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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년생 그 당시네는 이대 거저 갔나요?

조회수 : 4,513
작성일 : 2026-02-15 22:46:03

울 시엄씨 말하는게 62년생 울 엄마 그 당시에는 이대 가기 쉬워서 아무나 갔다고 하는데 어이가 없네요

대학 보내려는 집이 별로 없어서 조금만 하면 갔다고 ㅋㅋㅋ 황당하고만요

IP : 217.216.xxx.134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15 10:47 PM (59.6.xxx.200)

    뭔 아무나요.. 이대 아무나 가던 시절이란 없었어요

  • 2. ..
    '26.2.15 10:52 PM (218.50.xxx.102) - 삭제된댓글

    지금보다 여대위상이 더 높던때 아닌가요?

  • 3. ...
    '26.2.15 10:54 PM (69.157.xxx.129)

    절대 아니에요. 시엄니 세상 물정 모르네요.
    46년생 울 고모 공부 나름 했는데 이대 떨어지고 다른데 갔는데...
    62년생이면 더더욱 힘들었죠.

  • 4. ㅇㅇ
    '26.2.15 10:54 PM (14.46.xxx.181)

    대학가는 여자들이 많이 없기는 했지만 대학도 지금처럼 많이 없어서 이대가기 힘들었죠 그때는 이대 커트라인 높았어요 저희집안 언니들이 가서 알아요 합격하고 자랑자랑자랑

  • 5. 언니
    '26.2.15 10:55 PM (112.169.xxx.252)

    경북여고에서 전교1등만하던언니
    58년생인데
    서울대보내라고했더니
    고지식하던 이모가 남여공학 절대못보낸다고해서 이대갔어요
    62년생 이대거저안갔어요
    시험쳐서 갔지

  • 6. 허걱
    '26.2.15 10:58 PM (39.119.xxx.61)

    61년생 80학번
    고등학교때 상위권이었는데도
    이대는 실력이 안되어서 가기 힘들었지요
    그 당시도 대학가기 쉽지않았어요

  • 7. ... .
    '26.2.15 11:00 PM (183.99.xxx.182)

    그때 대학 순위가 서울대, 연대, 고대, 이대 아녔나요?
    아마도 그때가 이대가 가장 잘 나갈 때였을 걸요.
    입학 쉽지 않았어요.

  • 8. 그당시는
    '26.2.15 11:01 PM (58.29.xxx.96)

    여자가 대학간다는건 부자의 영역이에요
    다들 돈벌기 바뻐서 학교는 고등학교만 나와도 고등교육을 받았다고 생각함

  • 9. ...
    '26.2.15 11:01 PM (1.235.xxx.154)

    잘 모르죠
    어느 선생님이 줄만 서면 갔다고 그러던데 그 선생 나이를 모르겠어요
    사촌언니 61년생인데 지방 전교권이었다는데 이대약대갔거든요
    그땐 예비고사 본고사 있던 때라 시험망쳐서 이대갔다는데
    서울대가 목표였겠죠
    저랑 나이차이나서 저도 학교후배이긴 해도 뭐 그닥

  • 10. ㅅㅅ
    '26.2.15 11:04 PM (218.234.xxx.212)

    81학번 이대가 지금 이대보다 훨씬 높아요. 그때는 여자가 선호하는 학과가 따로 있어서 문과는 법상대보다 인문대가 선호됐고, 이과는 약대와 전산과가 살짝 의대보다 높기도 했어요

  • 11. 라랑
    '26.2.15 11:04 PM (118.235.xxx.47)

    옛날에 대학가기쉬웠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아요..저희아버지 53년생 휘문중휘문고서울공대 낮은과..대학가기쉬웠대요 그시절은 경댕자가좀 적은시절이었던듯 서울서 웬만큼하면 경희대는 무조건가는

  • 12. ㅡ.ㅡ
    '26.2.15 11:04 PM (211.115.xxx.102)

    또 시작..
    줄만서면 가는학교라면서...
    그 줄도 못서서 못간 사람들이 꼭 그런 소리를...

