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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 성인까지 키우신분들..아이들 과정인가요,

조회수 : 5,339
작성일 : 2026-02-14 17:05:04


동생이랑만 일본 두번 갔다온거로 섭섭해해서
고3임에도 시간내서 일본 여행왔는데
지금 3번째 부딪힙니다
예의없이 굴고 성격 급하게 굴고
길걷다가 잠깐 멈춰 지도보는데 엄마 때문에 뒤에 사람들이 피해서 갔다고..아주 넓은 쇼핑하는거리..

(일본 지하철 넘 어려워요ㅠ)
계속 잔소리하고 목소리 낮추라하고
저 진짜 어디가서 민폐끼치는거 질색하고
조심하는 성격인데  계속 이러니 성질 나고
태블릿으로 먹을 메뉴주문 조금 늦는다고
답답해하고 공항 도착하자마자
버스타고 이동중에 알아보려는데 배고프다고
밥 어디로 먹으러 가냐고 
재촉하고 아빠엄마를 계속 답답해하네요
저..느린 사람 아니고 J라 늘 차질없이 움직이는데
얘랑 이제 도저히 못다니겠어요
참다참다 터져서 막말 퍼붓었어요

컸다고 부모를 이렇게 답답해하고 창피해하는건가

서럽? 집에 가고 싶어요..
다시는 애랑 여행 안 다니려구요

 

일본일본 노래하길래 설명절 비싸도 무리해서 온건데

기분만 나쁘네요..

딸들은 보통 이런가요..

IP : 126.233.xxx.1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4 5:06 PM (106.101.xxx.167) - 삭제된댓글

    왜 딸 성질 더러운 걸 여자 특징으로 몰아가나요?

  • 2. 그런뜻
    '26.2.14 5:07 PM (126.233.xxx.1)

    그런뜻 아닌데요..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딸들이 엄마들한테 보통 이런가 궁금한거에요

  • 3. ,,,
    '26.2.14 5:08 PM (106.101.xxx.167) - 삭제된댓글

    본인도 딸이고 둘째도 있잖아요
    본인이 그러셨어요?
    아닐 거잖아요

  • 4. 에휴
    '26.2.14 5:09 PM (125.178.xxx.170)

    그럴 땐 그냥 시간을
    많이 함께 안 하는 게 좋을 듯요.
    여행도 가는 게 아니었던 거죠.

    이젠 엄마가 너무 화나고 슬퍼서
    이런 여행 싫다고 얘기해두세요.
    뭔가 느끼는 바가 있겠죠.

  • 5. 딸바딸
    '26.2.14 5:10 PM (220.78.xxx.213)

    그냥 님이 잘못 키우신거

  • 6. 125님
    '26.2.14 5:10 PM (126.233.xxx.1)

    안그래도 이제 우리는 여행은 같이 다니기 힘들겠다 생각했어요
    안그랬는데..저도 넘 당황스럽고
    이젠 떨어질때가 온것 같아요..

  • 7. ...
    '26.2.14 5:11 PM (116.14.xxx.16)

    저는 그럼 조용히 알았다고 하고 일체의 지원을 끊습니다...싸울필요 없지요. 내가 가졌으니 니가 태어났고 멕이고 입히고 키워줬는데 그렇게 예절 알고 도리 알고 처신 잘하면 앞으로 니알아서 다니라고 하면 될뿐...

  • 8. 네..
    '26.2.14 5:12 PM (126.233.xxx.1)

    네 저도 제가 잘못 키웠구나..싶어요
    그래도 다른집도 그런다
    이제 따로 다닐때가 온거다라고 듣고 싶었나봐요

  • 9. ..
    '26.2.14 5:13 PM (223.39.xxx.45)

    제 딸은 고맘때 안그랬어요.
    불난집에 부채질 해서 미안해요.
    그런데 님 딸이 그냥 좀 까칠한 딸이에요.
    특별나게 별난 애는 아닙니다.
    애도 시간 쪼개서 왔는데 얼~~마나 기대가 컸겠어요?
    상상만큼 스무스하지 않으니 툭툭 하는거겠죠.
    님 토닥토닥.

