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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차례상 차리는데 도움좀 부탁드려요

... 조회수 : 2,613
작성일 : 2026-02-14 19:39:57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첫 설이고 첫 차례상 차리는데요. 요며칠 필요한 거 장보는 중인데 명절 음식은 언제부터 만드나요?  보통 전날 다 만들어두나요? 아니면 전날 만들어 놓아도 되는 음식은 뭔가요? 나물을 미리 해둘지 전을 미리 해둘지 좀 헷갈리네요. 미리 해두면 맛이 없을까봐 걱정도 되고 당일하자니 바쁠거같고 그러네요

IP : 49.1.xxx.16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4 7:42 PM (211.235.xxx.211)

    암것도 모르시면서 어찌 하시려구요..
    손위 시누 있으면 도와달라 하세요 잘모르겠다구

  • 2. 29년차
    '26.2.14 7:45 PM (116.33.xxx.157)

    전 나물 탕 국(대파제외) 전날 해 놓고
    밥 수육 산적 문어 생선은 아침에 해요
    아침 6시부터 준비해서 8시에 지냅니다

  • 3. ...
    '26.2.14 7:45 PM (49.1.xxx.164)

    아니 전날 해도 되는거 알려주시면 되는데

  • 4. 그러게요
    '26.2.14 7:47 PM (219.255.xxx.120)

    제사 당일은 저녁때니 낮에 하루 종일 일 가능
    차례는 아침이니 전날 다 해놓고 아침에는 밥하고 떡국, 금방 해야 맛있는 고기류 생선 요정도 합니다

  • 5. ..
    '26.2.14 7:48 PM (39.118.xxx.199)

    차례는 전날 다 해 둬야죠.
    제일 일 많은 전, 나물, 적, 생선 찌고
    아침에는 설이니 떡국만..

  • 6. 착한며느리세요
    '26.2.14 7:48 PM (119.69.xxx.20)

    기름써야 하는 전은 미리 만들어 두시고 생선은 쪄 두었다가 차례상 차리기 전에 구우세요. 나물등은 드시기 직전에 만드세요. 탕은 미리 오래 끓여 놓으셔야 맛있어요.
    https://www.youtube.com/shorts/xA4GpBqENMs?t=13&feature=share
    유튜브 쇼츠인데 고인이 좋아하시던 음식으로 차려도 됩니다. 요즘은 간략하게 하는 편이죠.

  • 7. 나물 전
    '26.2.14 7:48 PM (219.255.xxx.120)

    전날 해야죠 아침부터 앉아서 전 못 부치죠 게다가 시간 제일 많이 걸리는게 전이에요

  • 8. 근데
    '26.2.14 7:50 PM (219.255.xxx.120)

    좀 걱정은 되네요 혼자 하실수 있을런지

  • 9. 전부
    '26.2.14 7:51 PM (110.14.xxx.154)

    전날하시고 아침에 떡국끓이셔서 상차리면 됩니다.
    떡국꾸미도 전날 다 해놓으시구요.
    차례지내고 식사하실 때 전과 생선은 데워서 드시면 됩니다.

    제사때는 밤에 하니 당일에 다 만들지만
    명절자례는 아침에 차리니 전날 다 해놓고 밥만 아침에 하고 탕 데워서 상 차립니다.

  • 10. 전날
    '26.2.14 7:52 PM (219.255.xxx.120)

    제사음식 만들면서 식사준비 힘드니 짜장면 시켜드시고요

  • 11. ...
    '26.2.14 7:56 PM (49.1.xxx.164)

    다들 감사합니다 ㅠㅠ

  • 12. 제사음식에는
    '26.2.14 7:56 PM (219.255.xxx.120)

    고추가루 마늘 안 쓰는건 아시죠?

  • 13. ㅇㅇㅇㅇㅇ
    '26.2.14 7:58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전날 다해서 냉장고 넣고
    국 .갈비찜같은건 저녁때 끓여서 베란다
    당일아침에 밥하고 국데우고
    나물.전은 상에 그대로 올리고
    먹을거만 전은 데워요

  • 14. 지방은
    '26.2.14 7:58 PM (219.255.xxx.120)

    누가 쓰나요? 미리 써놓으시고 흰전지 종이도 준비하셔야 되요

  • 15. ::
    '26.2.14 8:10 PM (221.149.xxx.122)

    전날 음식 다하셔도되요.아니 다 하셔야해요 고기 삶은것은 겨울이니까 베란다에 냄비채 놓고요.
    그리고 설날에는 떡국 끓이시고. 전날 한 음식은 데우면됩니다.
    근데 처음하시고 혼자하시려면 몇가지 빼시고 하세요.

