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상도 하다.

ㅎㅎㅎ 조회수 : 1,312
작성일 : 2026-02-15 16:27:27

왜 내가 함께 시댁에 올때면 간단하게 한끼먹자며 시누이한테 밥먹으러 오라면서...

내가 함께 안내려갈때면  배달해서 먹고 식당가서 사먹는걸까?! ㅎㅎㅎ

이상도 하다. 시댁에 오면서 음식하던것도 이번 설부턴

딱 전3종류 한끼먹고 끝날양민큼만 하고 해오고~

간단히 고기구워먹자며 지금 채소사러 마트간 남편...

나도 남편 당신처럼 누가 해준밥 먹고 뒷정리도 안하면 

시댁와서 밥한끼 하는거 짜증나지 않을텐데...

아니...시어머니 그 젊은날 말한마디 가시처럼 박히게 안했으면...아니 우리애들을 내가 눈치못채게 시누이야들하거 차뵬했다면 내가 이리도 마음이 차갑지도 않을텐데데...

시댁 안가고 싶다니 어디 종가집며느리처럼 하는것도 아니면서 그런단다.ㅋ 친정 멀어 안간지 몇년...

혼자 고독사하더라도 시댁이며 친정부모 다 아무감정도 없고 신경쓰고 싶지않다.

다 뿌린대로 거두는거니...당신들이 지난 세월 어찌살았는지 깨달고 돌어가신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진 않다한들

최소한의 도리만 하는걸로...

벌써부터 걱정이다. 장례치를때 눈물한방울 안나올까봐...

 

IP : 39.7.xxx.8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6.2.15 4:28 PM (119.149.xxx.5)

    지금 같이 안계신거죠 굿~

  • 2. ㅎㅎㅎ
    '26.2.15 4:31 PM (39.7.xxx.88)

    시댁와있어요.ㅎㅎㅎ
    시모가 시누한테 전화해서 천불나서 대나무숲에다…ㅠㅜ
    왔으니 내일 아침까지 떡국먹고 집에 가야죠.

  • 3. 헉뜨
    '26.2.15 4:36 PM (119.149.xxx.5)

    남편오면 또 회 떠오라고 심부름 보내소소 화이팅~

  • 4. ㅎㅎㅎ
    '26.2.15 4:38 PM (39.7.xxx.88)

    간단히 딱 소고기 구워서 밥만해서 먹을꼬에요. 설거지는 시누이가 하겠죠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871 57% "다주택 중과, 집값 안정에 도움 될 것&quo.. 1 ㅇㅇ 2026/02/18 1,266
1794870 요즘 입시에 어쨋든 특목자사고가 유리한 건 맞죠? 11 .... 2026/02/18 1,871
1794869 지금 서울 전세는 불장이라네요 44 태평성대 2026/02/18 13,764
1794868 홍대에 중학생이 놀거리가 있나요? 8 ... 2026/02/18 983
1794867 기름기 없는 퍽퍽한 채끝살 구제방법 없나요? 8 아까워라 2026/02/18 966
1794866 요즘 새집도 사이드집이 춥나요? 12 ..... 2026/02/18 2,614
1794865 가격 대비 맛있는 귤 4 귤 추천요!.. 2026/02/18 1,352
1794864 호주 여행시 eta비자 꼭 만들어야 하나요? 8 호주 2026/02/18 1,268
1794863 부산은 위기인데 퐁피두가 우선인가요? 5 부산시민 2026/02/18 2,140
1794862 갈비찜을 압력솥(혹은 압력밥솥)에 할 때 질문이요. 8 ... 2026/02/18 1,239
1794861 뇌종양 증상이 저랑 비슷한가요 15 두통 2026/02/18 5,170
1794860 정승환 좋아하는 분 계세요? 17 . 2026/02/18 2,149
1794859 좋은 남편 vs 친구 많은 인기녀 25 ... 2026/02/18 3,130
1794858 엄청 큰 자수정 반지 4 ... 2026/02/18 1,876
1794857 55-60세에 강북에 집짓고 살기좋은 곳 어디일까요 16 ... 2026/02/18 2,941
1794856 뺑*톡 두쫀쿠 먹었거든요 3 이게머야 2026/02/18 1,561
1794855 경북 김천이 살기에 어떤가요 22 김천 2026/02/18 3,586
1794854 청소년기의 잠 1 .. 2026/02/18 988
1794853 철학자의 요리 넷플 2026/02/18 1,273
1794852 56세, 중년 가족의 명절 11 명절이야기 2026/02/18 5,974
1794851 러닝하는 아들에게 선물 13 jj 2026/02/18 1,991
1794850 내 삶은 결국 내가 만드는 거겠지만 7 그냥 2026/02/18 2,822
1794849 스튜디오 가족사진 찍을 때 .. 1 .. 2026/02/18 1,059
1794848 유튜브가 안되니 전세계가 정전이 된듯한 느낌이네요.. 7 설날연휴 2026/02/18 3,613
1794847 한국에서 쓰던 핸드폰충전기 일본에서 써도 되나요? 2 일본 2026/02/18 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