  • 10. 저도
    '26.2.14 5:14 PM (126.233.xxx.1)

    끝까지 참았어야 했는데 폭발해버렸어요
    남편은 너무 기어오른다고 다시는 못하게 하라는데 다 큰애를
    때릴수도 없고 ..지원 끊는거 밖에 없겠어요

  • 11. 223
    '26.2.14 5:15 PM (126.233.xxx.1)

    이번에 배웠어요..
    여행은 이제 대학가서 친구들하고 가게 해아겠구나
    이젠 같이 못다니겠어요..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 12. . .
    '26.2.14 5:15 PM (221.143.xxx.118)

    아직 미성년자잖아요. 안그러면 어른이게요. 고3이라 힘들어 그런거라고 이해하세요. 엄마한테 투정부리지 그럼 누구한테 그러나요. 봐주세요.

  • 13. 221님
    '26.2.14 5:17 PM (126.233.xxx.1)

    눈물이 왈칵 나는 댓글입니다ㅠ저도 조절이 안되서
    퍼붓고
    속상한 제 마음만 생각했는데 아이 입장 생각해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14. 일단
    '26.2.14 5:19 PM (125.178.xxx.170)

    어떤 일이 있어도 역효과 나니
    소리 지르거나 화내지 마시고요.

    앞으로 일상생활에서
    얼굴 보고 조근조근 얘기 할 분위기 아니면
    기분나쁠 때 바로바로 즉시 톡으로라도
    엄마 기분을 얘기해 놓으세요.

    마음에 담아두지 마시고
    애가 엄마 기분 글로라도 인지하게요.

    그런 게 쌓이다 보면 지도 스스로
    순간순간 엄마 기분 생각이라도 하겠죠.
    언행이 변할 수도 있고요.

    암튼 고성과 험악한 분위기는 절대
    안 만든다 생각하고 사시는 게 답이에요.
    애들 말로 맑눈광이 필요하더라고요.

  • 15. 이뻐
    '26.2.14 5:20 PM (211.251.xxx.199)

    따님이 지금 최강 사춘기인가??
    아니면 원래 저런가

    개인성향차이가 많구요
    엄마가 더 순하면 간혹 저렇게
    엄마 잡는 못돼처먹은 딸들이 있지요

  • 16. 아뮤
    '26.2.14 5:22 PM (61.105.xxx.14)

    그게 친구들이랑 다녀봐야지
    아 가족들이랑 다녀야 그나마 내 비위 맞춰주고
    편하구나 깨닫게 됩니다

  • 17. 방법
    '26.2.14 5:25 PM (126.233.xxx.1)

    좋은방향으로 지혜롭게 넘어가는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ㅅㄹ도 둘이 같이 시작해서 하필 둘다 힘든날이고
    새벽5시부터 애들 놀린다고 뛰고 걷고 너무 피곤한 일정으로 다녔던게 서로 지쳤던거 같아요.
    카톡으로라도 이야기 잘해서 풀어볼게요 감사해요

  • 18. dmadma
    '26.2.14 5:26 PM (218.155.xxx.129)

    순한 저희딸도 고3때는 까칠하더라구요
    집에 있음 그래도 다른방에 잠깐 혼자만에 시간도 있고 하지만 여행은 내내 붙어있으니
    좀 힘들기는 하더라구요
    조금만 참으시고 잘 다녀오세요

  • 19. 혹시
    '26.2.14 5:28 PM (39.7.xxx.113)

    평소 둘째랑 차별한 건 없으셨어요?
    둘째랑만 두번이나 다녀와서 그 앙금? 이 남아 더 삐뚤어지고
    반항하고 그런 거 아닌지?
    엄마에게 기본적으로 불만이 있을 수도 있어요.
    첫줄 읽으니 우리엄마가 동생하고만 일본 다녀오고 매사 비교하고 차별한 게 생각나서요.ㅎ 어릴 때부터 차별해서ㅠ저랑은 늘 부닺히고 안 좋았어요. 그리고 나중에 연금 다 줄테니 같이 살자고..
    암튼.. 첫째도 뭔가 이유가 있을듯합니다

  • 20. 답변
    '26.2.14 5:29 PM (61.82.xxx.228)

    딸들은 보통 이러나요?