  • 13. 62년생인데
    '26.2.15 11:04 PM (14.32.xxx.84)

    그 당시 이대는 영문과 약대 같이 높은 과와 비인기 낮은 과 점수 차이가 컸어요.
    그게 팩트인데 거저 들어갔다는 뜻은 절대 아님

  • 14. 62년생인데
    '26.2.15 11:06 PM (14.32.xxx.84) - 삭제된댓글

    그리고 그해는 졸업정원제로 입학인원이 30프로 늘어나서 "어머 쟤도 이대갔네!"하는 케이스가 있었음

  • 15. 62년생 경우
    '26.2.15 11:08 PM (49.164.xxx.115)

    이대는 영문과나 약학과 같은 과랑 정외과 이런 과랑은
    같은 학교인지 싶을 정도로 점수 차이 많이 남.

  • 16. ㅅㅅ님 빙고
    '26.2.15 11:08 PM (14.32.xxx.84) - 삭제된댓글

    제 댓글과 같네요.
    이대 영문과가 제일 높고 경영 법대는 한참 낮았고
    이대 약대는 거의 이대 의대급이었어요.
    그렇다고 이대가 거저 들어가는 데는 절대 아님.

  • 17. ㅇㄷ스
    '26.2.15 11:09 PM (1.234.xxx.233)

    그 시모 스카이 나왔으면 인정
    아 그런데 서울이라도 고려대학교 원예학과 이런 데 나왔으면 인정 못 해요.

  • 18. 62년생 경우님도
    '26.2.15 11:10 PM (14.32.xxx.84) - 삭제된댓글

    빙고
    제가 말한 쟤도 이대갔네 하던 애가 경영학과였어요 ㅎㅎ

  • 19. 엄마랑
    '26.2.15 11:12 PM (74.75.xxx.126)

    이모랑 37년생 40년생. 그때는 진짜 줄만 서면 들어갔다고 하던데요.
    엄마는 교육과 이모는 너무 공부를 못해서 미달이었던 기독교 무슨과를 갔는데 도저히 적성에 안 맞아서 그 다음해에 재수해서 자수과를 갔다네요. 외숙모는 정외과 나왔는데 거기도 미달이었다고 엄청 깔봐요. 엄마가 제일 뛰어난 브레인인줄 알았는데 엄마 친구 전교 1등만 하다가 서울대 간 아줌마가 얘기해 줬는데 엄마는 반에서 10등안에도 못 들었다고요. 그래놓고 이대나온 여자라고 잘난척 한다고요. 80년대 학번인 사촌 언니도 말도 안 되는 성적이었는데 그 해 불문과가 미달이라 붙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때 (70년대 생)은 반에서 3-5등 정도 갔던 것 같은데요.

  • 20. 62년생 경우님도
    '26.2.15 11:13 PM (14.32.xxx.84) - 삭제된댓글

    빙고
    제가 말한 쟤도 이대갔네 했던 애가 정외과였어요 ㅎㅎ

  • 21. 62년생
    '26.2.15 11:18 PM (14.32.xxx.84) - 삭제된댓글

    81학번 이대 불문 미달이었던 거 맞아요.
    제 친구가 고등학교 때 제 2외국어로 독어해서 '아베쎄데으'도 못 읽는데 눈치작전으로 불문과 들어가서 4년 내내 방황함

  • 22. 그런데
    '26.2.15 11:21 PM (14.32.xxx.84) - 삭제된댓글

    그때 대학이 특별한 부자의 영역은 아니었어요.
    전두환이 과외금지 하기 직전까지 팀짜서 전과목 과외하고 이대보다는 그때도 서울대 연대 원했어요.
    고대는 덜 선호됨
    고대보다는 이대, 이런 분위기

  • 23. ...
    '26.2.15 11:22 PM (118.37.xxx.223)

    저희 엄마 40년대생인데 명문여고 나오셨고
    당시 이대 약대, 영문과, 가정과(예전에는 대학나오고 바로 시집가던 때라 가정과가 높았다고...) 외에는 점수 낮았다고 하던데요
    그게 명문여고 출신 기준으로 낮은거...

  • 24. 그런과도있었죠
    '26.2.15 11:29 PM (183.97.xxx.144)

    지금은 없어졌으나 미대의 자수과라든가
    법대였나?에 비서학과..
    거저는 아니지만 그냥 이대라는 타이틀 따기위해 막판에 가는 과.
    당시엔 정외과같은 과도 별로였고..
    시집 잘 가기위해 가는 학교였지요.
    인문계가 실력 있는편이었어요.

  • 25. 뺑뺑이세대인데
    '26.2.15 11:31 PM (183.97.xxx.144)

    울 여고에서 이대 백명 정도 갔어요.

