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한 원룸에서 8년을 살았습니다.
그 동안 도배 장판 한번 해 준적 없구요
가스렌지 바로 옆에 상부장 일어난 시트지까지 사진 찍어 보내고
사용하다 보니 싱크대 문짝이 물에 불어서 시트가 벗겨지는데도
낡았어도 갈아달란 소리 한번 없이 그냥 살았는데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동생이 한 원룸에서 8년을 살았습니다.
그 동안 도배 장판 한번 해 준적 없구요
가스렌지 바로 옆에 상부장 일어난 시트지까지 사진 찍어 보내고
사용하다 보니 싱크대 문짝이 물에 불어서 시트가 벗겨지는데도
낡았어도 갈아달란 소리 한번 없이 그냥 살았는데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고의 또는 중과실 (배상 의무 있음): 임차인이 고의로 부수거나,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사용하여 파손된 경우에만 배상 책임이 발생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7년간 자연마모죠.
주택임대차 분쟁조정위원회: 소송보다 훨씬 빠르고 간편하게 중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 전월세보증금지원센터: 전화 상담을 통해 법적 답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안줘도 됩니다
그런건 물어줄필요없죠
흔히 집주인이 착가하는게
임차인의 원상복구 의무인데
법에서 말하는 원상복구란 입주당시 상태와 함께 통상적인 사용 고려 포함이예요
즉, 임차인의 고의나 과실이 아닌 통상적인 사용에 따른 마모는 임차인이 배상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도 막무가내일 경우 임대인이 임차인의 과실임을 입증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보증금에서 일방적으로 차감할 경우 채무불이행으로 볼수도 있다고 절차대로 하겠다고 하세요
수전이있는 싱크대 아랫쪽 문짝인가요 사진찍어서
동네가까운 싱크대집 검색해서 가셔서 사진보여주시고
새로 문짝두개 만들어주실수있는지 물어보세요
가능하다고하면 문 두짝 드라이버로 잘 해체해서 가지고
가셔서가로세로 똑같이 만들어달라고 하셔서
가지고와서 다시 부착하세요
경첩도 꼭가지고가서 같은종류로 가지고와야해요
문하나당 대략 3만원정도고 두개면 5만원에서6만원
정도 일거에요
가져다가 새로 교체하세요 최대한 컬러비슷하게 하세요
8년을 살고 있는데 도배장판을 어떻게 해줘요
별.. 무슨 맡겨놓은 것 처럼 말하고 시작하네요?
싱크대 좀 썼다고 물에 불어서 터지는 게 흔한 건 아니에요
몇십년씩 살림해도 그런 집이 어디있다고.. 원글 집은 그래요?
사용자 과실이니까 그런거 아닌가요.
생활로 인한 자연스러운 마모가 상식선이에요
윗님 임차인 책임 아니라구요
8년이나 거주하셨고 물어줄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혹시라도
임대인이 좀 상식적이지않다 라던가
말섞으면 두통이생긴다 라면
미리준비해두는게좋을듯하여
댓글 달아봅니다
8년을 썼더라도 싱크대 문짝이 물에 불어서 시트가 벗겨지는건
자연마모로 볼 수 없어요.
새로 수리한집에 임차인이 들어와 산집이면
윗님 의견이느정도 일리가 있지만
원글 내용으로 유추하자면
도배 장판이 어느정도 연식이 있었던 집이었겠죠
월세로 돌린집 싱크대문짝 상태도 그닥이었을거구요
마감재질에 따라 시트지 떨어지는거 흔한일이예요
원룸 월세라잖아요
일반 가정집 컨디션과 같겠습니까?
월세집 싱크대 질이 뭐 그리 좋겠어요.
제가 사는 아파트도 10년차 되니 싱크대 하부장 상,하단이 살짝 부풀고 조각이 떨어져 나가더라구요.
자세히 보면 하부장 전체 실금도 가있어요.
완전 수리된 새 집에 들어가 산 거면 몰라도
전부터 월세 돌리던 집이라면
주인에게 상태 얘기하고 수리 요청하라고 하세요.
도배 장판은 사는 동안엔 어렵지 않나요? 짐 다 빼야하니까.
비슷한 상황 있어 저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