    아뇨.
    저도 울 탈들도 전혀 아닙니다.
    사춘기때도 그러지 않음.
    버릇없이 키우신듯.

  • 21.
    '26.2.14 5:29 PM (175.223.xxx.28)

    고3 안 겪어보셨나요? 중졸이신가요?
    고3 얼마나 예민하고 까칠한데 여자고 남자고 특수한 상황이잖아요 아니 엄마가 딸 안 받아주면 누가 받아주나요?

    참 희한한 엄마 많아요

  • 22. ..
    '26.2.14 5:32 PM (182.220.xxx.5)

    그 아이의 문제
    다음에는 같이 여행가지 마세요.

  • 23. ......
    '26.2.14 5:34 PM (118.235.xxx.136)

    정도차이는 있지만 저희도 그래요.
    그래서 따로 움직여요.
    호텔에서 만나자
    식당에서 만나자 그래요.
    댓글들 너무 심하네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 24. 같이
    '26.2.14 5:35 PM (175.209.xxx.182)

    여행을 가이드와 간게 아니니 가족이 함께 방법을 찾아야한다는 것을 가르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새 인터넷 잘되어있고 찾는 것은 아이들이 더 잘 해요. 유명 맛집을 찾거나 이동 방법등 답답해 하지 말고 먼저 찾아보라고 하세요.
    고등학생이면 부모보다 타이핑도 빠르도 검색도 잘해요.

  • 25. 다들
    '26.2.14 5:37 PM (114.204.xxx.203)

    ㅋ 비슷해요
    엄만 개념없는 취급하며 남들 눈치 보고요
    같이 다니지 말고 각자 좋아하는거 하자 하세요
    여행 저도 같이 잘 안가요

  • 26. 차별
    '26.2.14 5:37 PM (126.233.xxx.1)

    제가 첫째고 차별받고 커서 서러움 알아서 큰애 더 신경씁니다
    차별은 둘째가 더 질투하고 서러워해요


    중졸, .참 무식하고 대답할 가치를 못느끼겠네요
    대졸입니다만

  • 27. 빙그레
    '26.2.14 5:38 PM (122.40.xxx.160)

    그런 시기가 있어요.
    강도의 차이는 있지만.
    엄마가 리드하는게 답답은 하고 자기가 하지는 못하고.
    저도 딸램하고 자유여행 중딩때부터 다녔는데 20대 중반부터 부딪쳤는데 작년 봄에는 이제 돈만 대주고 다 딸이 다리드해요.
    이젠 따라다니기도 힘들어지네요.
    힘도 부치고 순발력도 떨어지고.

    원글님 쫌만 참으시고 딸 대학 다니면 따라다니시면 됩니다.

  • 28. 딸여자
    '26.2.14 5:38 PM (126.233.xxx.1)

    딸 여자에 꽂히시는분들이 있네요
    딸들이 엄마랑 친하고 편해서 더 그런가 그래서 궁금한거에요

  • 29. ㅇㅇ
    '26.2.14 5:41 PM (58.227.xxx.205)

    아들둘인데 저희도 여행가서 그랬어요.

    저도 예의를 중요시여기는데 아마 애들도 엄마보고 자라서 남에게 불편끼치는거 극도로 싫어하다보니 자신과 동일시하는(아무래도 좋게 말해서 엄마가 만만하고 편하겠죠) 엄마에게 그런 핀잔을 주는가보다 받아들였어요. 시간이 가니 좀 나아지더군요. 원글님네도 시간이 지나면 자녀들과의 여행이 편안해질 거에요.

