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이나 이삼일에 한번 카톡 좋은문구 보내시고 제걱정 한탄도하시고 사진도 보내시던 엄마가
일월부터 한달간 연락을 안하세요
무슨일있으신가 잘지내시나 전화드려봤어요 두세번
왜이렇게 연락이 안되시냐고 하면
그냥 무소식이 희소식이지~ 하고
말투도 좀 이상하고 내게 벽치는것같고 느낌이
다른 동생한텐 연락하고 잘 지내시면서
나한테 왜 이러시는지 기분나빠서 나도 연락 안했더니
한달간 연락 안하시네요
내가 대체 뭘 잘못한건지 뭘 실수를 한건지
진짜 기분나빠 죽겠어요 이유도없이 진짜왜저러신대요?
여쭤보면 또 아니라고 잡아떼고 연락 끊고
제가 연락 끊기를 바라는건거요?
부모자식간에 이렇게 살아야하나요?
그래도 부모님께 자식이 먼저 숙여야지 하고 전화 드렸는데 엄마 반응에 너무 속도 상하고 엄마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피해드린적도없는데 왜 이러시는지 아주 싸한 느낌
기분나쁜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