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들어서면서 수면아래 가라앉아있던
흙탕물이 마구마구 올라와서 휘저어대는
시기를 겪고있어요. 큰 깨달음도 얻고
분노도 일고 복잡다양한 감정을 겪고있으며
착한사람,좋은사람이라는 허울아래 내감정을
숨기고 참고 인내하며 살다가 다 터져버렸어요.
나를 위해 살지못하고 타인을 위해 살아온 삶
이젠 변하라고 이런 시련을 주시는거겠죠.
경제적문제, 낡은집, 입시중인 아이들 모든것이
악조건이예요. 인생 최대위기네요.
잘 극복해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제가 도움되는것들 먼저 공유할께요.
1.자연속에서 산책많이하기(혼자사색 중요)
2.스트레스 유발자 만나지않기.
(특히 친정엄마이고 직계가족이라도 끊어내요)
3.지저분하고 낙후된곳 가지않기.(머리속이 복잡한데 낡은집만으로 충분한 스트레스라 깨끗한 도서관같은곳 찾아다녀요)
4.샤워 자주하기.
5.과소비하지않기.(돈쓰니 더 우울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