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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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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왜이러실까요

무소식 조회수 : 2,919
작성일 : 2026-02-15 15:11:38

매일 이나 이삼일에 한번 카톡 좋은문구 보내시고 제걱정 한탄도하시고 사진도 보내시던 엄마가 

일월부터 한달간 연락을 안하세요 

무슨일있으신가 잘지내시나 전화드려봤어요 두세번 

왜이렇게 연락이 안되시냐고 하면 

그냥 무소식이 희소식이지~ 하고 

말투도 좀 이상하고 내게 벽치는것같고 느낌이 

다른 동생한텐 연락하고 잘 지내시면서 

나한테 왜 이러시는지 기분나빠서 나도 연락 안했더니 

한달간 연락 안하시네요 

내가 대체 뭘 잘못한건지 뭘 실수를 한건지 

진짜 기분나빠 죽겠어요 이유도없이 진짜왜저러신대요?

여쭤보면 또 아니라고 잡아떼고 연락 끊고 

제가 연락 끊기를 바라는건거요? 

부모자식간에 이렇게 살아야하나요? 

그래도 부모님께 자식이 먼저 숙여야지 하고 전화 드렸는데 엄마 반응에 너무 속도 상하고 엄마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피해드린적도없는데 왜 이러시는지 아주 싸한 느낌 

기분나쁜느낌 

IP : 71.227.xxx.1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생에게
    '26.2.15 3:16 PM (59.6.xxx.211)

    넌지시 돌려서 물어보세요

  • 2. 뭔가에
    '26.2.15 3:17 PM (119.71.xxx.144)

    삐지신듯하네요 ㅠ
    뇌의 주름이 쪼그라들면서 예전보다 이성적인 사고가 힘들어질수있다고 하네요

  • 3. 잘지내시는거니
    '26.2.15 3:17 PM (112.162.xxx.38)

    안심하시면 될것 같은데요. 엄마 없어 못사는 나이도 아니고요

  • 4. 그냥
    '26.2.15 3:21 PM (1.228.xxx.91)

    가만히 계세요.
    좀 시간이 지나면 엄마에게서
    틀림없이 연락이 옵니다.
    이게 노인네 특성..
    시간이 흐를수록 외로운 사람이...

  • 5. ...
    '26.2.15 3:21 PM (106.101.xxx.244)

    이정도면 원글님이 이상해요.
    대체 똑같은 글을 몇번을 올리시는지.
    그렇게 많은 댓글들이 좋은 조언 많이 주셨는데
    소귀에 경읽기인가요.

  • 6.
    '26.2.15 3:50 PM (220.72.xxx.2)

    궁금하면 연락하면 되지 뭔 혼자 이러쿵 저러쿵

  • 7. ...
    '26.2.15 4:37 PM (222.236.xxx.238)

    물어봐도 아니라는데 뭘 더 어째요. 냅둬요.

  • 8. 원글님이
    '26.2.15 4:42 PM (112.157.xxx.212)

    원글님이 더 이상해요
    어른이신데 한달간 연락 안됐다고
    이런 반응인게 더 신기하긴 하네요
    전 자식에게 걱정하는 소리 했다가 자식이 짜증내면
    괜히 내가 또 오지랖 펼쳤네 싶어서
    대화 자중하자 생각하고 연락 안해요
    대화 줄이자 자꾸 결심하니 크게 할말도 없어지고
    예전처럼 하고싶은말 다 못하겠고
    그런거죠 머
    그렇다고 모녀 관계가 단절 되나요?
    언제 만나도 여전히 내새끼 내엄마 인데요

  • 9. ...
    '26.2.15 5:46 PM (39.125.xxx.93)

    이상한 거 맞는데요

    자식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빠진 거 같습니다.

    사기꾼 만나는 거 아닌가 잘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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