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솔로지옥5’ PD “회식서 최미나수에 큰절, 비싼 식당서 밥 살 것”

…. 조회수 : 4,426
작성일 : 2026-02-15 01:57:16

나만 최미나수가 한국연예프로그램의 생리를 잘이해하는 영리한 여자라고 생각하나요 ? 무지 영리한 여자.

 

넷플렉스에 후기 영상보니, 한국에서 활동계획 있는듯 싶은데

 

잘 할듯.

 

 



[뉴스엔 박수인 기자] '솔로지옥5' PD들이 빌런으로 활약한 최미나수의 존재감을 언급했다.

김재원, 김정현, 박수지 PD는 2월 1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종영 인터뷰에서 역대급 화제성을 이끌어낸 최미나수에게 흥행의 공을 돌렸다.

'솔로지옥5'는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

김재원 PD는 "체감으로 좋은 반응을 많이 느끼고 있고 이게 다 최미나수라는 덕분이라는 얘기를 들어서 공감한다. 최근에 다같이 회식을 했는데 제가 최미나수 씨에게 큰절을 했다. 밥 한 번 먹자고 했는데 비싼 식당을 쏘기로 했다"며 "최미나수 씨를 실제로 보면, 어떨 때 보면 샤이한 모습도 있고 밝고 유쾌하고 명랑한 분이다. 제가 큰절을 하니까 '아니에요' 하면서 부끄러워 하면서 같이 절을 하셨다. 매력 있고 재밌는 분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제작진을 원망하지는 않았고 상의는 많이 했던 것 같다. 방송 중 통화는 많이 했는지 언제쯤 괜찮아지는지 물어보더라. '3주 차부터 보세요' 했는데 4주 차부터 보시라 해야 했는데 계산 착오가 있었던 것 같다. 대신 4주 차부터 미나수씨 없었으면 재미없었을 거라고 하셔서 지금은 멘탈이 많이 괜찮아지셨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최미나수의 빌런 활약을 알지 못했다고. 박수지 PD는 "다양한 분과 대화를 하고 있는 건 알았지만 어떤 행동을 하는지 몰랐고 영어도 많이 쓰셨기 때문에 정확하게 모든 걸 알지는 못했다. 그러다 편집실에서 정황을 알게 됐는데 너무 재밌는 캐릭터더라. 대화를 따라가는 게 흥미롭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김재원 PD는 "편집을 하는데 일하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고 취미생활 즐기러 가는 것처럼 재밌었다. 이번 시즌에서 어떤 시즌보다 다양한 캐릭터가 많이 나왔던 것 같다. 미나수씨와 엮인 관계들에서 나오는 것이지 않나. 미나수 씨와 민지 씨와의 관계를 좋아하는데 여자와 여자이기는 하지만 '혐관'처럼 엮여있어서 외국 팬들은 둘의 관계를 밀기도 하더라. 갈등도 있었지만 '리유니언'까지 보시면 찐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을 볼 수 있다. 그들의 혐관이 편집실에서 재밌었던 포인트였다"고 설명했다.

진실게임 또한 최미나수의 솔직함 덕분에 더 흥미로울 수 있었다고. 김재원 PD는 "이번 진실게임은 무조건 대답해야 한다, 패스는 없다는 룰을 도입했다. 그런데 그게 꼭 좋은 쪽으로만 진행될리는 없지 않나. 야심차게 준비해도 출연자들이 재미없게 할 수도 있지 않나. 다행히 미나수 씨가 적극 활용해서 흥미로운 선택을 보여줘서 환호했다. 신났고 박수도 쳤다. 그 여파가 최종까지 간 것 같다. 미나수 씨가 누구와 최종이 될까, 천국도를 누구와 갈까 하는 지점이 가장 큰 재미였던 것 같다. 더블데이트를 준비한 이유도 계속 시련과 장애물을 줘야 한다고 생각해서였다. 그걸 극복하면 찐사랑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박수지 PD는 베스트 플레이어와 명장면을 꼽아달라는 요청에 "저는 당연히 미나수씨라 생각한다"며 "매순간 솔직하게 해주셨기 때문에 명장면도 많이 갖고 계시지만 희선 씨와 러브라인이 형성돼가는 과정에서 수빈 씨과 대화하는 장면을 그렇게 만들어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7회에서 미나수 씨, 수빈 씨가 숙소 안에서 대화하는 장면은 내부적으로도 많이 많았다. 희선 씨와 잘 돼가나 했는데 갑자기 미나수 씨와 대화에서 불 붙듯 해서 저희 안에서도 괜찮나 갑론을박이 있었던 것 같다. 그러면 희선은 어떡하냐는 사람들도 있어서 그 장면이 제일 말이 많았던 것 같다"고 이유를 덧붙였다.

