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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들의 권력(새벳돈 사연을보고)

저아래 조회수 : 2,463
작성일 : 2026-02-16 10:20:26

나도

며느리이고

장차

시어머니지되겠지만

요즘

참 심하네요.

별일도 아닌일로

 

이건

고부갈등도 아니고

관계갈등이고

 

아들을 인질잡은

며느리갑질이네요.

까딱만~해봐.

손주얼굴도 아들얼굴도 못볼줄아셔~

 

 

아들이혼당할까비

숨도 못쉬고 당해야하는

입장이

요즘 시어머니.ㅠ

 

명절앞두고

아들며느리 안왔으면 좋겠다는

울언니이야기도 너무 공감되구요.

 

돈도 많은데

크루즈도 다니고

비싼 가방도 사고

다 써비리지..

어떻게든지

한푼이라도

아들네 보태주고싶어 안달하는

바보언니..ㅠ가 안타깝네요.

 

자식낳은죄?

아니

아들 낳은죄

이리도 클줄이야~~~

 

시집살이 당한 우리

이제 끝날만하니

며느리갑질이 더 대단하네요.

 

IP : 114.200.xxx.1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ㅈ
    '26.2.16 10:31 AM (121.183.xxx.138)

    저도 그글 보고 깜놀했어요
    협박 느낌

  • 2.
    '26.2.16 10:35 AM (115.138.xxx.158)

    이건 또 뭔 이야기인가요? ㅜㅜ

  • 3. ㅇㅇ
    '26.2.16 10:37 AM (211.234.xxx.59) - 삭제된댓글

    진짜 젊은 양아치 늙은 양아치 된다고
    그런 못된 사람들이 있는 거죠.
    못된 시어머니 시대 가고
    못된 며느리 시대가 왔구나 싶어요.
    시어머니라고 다 못됐던 거 아니고
    며느리라고 다 못된 건 아니죠.
    못된 심성의 사람이 문제죠.

  • 4. ㅎㅎㅎ
    '26.2.16 10:43 AM (115.40.xxx.89)

    첫째 며느리는 초등 입학비 동등하게 안줬다고 빈정상해 난리 반대로 시어머니가 동등하게 20만원씩 줬다면 둘째 며느리도 기분 상했을려나 애가 둘인데 큰집에 새뱃돈 더 많이 줬다고
    각자 생각이 다른거고 시어머니는 돈 주는 입장이라 개인 사정도 있을건데..자식이야 말로 생애 최고 형벌인거 같아요 평생 뭘해줘도 모자라고 부족하다 섭섭하다 난리

  • 5. ..
    '26.2.16 10:49 AM (223.38.xxx.143)

    친정에서 비슷한 일 겪고
    저는 친정 손절했어요

  • 6. 안주면 안준다고
    '26.2.16 10:53 AM (119.71.xxx.160)

    난리 줘도 지 맘에 안들게 준다고 트집.

    아이가 적은 경우 자라면서 이래 저래 입학 졸업 명절 등등 주고 받는 돈에서 불리하죠

    그런걸 감안해서 시어머니가 가구당 공평하게 준 것 같은데

    속좁은 며느리가 그런걸로 기분나빠하면 지손해죠 뭐.

  • 7. 아니
    '26.2.16 11:36 AM (117.111.xxx.150) - 삭제된댓글

    미친거 아녀요.
    시부모 협박하고 이혼하라 그래요.
    누가 갑날것이 있나.
    애낳고 이혼한거 맡지 마세요.
    지새끼 낳고 버린거를 내아들 피 섞인것만도 아닌데
    알아서 하겠쥬. 고아원이든 어디든.
    결혼할때 돈도 보텔거 × 잘살면 또 모를까 자주 싸우고 싹수가
    별로면 20년 지나고 내가 죽어도 × 딸있음 딸에게나 주고
    아들에겐 이혼하고 와서 혼자 재산 받으라고 해야죠.
    서로 양육비나 법정분 주면 끝

  • 8. __
    '26.2.16 12:37 PM (14.55.xxx.141)

    아직 그 글은 읽지 못했지만
    세뱃돈 등록금 그런건 인당으로 줘야 맞아요
    한집당 얼마 아니구요
    자기집은 한명인데 동서네는 세명이니 자기자식에게 세명 몫 달라?
    이건 아니죠
    그런 계산이라면 자기가 쌍둥이로 몇배를 낳던지..

    하기야 82에서
    왜 돈 미리 증여안하냐?
    당신 늙어서 아프면 국물도 없다
    이런 댓글도 본지라 ㅜㅜ

  • 9. 저도
    '26.2.16 12:39 PM (211.34.xxx.59)

    그건 그 시어머니가 잘못했다고 생각해요
    무슨 애들 세뱃돈을 가구당 계산해서 줍니까 말도 안되죠

  • 10. 비슷한경험
    '26.2.16 6:39 PM (61.73.xxx.201) - 삭제된댓글

    푼돈가지고 그러는거 쪼잔해보이죠?
    그건 당해본 사람만 알아요.
    자기맘대로 주고싶은대로 쓰는데 왠 참견이냐 할수있지만
    받는사람이 차별이라 느낀다면 차별인거죠.
    입학했다고 주는거니까 똑같이 주는게 좋을거같아요. 그래야 손주입장에서 기분이 덜 상하니까요.
    그런데 부모의 자식 차별은 며느리는 속상하겠지만 어쩔수없어요.
    맘가는데 돈도 가는법.
    아이들이 크면 액수도 커집니다.
    큰집 큰애가 대학갈때 200만원 주고 몇년후 작은집 큰애가 대학가는데 1000만원주면 큰집며느리 좋아할까요?
    조용히 주면 될걸 큰집에다가 다 떠들어요.

    애가 둘씩인데 그것도 큰애만 대주고 작은애는 없어요
    그러고는 작은집 작은애도 주겠다고 적금드니 돈없어서 큰집 작은애한테 용돈 조금밖에 못주겠다하면 큰집에서 좋아할까요?

    작은집은 자기네가 더 자주 드나드니 당연히 큰집보다 더 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나요?

    입장차이가 크지요..

    그냥 섭섭하더라도 마음을 비웁시다.

    그래서 내 자식들한테는 공평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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