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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아들돈 얼마정도 있는지 묻는게 잘못된건가요?

조회수 : 4,307
작성일 : 2026-02-14 12:30:13

군입대 앞둔 20대중반 아들이예요.

어릴때 주식시드머니를 해줘서 지금쯤 얼마나 모았나물어보면 절대 안가르쳐줘요.

저는 이게 너무너무 서운한데, 엄마가 그걸 왜 알아야하는건지 본인은 이해가 안된다네요. 제가 과한가요?

IP : 223.62.xxx.167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4 12:33 PM (223.38.xxx.82)

    가르쳐둬도 그만
    안가르쳐줘도 그만.
    너 어릴때 주식 시드머니를 해줬으니
    지금쯤 얼마나 모았나 궁금했다.
    그 한마디는 하죠.

  • 2. 아니오
    '26.2.14 12:34 PM (112.148.xxx.200)

    저는 애들에게 돈 얼마있냐
    어디에 적금들었냐 수시로 물어봐요
    얼마있다고하면 조금보태서 끝전맞춰주기도 하구요
    예금 만기때마다 보고해요
    그럼 기특해서 보태서 넣어줘요

  • 3. ㅇㅇ
    '26.2.14 12:34 PM (61.43.xxx.178)

    아들이 좀 그렇긴 하네요
    시드도 엄마가 준건데...
    저희애들 주식 증여해주고
    남편은 수시로 애들거 보자 보고 애들도 얼마 올랐다
    이런 얘기 같이 해요

  • 4.
    '26.2.14 12:35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서운할 수 있어요

  • 5.
    '26.2.14 12:35 PM (223.62.xxx.167)

    했어요. 서운하기도 하고, 대략 파악을 해놔야 나중에 큰돈 들어갈때
    참고도 하고 그럴려고 했는데, 절대 가르쳐주지 않으니 굉장히 벽이 생기네요

  • 6. ...
    '26.2.14 12:36 PM (220.75.xxx.108)

    부모가 물어볼 수도 있고 자식이 대답을 안 할 수도 있죠.
    왜 너무너무 서운한지 이해가 잘...
    우리집도 증여한 돈으로 주식하는 대딩이 있지만 대답 안 해주던데요. 알아봤자 내 호기심 충족 차원일 뿐이어서 사실 그닥 궁금하지도 않구요.

  • 7. 그러게요
    '26.2.14 12:36 PM (61.77.xxx.109)

    우리 아들은 제가 입이 싸서 말하지 않겠대요.
    이제 엄마도 반성 많이하고 아무한데도 말 안한먀고 해도 절대로 말하지 않겠대요. 하물며 다음에 자기가 부자돼도 엄마 아빠 안도와줄거니까 그리 알고 있으래요.
    자기가 부모 도와줄거라고 기대하는데 안도와주면 섭섭할거니까 미리 말하는거래요.
    섭섭해요. 저랑 달라요.
    저는 부모와 형제 걱정에 한 푼이라도 나누어줬어요.

  • 8.
    '26.2.14 12:36 PM (223.62.xxx.167)

    정확한금액을 말해달라는게 아니라 대략이라도 알려달라고해도
    완강하게 거부당하니 이기분이 뭔가? 싶어요 ㅜㅜ

  • 9. ...
    '26.2.14 12:36 PM (211.36.xxx.46) - 삭제된댓글

    까먹었나 보네요. 불었으면 자랑하거나 금액은 안 알려줘도 말이 좋게 나올텐데...

  • 10. ...
    '26.2.14 12:38 PM (219.255.xxx.142)

    부모가 물어볼 수도 있고 자식이 대답을 안 할 수도 있죠
    2222222222222

    물어보셔서 그걸 기반으로 뭘 해주거나 하실거라면 아들도 대답하겠지만 그냥 호기심 차원이면 대답 안해도 그만이죠.

  • 11.
    '26.2.14 12:39 PM (223.62.xxx.167)

    하물며 다음에 자기가 부자돼도 엄마 아빠 안도와줄거니까 그리 알고 있으래요.
    자기가 부모 도와줄거라고 기대하는데 안도와주면 섭섭할거니까 미리 말하는거래요.

    젠장 사랑으로 키운다고 키웠는데, 왜 이러나 싶어요.ㅜㅜ
    와...제가 파악해서 입금더해주고 금액맞춰주고 싶어서 물어봤다가 감정이 상할대로 상하네요

  • 12. ...
    '26.2.14 12:40 PM (211.36.xxx.96)

    까먹었나 보네요. 불었으면 자랑하거나 금액은 안 알려줘도 말이 좋게 나올텐데...자기가 벌어서 모은 자산이면 안 묻고 안 알려주는게 맞는데 부모가 준 시드 얼마 됐나 궁금한건데 반응이 과해요.

  • 13. 원천차단
    '26.2.14 12:41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많으면 많은대로, 적으면 적은대로
    말이 더 길어지잖아요

  • 14. 그럼
    '26.2.14 12:41 PM (219.255.xxx.142)

    너 얼마정도 모았니 거기 맞춰서 엄마가 이래이래 보태주마

    처음부터 진솔하게 이렇게 말씀하시면 좋겠어요.
    혼자 속으로 난 이런 마음 이었는데 거절당해 속상해 이러지 마시고요.

