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감기걸려서 아아 먹는 남편 속터져요

.... 조회수 : 3,863
작성일 : 2026-02-15 20:46:17

전 감기기운 있으면

과일도 안먹거든요

미지근한 귤이나 오렌지는 조금 먹지만요

남편은 맨날 춥다하고 손시렵다면서

감기걸리면

꼭 아아먹어요

어제 잔소리를 계속해서

병원은 다녀왔는데

또 아아먹고

지금 앓고 있네요..

으이그

IP : 220.65.xxx.9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5 8:48 PM (118.235.xxx.220)

    아들도 아니고 통제욕 있으세요?

  • 2. ..
    '26.2.15 8:50 PM (220.65.xxx.99)

    뭔 통제욕이요
    아프다고 난리치고
    환기도 못시키게 하고
    온집에 이불더미를 깔아두니 그렇죠
    왜왜
    본인 몸 관리를 안하냐고요
    최소한 몸이 으슬거리면 찬 건 먹지 말아야죠

    감기기운이 있다가 없어진 적이 한번도 없고
    감기기운 있다 하면 바로 몸살로 진행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 3. ㅇㅇ
    '26.2.15 8:50 PM (118.235.xxx.124)

    감기에 과일을 왜 안드세요?

  • 4. ...
    '26.2.15 8:52 PM (1.237.xxx.38)

    목부으면 붓기 가라앉는다고 찬음식 권하는 의사도 있어요
    아아 안먹는다고 감기 안걸리는것도 아닌데
    그거 좀 먹었다고 더 심해지나요

  • 5. ..^^
    '26.2.15 8:53 PM (220.65.xxx.99)

    찬 과일 먹으면 몸이 냉해져서요
    과일은 미지근한 귤이나 오렌지는 먹고요

    전 감기 기운 있으면
    무조건 따뜻한 거 먹고 몸을 지지고 땀 흡수 잘되는 면 티를 수시로 갈아입어요
    딸도 그렇게 해서 금방 낫는답니다

  • 6. 저도
    '26.2.15 8:53 PM (118.235.xxx.188)

    감기걸림 몸살로 가요
    목부었음 아아가 도움도 되고요

  • 7. 춥다고
    '26.2.15 8:54 PM (220.65.xxx.99)

    난리치면서 아아는 왜 먹냐고 물었더니
    맛있어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 8. ..
    '26.2.15 8:56 PM (140.174.xxx.3)

    마음 편하게 좀 사세요.

  • 9. 속상하죠
    '26.2.15 9:00 PM (116.41.xxx.141)

    고새를 못참고 꼭 그 찬걸 마셔야만했냐
    이러면서 등짝을 ...

    우리 상식은 또 따뜻하게 몸을 데우는걸로 배웠으니까요 ..

    전 원글님 편 들고 싶어요 ㅎ

  • 10. 냅둬요좀
    '26.2.15 9:09 PM (222.100.xxx.51)

    그정도로 크게 악화되지 않아요
    과일도 먹고 아아도 먹고 맘 편하게..
    편도선 수술한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 먹으라고 하는 의사는 그럼 뭔가요

  • 11. 원글님
    '26.2.15 9:11 PM (112.162.xxx.38)

    남편 많이 사랑하는것 같아요 처음에는 뭘 저리 했지만

  • 12. ...
    '26.2.15 9:31 PM (118.37.xxx.223)

    귤도 찬 성분이 있는 과일입니다
    그냥 놔두시죠...

  • 13. ??
    '26.2.15 9:36 PM (114.201.xxx.32)

    성인인데 그냥 두세요
    저도 감기 들면 아아 마셔요
    대신 배아프면 안먹어요
    다 본인이 먹을만 하니 먹는거예요
    성인한테 먹는 자유를 주세요

  • 14. 얼죽아
    '26.2.15 9:38 PM (101.96.xxx.225)

    저는 싱글이라 목이 잠겨 말 못할정도로 아파도
    아이스커피 마시는데 같이 사는 가족들 있는데 관리 안하면
    꼴보기 싫을거 같네요

  • 15. 이상한사람
    '26.2.15 9:39 PM (106.101.xxx.73)

    편도선 수술했다고 했어요?
    감기라잖아요
    아아 먹으면 알아서 하라고 냅두고
    감기에 아아 먹는 사람은 본죽이나 먹으라 하고 도와줄 필요 없다 하세요

  • 16. @@
    '26.2.15 9:45 PM (211.205.xxx.225)

    목이아프니 시원하게 목 열감내릴수있도록 좀 먹어도 괜찮아요…

  • 17. 주말
    '26.2.15 9:46 PM (58.78.xxx.168)

    혼자살면 내비두죠. 가족들 같이 생활하는데 나으려고 노력도 안하고 악화될 행동하면서 계속 옆에서 기침 해대고 골골거리면 신경쓰이죠.

  • 18. 그냥
    '26.2.15 10:45 PM (118.235.xxx.105)

    어디 빈방 하나 만들어서 거기에서 감기 나을 때까지 있으라 하세요 무슨 남편을 어린 초딩 아들 보듯이 하나요

  • 19. ---
    '26.2.15 11:08 PM (211.215.xxx.235)

    감기에 아아 마셔도 되구요. 성인한테 왜 이러는지? 통제욕 있는거 맞는데요?

  • 20.
    '26.2.15 11:16 PM (112.184.xxx.188)

    진짜 이런 사람이 있어요? 열나면 애들 시원한거 먹여요. 감기면 아아를 못먹는다니 세상 별 바보같은 소리를 다보겠네요.