    힘들게 시간과 돈들여서 여행갔는데 마음풀고 즐겁게 지내다 오세요.
    저흰 딱 1년전에 해리포터스튜디오앞에서 큰 애랑 남편이 싸워서 ㅎㅎㅎ 추운데 길에서 난감했던 기억이 나네요.
    순탄한 여행보다 이런 것들이 더 기억에 남네요 ㅎㅎ
    근데 댓글들 왜일케 날서있나요??

  • 30. 아줌마
    '26.2.14 5:43 PM (211.114.xxx.27)

    여기 있어요
    이제 막 고3 벗어나는 딸인데
    학원 상담을 가도 왜 그렇게 얘기하냐
    (난 제대로 했다 생각)
    식당에 가도 뭔 반찬 갖다주면
    왜 고맙다 말 안하냐
    길가다 멈추면 뒤사람 민폐다
    (저도 민폐 끼치는거 싫어함)
    남을 의식해서 그런지 잔소리를 많이 했어요
    고3이라는 특수한 상황에 예민해서 짜증
    많이 냈고요
    근데 입시 끝나니 언제 그랬냐는듯
    애교가 말도 못합니다
    사람이 어째 이리 변하냐 하니
    배시시 웃더라고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상냥한 딸로 돌아 옵니다^^

  • 31. 에휴
    '26.2.14 5:43 PM (211.58.xxx.57) - 삭제된댓글

    까칠한 딸들도 있는거 같아요
    저도 작년 여름 도쿄 박물관 내에 기념품 파는 곳에 계산줄이 길었어요
    앞에 서 있는 20대 초 정도 여대생 처럼 보이는데 똑 단발에 날씬하고 세련되서 한국인이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엄마가 거기 기념품 예쁜게 많으니 계산 줄이 다가오는데도 안오는거예요
    처음에는 엄마 빨리 그러더니 앞에 한명 정도 남았을때도 엄마가 안오니 큰소리로“씨발 진짜” 이러면서 나가버렸어요 ㅠ
    뒤에 서 있던 저는 지금 반년이 다 되었는데도 그 목소리가 잊혀지지 않아요
    그 후 그 모녀는 다시 만나게 되었을까? 걱정도 되고ㅠ
    그 나이 때 엄마랑 여행 다니는게 보기 좋던데 안 맞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째든 따님이 욕은 안했잖아요
    그럼 저는 기분 좋게 넘어가겠습니다

  • 32.
    '26.2.14 5:44 PM (118.131.xxx.6)

    딸도 엄마도 기대가 앞서고 여행하면서 힘들 부분에 대해서 미리 고려하지 못했을 뿐 큰일은 아닌거 같은데요. 따님은 평소에도 크게 붙임성있고 엄마랑 친하게 지내는 스타일은 아닌듯한데 고삼이니 예민하고. 엄마는 딱히 내키지 않는데 딸 성화에 어렵게 여행왔으니 또 예민할수 있고요. 그러다보니 여행에서 그냥 일어날 수 있는 일인거 같은데 원글님은 걱정이 많고 댓글은 날선것들이 많네요. 따님과 조곤조곤 대화 나눠보시고 잘 푸세요. 남은 시간이라도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좋은시간 보내시길 바라요.