  • 15. 플럼스카페
    '26.2.14 12:42 PM (218.236.xxx.156)

    저도 부모가 물어볼 수도 있는 거고 자식은 말 안해줄 수도 있는 거 같아요.

  • 16. ㅁㅁㅁ
    '26.2.14 12:42 PM (140.248.xxx.6)

    안기르쳐주는건 이해가는데요
    부자가 돼도 안도와줄꺼라니 그냥 인성이 ㅉㅉ
    저같으면 군대 제대후에 알아서 살으라고 할듯

  • 17.
    '26.2.14 12:43 PM (124.5.xxx.227)

    근데 제 남편도 시모한테 말 안해줬던듯
    울 딸은 말해주던데요. 서로 주식추천도 하니깐요.

  • 18. ㅇㅇ
    '26.2.14 12:43 PM (61.43.xxx.178)

    부자돼도 안도와 줄거라니
    스무살 넘은 애가 할소린가
    그런걸 미리 내다보고 계산하고 있다는게 참
    알았으니 얼른 독립하라고 하세요

  • 19. 그런데
    '26.2.14 12:44 PM (118.235.xxx.26)

    빚지지만 않는다면 괜찮은데, 문제는 투기처럼 하는 경우가 많아서 문제죠
    아는 집 아들이 멀쩡히 직장 다녀서 별 걱정 안 했었는데 집여서 증여받은 거 처분 하고도 3억이나 대출받아 썼더래요
    주식과 코인에 중독되면 나이 40에도 대형 사고를 치는데 20대는 진짜 조절해야 합니다.
    대출 받아서 주식했다는 아들들 이야기 몇 군데 듣고보니, 증여는 진짜 심사숙고해야할 듯.

  • 20. 저는
    '26.2.14 12:44 PM (121.133.xxx.125)

    그게 왜 서운할까요?

    까먹었을수도 있고
    다른데 썼을수도 있겠지요.

    아는 집은
    부모가 집을 해 주었는데
    대출받아 주식해 다 까먹었대요.

    자살기도 했었다는데..

    그냥 증여 더 해주실거면
    더 해주고
    주식투자 잘 하시면

    증여해 준 돈으로
    대신 투자해 주심 되는거 아닐까요?

  • 21. ㅇㅇㅇ
    '26.2.14 12:50 PM (210.96.xxx.191)

    엄마는 다 까먹었나 등등 별별생각 다들죠. 결혼시 적게주세요.

  • 22. ...
    '26.2.14 12:52 PM (163.116.xxx.80)

    별거 아닌거 같은데 아들 반응이 좀 과하네요. 평소 원글님과의 관계나 원글님의 행동이 관련 있을수도 있어서 뭐라고 말은 못하겠어요. 근데 아들이 알려주기 싫어하면 저도 더 안물어볼거 같아요.
    근데 아들 말하는 뽄새가 별로여서 나중에 내 재산 얼마 있는지 물어보지마라, 나중에 너 거지되면 나는 절대 안도와줄거라고 했을거 같아요.

  • 23. 님 것도 공개
    '26.2.14 12:53 PM (112.168.xxx.146)

    님 얼마나 모으셨는지도 공개하시는 거죠? 그랬는데 안가르쳐 주는 거면 아들이 잘못

  • 24. 아마
    '26.2.14 12:53 PM (118.127.xxx.19)

    레버리지 해서 거의 까먹었지 싶네요.

  • 25. 묻지마세요ㅜ
    '26.2.14 12:55 PM (180.75.xxx.97)

    마이너스인가 보네요.

  • 26. 부모가
    '26.2.14 12:55 PM (211.206.xxx.191)

    씨드머니 줬으면 당연히 얼마나 있나 궁금하죠.
    잘 됐으면 말 할 것 같은데.
    그냥 마음먹었던 지원금만 주세요.

    저는 그닥 사이가 안 좋아서 대학 이후 일절 간섭은 안 하고 묻지도 않았어요.
    다만 결혼하겠다고 여자친구 인사 시키기에
    돈은 얼마나 모았냐고 하니 제가 준 5000천만원에 얼마 모았다고 하더군요.
    남편이 매일 택배가 와서 걱정했는데 많이 모았네 그러더군요.

  • 27.
    '26.2.14 12:57 PM (183.107.xxx.49)

    군대도 안 간 아직 돈이 뭔지도 모를 나이에 안가르쳐 준다는건 생각보다 엄청 돈을 불린거 아닐까요? 저 나이에 모은 자산 없는게 당연한거라 한푼 없다 해도 누가 뭐라 할 사람 없을건데. 설령 부모가 준 돈 다 써버렸거나 투자로 잃었다해도.

    요즘 애들 코인도 하고 주식도 하니.