  • 21. 그런가요?
    '26.2.15 11:28 PM (182.221.xxx.40) - 삭제된댓글

    열나면 찬거 마셔요? 미지근한거 마시는거 아니구요? 찬거 마시면 면역력은 더 떨어지는거 아닌가요?
    수족냉증도 있으신데 한겨울에 아아라...

  • 22. ....
    '26.2.15 11:44 PM (220.76.xxx.89)

    우리큰애가 그래요 이해가 안가는데 감기걸리면 입맛이없는데 아아라도 먹으면 음식먹고싶은생각이든대요. 찬거먹으면 따뜻한거먹고싶고 냅둬보세요 자기몸인데 알아서하겠죠

  • 23. 놔두세요
    '26.2.16 1:21 AM (121.147.xxx.184)

    몸이 아아가 땡기니 아아를 마시는거죠
    죽을거 같은데 아아 마시는 본능은 없어요
    숨통 좀 트이게 놔두세요
    다 큰 성인이 아아를 마시든 뜨아를 마시든
    감기로 죽는 것도 아니고.

  • 24. ㅇㅇ
    '26.2.16 2:12 AM (73.109.xxx.54)

    아아 먹어서 몸살되는거 아니고 체질이 그런거예요

    찬 과일 먹고 몸이 차갑게 되는 원글님도 그냥 체질인 거구요
    딸이 원글님 닮은거고
    모두가 그런게 아님

  • 25. happ
    '26.2.16 10:29 AM (118.235.xxx.225)

    환자가 원한다는데 목숨 오가는 중대사ㅜ아니면 좀 뇌둬여
    그저ㅜ안달복달
    자기 분에 못이겨 이리 글까지 쓰고
    다 너 위해서 하는 말이다...가 아니고 원글 본인 쳔하려고 하는 말
    그냥 독립 개체임을 인정하고 자유롭게 놔두게요
    감기에 아아가 좋든 나쁘던 본인이 감수하고 먹으려잖아요
    그냥 그런 사람인 거예요
    아파도 꼭 아아는 먹어야겠는 사람
    그거ㅜ인정하기가 그리 힘든가요?
    원글 아바타도 아니고 하고 싶은 거 하게 둬요 좀;;;
    아우 글만 봐도 스트레스

  • 26. happ
    '26.2.16 10:31 AM (118.235.xxx.22)

    쳔하려고 ㅡ> 편하려고

  • 27. 통제욕 맞죠
    '26.2.16 11:00 AM (39.7.xxx.89)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체질, 욕구가 다른데 나를 기준으로 생각하니 유아적이기도 하고.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일로 속 터져서 기분 상해하는 것도 원글님 부모같은 사랑하는 사람 입장에서 원글님을 볼 때 똑같이 속 터질 수 있는 일 아닐까요??
    결론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일은 냅두고
    잔소리도 필요없어요. 노래도 있잖아요.
    그만하자 그만하자 너의 잔소리가 들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337 컴활1급 실기,급한데 유료로 하는곳 부탁드려요 엄두가아나서.. 2026/02/18 1,040
1794336 쌍수 수면마취를 했어요. 맞나요? 8 중년 2026/02/18 2,786
1794335 마운자로 좋은점이요. 5 ㅇㅇㅇ 2026/02/18 2,868
1794334 깜빠뉴 빵 더 맛있게 드시는 분들 12 맛있게 2026/02/18 3,070
1794333 82에서 보고 1 영화 2026/02/18 1,075
1794332 공대 자녀분들 취업 잘하셨나요? 12 공대취업 2026/02/18 5,849
1794331 한국남자들중 성격 더러운 사람이 유달리 많은건가요? 35 휴.. 2026/02/18 5,949
1794330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4 ... 2026/02/18 1,929
1794329 ‘의사 종말론’에 의료계 AI 포비아 확산 18 ㅇㅇ 2026/02/18 7,485
1794328 친정 가기 싫게 하는 엄마가 있어요. 2 ㅇㅇㅇ 2026/02/18 3,586
1794327 눈밑지방, 볼꺼짐,팔자주름 어떤 시술이었을까요? 3 시슬 2026/02/18 2,678
1794326 47세 이별 상담(?) 86 007 2026/02/18 13,192
1794325 시가와 절연하니 11 큰며느리 2026/02/18 5,795
1794324 명언 -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1 ♧♧♧ 2026/02/18 2,017
1794323 명동 맛집 알려주세요. 11 ... 2026/02/18 2,908
1794322 우리 시누는 왜그럴까요ㅠ 16 에휴 2026/02/18 6,618
1794321 시모와는 이번 생에선 안되는 걸로 3 ... 2026/02/18 2,976
1794320 조국혁신당, 이해민, 상식적인 사회를 바랍니다 2 ../.. 2026/02/18 899
1794319 해마다 명절글에 시가만행을 보면서 8 놀랍다 2026/02/18 3,350
1794318 집터가 너무 센가봐요 15 풍수 2026/02/18 6,137
1794317 20살이상 차이나는 형님들 2 .... 2026/02/18 2,498
1794316 레이디 두아 질문 10 ... 2026/02/18 5,000
1794315 쳇gpt요~ 4 ........ 2026/02/18 2,001
1794314 친정엄마땜에 화병 온 거 같아요 53 나무 2026/02/18 11,357
1794313 전문직을 하면 서른 나이에 5억이 있군요… 7 후 … 2026/02/18 6,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