  • 26. ...
    '26.2.15 11:31 PM (106.101.xxx.146) - 삭제된댓글

    그때는 들어가기 어려웠고 60년대에는 웬만한 과는 들어가기 쉬웠대요.
    이대 나온 분들이 그러시대요.

  • 27. ...
    '26.2.15 11:32 PM (106.101.xxx.4)

    그때는 들어가기 어려웠고 60년대에는 웬만한 과는 들어가기 쉬웠대요.
    이대 나온 분들이 그러시데요.

  • 28. ㅁㅁ
    '26.2.16 12:01 AM (218.234.xxx.212)

    조금 앞 세대인데 윤여정이 비평준화 시절 명문 이화여고를 나왔죠.

    윤여정이 한양대를 갔는데 그게 너무 창피했다잖아요. 이화여고에서 한양대 간 것은 정말 고등학교 성적이 하위권인 걸 입증하는거고 서울대나 이화여대를 못 간 것이 그렇게 창피했다고...

  • 29. ??
    '26.2.16 12:02 AM (222.108.xxx.71)

    이대를 백명간 학교가 어딨나요 숙명여고가 많이 간다했어도 5-60명이었던거 같은데

  • 30. 엄마가
    '26.2.16 12:08 AM (117.111.xxx.150)

    공부를 잘해서 경기여고 나오셨는데
    그 땐 돈만 있으면 이대 줄서서 갔다고 해요
    그 당시엔 여자가 대학가서 뭐하냐던 시절이라
    대학에 갈 생각도 못했다고..
    또 티비에 이순재 나오면
    저 땐 서울대도 철학은 줄만 서면 갔었다네요

  • 31.
    '26.2.16 12:12 AM (125.181.xxx.149)

    댓글이 62년생과 60년대 헷갈린듯 ㅋㅋㅋㅋ

  • 32. E리
    '26.2.16 12:13 AM (211.187.xxx.156) - 삭제된댓글

    43년생 어머니 이대 공부 못해서 갔다고...당신 입으로 그러셨어요.
    공부 못하는 애들이 이대가고 공부 잘하면 서울대 가지 누가 이대 왔겠냐고...
    그 수준에서는 공부 잘하고 못하고의 기준이 다르죠.

  • 33. E리
    '26.2.16 12:15 AM (211.187.xxx.156)

    43년생 어머니 이화여고에서 공부 못해서 이대 갔다고...당신 입으로 그러셨어요.
    공부 잘하면 서울대 가지 누가 이대 왔겠냐고...
    그 수준에서는 공부 잘하고 못하고의 기준이 다르죠. 그 밑으론 논거 자체가 안됨.

  • 34. ..........
    '26.2.16 12:21 AM (222.234.xxx.41)

    비평준 전국구 최상위 레벨 여고에만 해당되는얘길...
    시어머니 당시 경기여고나 경북여고 세요 ??

  • 35. ㅇㅇ
    '26.2.16 12:35 AM (120.136.xxx.216)

    원문과는 딴소리지만 위에 댓글님 여고들은 이대에 몰아서 지원하기에 백명씩 가기도했어요
    저 예일여고 나왔는데 저때 이대 120명 갔어요
    다른 학교라면 연고대 서강대 한양대 갔을성적인데 학교에서 모두 이대에 원서쓰는걸 강요하는 분위기였거든요

  • 36. ..
    '26.2.16 12:37 AM (211.208.xxx.199)

    62년생인데요.
    81학번이거든요.
    저 위에 이대 백 명 보낸 명문학교 어디랍니까?
    그 좋은 학교 자랑좀 해보세요.
    제가 알기로는 81학번으로 서울시내에
    이대 100명 보낸학교 없어요.
    뻥치지마세요.

  • 37. ..
    '26.2.16 12:40 AM (129.126.xxx.52)

    아무나 갔으면 최화정이 왜 못가고 개뻥을 쳤겠어요 그당시 아무난데

  • 38. 헛소리
    '26.2.16 12:41 AM (223.38.xxx.122)

    저 위에 옛날에 경기여고 나오신 분이 이순재 때 서울대 철학은 줄만 서도 갔다고 그랬다는데.

    그때 경기여고에서 서울대 1년에 몇명 보냈을 것 같으셔요?

    이순재 서울대 갈 때는 서울대 인문대가 고대법대, 연대경영보다 높은게 당연하던 시절이고, 경기여고에서 연대 영문, 불문도 몇명 못 보내던 시절이에요.

