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삼십억 이상 아파트 살면 유동 자산

…. 조회수 : 3,417
작성일 : 2026-02-15 13:10:32

얼마나 될까요?

요즘은 대부분 주식에 들어간 분들이 많겠지만

부동산과 달리 당장 팔면 현금이잖아요.

 

제 지인은 반포 자이 사는데 현금이 1억은 커녕

몇 천도 없대요. 은퇴해서 연금이 전부.

퇴직금은 아파트 대출 갚는데 쓰고 

물론 차도 없고 오직 집 한 채가 전 재산.

이런 분들도 강남에 꽤 있을 거 같아요.

 

 

IP : 59.6.xxx.21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외로 많아요
    '26.2.15 1:12 PM (210.90.xxx.146)

    심지어 대출 받아 야금야금 쓰고 사는 집도 제법 있어요
    죽을때 까지 버틴다던데 의미가 있을 지…

  • 2. 혹시
    '26.2.15 1:13 PM (119.149.xxx.5) - 삭제된댓글

    돈빌려달라고했어요? 왜 그런소리를 하지

  • 3. 목적
    '26.2.15 1:13 PM (1.248.xxx.6)

    그러는 이유가 집값이 오를꺼니까 그러는거죠
    자기 자산에 맞게 집을 삿으면.....

  • 4. ...
    '26.2.15 1:15 PM (182.212.xxx.220)

    제 친구
    강남 강남 하더니
    풀대출 영끌해서 집 결국은 샀어요.
    사고 나서도 한참 올랐으니 잘 산거죠.
    그런데....
    굉장히 허덕이고 삽니다.
    지금 삼전 하이닉스 불장에
    여윳돈이 정말로 천만원도 없나봐요.
    포모 제대로 왔더라구요.
    남들 주식으로 몇달에 2억을 벌었네 어쩌네
    이런 소리들 들으니 스트레스 받겠죠.
    저야말로 진짜 강남아파트 소유자가 단돈 천만원이 없어서 삼전 하이닉스 못산다는데 놀랐네요.

  • 5. . .
    '26.2.15 1:16 PM (223.38.xxx.229)

    차도 없대요?
    건조기 식세기도 없겠네요

  • 6. 그러함에도
    '26.2.15 1:16 PM (211.234.xxx.163)

    집 앉고 있는 이유가 더 오를거라는 기대때문이죠.
    잠재적 투기자인거죠. 부동산 정상화되어 국민들 좀 행복지수 노펴야해요.

  • 7. ㅂㅂㅂㅂ
    '26.2.15 1:16 PM (218.147.xxx.135)

    집한채 30억인데 뭐가 걱정이겠어요
    정 안되면 팔면 되잖아요

  • 8. ...
    '26.2.15 1:18 PM (223.38.xxx.159)

    압구정 사는 지인 현금 없어 소비 거의 안하고 살아요
    우리나라 부자들은 모든 자산 집에 몰빵해서 현금도 없이 소비도 못해 공용 사우나 물품 훔치기나 하고...

  • 9. ㅂ 님
    '26.2.15 1:19 PM (210.90.xxx.146)

    오를까봐 절대 못 팔아요
    천만원은 커녕 백만원도 아쉬운 것 같던대요

  • 10. ???
    '26.2.15 1:21 PM (58.120.xxx.117)

    신기하네요.

    대치대형사는데
    부동산도 50억 넘는데
    고소득자들 넉넉한 사람 천지예요.

  • 11. ....
    '26.2.15 1:27 PM (106.101.xxx.14)

    저희 시댁도 강남 아파트 사시는데
    고가 아파트라 주택 연금도 못하고
    연금도 안나오시고
    생활비 부족하게 사시면서
    자식들한테 용돈 바라십니다.ㅜㅜ
    저희는 집 파시고 주변으로 작은평수 이사가시고 그 돈으로 편히 사시라고 하는데
    무슨 확고한 믿음과 신조와 지조와 집착과 맹신으로 강남집은 팔면 안된다는 생각뿐이세요.
    저희는 먹고살만 해서 상속이건 뭐건 상관없으니 집 파시고 편안히 노후 보내시라고 하는데
    시동생네랑 시누형님네랑은
    부모님 집 파시는거 마뜩찮아 하는 눈치고
    그러면서 부모님한테 돈 들어가는건 잘 안내려 하고..
    진짜로 여윳돈 없어서 자식들한테 150만원 받고 아주 조금 나오는 연금이랑 해서
    돈 나갈까 벌벌떨면서 40억 집에 살고 계세요.ㅜㅜㅜㅜ

  • 12. ...
    '26.2.15 1:27 PM (117.111.xxx.147)

    잠실엘리트 14억에 전세 살았는데
    집주인은 10년 전에 15억에 집 산거였어요
    만기 후 이사 나가야되는데 전세 시세가 내려가서
    보증금 차액을 내줄 수가 없다고 죽는 소리 하더군요
    어찌어찌 해결해서 나오긴 했든데
    정말 미치는줄 알았어요
    저희 이사나올 때 23억이던 엘리트 2년만에 34억이니
    집주인은 행복하겠네요

  • 13. 돈 없어서
    '26.2.15 1:34 PM (59.6.xxx.211)

    대출 다시 받아야겠다고 하소연 하더라구요.
    그것도 제2금융권에서 받아야 되는데
    그 이자를 어떻게 감당하냐니까
    어떻게 살아지겠지 하더라구요.
    연금 받는 건 이자로 갚고 대출 받아서 살 생각하는 거 같았어요.

