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운거 잘 드시는 분들

ㆍㆍ 조회수 : 1,490
작성일 : 2026-02-16 04:01:29

드시고 나서 속은 안 아프신가요

입에서는 넘어가도 위나 배는 아픈거죠?

저 맵찔인데 저녁에 애가 닭발 먹고 싶대서

제일 순한 맛으로 시켜서 5개 먹었거든요

몇시간 지나서 자려고 누웠다가

속이 쓰리고 아파서 뜨거운 물로 샤워도하고

그래도 안 좋아서 못 자고 뒤척거려요ㅠ

찜질팩 렌지 돌려서 배에 올렸어요

순한맛도 이렇게 힘든데 

매운 맛 드시는 분들은 속이 괜찮으신거예요

아침에 화장실 여러번 들락날락 할것 같아요ㅠㅠ

IP : 118.220.xxx.2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크
    '26.2.16 4:03 AM (180.70.xxx.195)

    안아파요 ㅠ 매운거 먹고 ㅍㅍㅅ ㅅ 한적도 없어요;;;ㅋ

  • 2. ㅇㅇ
    '26.2.16 4:09 AM (5.255.xxx.238)

    쓰린 느낌이 그렇게 크지 않고(그러다 나도 모르게 몸 약해졌을땐 어쩌다 아픔),
    배출할때만 고통.

    다이어트할 땐 안그래도 공복이 길고 저자극 음식 먹다보니
    어느날 못참고 매운거 먹으면 고통스럽더라구요.
    타고나길 매운거 안 받거나 다이어트 같은 거 하는 사람은 매운음식 피하는 게 좋긴해요

  • 3. 속쓰림
    '26.2.16 4:12 AM (61.82.xxx.228)

    저도 저녁으로 쭈꾸미먹고 배가 너무 아파서
    약국갔더니 갤포스 주던데. 그거먹고 좋아지던데요.

  • 4. ㆍㆍ
    '26.2.16 4:14 AM (118.220.xxx.220)

    와 안 아프시군요
    신기해요
    겔포스는 상비약이라 있어서 먹었는데 별 효과가 없네요ㅠㅠ
    다이어트는 안하는데 고추 먹고 매운거랑 이런 캡사이신 든거 먹고 매운건 차원이 다르게 아파요

  • 5. ..
    '26.2.16 4:22 AM (218.49.xxx.73) - 삭제된댓글

    배에다 뜨거운거 대면 안돼요.
    그냥 맹물과 시간 밖에 답이 없어요

  • 6.
    '26.2.16 6:09 AM (39.117.xxx.233)

    우유드세요

  • 7. 매운맛만
    '26.2.16 6:31 AM (220.95.xxx.157)

    위 쓰린 느낌이 뭔지 몰라요 ㅎ
    매운 느낌도 왔다 금방 사라지고요

  • 8. 지금
    '26.2.16 6:42 AM (1.228.xxx.91)

    80대로 한달내내
    맵짠 양념게장 시켜 먹었는데도
    아무렇지 않던데요.

    20대부터 함흥냉면으로
    단련 시켜서 그런 것 같아요.
    지금도 서울 갔다하면 오장동의
    함흥냉면집으로 고고씽!!!

    꿀팁하나!
    반찬이 맛있는데
    맵다하면 냉동실에,
    3~4일후에 꺼내서
    냉장실에서 자연해동 시키면
    매운맛이 상쇄. 더 맛있어져요

    특히 포기김치.
    시어지기 직전에 넣으셔야 함.

    속쓰랄때는
    따뚯한 물헌컵+매실청 적당히.

  • 9.
    '26.2.16 7:29 AM (222.235.xxx.29)

    매운거 진짜 좋아하는데 나이드니 좀 약해져서 절을때처럼 자주 먹진 않아요. 먹을땐 괜찮은데 다음날 화장실가서 약한 ㅅㅅ하더라구요. 먹고 배아프거나 그런거 아니지만 젊을때랑은 배출할때 달라서 자제는 해요

  • 10. 위없음
    '26.2.16 1:49 PM (112.169.xxx.180)

    땡초김밥이 너무 맛있어서 몇 번 먹었는데
    똥꼬에서 불난다는 말이 뭔지 알았어요.
    저는 위가 없어요. 전절제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818 한화는 장남한테 굵직한거 물려줘도 동생들이 16 ... 11:01:21 4,246
1795817 오늘 경동시장 4 ... 10:58:48 1,565
1795816 코엑스 안이나 주변 점심 맛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10 ㅓㅏ 10:58:18 549
1795815 70세 언니가 혼자 아프리카 배낭여행중 12 ..... 10:53:41 5,290
1795814 김나영 47억 대출받아 산 건물 24억 하락 13 ㅇㅇ 10:52:35 11,897
1795813 김나영 시댁 거실 소파 뒷편 그림 ㅇㅇ 10:52:33 1,800
1795812 기장 끝집 미역국 도와주세요 8 어떻게 해 .. 10:44:12 1,397
1795811 이 대통령 "살지도 않을 집 사모아 온갖 사회문제…특혜.. 37 ... 10:43:16 3,037
1795810 피 한방울 안섞인 남의 부모 52 ㅇㅇ 10:41:27 5,974
1795809 심심한 명절 6 .... 10:40:25 1,305
1795808 원망 vs.포기 8 어찌할지 10:32:20 1,024
1795807 사춘기아들행동 사소한것 25 주니 10:29:46 2,725
1795806 제 말 듣고 집 산 분들은 지금 집 걱정 없이 사는 상황 7 ... 10:23:42 2,358
1795805 인기없는 사람 친구없는 사람 7 ㅇㅇ 10:21:47 2,161
1795804 며느리들의 권력(새벳돈 사연을보고) 8 저아래 10:20:26 2,250
1795803 출산시 남편이 잘 해주었냐는 글 보고.. 3 출산 10:19:23 643
1795802 와...충주홈피에 김선태 치면 5 .... 10:19:22 3,125
1795801 밑이 가렵다는데요.. 20 겨울 10:19:03 2,672
1795800 여행가면 우연히 만난 7 ㅎㅎㄹㄹ 10:18:38 1,848
1795799 탤런트 김규리 기억하시나요? 18 . . 10:17:28 4,958
1795798 70년대 이후생들께만 질문드려요.명절 17 ..... 10:16:28 1,950
1795797 찌질한 남자 사랑할수있나요 13 ㅇㅇ 10:08:55 1,430
1795796 오늘 아침 전화수다 2 좋아 10:00:17 821
1795795 김나영이 부동산만 150억 정도에요. 35 10:00:01 9,762
1795794 비싸도 좁은 집에만 산 이유 8 유리 09:58:14 3,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