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감기기운 있으면
과일도 안먹거든요
미지근한 귤이나 오렌지는 조금 먹지만요
남편은 맨날 춥다하고 손시렵다면서
감기걸리면
꼭 아아먹어요
어제 잔소리를 계속해서
병원은 다녀왔는데
또 아아먹고
지금 앓고 있네요..
으이그
전 감기기운 있으면
과일도 안먹거든요
미지근한 귤이나 오렌지는 조금 먹지만요
남편은 맨날 춥다하고 손시렵다면서
감기걸리면
꼭 아아먹어요
어제 잔소리를 계속해서
병원은 다녀왔는데
또 아아먹고
지금 앓고 있네요..
으이그
아들도 아니고 통제욕 있으세요?
뭔 통제욕이요
아프다고 난리치고
환기도 못시키게 하고
온집에 이불더미를 깔아두니 그렇죠
왜왜
본인 몸 관리를 안하냐고요
최소한 몸이 으슬거리면 찬 건 먹지 말아야죠
감기기운이 있다가 없어진 적이 한번도 없고
감기기운 있다 하면 바로 몸살로 진행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감기에 과일을 왜 안드세요?
목부으면 붓기 가라앉는다고 찬음식 권하는 의사도 있어요
아아 안먹는다고 감기 안걸리는것도 아닌데
그거 좀 먹었다고 더 심해지나요
찬 과일 먹으면 몸이 냉해져서요
과일은 미지근한 귤이나 오렌지는 먹고요
전 감기 기운 있으면
무조건 따뜻한 거 먹고 몸을 지지고 땀 흡수 잘되는 면 티를 수시로 갈아입어요
딸도 그렇게 해서 금방 낫는답니다
감기걸림 몸살로 가요
목부었음 아아가 도움도 되고요
난리치면서 아아는 왜 먹냐고 물었더니
맛있어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마음 편하게 좀 사세요.
고새를 못참고 꼭 그 찬걸 마셔야만했냐
이러면서 등짝을 ...
우리 상식은 또 따뜻하게 몸을 데우는걸로 배웠으니까요 ..
전 원글님 편 들고 싶어요 ㅎ
그정도로 크게 악화되지 않아요
과일도 먹고 아아도 먹고 맘 편하게..
편도선 수술한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 먹으라고 하는 의사는 그럼 뭔가요
남편 많이 사랑하는것 같아요 처음에는 뭘 저리 했지만
귤도 찬 성분이 있는 과일입니다
그냥 놔두시죠...
성인인데 그냥 두세요
저도 감기 들면 아아 마셔요
대신 배아프면 안먹어요
다 본인이 먹을만 하니 먹는거예요
성인한테 먹는 자유를 주세요
저는 싱글이라 목이 잠겨 말 못할정도로 아파도
아이스커피 마시는데 같이 사는 가족들 있는데 관리 안하면
꼴보기 싫을거 같네요
편도선 수술했다고 했어요?
감기라잖아요
아아 먹으면 알아서 하라고 냅두고
감기에 아아 먹는 사람은 본죽이나 먹으라 하고 도와줄 필요 없다 하세요
목이아프니 시원하게 목 열감내릴수있도록 좀 먹어도 괜찮아요…
혼자살면 내비두죠. 가족들 같이 생활하는데 나으려고 노력도 안하고 악화될 행동하면서 계속 옆에서 기침 해대고 골골거리면 신경쓰이죠.
어디 빈방 하나 만들어서 거기에서 감기 나을 때까지 있으라 하세요 무슨 남편을 어린 초딩 아들 보듯이 하나요
감기에 아아 마셔도 되구요. 성인한테 왜 이러는지? 통제욕 있는거 맞는데요?
진짜 이런 사람이 있어요? 열나면 애들 시원한거 먹여요. 감기면 아아를 못먹는다니 세상 별 바보같은 소리를 다보겠네요.
열나면 찬거 마셔요? 미지근한거 마시는거 아니구요? 찬거 마시면 면역력은 더 떨어지는거 아닌가요?
수족냉증도 있으신데 한겨울에 아아라...
우리큰애가 그래요 이해가 안가는데 감기걸리면 입맛이없는데 아아라도 먹으면 음식먹고싶은생각이든대요. 찬거먹으면 따뜻한거먹고싶고 냅둬보세요 자기몸인데 알아서하겠죠
몸이 아아가 땡기니 아아를 마시는거죠
죽을거 같은데 아아 마시는 본능은 없어요
숨통 좀 트이게 놔두세요
다 큰 성인이 아아를 마시든 뜨아를 마시든
감기로 죽는 것도 아니고.
아아 먹어서 몸살되는거 아니고 체질이 그런거예요
찬 과일 먹고 몸이 차갑게 되는 원글님도 그냥 체질인 거구요
딸이 원글님 닮은거고
모두가 그런게 아님
환자가 원한다는데 목숨 오가는 중대사ㅜ아니면 좀 뇌둬여
그저ㅜ안달복달
자기 분에 못이겨 이리 글까지 쓰고
다 너 위해서 하는 말이다...가 아니고 원글 본인 쳔하려고 하는 말
그냥 독립 개체임을 인정하고 자유롭게 놔두게요
감기에 아아가 좋든 나쁘던 본인이 감수하고 먹으려잖아요
그냥 그런 사람인 거예요
아파도 꼭 아아는 먹어야겠는 사람
그거ㅜ인정하기가 그리 힘든가요?
원글 아바타도 아니고 하고 싶은 거 하게 둬요 좀;;;
아우 글만 봐도 스트레스
쳔하려고 ㅡ> 편하려고
사람마다 체질, 욕구가 다른데 나를 기준으로 생각하니 유아적이기도 하고.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일로 속 터져서 기분 상해하는 것도 원글님 부모같은 사랑하는 사람 입장에서 원글님을 볼 때 똑같이 속 터질 수 있는 일 아닐까요??
결론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일은 냅두고
잔소리도 필요없어요. 노래도 있잖아요.
그만하자 그만하자 너의 잔소리가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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