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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안좋은 남편

ㅇㅇ 조회수 : 3,194
작성일 : 2026-02-14 18:40:16

사이가 안좋습니다.

대화가 거의 없네요.각방쓰고요

 

제가 엄마랑 통화하다가

요새 어디 아픈걸 얘기했는데

조용해서 다 들었을거예요.

 

그후 마트가서 뭘 사오더니

휘파람을 부르네요.

우울의 극치를 달리는 사람인데요.

몇년만에 처음 듣는것 같아요.

제가 골골대니 더 그런 생각이 드는것 같아요.

 

이혼해서 재산이 남편에게 안가게하고픈데요.

친정이 더 부자거든요.

시가는 밑빠진독이고요.

 

몸도 아픈데

이런 상황과 이런 생각하는 제가

너무 비참하네요...

 

전 어떻게 사는게 현명할까요

 

IP : 211.234.xxx.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선
    '26.2.14 6:42 PM (180.228.xxx.184)

    위로 드리구요.
    재산 분할 해서라도
    이혼하는게 정신건강에 더 낫지.않을까요 ㅠㅠ

  • 2. ㅇㅇ
    '26.2.14 6:43 PM (211.234.xxx.8) - 삭제된댓글

    그나마 전업이라서 제가 몸이 버티는거 같긴 한데요
    이혼이 나을까요?

  • 3. ㅇㅇ
    '26.2.14 6:44 PM (211.234.xxx.8)

    그나마 전업이라서 제 몸이 버티는거 같은데요
    그래도 이혼이 나을까요
    생활비를 제가 벌어야 하니까요.

  • 4. ..
    '26.2.14 6:44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갈등의 원인이 뭔가요
    개선의 여지가 있으면 노력도 해보세요

  • 5. 지금도
    '26.2.14 6:45 PM (211.234.xxx.8)

    휘파람 부네요.
    진짜 정신이 퍼뜩 듭니다.
    저도 잘한건 없네요
    그냥 남편이 싫어요.

  • 6. 좋은거
    '26.2.14 6:48 PM (172.226.xxx.32)

    많이 먹고 쾌차해서 더 오래사세요
    그게 제일 최고네요 야프지마세요

  • 7. 제가
    '26.2.14 6:49 PM (211.234.xxx.8)

    전화할때 쥐죽은듯 거실에서 조용하더라고요
    통화하면서 느껴지는 그 쎄함...

  • 8. ...
    '26.2.14 6:57 PM (118.235.xxx.49)

    자녀가 있으신가요? 있고 없고가 큰 차이라서요..

  • 9.
    '26.2.14 6:58 PM (211.234.xxx.8)

    아픈것도 숨겨야할까요...

  • 10. 자녀
    '26.2.14 6:59 PM (211.234.xxx.8)

    있답니다.
    뭐가 달라질까요

  • 11. 만약
    '26.2.14 7:00 PM (121.162.xxx.234)

    유산을 바라고 휘파람을 분게 맞다면
    님도 생활비 받을 일은 아니네요
    친정이 여유 있으시면 최소한 치료받는 동안이라도 대주실 순 없는지 ㅜ

  • 12. ㅌㅂㅇ
    '26.2.14 7:06 PM (182.215.xxx.32)

    건강하게 잘 사는게 복수인데...
    몸이 많이 아프신 거예요?

  • 13.
    '26.2.14 7:24 PM (49.164.xxx.30)

    그정도면 도대체 같이 살아야 할 이유가 뭐죠? 남보다 못하고 상대방의 불행을 즐기는건데.. 생활비를 벌기싫은거죠?

  • 14. ....
    '26.2.14 7:47 PM (211.234.xxx.204)

    평생 전업인가요? 이혼해서 재산이 남편한테 안 갔으면 좋겠다는 말이 이상해서요. 이혼 소송은 결국은 재산분할인건데 현재 스코어 남편이 외벌이인데 남편 기여도는요?
    친정이 부자라는게 친정 부모님 재산인거고
    따로 상속 받은 게 있나요? 유산은 돌아가셔야 가능한거구요
    부부 얘기는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해요.

  • 15. ..
    '26.2.14 7:49 PM (211.198.xxx.46)

    그정도면 도대체 같이 살아야 할 이유가 뭐죠? 남보다 못하고 상대방의 불행을 즐기는건데.. 생활비를 벌기싫은거죠?
    2222222
    진짜 이혼해야하는거 아닌지?
    와이프 아픈데 휘파람부는 인간 돈 얻어쓰고 싶으신가요?
    이정도는 친정에 의탁해서라도 건강회복하세요

  • 16. 이혼
    '26.2.14 7:52 PM (172.226.xxx.33)

    하지마시고.. 것도 스트레스라 더ㅜ아플 수 있으니...
    재산 아이들 앞으로 옮겨두고... 좀 옮겨놓을 수는 없나요?
    저는 제 보험 수혜자 아이들 앞으로만 옮겨두려고요

  • 17. ㅇㅇ
    '26.2.14 8:06 PM (118.235.xxx.30)

    친정유산이 아직 님한테 떨어지지 않았는데도
    님이 아프다는 소리에 휘파람을 부는 건가요?

  • 18.
    '26.2.14 8:39 PM (218.155.xxx.188)

    추측하지 마세요.
    통화를 들었다는 보장도 없고
    들려도 딴 생각하느라 안 들렸을 수도 있어요.
    휘파람이야 불 수도 있는 건데.
    너무 과다한 해석으로 스스로를 괴롭히지 마세요.

  • 19. ...
    '26.2.14 8:51 PM (59.11.xxx.208)

    과한 해석 아닌 것 같아요.
    세상 조용하다 아프다는 얘기에 이어 부는 휘파람...
    누구라도 그렇게 생각하죠.

    치료 잘 받으시고 되도록 남편 생각을 떠올리지 마시길요.

  • 20.
    '26.2.14 8:57 PM (61.75.xxx.202)

    돈보다 건강이 우선 아닌가요?
    계속 같이 살거면 남편 신경쓰지 말고
    내가 하고픈대로 하세요
    사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화해 한다면
    3초 밖에 안걸린대요
    인생이 그래요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내 삶에 집중 하셔서 건강 회복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오늘만 산다는 생각으로 하고 싶은것 다하며
    즐겁게 살면 됩니다

  • 21. ..
    '26.2.14 9:03 PM (27.125.xxx.215)

    원글님도 원글님 목적에 따라 남편이랑 사는 거니 한쪽 편만 들기도 애매하네요

  • 22. ㅡㅡㅡ
    '26.2.14 9:18 PM (180.224.xxx.197)

    뭐가 비참해요 님 친정이 더 부자라 돈 안가게 하고싶다면서요 그럼 이혼하면 되는거죠.

  • 23. ㅇㅁㅇ
    '26.2.14 9:32 PM (211.220.xxx.123)

    어떻게하긴요
    건강해지셔야죠

  • 24. 이런 생각까지
    '26.2.14 10:22 PM (99.241.xxx.71)

    들면 이혼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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