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과 사이안좋은데 해외여행 자주?

오잉 조회수 : 3,012
작성일 : 2026-02-15 10:16:36

가는 사람있거든요

 치고박고 개싸움 수준 부부싸움해서 친정에 알려서 친정부모는 또 사돈집에 자기딸이 맞았다고(실은 쌍방) 꼰질러서 사위가 장인장모 안보다가 다시 왕래한지 얼마안되는. 

근데 그 막장상황 와중에도 그 부부 해외여행 일년 3회씩은 또 다니더라고요?

지금 여자는  시가 왕래없고요 . 친정집에 애데리고 명절에 가서 음식얻어먹고요 친정식구들 부려먹은뒤 또 해외가고요.  애앞에서 남편 험담하며 왜 저러고사나 싶었는데 지맘대로 살고 시가 단절하고  명절마다 해외다니고  팔자는 좋네요 에혀  별게 다 배알이 꼴리고 밉상인데도 가끔 질투나네요

IP : 61.81.xxx.19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6.2.15 10:20 AM (223.38.xxx.110)

    치고 박고 싸우는 부부 해외여행 가는게 뭐가 질투나고 부러워서 그러시나요? 해외여행 가시면 되죠.

  • 2. 오잉
    '26.2.15 10:21 AM (61.81.xxx.191)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저집 상황 부러운거 1도 없는데 제가 상황이 여유가 없다보니 해외여행 부분에서 ㅎㅎ괜히 이러나봐요

  • 3. 오잉
    '26.2.15 10:24 AM (61.81.xxx.191)

    그러게요 저집 부부상황 가관이었어서 1도 안부러운데 명절에 무조건 편히 해외 쏙 가는게 부러운가봐요..ㅎ제 상황이 그게 안된

  • 4. .....
    '26.2.15 10:25 AM (106.246.xxx.10)

    해외여행 가시면 되지요 222
    부러우면 지는 거라는데 그런 앙숙부부가 뭐가 부러운지?

  • 5. ..
    '26.2.15 10:26 AM (114.203.xxx.30)

    그 집만의 사정이 있겠죠. 싸우고도 그렇게 사는.

  • 6. 00
    '26.2.15 10:28 AM (121.190.xxx.178)

    성숙치 못한 인간들이죠
    나이가 몇인데 부부싸움을 미주알고주알
    저런 사람들은 이혼 안해요
    주변사람들만 괴롭게할뿐..

  • 7. 오잉
    '26.2.15 10:30 AM (61.81.xxx.191)

    이혼안한다에 저도 한표...주변사람들에게 연락이나 안하고 자기들끼리만 푸닥거리하면 좋을텐데...

  • 8. 부부사이는
    '26.2.15 10:32 AM (218.48.xxx.143)

    싸움의 원인이 시집식구들이고 남편과는 사이가 나쁘지 않은거죠.
    싸움도 싸움이 아니라 여자쪽이 일방적인 폭팔이고, 장인,장모도 내 딸 힘들다 사위한테 잔소리하는 수준일테고요.
    남자가 시부모와 아내 중간역할을 잘 못해서 그래요.
    여자가 해외여행 좋아하니, 여행으로 기분 풀어주고 그렇게 사는거죠.
    저는 대충 이해가 가는데, 그게 뭐 그렇게 부러울일인가요?

  • 9. ㅇㅇㅇ
    '26.2.15 10:33 AM (210.96.xxx.191)

    이혼숙려 보다보니 ..비슷한 부부 나왔잖아요. 죽일듯 싸우다.. 좀 기준좋으니.둘째 가질까 하던 여자

  • 10. 오잉
    '26.2.15 10:38 AM (61.81.xxx.191)

    시가 관련으로 싸운게 아니라..여자쪽이 감정조절이..여튼 시가는 첫명절이후로 어떻게든 싸워서 안 가더군요ㅎㅎ 뭐 사소한 것들로 계속 싸우나봐여 에휴..

  • 11. ..
    '26.2.15 10:42 AM (182.220.xxx.5)

    뭐가 부럽죠?
    막장인성인데요.

  • 12. 왜케
    '26.2.15 1:24 PM (58.29.xxx.211)

    그러거나 말거나ㅎㅎ 저도 그런 부부알아요
    여자때려서 이혼한다고 경찰차까지 부르고
    난리피더니ㅋ둘이 카페다니면서 사진 찍어올리는데
    웃겨서

  • 13. 비슷한 예로
    '26.2.15 8:55 PM (180.71.xxx.214)

    사이 안좋은데
    부부관계 많이 하는. 부부도 있어요

  • 14. 그런집
    '26.2.15 10:33 PM (74.75.xxx.126)

    잘 알죠. 근데 젤 웃기는 건요, 블로그에 실시간 올려요.
    어느 나라에서 얼마나 비싼 호텔에서 묵었고 파인 다이닝 뭘 했고 기타등등.
    속사정을 알고 있는 입장에서 볼 때 참 애쓴다 안타까운 생각밖에 안 들어요.
    그렇게 싸우고 맞으면서도 이혼 안하고 살면서 자랑이 하고 싶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640 스키나 보드가 아직도 귀족 스포츠인가보네요 21 . 2026/02/15 3,816
1795639 한겨레) 성한용의 '정청래 절대 불가론' 10 돈없는조중동.. 2026/02/15 923
1795638 대통령 길거리나 식당 음식 많이 드시던데 4 ㅇㅇ 2026/02/15 2,060
1795637 송영길 아내분 오열하는거 보세요 4 ㅇㅇ 2026/02/15 4,831
1795636 리박스쿨 이언주를 제명해야죠 14 언주 2026/02/15 1,005
1795635 남원 도통성당 다니시는분?? 4 ㄱㄴㄷ 2026/02/15 728
1795634 오른쪽 윗배통증이 있는데요 6 복통 2026/02/15 864
1795633 지워요 48 ㅇㅇ 2026/02/15 11,378
1795632 부동산 안잡힐거라는데.. 46 집값 2026/02/15 3,672
1795631 식초세안. 식초린스 하시는 분 계신가요? 5 식초 2026/02/15 1,281
1795630 방금 ‘올리다’가 하녀나 노비 같다고 하신 분 22 ㅇㅇ 2026/02/15 2,555
1795629 대학졸업식 뭐입을까요? 2 ........ 2026/02/15 742
1795628 1년간 수학모고 3등급에서 1등급으로 오르면..? 4 2026/02/15 989
1795627 남극에 15마리 개를 버리고 간 일본 관측대 20 링크 2026/02/15 4,692
1795626 근데 휘문중고는 학모 모임이 많나요? 11 .. 2026/02/15 3,280
1795625 "지금 안 사면 늦는다"…'40분에 50만원'.. 13 ... 2026/02/15 14,079
1795624 나를싫어하는 사람은 어떻게대하세요.?? 32 // 2026/02/15 4,121
1795623 풍향고 유럽 기차. 식당칸가격 ㄷㄷㄷ 7 2026/02/15 4,796
1795622 뮤지컬 데스노트 어떤가요? 14 2026/02/15 889
1795621 욕실에서 모기를 봤어요. 방금 2026/02/15 363
1795620 탄력밴드 효과 행복 2026/02/15 574
1795619 간병인 명절연휴 일당 20만원 23 간병 2026/02/15 4,300
1795618 쳐지는 자식에게 재산을 82 ㅡㅡㅡ 2026/02/15 5,899
1795617 요즘 결혼할때 혼수,예물,예단 하나요? 18 ........ 2026/02/15 2,634
1795616 민영화가 무서운 이유.jpg 3 신분당선 2026/02/15 1,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