  • 33. 원글님
    '26.2.14 5:45 PM (211.116.xxx.155)

    토닥토닥 해드려요.
    남은 일정 좋은 시간보내고 맛있는거 많이드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34. 공감
    '26.2.14 5:52 PM (110.15.xxx.45)

    자기네들도 남들 피해가게 행동하고 꼰대짓 다 하면서
    유독 부모한테는 엄청 가혹하더라구요
    특히 딸이 엄마에게 그러는거가 더 심해요(아마도 엄마가 또 다른 나 같기 때문일까요?)
    주변보면 딸이랑 다닐때는 계속 긴장하면서 자기검열해야한다고 ㅠㅠ

  • 35. ㅇㅇ
    '26.2.14 5:52 PM (223.38.xxx.144)

    둘째는 아들인가요? 첫째가 유별나다 생각하시는건지
    그냥 남의식많이 하고 까칠할때가 있더라구요
    그러다 또 애기같이 돌아오고

  • 36. ...
    '26.2.14 5:55 PM (39.125.xxx.93)

    애들이랑 세대 차이 느껴지고 민폐 주는 거 싫어하긴 해요

    본의 아니게 길막할 때 있는데 꼭 지적하구요

    근데 님 딸은 좀 심하네요.

    고3이라 오냐오냐 봐주지 마세요
    엄마를 존중하지 않는 게 눈에 보이는데 예의를 갖추라고 하세요

    저 위에 중졸 타령하는 사람은 어렸을 때 저랬나본데
    고3이 벼슬도 아니고 가르칠 건 가르치세요.

    다른 이유지만 애들이랑 여행하기 힘들어요

  • 37. 하하
    '26.2.14 5:58 PM (116.121.xxx.231)

    저도 고3 딸 키워요
    제가 아이 중3~고1 올라가는 겨울방학때 둘이서 일본여행 다녀왔거든요~

    목소리 크다고 타박.. 남에게 조금이라도 민폐끼친다 싶으면 잔소리.. 민폐도 아닌데 뭐랄까 제가 계산대에서 조금만 버벅이면 옆에서 잡아 끌어 뒷사람 양보하게 하고 ㅎㅎㅎ

    걔 옆에서 잔소리 듣다 봄 내가 무개념 무매너마냥..(저 무지 개념있고 도덕적인 사람입니다 ㅎㅎㅎ)

    노안와서 간판도 잘 안보이고 택시 기사랑 약속한 위치 찾느라 정신 없는데... 그거 하나 제대로 못하냐...(그럼 니가 하덩가)

    저도 담부터 너랑은 여행 안가! 해놓고... 그 다음해에 또 갔어요...ㅠㅠ

    요즘애들이 그래요.. 남에게 폐끼치는것도 지들이 당하는것도 싫고...
    그리고 우리도 늙어서 ㅎㅎㅎ 나도 모르게 목소리도 커지고.. 애들 생각만큼 민첩치 않은거겠지요...

    다음엔 친구들이랑 놀러갑시다요 ㅎㅎ 쟈들은 지들끼리 가라하고요~~~

  • 38. 크면
    '26.2.14 5:59 PM (59.28.xxx.228)

    조금 나아져요
    고딩때 예민한애들이
    이상한강박이 절정으로 올라오더라구요
    우리아이도
    일반적인행동도 지나치게 타인을 의식해서
    가족들에게 신경질적으로 면박주고 그랬어요
    근데 대학생되고 직장다니고
    사회인되면서 좀 둥글어졌어요

  • 39. 제가
    '26.2.14 6:01 PM (126.233.xxx.1) - 삭제된댓글

    남편하고 이야기 나누느라 일일히 댓글 못달아 죄송해요.위로
    감사합니다
    둘째도 딸이에요

  • 40. 권혜진
    '26.2.14 6:02 PM (126.233.xxx.1) - 삭제된댓글

    남편하고 이야기 나누느라 일일히 댓글 못달아 죄송해요.
    공감과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둘째도 딸이에요

  • 41.
    '26.2.14 6:03 PM (126.233.xxx.1)

    남편하고 이야기 나누느라 일일히 댓글 못달아 죄송해요.
    공감과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둘째도 딸이에요

  • 42. ^^
    '26.2.14 6:08 PM (125.178.xxx.170)

    원글님 진짜 애 키우면서
    기막힌 일들 당한 엄마들 천지입니다.

