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티켓이 하나 있는데요. 주말에만 볼 수 있는 것으로
왕과 사는 남자랑 휴민트 중에 뭐 볼지 고민중입니다.
2개 다 보면 되지 않겠냐 싶은데
제가 평론가 평이랑 후기 다 보니,, 도긴개긴 같은 명절코인타고 잘 나타난 영화 같은 기시감이 드는데
류승완 영화 다 봤거든요. 거의 극장가서 봐주고
베타랑 좋았고 모가디스 좋았는데 베타랑2보고 욕하고, 밀수는 쏘쏘였지만 별로 쏘소..
그리고 예전에 만든 영화들 부당거래 아라한 장풍 대작전 잘 만들었다 라고 생각.
아..군함도 그 돈들이고 저렇게??? 했던 영화였던 기억에
휴민트는 베테랑2일려나 베를린의 연장이러던데(ott로 봐서 감흥도 없고 기억에서 금세 사라진 영화)
쉽게 예매 버튼을 못 누르고 있고
왕사남은 장항준 감독을 못 믿겠어서 연출 별로다 라는 이야기가 많고 앞 부분 지루하다라고 하니
어제밤부터 갈팡지팡하고 있습니다. 무료티켓은 당장 안써도 되긴 하지만. 설 연휴 주말 시작이니 얼른 뭐라도 극장가서 하나 봐야지 싶은 생각에 둘 중에 뭐 고를까요.
홍콩영화 세대니 휴민트? 조선왕조500년 드라마 잘 봤으니 왕사남? 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