  • 39.
    '26.2.16 12:44 AM (1.177.xxx.102)

    62년생은 아니고 72 년생인데 세화여고 이대 백명씩 보냈어요 그때 전교권 10등 이후부턴 다 이대를 써서 백등 좀 넘어까지 이대쓰고 합격시켰어요. 거슬러 올라가서 선배들은 더 많이 갔던걸로 기억해요

  • 40. ㅇㅇ
    '26.2.16 12:49 AM (120.136.xxx.216)

    예전 비평준화 시절 명문고들은 그렇게 몰아서들 대학갔어요 남편이 강릉고 출신인데 입학당시 서울대를 백명가서 자기도 백등안에만 들면 서울대 가나보다 착각했데요 결국 그아래인 사립대 갔지만

  • 41. ㅇㅇ
    '26.2.16 12:54 AM (14.48.xxx.230) - 삭제된댓글

    81 학번 전교 10등안에 들어야 이대갔습니다
    서울 사대문안에 있는 여고요
    저는 82학번이고요

  • 42. ..
    '26.2.16 1:03 AM (211.208.xxx.199)

    울엄마가~, 울 이모가~ 얘기 하지 마시고
    62년생, 81학번 얘기를 하시라고요.
    왜 옛날 고리짝때 얘기들을 자꾸 하세요?
    그리고 세화여고 개교가 1978년이에요.
    1981년에 이대에 백 명씩 못보냈죠. ㅎㅎ

  • 43. ㅅㄴㅈㄴ
    '26.2.16 1:11 AM (1.234.xxx.233)

    이대 가고 싶은 이대 못 간 여자들이 아니면 이대보다 공부 잘했어도 못생긴 여자들이 판 깔아주니 난리네요. 신났어.

  • 44. 81학번은
    '26.2.16 1:50 AM (217.149.xxx.5)

    대학가기 힘들었어요.
    70년대 학번도 아니고.

    이대 기독교학과는 개나 소나 갔었겠죠.

  • 45. 80년대
    '26.2.16 1:51 AM (73.109.xxx.54)

    80년대에는
    반에서 3,4등 안에는 들어야 이대 갔어요
    한반에 70명 있던 시절이고요
    이대 가기 쉬웠다고 대답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그 70명 반에서 3,4등 할 수 있었는지 먼저 생각해 보세요
    그시절엔 서울대 연고대 다음이 이대나 서강대였죠

    강남 몇 학교가 더 잘 보내긴 했어요
    아무래도 교육열이 다른 지역보다 더 높았으니까요

    더더 옛날 얘기 막 쓰는 사람들은 80년대랑 상황이 또 달랐다는건 모르는지
    박지만 이전엔 고등학교 시험보고 들어갔어요
    공부 잘하는 애들 모아논 경기여고 이화여고 애들이 쪽집게 과외하고 (진짜 문제 그대로 나왔다함) 이대 쉽게 갔죠. 그거 말해 뭐하나요
    정한용이 경기에서 꼴찌해서 서강대 갔다고 했는데

  • 46.
    '26.2.16 1:58 AM (222.108.xxx.71)

    엄마가 경기여고에서 대학안갔단 엄마는 글쎄요 ㅎㅎ
    집에 동문회 편지나 주소록 같은거라도 있는지 보세요
    여자라 대학 안보낼 집이면 경기를 안보내죠ㅎ

  • 47.
    '26.2.16 2:04 AM (222.108.xxx.71)

    47년생 윤여정도 이화여고는 들어갔지만 이대 못가서 한대간거라고 늘 말하잖아요 입시는 늘 나름대로 치열했고 웬만한 대학 중에 댠 한번도 줄서면 간적은 없어요

  • 48. 자격지심
    '26.2.16 4:08 AM (175.199.xxx.36)

    60년대는 모르겠고 62년생이면 이대는 공부
    잘해야 들어가죠
    제가 70년생인데 공부 안해서 대학 못갔지만 사촌들이
    나 동네 언니나 오빠들 지인들중에 60년생 많아서 알아요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있는 시어머니
    본인이 어거지 쓰는것도 알꺼예요

  • 49.
    '26.2.16 5:43 AM (113.131.xxx.109) - 삭제된댓글

    62년생 81학번
    첫 학력고사 세대
    여고 상위권
    이대 떨어지고
    부산대 갔어요
    81년도 여자들도 대학 많이 가기 시작하던 시기

  • 50. .....
    '26.2.16 6:10 AM (220.118.xxx.37)

    제가 65년생 84학번인데 서울 송파에서 여고나왔구요. 그때 반에서 이대 간 애가 공부 못 하는 학생은 아니었어요. 분명 상위권

  • 51. ……
    '26.2.16 6:34 AM (114.207.xxx.19)

    62년생이든 42년생이든 이대를 거저갔다 말하는 건 그냥 여우 신포도..
    더구나 사돈 학벌을 그리 깎아내리는 건 진짜 수준이하.

