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실은 결핍에서 오는 자기위로 혹은 자기세뇌

조회수 : 1,094
작성일 : 2026-02-16 06:54:16

사람은 거지랑 내삶을 비교하지 않는다 

당연히 거지보다 내삶이 낫기때문에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는 보편적인 생각이기에

거지보다 내 삶이 낫지 

거지는 자유로워도 내 삶이 낫지라는 생각 조차 안하는데 

 

유독 자기보다 부유하거나 잘난 사람에게는 흠을 잡아 

아 내 삶이 저거보다는 나을수도 있겠구나 하며 자기 위로를 한다 

사실은 잘난거나 부유한 사람은 본인을 비교선상에 놓은적도 

비교해본적도 없는데 

 

본인 혼자 비교해보면 돈은 많아도 안행복한거 같아 

내 노동의 삶이 더 나은거 같아

혹은 아무리 전문직이라도 여유가 없는거 같아 

내 잔잔한 삶이 나은거 같아 

굳이 굳이 자기 위로와 세뇌를 한다 

물론 자기위로와 세뇌가 나쁘단게 아니다 

근데 유독 나보다 잘 살거나 잘나면 까내리기 바쁘단거다 

 

정작 그들은 본인은 듣보잡 

삶의 비교 선상에서 생각해본적도 없고 우열을 가리기도 싫어한다 

 

 

IP : 211.235.xxx.18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확한 비판
    '26.2.16 9:52 AM (14.50.xxx.208)

    정확한 비판은 중요해요.
    나보다 잘살거나 잘나서 까내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무조건적인 추종보다는 정확하게 뭐가 잘못되어 있는지 알고
    자기 출발점에서 시작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우리나라 부자들의 부가 제대로 된 부를 축적한 사람보다
    편법이나 거의 타인의 고통을 밟고 올라선 사람들이 많아서 까내리기가
    바쁜 것 같아요. 무조건 적인 까내림은 자제해야 하지만 더 무서운 것이
    무조건적인 추종입니다.
    듣보잡이라도 비판의식은 있어야 제대로 된 삶의 방향을 알고 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099 jtbc 핑계 근황.jpg 3 우연??? 13:40:05 2,273
1796098 레이디 두아 재밌네요 8 13:33:55 2,151
1796097 후두염이에요 2 후두염 13:33:53 695
1796096 오늘 코트 입어도 괜찮겠죠 6 13:32:47 1,129
1796095 새해 호텔 뷔페 좋네요 12 .. 13:32:02 2,430
1796094 싱글 생활비 200 넘는데 17 ㅇㅇㅇ 13:31:32 3,485
1796093 치매 검사 6 ..... 13:29:52 776
1796092 설거지를 누가하냐.. 세대차이 22 ㅇㅇ 13:26:15 3,564
1796091 당근 채칼 4 .. 13:24:07 625
1796090 아침에 일어 나서 든 생각 3 nn 13:19:14 1,018
1796089 남편 음악취향이 안맞아서 짜증나요 10 .. 13:18:16 1,323
1796088 차례제사 없애고 위령 미사 다녀왔어요 4 ... 13:15:29 750
1796087 납골당 예약할 때 기준 6 0875 13:14:09 694
1796086 나도 신논현역 근처ㅜ살고 싶네 4 ㅇㅍㅌㅅ 13:12:54 2,200
1796085 우리 친정 명절, 오남매입니다 4 13:10:47 1,729
1796084 초중고 무상급식하는 나라 별로 없네요. 17 정보 13:05:15 1,923
1796083 명절 당일도 시켜먹을 데 많나요? 8 .. 13:02:45 1,200
1796082 선재스님 정관스님 성파스님 등 사실 스님으로 안 보여요. 24 제생각 12:58:34 3,114
1796081 아침부터 공사소리 1 까치설날 12:56:44 470
1796080 다이어트 하시는분들 식욕 어떻게 참으세요? 9 다이어터 12:56:30 951
1796079 남은 대추로 뭐하세요? 10 12:52:11 800
1796078 넷플 스릴러 영화 부탁요 2 스릴러 12:46:56 934
1796077 시부모님 치아상태 9 요양원 12:41:53 1,796
1796076 시댁에서 제사 지내고 다라이에 음식 담아 배달해보신분 18 봄날 12:41:05 4,097
1796075 명절 풍경, 외식이 대화를 더 많이하는듯해요 2 ... 12:39:37 1,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