  • 16.
    '26.2.14 8:10 PM (219.255.xxx.120)

    할일도 많은데 밤껍질 까고 앉아있을 시간 없으니 꼭 껍질 깐밤 사시고요 밤 대추 유과 약과 과일 생선 갯수는 홀수로 올리는건 아시죠?
    울 어머니는 와서 갯수 세보세요 홀수 맞나

  • 17. 남편분은
    '26.2.14 8:26 PM (219.255.xxx.120)

    순서대로 집전해야 하니 미리 공부 좀 하시고요

  • 18. ㅇㅇ
    '26.2.14 8:32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미리 해놓기때문에
    원래 제사음식이 맛이 없어요
    전 나물 시장에서 다 사세요
    한접시만 하면 됩니다
    옛날처럼 소쿠리가득 안해요

  • 19. ...
    '26.2.14 8:37 PM (58.231.xxx.145)

    시어른들이나 누가 오면 좀 다른문제고
    가족끼리 조촐히 지내는거면
    마음이 중요한거예요.
    형식에 얽매일 필요없어요.
    남편분과 얘기나눠보세요.
    우린 가족끼리 지내는거라 형식구애받지않고
    우리가 맛있는 음식, 차례상 제사상에 올려요.
    돌아가신 어른들도 맛있는거 좋아하시겠죠

    제사는 밤에 지내니 당일날 다 만들고
    차례상은 아침에 지내니 보통 하루전날 전부치고 나물하고 생선굽고 전부 다 준비해놔요.
    명절날 아침은 일어나서 밥만 해요.
    국 데우고 차례상 차리는것만으로도 너무 바빠요.
    생선굽고 어쩌고 다른것도 하려면
    꼭두새벽에 일어나야되니까요.
    그리고 차례상 올리기전 음식은 냉장고에 안넣어요.
    시원한곳에 두고 덮어둡니다.
    차례지낸후 냉장고에 보관해요

    더군다나 처음이니
    밥 빼고 미리 전날밤까지 다 해놓으세요

  • 20. 떡국차례
    '26.2.14 8:44 PM (114.108.xxx.128)

    떡국은 당일아침에 하고 나머지는 전날 다해놔요.
    이미 나박김치 미리 해놨고 나물 산적 전 다 전날합니다.
    집집마다 다르겠지만 저희는 떡국차례에는 어적은 안올려서요. 탕국도 식구들 먹을 갈비도 다 전날해요.
    사골국물도 미리 다 끓여놓고요. 과일도 다 전날 씻어서 물 빼놔요. 제기도 다 닦아두고요.

  • 21. 일단
    '26.2.14 8:50 PM (219.255.xxx.120)

    내일은 장 보시고 그래도 빠진거 있어서 사러나갈수 있어요
    교자상 제기 꺼내 놓으셔요
    모레는 이어폰 꽂고 유튜브 들으면서 혼자 주방에서 음식 했다 쉬었다 하루종일 일해야 해요

  • 22. 설날 오후에
    '26.2.14 8:51 PM (219.255.xxx.120)

    가족들이 집에 안가고 엄마 계시는 추모원 가자고 그래도 당황하지 마시고요 ㅎ

  • 23. 글 잘
    '26.2.14 9:09 PM (219.255.xxx.120)

    읽어보시고 전날 부지런히 음식 다 하고 밤 10시쯤 마무리 하고 하루종일 지지고 볶느라 기름 뒤집어쓴 거 목욕 싹 하시고 설날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 단정하게 밥 떡국 하고 준비한거 차리고 손님 맞이하면 됩니다 화이링

  • 24. ㅇㅇ
    '26.2.14 9:11 PM (58.227.xxx.205)

    노하우는 윗분들이 다 알려주셨고
    처음부터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시고 간단하고 정성있게 해보세요.

    저도 제사 2년전부터 모셨는데 체력약한 워킹맘이고 남편이 거의 음식을 하는데요, 나물한접시(구매) 모듬전 인스턴트 한봉지사서 굽고. 탕국 구매. 과일 색깔별 구매. 생선은 패스. 밤은 맛밤. 간단히 차립니다. 다행히 아버님이나 시누가 용인하는 분위기이구요. 이렇게 몇 년지내다가 납골당에 가서 인사드리는 형식으로 바꾸려해요

  • 25. ...
    '26.2.14 9:41 PM (39.125.xxx.93)

    제사 점점 없어진다고 해도 이렇게 새롭게 시작하는 분들도 없고 완전히 사라지는 일은 없겠네요

  • 26. 내일쯤
    '26.2.14 9:57 PM (219.255.xxx.120)

    시간 나면 집안 청소 특히 화장실 청소 좀 해놓으시고요

  • 27.
    '26.2.14 10:03 PM (74.75.xxx.126)

    이렇게 완벽하게 제사상을 차리는 분들이 여전히 많다니 놀랍네요.
    저는 가족들이 성당 다닌다고 아버지 제사 안 지낸다는데 제가 혼자 섭섭해서 제사 가져왔거든요. 설 추석 아버지 생신날 세 번 하는데 메뉴도 제 맘대로 시간도 맘대로 핑계낌에 친구들 불러서 음식 나눠 먹고 아버지 사진 꺼내놓고 내키면 절도 하고요. 제가 하는 건 나쁘게 말하면 제사 시늉, 좋게 말하면 퓨전 제사였네요. 원글님도 준비 혼자 다 하시는 건 아니죠?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며 하시면 제사상 받으러 오신 시어머님도 맘이 안 좋을 것 같아요. 저 죽은 다음에 제가 사랑하는 아들이랑 동반자가 되어준 고마운 새아기가 며칠 동안 혼자 동동 거리며 음식 장만하는 거 보면 속상할 것 같아요. 걱정하지 마시고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세요.

  • 28. ..
    '26.2.15 1:46 AM (211.235.xxx.220)

    있는 제사도 다 없애버린 집으로서
    좀 많이 놀랍네요ㅜ
    제사는
    결코 없어지지않겠어요

  • 29. ...
    '26.2.15 3:15 AM (175.119.xxx.68)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시아버지는 살아계신거죠
    그러니 못 없애고 새로 시작중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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