    그냥 다 그러려니 생각하시고
    맑눈광 잊지 마세요.
    저도 다 거친 거고요.
    효과 아주 좋아요.

  • 43. ㅇㅇ
    '26.2.14 6:13 PM (14.48.xxx.230)

    딸 성격이 까칠하고 못된탓이죠
    엄마 아빠가 만만한거구요
    이번 여행으로 본인도 깨달았을거에요
    인간 관계는 참아야 한다는걸요

    참고 배려해야 트러블이 줄어든다는걸 못배우고
    안참고 자기 감정을 그대로 배설해버린거죠
    특히 부모한테는 배려할 필요를 못느끼고 살아온거죠

    이정도면 친구사이에서도 문제가 있었을거 같은데
    친구관계는 좋은가요

    나이먹고 세월 흘러야 나아져요
    부모는 그래도 참아주는데 사회는 안봐주죠

  • 44. 차별
    '26.2.14 6:13 PM (126.233.xxx.1)

    둘째 일본 두번은..
    언니가 고딩이라 한참 여행 못가서
    큰애 수학여행 갔을때 이해 구하고 갔다왔고
    두번째는 저는 애 없이 가고 싶었는데
    친구들과 여행가는데 회비도 쓸겸 둘째들만 데리고 가자해서
    어쩔수 없이 데려갔었어요. .
    차별쪽은 아니에요..제가 차별받고 자라서
    첫째 입장 누구보다 잘 알고 컸어요..

  • 45. 헛소리하는
    '26.2.14 6:16 PM (112.168.xxx.110)

    댓글은 원래 이상한 사람이니 무시하시고 딸이랑 적당한 거리를 잘유지하세용.

  • 46. 다지나갈거예요
    '26.2.14 6:22 PM (218.155.xxx.35)

    고3 수능치르고 대만으로 가족여행 갔는데 101빌딩 꼭대기에서 딸하고 애아빠하고
    대판 싸웠어요 첫날이었는데... 3박 4일 엉망이었죠
    지금은 애가 일정 다잡고 비용 지불하고 같이 여행다녀요
    시간이 약이예요

  • 47. ㅇㅇ
    '26.2.14 6:25 PM (14.48.xxx.230)

    정도의 차이는 있는데 착한딸들도 엄마한테 지적질을 해요
    자기 기준에 안맞으면 꼭 한마디씩 해요
    할말 다하고 못되게 굴고는 엄마가 상처받았다는걸
    모르더라구요 ㅜㅜ
    오히려 엄마 실수할까봐 해준말인데 그걸 왜 못받아들이냐는
    식이에요
    엄마도 나이먹었고 여린 여자고 딸의 지적에도
    상처받는다는걸 모르더군요
    항상 엄마는 나보다 어른이라고 생각하나봐요

    어느날 할머니가되고 보살핌 받아야 하는 나이가 되면
    그때야 달라지겠죠

  • 48. 딸 둘
    '26.2.14 6:26 PM (211.234.xxx.215)

    둘째가 고3인데 집에선 애교둥인데 밖에 나가면 과하게 예의바르고 남 배려하고 그래요 특히 해외나가서 엄마가 행여나 실수할까봐 예민해진거죠
    대학가고 사회를 더 배우고 인간관계 넓어지면 울 엄마는 양반이구나 할거에요 터울 많은 큰애도 비슷했어요
    걱정마시고 따로 즐기다 오세요

  • 49. ㆍㆍ
    '26.2.14 6:26 PM (118.220.xxx.220)

    사춘기의 특징 중에 부모가 부족해보이고 무시하는 것이 있지만, 고3이면 다 컸고 그 감정을 거르지 않고 입 밖으로 내뱉는건 혼내야죠
    부모의 권위도 중요해요
    저런 성향의 아이는 강하게 그 언어를 제어할 코칭이 필요해요. 사회 나가도 혹은 결혼해서도 편해지면 지 감정대로 내뱉는 버릇 나옵니다. 아이를 위해서도 고쳐야해요

  • 50.
    '26.2.14 6:28 PM (223.38.xxx.224)

    본인도 딸, 여자,(아이낳으면 )엄마면서 딸들 보통 이러나요?
    엄마들,여자들 다 이러나요?이런 말 하는거 이해 안돼요 본인은 안 그랬잖아요 그럼 안 그런 딸 여자들이 있다는건데 보통 그러냐니...
    다른 성인 아들이면 또 물어 볼 수도 있겠지만...

