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왕과 사는 남자랑 휴민트 중

영화뭐볼건지고민 조회수 : 2,768
작성일 : 2026-02-14 11:06:51

영화 티켓이 하나 있는데요. 주말에만 볼 수 있는 것으로

 

왕과 사는 남자랑 휴민트 중에 뭐 볼지 고민중입니다. 

 

2개 다 보면 되지 않겠냐 싶은데 

 

제가 평론가 평이랑 후기 다 보니,, 도긴개긴 같은 명절코인타고 잘 나타난 영화 같은 기시감이 드는데

 

류승완 영화 다 봤거든요. 거의 극장가서 봐주고 

 

베타랑 좋았고 모가디스 좋았는데 베타랑2보고 욕하고, 밀수는 쏘쏘였지만 별로 쏘소..

그리고 예전에 만든 영화들 부당거래 아라한 장풍 대작전 잘 만들었다 라고 생각.

아..군함도 그 돈들이고 저렇게??? 했던 영화였던 기억에

휴민트는 베테랑2일려나 베를린의 연장이러던데(ott로 봐서 감흥도 없고 기억에서 금세 사라진 영화)

쉽게 예매 버튼을 못 누르고 있고 

 

왕사남은 장항준 감독을 못 믿겠어서 연출 별로다 라는 이야기가 많고 앞 부분 지루하다라고 하니 

 

어제밤부터 갈팡지팡하고 있습니다. 무료티켓은 당장 안써도 되긴 하지만. 설 연휴 주말 시작이니 얼른 뭐라도 극장가서 하나 봐야지 싶은 생각에 둘 중에 뭐 고를까요.

 

홍콩영화 세대니 휴민트? 조선왕조500년 드라마 잘 봤으니 왕사남? ㅎㅎㅎㅎ

IP : 125.240.xxx.14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14 11:16 AM (125.130.xxx.146)

    유지태의 한명회 보는 것만으로도 괜찮습니다

  • 2. 영통
    '26.2.14 11:18 AM (106.101.xxx.69)

    둘 다 재미있어요.

    왕과 사는 남자는 초반이 지겹고

    휴민트는 후반이 지겹고요

  • 3. ..
    '26.2.14 11:57 AM (221.151.xxx.175)

    저도 둘 다 봤는데 제 취향엔 휴민트가 맞았어요

  • 4. 저는
    '26.2.14 12:07 PM (211.201.xxx.28)

    하루에 두 개 다 봤는데요
    조인성 팬이라면 휴민트 보세요.
    감동이나 멋진 액션 클라이막스 그런건 없지만
    전 등장인물들 다 좋아해서인지 재밌게 봤습니다.
    왕사는 스포대로 슬프고
    눈물납니다.
    마지막 유해진 씬이 압권이죠.
    볼 땐 내내 울면서 봤는데 끝나고나면
    좀 연출이 아쉽달까.. 좀 그랬습니다.

    더 남는건 휴민트에요.
    차갑고 어두운 푸른 색감이 머릿속에서 맴도네요.

  • 5. 왕사남
    '26.2.14 12:13 PM (14.50.xxx.208)

    왕사남이 여운이 남아요. 깔끔해요.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더.....

    휴민트는 내내 보고나서 내내 찝찝해요.
    그래도 생각보다 액션이나 여러가지가 아쉽고 지겨워서 주제가
    뭔지도 오히려 ....ㅠㅠ

  • 6. 로즈
    '26.2.14 12:37 PM (182.222.xxx.177) - 삭제된댓글

    저도 이 둘 놓고 고민했는데
    눈물 흐르고 훌쩍거리는게 싫어서
    휴민트 봤네요
    휴민트는 웃을일도 울일도 없고 내용도 없고
    배우들 보는 재미와 액션 보는 재미로 보고 나왔네요
    후회는 없어요

  • 7. ...
    '26.2.14 2:09 PM (49.1.xxx.114)

    장항준 감독의 영화는 본인만큼 재밌지는 않아요^^ 과거 작품을 보면 그래서 휴민트 볼 예정이네요. 왕사남은 나중에 넷플이든 어디든 올라오는거 보기로

  • 8. 이럴 때는
    '26.2.14 2:45 PM (211.208.xxx.87)

    배우로 선택하는 거죠. 극장 큰 화면으로 감상하는 거잖아요.