  • 28. ㅇㅇ
    '26.2.14 1:02 PM (211.220.xxx.123)

    애들 주식도 하고 투자도해서 까먹었을수도 있고 불렸을수도 있는데 약간 그걸 알리는게 약간 부담인가봐요

  • 29. ...
    '26.2.14 1:04 PM (124.217.xxx.14)

    앞으로 부모한테 절대 손벌리지 않을거면 그러라 하세요.
    결혼해서 가정 꾸린 것도 아니고, 부모가 그 정도도 못 물어보나요?

  • 30. . .
    '26.2.14 1:11 PM (221.143.xxx.118)

    돈 손실나서 그럴거에 백표

  • 31.
    '26.2.14 1:12 PM (223.62.xxx.167)

    앞으로 부모한테 절대 손벌리지 않을거면 그러라 하세요.
    결혼해서 가정 꾸린 것도 아니고, 부모가 그 정도도 못 물어보나요?

    제가 딱 그마음이예요. 저도 결혼하고나서 시댁이나 친정에게 제자산은 오픈안했고, 경제적독립을 했으니 그게맞다고 보는데, 집에서 용돈받아쓰면서 그것도 못물어볼일인가 싶은게 이건 너무 아닌것같아서 글써봤어요

  • 32. 대답을 왜
    '26.2.14 1:13 PM (122.254.xxx.130)

    안할까요ㆍ보통 대강 어느정도있다 얘기해주는데ᆢ
    부모는 당연히 물어볼수 있는거고ᆢ
    평소 아이와 조금 서먹하거나 유대감이 없어서
    일까요?..저라도 서운할듯 한데ᆢ
    왜 서운하냐늣 댓글 ᆢ조금 이해안갑니다

  • 33.
    '26.2.14 1:14 PM (14.36.xxx.31)

    제발 공유하라 하세요
    아직 어린 나이고 유혹에 빠지기도 쉬워요

  • 34. ㅣㄴㅂ오
    '26.2.14 1:14 PM (175.193.xxx.86)

    금이야 옥이야의 결정판
    안알려주는건 괜찮은데 말 참 함부로 하네요
    존중하며 말하는걸 어릴때부터 가르치면 좋은데 너무 귀하게 큰 아이들이 그렇죠뭐

  • 35. . .
    '26.2.14 1:25 PM (59.10.xxx.58)

    안알려주는건 괜찮은데 말 참 함부로 하네요222

    안알려줘도 되니 꼭 부자가 되면 좋겠다.
    독립과 결혼 등은 너 혼자 힘으로 해결해라
    앞으로 한푼도 없다

  • 36.
    '26.2.14 1:26 PM (118.235.xxx.194)

    저도 손실났다에 한표
    젊은 애들 조심해야 해요
    손실만 나면 다행
    빚내서 하면 큰일이죠

  • 37. 경험상
    '26.2.14 1:28 PM (61.43.xxx.64)

    손실나면 말하기 싫음

  • 38. ...
    '26.2.14 1:29 PM (106.101.xxx.77)

    저희애도 절대 안알려주더군요.
    말로는 많이 모았다고 하는데
    정확한 금액을 안알려주니 믿을수가 없어요.
    저였다면 막 자랑하고 싶어서 묻지 않아도 얘기해 줄 것 같은데 말이죠.

  • 39. 2종류
    '26.2.14 1:34 PM (14.50.xxx.208)

    주식시드머니 도와주셨다고 하니 완전 마이너스여서 말안하는 경우와
    너무 많이 벌어서 엄마가 들으면 놀랄정도라서 안알려주는 경우요.

  • 40. ...
    '26.2.14 1:34 PM (116.125.xxx.62)

    시드를 대 줬으니 잘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고,
    젊을 때 실수를 할 수 있으니
    어떻게 투자를 하고 있는지
    물어볼 수도 있지요.
    마이너스 됐다고 야단을 치겠어요?
    대응법도 같이 의논하고 공부해나가는거지요.
    아무튼 칼 같이 벽을 치면
    같이 응대하는 수 밖에 없을 듯 해요.

  • 41. 투명
    '26.2.14 1:40 PM (118.235.xxx.194)

    투명하게 공개하지 못하니..
    부모 입장에선 섭섭한것보단 걱정이 앞설꺼 같아요
    더이상의 증여는 찝찝해서 못해줄듯..

  • 42. ..
    '26.2.14 1:56 PM (1.235.xxx.154)

    서운하죠
    저는 답하기 곤란할까봐 아예 묻질 않았어요
    집에 재산 얼마고 너 얼마나 보태줄지 그것도 말 안했어요
    솔직히 내주머니에서 돈 나갈때 얼마나 줄수 있는지 그때가봐야압니다
    괜히 아이 떠보지 마세요

  • 43.
    '26.2.14 3:09 PM (14.46.xxx.181)

    손실났네요 묻지 마세요

  • 44. ㅇㅇ
    '26.2.14 4:59 PM (112.158.xxx.167)

    그따위로 말하면 앞으로 절대 지원은 없는거죠
    시드머니도 엄마가 해줬는데 그러면 안되는거죠

    엄마가 궁금해하는거 당연한건데

  • 45. ..
    '26.2.14 6:23 PM (116.32.xxx.97)

    부모가 물어볼 수도 있고 자식이 대답을 안 할 수도 있죠
    33333
    시드머니는 돌려달라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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