김재원 PD는 최미나수가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욕을 먹은 것과 관련 "미나수 씨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이 많았던 것 같은데 반복되는 무료한 일상에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주신 미나수씨 에게 감사하다. 방송을 보면서는 비판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제 다 끝났으니까 응원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부탁드리고 싶다"고 당부했다.

 

 

 

IP : 108.147.xxx.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5 2:05 AM (115.22.xxx.169)

    저도 쇼츠알고리즘으로 계속 저사람 짤이뜨고 댓글만선이라
    원래 나솔만 보다가 이번에 솔로지옥 첨 보는데 나름 잼나네요ㅋ

  • 2. 검머외
    '26.2.15 2:25 AM (140.248.xxx.4) - 삭제된댓글

    우월의식 있어보이던데. 저는 별로요

  • 3. 원래
    '26.2.15 2:34 AM (121.88.xxx.74)

    아이큐가 146인가? 브레인 서바이벌 프로에 나왔을 때 그랬어요.

  • 4. ㅇㅇ
    '26.2.15 7:43 AM (125.130.xxx.146)

    드라마만 보고 예능 프로는 잘 안보는데요
    유튜브 숏츠에 떠서 최미나수로 검색해서 찾아봤어요
    재밌어서 계속 다른 인물들도 보게 되더군요
    성훈 성빈 승일
    민지 희선.. 출연자 이름까지 다 알게 되는.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제일 히트는
    7미터 그림이었죠. ㅎㅎ

  • 5. ㅁㅁ
    '26.2.15 11:38 AM (1.243.xxx.162)

    그 가족이 화장품 사업 시작했대요 그래서 갸가 앞으로 홍보할겁니다 ㅋㅋ

  • 6. 우리나라
    '26.2.15 5:11 PM (222.236.xxx.112)

    최초 국제미인대회 1등 했다는데
    그동안 인지도가 너무 없었던건 맞죠.
    이번에 확실하게 인지도 높여서
    이제 덱스처럼 방송인 될거 같네요.
    더불어 부모가 시작한 화장품 사업도
    같이 홍보될거고요.
    성형끼 없고 예쁘긴 예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618 다짐육 괜찮을까요. . 1 명절 08:56:37 763
1795617 출산후 산후에 남편의 따뜻한 위로 받으신분 계세요? 9 출산후 08:45:20 1,215
1795616 편두통이 시작될거 같은데. 약이 어디있지 5 ..... 08:40:49 730
1795615 뭐라구요???? 뉴이재명???? 16 어이구 08:38:45 1,347
1795614 용인 천주교 묘원 가는길 6 왕눈이 08:33:24 745
1795613 1주택자가 집을 왜 내놔요? 30 ... 08:30:01 3,641
1795612 집가진자 죄인이 되어버린 나라 46 세세히 08:25:23 2,955
1795611 채권자처럼 돈달라는 시모 4 ... 08:20:28 2,746
1795610 공소 취소 모임 87명에 대한 변리사 의견Jpg 4 쇼끝은없는거.. 08:17:18 1,035
1795609 헬리오시티 급매 99건…이란 대문글 보고 매물 찾아 봤더니 33 진짜 웃김 08:06:02 7,338
1795608 이언주를 원내대표 만들자구요? ㅋㅋㅋㅋ 23 ㅉㅉ 08:04:36 1,226
1795607 서울에서 밥한끼 얻어먹겠다고 몇시간 줄 서느니 ,,, 8 ㅁㅁ 08:04:13 2,787
1795606 4,000만원의 초기 자본을 55억원으로 불린 장기투자자 10 유튜브 07:57:35 3,998
1795605 집에서 먹을 전 6 종류 07:48:17 1,552
1795604 2) 정청례 당대표에 관한.. 19 ㅁㅁ 07:43:47 952
1795603 쇠고기 장조림감 육전 부쳐도 될까요? 4 질문 07:40:36 722
1795602 아끼고 안먹고 안쓰고 해서 집샀더니 보유세내라고? 46 열폭 07:31:49 5,077
1795601 반찬통 패킹 없는것 추천 좀 해주세요 11 반찬통 07:06:23 1,652
1795600 우리가 쇼트트랙 1500m 주종목인데 9 아쉽 07:05:52 3,234
1795599 배우자에 대한 질투 19 전업아내 06:49:51 5,405
1795598 .. 62 .. 06:40:19 14,895
1795597 린드버그 안경테 디자인 찾아요 1 삐삐 06:29:45 839
1795596 제사자랑은 하지 말라더니 ,,, 16 ㅁㅁ 06:24:01 5,898
1795595 락앤락 설거지할때 고무패킹 빼는건가요? 7 2k 05:43:11 3,151
1795594 명언 - 궁궐 같은 대저택 2 ♧♧♧ 03:15:07 2,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