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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대박 조회수 : 2,194
작성일 : 2026-02-15 15:06:08

왕과 사는 남자 관객수 200만 돌파 임박!

유해진X박지훈 케미 터졌다... 이거 실화?

 

호랑이 나오는게 현실감 안 나느니 어쩌니

마시고 일단 가보시라구요.

다 본후 화장실 갔다 나오는데 30대 정도

여자분이 훌쩍이며 서있더라구요

인간미있는 영화에요

 

IP : 211.234.xxx.10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15 3:09 PM (118.235.xxx.169)

    오래간만에 남편이랑 조조로 보고 왔어요 역사가 스포지만 배운들 연기에 눈물이 나더라고요 유해진 비중이 컸고 긴장감 높일 수 있는 요소를 못살린거 같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옆길로 안 샌거 같았어요
    최근 볼 영화 없었는데 잘 봤다 생각했어요

  • 2. 남편왈
    '26.2.15 3:12 PM (183.108.xxx.183)

    내가 울음을 참을 이유가 없더라고!
    나쁜놈들.

    영화 끝나고 이렇게 말하더군요.

  • 3.
    '26.2.15 3:21 PM (106.101.xxx.49)

    추천해요ᆢ
    재미있어요
    유해진 익살연기 이 영화에서 빛을 발하는 듯

  • 4. 유해진
    '26.2.15 3:37 PM (118.235.xxx.119)

    연기 잘했어요 물론 첨엔 좀 불편한면이 없지않았지만 끝부분보면 유해진이 다하네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잘보고 왔어요 어제 145만이었던것같은데 많은 사람들이 보길 바래요 권력에 있어서 사람이 얼마나 비열하고 잔인해질수 있는지...한명회 진짜 나쁜 ㅅㅋ

  • 5.
    '26.2.15 3:53 PM (218.159.xxx.73)

    역사가 스포라서 더 재밌었어요.
    또래 아이를 키우다보니
    감정이입되고..
    어찌나 눈물이 나는지
    마지막엔 진짜 통곡했네요.
    한명회 수양 개ㅅㄲ

  • 6. 저도
    '26.2.15 3:56 PM (106.101.xxx.26)

    방금 봤는데 넘 재밌고 감동이었어요. 누가 세조 무덤 댓글에 '인생 진짜 그렇게 살지 마요'라고 써놨다던데 그 말이 떠오르더라고요. 박지훈이 유해진보다 분량은 적지만 진짜 인상깊었고 유해진이 잘 끌어갔어요. 장항준감독도 농담따먹기만 잘 하고 연출은 못할 것 같은 인상인데 의외로 잘 하는 듯. 장감독이 워낙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고가니까 배우들이 아이디어도 많이 내고 그런다던데 그러면서 완성도도 같이 높아지는 듯해요

  • 7. ㅎㅎ
    '26.2.15 4:25 PM (223.38.xxx.146)

    열받은 후손들이 이렇게 두고두고 씹을 줄이야…

  • 8. ㅎㅈ
    '26.2.15 4:44 PM (39.7.xxx.88)

    유해진 연기가 너무 좋았네요.

  • 9. ㅇㅇ
    '26.2.15 4:47 PM (220.71.xxx.120)

    세조가 말년에 극심한 피부병과 정신병으로 고통받았다고 하던데 피부병이 나병, 한센병이었다고 추측하더군요. 자식들도 요절하고 본인도 고통받고 그래도 천벌은 받았구나 싶어요.

  • 10. ㅇㅇ
    '26.2.15 5:15 PM (221.143.xxx.248)

    중딩 아들 시어머니까지 총 출동해서 너무 재밌게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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