  • 52. ....
    '26.2.16 6:40 AM (116.120.xxx.90)

    그당시는 서연고 갈 수 있던 사람들도 이대 많이 갔어요. 부모님들이 이대를 고집하셔서. 예전에 남자들 로망이 이대생과 데이트해보는거였답니다..

  • 53. 이건희
    '26.2.16 6:59 AM (121.128.xxx.105)

    회장이 나온 사대부고에서 공부 못하면 이대나 가라라고
    샘들이 말했다고 해요. 40년대생의 증언.
    그당시 사대부고가 자체가 시험쳐서 가는 좋은 고등학교였으니
    그안에서 그런거임,
    고로 이대는 이전에도 공부 잘해야 가는 학교.
    단 예체능은 꼴통들도 이대 가는거 많이 봤어요.

  • 54. 저요
    '26.2.16 7:06 AM (39.123.xxx.24)

    81학번부터 84?학번까지 이대 전부 미달 ㅎㅎㅎ
    전두환이 대학생을 4배로 늘여버렸어요
    말로는 졸업을 어렵게해주겠다고 했지만
    본심은 대학생의 특권의식을 없애서 데모를 안하게 하려는 계산

    그 당시 서울법대 등등 미달
    서연고 정원이 만명이었는데 갑자기 3만명이 되니까
    수능 치루는 학생이 60만명?
    5%는 스카이 출신 ㅋㅋㅋ
    특히 여대에 가는것을 극혐하는 분위기로
    가정대는 모두 다 미달미달
    땅집고 헤엄친 세대가 64년생부터~~~~
    진짜 단꿀을 빤 세대

  • 55. 저요 님
    '26.2.16 7:21 AM (218.147.xxx.237) - 삭제된댓글

    81학번과 82학번때 이대 미달인 과는 영문과뿐이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학교에서 예상 커트라인을 실제보다 높여서 거짓으로 발표하는 바람에 지원자가 줄었거든요.
    81학번때 가정과도 미달 아니었어요.
    60만명의 5%라면 전국 3만등이내라는 말인데 말이 그렇지 선호과와 선호대학이 차이가 나니까 그 등수로 다 스카이 가기도 어려웠구요.

  • 56. 62년생 81학번
    '26.2.16 7:27 AM (112.145.xxx.175)

    그때 졸업정원제 시행되고
    갑자기 고3때 과외금지되고 난리부르스였었어요
    이대는 아무나가진않았고 반에서 5-10등이내로 들면 갔었어요
    그당시 마지막날까지 눈치작전 난리였었어요
    저 서울에서 고등학교 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고등학교 연합고사불 때부터 인문계,실업계로 나눠지고
    대학에서도 취업반(1-2개 학급)은 따로 운영할 정도로 였으니 대학가기가
    지금보다는 쉬웠을지언정 그래도 이대는 아무나가진 않았습니다

  • 57. 223.38님
    '26.2.16 7:31 AM (117.111.xxx.150)

    저야 모르죠 들은 소리니까
    우리 엄마한테 헛소리 아니냐 물어보세요!

  • 58. 엄마랑 님~!
    '26.2.16 7:32 AM (218.147.xxx.237)

    어머니가 37년생 이대 교육과 나오셨다면 우리 엄마랑 동기동창이네요.
    요새는 동창회 모임도 다들 힘이 들어 흐지부지되었다던데요.
    우리 엄마는 무학여고 졸업했어요.
    경기여고 이화여고 서울여고 등이 공부잘했고 그 다음 순위가 창덕, 무학, 수도여고 등이 있었다고 하네요. 못하는 축은 아니었나봐요.
    당시 이대 영문과, 약대가 경쟁이 높았고 교육과는 왠만했고 법대, 의대는 낮았고 심지어 미달이었대요.

