 초산이라면 일을 쉬어야할까요? 6 ㅇㅇ 2026/02/18 1,796
1794043 차별 받은 딸들은 하나같이 순진한거 같아요 22 고구마 2026/02/18 3,330
1794042 57% "다주택 중과, 집값 안정에 도움 될 것&quo.. 1 ㅇㅇ 2026/02/18 1,405
1794041 요즘 입시에 어쨋든 특목자사고가 유리한 건 맞죠? 11 .... 2026/02/18 2,031
1794040 지금 서울 전세는 불장이라네요 44 태평성대 2026/02/18 13,920
1794039 홍대에 중학생이 놀거리가 있나요? 8 ... 2026/02/18 1,154
1794038 기름기 없는 퍽퍽한 채끝살 구제방법 없나요? 8 아까워라 2026/02/18 1,114
1794037 요즘 새집도 사이드집이 춥나요? 12 ..... 2026/02/18 2,759
1794036 가격 대비 맛있는 귤 4 귤 추천요!.. 2026/02/18 1,506
1794035 호주 여행시 eta비자 꼭 만들어야 하나요? 8 호주 2026/02/18 1,420
1794034 부산은 위기인데 퐁피두가 우선인가요? 5 부산시민 2026/02/18 2,275
1794033 갈비찜을 압력솥(혹은 압력밥솥)에 할 때 질문이요. 8 ... 2026/02/18 1,382
1794032 뇌종양 증상이 저랑 비슷한가요 15 두통 2026/02/18 5,333
1794031 정승환 좋아하는 분 계세요? 17 . 2026/02/18 2,286
1794030 좋은 남편 vs 친구 많은 인기녀 25 ... 2026/02/18 3,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