  • 14. .,
    '26.2.15 1:36 PM (223.38.xxx.138)

    밥은 원글님이 사셨겠어요
    커피도

  • 15. 와우
    '26.2.15 1:36 PM (119.149.xxx.5)

    엘리트 몸소 느끼신거네요
    원래 나쁜 집주인 만난다음 집 구매를 결정한데요

  • 16. ....
    '26.2.15 1:56 PM (118.235.xxx.240)

    그러면서 보유세 올린다고 나라욕 하는 것 아닌가요?
    그 세금을 내도 버틸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으니 그렇게 사는 거면서.
    누가 강요한 것 아니고 본인이 선택한 방식이니 뒷감당도 알아서 하겠죠.
    다만 원글님은 앓는 소리 받아주거나 밥값 내는 호구나 안 되게 조심하세요.

  • 17.
    '26.2.15 2:00 PM (118.235.xxx.21)

    강남 아니라 전국 어디든 지인같은 분 있겠죠

    저는 70억짜리 강남 아파트 살고 있고 통장 잔고는 이백만원입니다 대출은 3억 정도 있고요

    다만 지인분과 다른건 연봉이 3억이고 앞으로 10년 정도는 현직에 있을것 같고 퇴직연금 잘 되어 있고 부모님한테 물려받을것도 있다는거네요

  • 18. 앓는소리잘해요
    '26.2.15 2:10 PM (106.101.xxx.27)

    걸러 들으세요
    부자 지인들 대부분
    어렵다고 징징거려요
    알부자들이고 씀씀이도 알고 뻔히 아는데....
    그냥 노래 려니 하고 걸러 들어요

  • 19. .......
    '26.2.15 2:49 PM (211.201.xxx.73) - 삭제된댓글

    저도 집에 몰빵이라
    현금 1억정도 주식에 있고
    나머지는 그냥 딱 생활비 정도라
    딱히 현금 여유는 없어요.
    가끔은 집 팔고,조금 싼데로 옮기고 여유롭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한데 집을 팔긴 싫어요.

  • 20. 그런집들
    '26.2.15 3:14 PM (180.69.xxx.40)

    집이 유일한 자산이거나 대출까지 있으면 보유세 생기면 감당 못할듯 해요. 팔아 본인도 즐기고 상속 대비도 미리 해놓는게 훨 나을텐데 끝까지 붙들고 있다 첫째 장남 국가에 상속

  • 21. 강남집으로
    '26.2.15 3:27 PM (118.235.xxx.119)

    돈벌었음 됐지 주식도 남들만큼 아니 최고로 많이 벌어야한다는 생각은 탐욕이죠

  • 22. 강남아파트
    '26.2.15 3:58 PM (106.101.xxx.63)

    돈꿔달랠까봐 없는척 할수도

  • 23. 설마
    '26.2.15 4:06 PM (221.149.xxx.103)

    강남 40억 아파트 살고 대출없고 현금 7억 주식 1.5억 퇴직연금3억 있는데 주차장에 국산차는 우리 차. 다들 여유있어보이던데요?

  • 24. 강남아파트님
    '26.2.15 4:28 PM (59.6.xxx.211)

    요즘 누가 개인들끼리 돈 거래하나요?
    은행가면 다 대출해주고 카드 있는데.(그럴 일 없지만)
    님은 남에게 돈 꾸고 그러고 사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795 치매시모랑 끝없는 대화 치매시모 18:01:41 113
1795794 개3마리 입양첫날 잡아먹은 할아버지 18:00:23 141
1795793 창피하지만 두달만에 목욕을했어요 4 d 17:59:22 308
1795792 충주맨? 외주받을듯요 1 Umm 17:56:48 230
1795791 삶은 꼬막이 너무 차가운데 어떻게 데울까요? ... 17:54:35 54
1795790 한남 4구역 재개발 삼성이 짓는다는데 엄청 17:53:47 136
1795789 이ㄱㅈ 스텝퍼 일반이랑 트위스트 많이 다른가요? 2 ㅎㅎ 17:49:59 85
1795788 신인규는 반명민가 친명인가 6 17:46:00 196
1795787 대통령의 부동산 이 말들..속이 후련하고 응원합니다 2 속이 후련 17:45:56 244
1795786 페트병에 든 보리차 사드시는 분 계신가요. 2 .. 17:44:01 279
1795785 뚝배기 자주 깨먹는데 고트만 히팅팟 괜찮겠죠? 2 뚝배기 17:41:54 70
1795784 내가 퇴직때가 얼마 모을수 있나....따져보니 5 누워서 17:38:32 622
1795783 레이디 두아 6 ㅇㅇ 17:34:47 896
1795782 Kanos studio .. 17:30:14 104
1795781 애가 밖에 나갔다 양말이 젖어 들어와서 6 주토 17:23:56 719
1795780 제사없애면..명절에 차례도 안지내나요? 14 ㅡㅡ 17:13:23 1,209
1795779 평생 자신을 생각하며 사신 아버지가 그 모습 그대로 돌아가셨어요.. 1 먼지 17:12:45 788
1795778 올해부터 차례 없어요. 6 17:08:53 920
1795777 혼자 삼겹살집 가보신 분??? 14 ... 16:58:42 773
1795776 꿈에 모르는 여자가 마스크팩을바르고 1 16:52:32 393
1795775 바닷가 놀러왔어요 Dh 16:48:47 441
1795774 동서네 안오면 좋은거 아니에요? 11 사람 16:47:47 1,748
1795773 전 부치다 일어난 잔잔한 에피소드 하나 7 심심해서 16:47:39 1,358
1795772 이런 직장동료 어이없어요 8 어이없네 16:43:35 1,229
1795771 아아아악 갓비움 괜히 먹었어요. 7 ... 16:40:49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