  • 51. ...
    '26.2.14 6:29 PM (122.37.xxx.211)

    제 여동생들도 엄마헌테 그러더라구요... 좋은애들이고 엄마를 엄청 사랑하는데도 그러더라구요. 실은 저도 젊을적에 그랬어요 ㅜㅜ 지금은 과오를 깨닫고 안그러지만서두요

  • 52. Nn
    '26.2.14 6:34 PM (119.200.xxx.109)

    그러는 딸 안그러는 딸
    그래요
    지 기분 태도로 표현하고
    두번 물어보면 신경질 짜증
    요번에 독립한대서 두말없이 나가라고
    했네요.

  • 53. ㅇㅇ
    '26.2.14 6:44 PM (14.48.xxx.230)

    모든 인간관계는 두시간이상 같이 있으면 힘들다입니다

  • 54. oooo
    '26.2.14 6:46 PM (59.12.xxx.176)

    여행 가서 아이들이랑 그런 일들 너무나 많아요.
    사춘기잖아요.
    몇년 지나면 엄마 생각 많이하고 위해주는 이쁜이들 될겁니다.
    이왕 떠났으니 어색해진 감정 추스리고
    재미있는 시간 보내고 오세요.
    이상한 댓글들은 무시하세요.
    무슨 표현을 해도 저렇게들 기분나쁘게 하는지....

  • 55. ㆍㆍ
    '26.2.14 7:00 PM (118.220.xxx.220)

    댓글 보고 깜짝 놀랬어요
    중졸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군요

  • 56. 그게
    '26.2.14 7:04 PM (58.121.xxx.29) - 삭제된댓글

    그냥 성격같아요
    딸 아들 떠나 다들 자분자분한 자녀들만 있으신가

    저희 아들이 화는 안내도 엄마 민폐끼친다고 (그런타입아님)
    길에서 밀고 조용히시키고 괜히 부끄러워하고
    하는데 그건 뭐랄까
    내성적인 성격이 사춘기 정신상태랑 합쳐진 느낌같구요

    딸은 파워e라 엄마를 부끄러워하거나 잔소리하며
    잡도리하진 않는데 결이 다르게 ㅡㅡ
    그냥 내로남불 지시명령타입이라 매우불쾌해요
    어려서부터 그런기질이보였는데 어리니까 사춘기라저런가
    했는데 걍 화가많고 지가늦으면 지사정
    남이늦으면 지랄버거지

    저도 성격이 조용해도 참는기질아니라 스무살되고부터는
    정신차리라고 바로 얘기해요 친구는 엄마랑 여행간다는데
    얘기하면 걘 네성격같지않나보지 하는데
    같이 공연장가서 a구역 d구역 뭐 이런거 방향찾느라
    멈추면 어디냐고 달달볶아대서 좋은기분 안망치려다
    기분잡치고온적 여러번이라 순하고 네 하잔대로 해주는
    아빠 안끼고 너랑 둘이는 안간다해요

    명동같은데 걍 슬슬 다니다보면 이골목 저골목 들어갈수도
    있는데 어디가는거냐고 말하고가라고 알고가는거냐고 지랄지랄 ㅡㅡ 내가 네 가이드냐고 내돈쓰고 상전모시고 다니냐고
    연락안되는 그 친구 나는 왜 연락안하는지 알겠다고 얘기하고 그래요