    저희 엄마 기준이에요 ㅋ 장동건 정우성 연기 드럽게 못해도

    크게 보는 눈호강 하러 간다고 해서 엄청 웃었네요.

  • 9. ...
    '26.2.14 4:42 PM (61.254.xxx.98)

    왕사남- 기대를 안 해서 그런지 괜찮았고
    휴민트- 류승완 작품 치고는 좀. 영화가 올드하다는 느낌이네요 베를린은 본지 오래 돼서 기억이 잘 안 나지만 그때 괜찮았던 것 같은데. 조인성은 좋았어요. 기대하지 말고 보세요.

  • 10. ....
    '26.2.14 4:56 PM (125.131.xxx.184)

    조인성은 무빙때랑 웬지 기시감이 있네요...휴민트 대략적 줄거리가 베를린이 많이 연상되고...베테랑2가 내용이 비질란테랑 너무 비슷해서 좀 많이 실망한 기억이...류승완감독이 이전같지 않다는...

  • 11. ..
    '26.2.15 6:58 AM (58.238.xxx.62)

    왕사남
    연출이 촌스러워도 그것 또한 역사를 배우를 부각시키려는 스킬
    좋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094 시가 친정에서 손 하나 까딱 안하는 남편 7 아름다운 2026/02/16 2,727
1793093 내일 친정가족들 만나면 마니또를 하는데요, 4 ㅇㅇ 2026/02/16 2,113
1793092 김숙 오른팔 마비왔냐는 댓글보고 뿜는중... 7 ... 2026/02/16 9,781
1793091 이화영 변호인 김광민 변호사요.. 1 궁금 2026/02/16 1,655
1793090 오징어 튀김 대왕 오징어인 거 너무 싫어요 14 튀김 2026/02/16 5,489
1793089 오늘 벌거벗은 세계사 하네요... 9 후리 2026/02/16 3,018
1793088 어제 홈플가니까 물건이 텅텅빈거같아요 9 .. 2026/02/16 4,063
1793087 설날 음식점 하는곳 현실 2026/02/16 1,111
1793086 거울 뭐 가지고 다니세요? 1 거울 2026/02/16 1,293
1793085 자식은 잘되도 걱정 못되어도 걱정인것 같아요 8 자식 2026/02/16 3,964
1793084 천안 동보아파트 상명대 학생 다니기 괜찮나요? 2 잘될꺼 2026/02/16 1,330
1793083 병아리콩전 4 ... 2026/02/16 2,236
1793082 명절에 뭘 해야 명절 잘 보냈다 싶을까요? 2 명절 2026/02/16 1,738
1793081 뒤에서 얘기 한번 했다고 연 끊은 며느리 101 …. 2026/02/16 21,339
1793080 오늘너무춥지 않나요? 7 .. 2026/02/16 3,182
1793079 명절에 안부인사도 안 하는 형제간ㅜ 6 2026/02/16 4,712
1793078 명절날 음식하지말고 놀자고 했더니 4 ..... 2026/02/16 3,972
1793077 피싱 당한거 같아요ㅛ 4 하이고 2026/02/16 3,429
1793076 이언주 김민석 이동형 구림 6 푸른당 2026/02/16 1,700
1793075 마시모두띠 스페인에서 저렴한가요 3 123 2026/02/16 3,021
1793074 8월에 튀르키예 패키지로 가려는데 여행사 추천 바랍니다. 9 방탈출 2026/02/16 1,811
1793073 담합 거부하자 흉기까지 든 소래포구 상인 3 ........ 2026/02/16 2,379
1793072 키큰 여자는 키큰 남자 만나네요. 3 2026/02/16 2,725
1793071 (조언절실) 내 나이 56에 닭발에 입덕했어요 11 미치겠다 2026/02/16 2,951
1793070 한옥에 어울릴 전등은 어디서 팔까요 1 혹시아시는분.. 2026/02/16 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