  • 59. 222.108님
    '26.2.16 7:35 AM (117.111.xxx.150)

    졸업한 거 확실합니다! 별 의심을 다하라고 하시네요
    동창 친구들도 있으시도 이모들도 자주 말해요
    외할아버지가 당시에 딸이 자랑스러워서
    교복 입혀서 동네에 자랑하러 돌아다니셨답니다

  • 60. 나고
    '26.2.16 7:56 AM (14.7.xxx.43)

    64년생 이모 동네에서 공부 잘 한다고 소문 자자
    재수해서 이대 갔어요 (84학번)
    평생 그 학력으로 고소득자로 삽니다
    그 세대 이대는 어나더레벨이예요

  • 61. 49 년생
    '26.2.16 8:09 AM (24.44.xxx.245)

    이대 문리대 생물 학과 인데 그때 4대1 어였고 한양대 다니다 재수 해서 들어오기도 하고 20 명 정원에 반은 이화 숙명 경기 이였지요. 그때도 교육열이 심해서 서울 에서는 여자들도 다들 대학 가기을 원했고 이대는 중매가 많이 들어온다고 여자들은 이대을 선호했지요

  • 62. ....
    '26.2.16 8:19 AM (119.71.xxx.111) - 삭제된댓글

    어머나, 저 위에 '예일여고' 님 반가워요.
    저도 거기 나왔는데 61년생. 이대 백 명 넘게 갔지요.
    전교 150등 안에만 들면 과 불문하고 이대까진 갔어요.
    그 학교가 엄청 공부시켰거든요.

    중학교 때 저보다 훨씬 공부 잘했던 친구들이 근처 다른 고등학교로 배정받았는데
    예일보다 공부를 안시키니, 3년 뒤에 대학 차이가 좀 나더군요.

    그런데, 예일 특징이, 낮은 과로 몰아 보내는 경향이..
    숙대 영문과 쓰겠다고 하면 이대 가정대 쓰라고 하고,
    연대 영문과 가겠다고 하면 서울대 가정대 쓰라고 하고... 뭐 그런 식이었어요

  • 63. ..
    '26.2.16 8:19 AM (1.235.xxx.206)

    이대 기독교학과를 개나 소나 들어갔다고?
    이화학당-이화여전 영문과-이화여고 교편잡던 엄마 고모부터 내 부모대, 내 대 여자는 싹 다 이대 나온 집 딸인데, 내가 기독교학과 출신은 아니지만..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
    꼭 뭣 모르는 것들이 서울대 종교, 연대 신학, 이대 기독교는 만만하게 보더라?
    대학은 나옴??

  • 64. ..
    '26.2.16 8:21 AM (1.235.xxx.206)

    40년대 출신들 60년대 대학 다닐 때, 중/고도 시험봐서 들어가고 대학 경쟁률도 명문대는 쎘고, 졸업정원제까지 박정희가 시행해서 나름 헬시대였어. 4.19에 뭐에.

  • 65. ..
    '26.2.16 8:40 AM (1.235.xxx.206)

    근데, 베이비부머세대인 62년생때 이대는 거저 갔다니??? 대학 못 나오고 학벌 열등감 쩔어서 아무말 막 하는 사람인 듯.

  • 66. ...
    '26.2.16 9:00 AM (119.71.xxx.111) - 삭제된댓글

    예일 - 그 당시에 아침 6:30분까지 등교에서 자율학습.
    밤 9 30까지 자율학습.
    10월 말에 박정희 총맞고 죽으니까 갑자기 야간 자율학습 없어져서
    돈없는 엄마 졸라 독서실 등록한 생각이 나네요.

    100명 넘게 갔다는 게, 아무나 갔다는 게 아니라,
    그만큼 엄청 노력해서 간 거랍니다.

  • 67. ...
    '26.2.16 9:01 AM (119.71.xxx.111) - 삭제된댓글

    에서 -> 해서

  • 68. 63년생
    '26.2.16 11:29 AM (211.234.xxx.45)

    반 애들 전부 대입시험 치렀어요
    밤늦게까지 야자하고,
    대입 마지막까지 눈치싸움하고
    연고대,이대 그냥 막 가던 학교 아니예요

  • 69. ...
    '26.2.16 2:39 PM (118.37.xxx.223)

    시엄마의 질투죠 뭐
    본인은 어디 나왔길래!!!

  • 70. Mblk
    '26.2.16 5:04 PM (1.234.xxx.233)

    조카보니 지금도 이대 들어오려고 삼수하는 애들이 널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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