  • 57. 그게
    '26.2.14 7:06 PM (58.121.xxx.29) - 삭제된댓글

    암튼 걍 딸 아들 떠나 성격이구요
    제 딸도 밖에선 멀쩡하고 집에서도 지좋을때 제일
    부모생각하는 가족바라기라는 점 ;;

  • 58. 딸과
    '26.2.14 7:11 PM (223.38.xxx.10)

    여행 가서 눈물 삼킨다는 말 많이 들었어요. 부모가 죄인도 아니고 무조건 자식에게 관대하라는건 좋은 교육이 아닌거 같습니다. 저라면 내게 싸가지 없는 딸에게 기본만 해주고 정이 떨어질거 같아요

  • 59. ...
    '26.2.14 7:12 PM (223.38.xxx.86)

    그렇게 답답하면 니가 좀 해보겠니? 하지 않으시고요 왜.
    본인이 해봐야 알아요.
    뭔 할머니도 아니고 요새 젊은 애들이 모바일 더 능수능란한데 왜 늙은 엄마아빠한테 의존해서 따라다님서 잔소리하고 있죠?

  • 60.
    '26.2.14 7:30 PM (161.29.xxx.248)

    공부할때는 스트레스받아서 그렇다친다쳐도
    놀러가서 그러는건 진짜 왕싸가지에요
    딸이건 아들이건 상관없이
    기분이 태도가 되는 애들은 진짜 커서도 그래요
    고3아니라 고4래도 싸가지없이구는건 바로잡으세요.

  • 61. 왕싸가지
    '26.2.14 8:15 PM (175.199.xxx.97)

    만만하니 그런거죠
    남만 생각하고 부모는 밑으로 보는거
    눈치좀보게 말좀 줄이고
    다 들어주지마세요

  • 62. 여행독립
    '26.2.14 9:00 PM (218.51.xxx.191)

    요즘 젊은 애들
    남의시선 중요하게 생각하고
    뭐든 빠르게 움직이고 싶어해요
    저희부부는 여행독립선언 했어요
    남편도 저도 서로가 젤 편해서

  • 63. 긍데
    '26.2.14 9:42 PM (211.211.xxx.168)

    길칮기나 주문 같은 거 빨리 못한다 구박하면 니가 직접 해 보라고 던져주세요, 왜 그걸 해 주면서 구박을 받으시는지

  • 64. 긍데
    '26.2.14 9:47 PM (211.211.xxx.168)

    오늘 본 황당한 글!



    '26.2.14 5:29 PM (175.223.xxx.28)
    고3 안 겪어보셨나요? 중졸이신가요?
    고3 얼마나 예민하고 까칠한데 여자고 남자고 특수한 상황이잖아요 아니 엄마가 딸 안 받아주면 누가 받아주나요?

    참 희한한 엄마 많아요

  • 65.
    '26.2.14 10:17 PM (118.235.xxx.203)

    첫댓글부터 시작해서 진짜 싸가지없는 댓글들 많네요
    중졸이냐 그러질 않나
    저런사람들 다 싸가지없는 딸이었을듯
    공감못하면 댓글달지말던가
    사회생활에서도 왕 싸가지일듯

  • 66. 82님들
    '26.2.14 10:20 PM (126.233.xxx.1)

    감사해요.아이와 새벽 5시에 일어나서 8시까지 유니버셜에서
    꽉 채워 놀고 이제 숙소 왔어요
    오는길에 아이가 미안하다고 많이 피곤해서 짜증을 부린거 같다고
    카톡을 보냈더라구요
    그래서 이야기 잘했습니다
    공감.위로.조언 모두 감사합니다.
    남은 여행 잘 보내고 가기로 했어요
    속마음으로는 이제 너랑은 여행은 끝이다!!했어요^^

  • 67. 마니
    '26.2.14 10:29 PM (59.14.xxx.42)

    토닥토닥... 사춘기때 애들이 그럽니다.
    사춘기 늦게 온 듯해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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