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인들이
'26.2.14 9:36 AM
(118.235.xxx.162)
안가야지 큰집서 오겠단 사람을 어떻게 오지말라해요?
30만원 줘도 그거 님댁에서 나먹고 올거고 세뱃돈이야 주고 받고요
2. ..
'26.2.14 9:37 AM
(211.208.xxx.199)
큰집 어른이 먼저 이제 오지마라 말씀하셔야지
작은집 며느리가 가자말자 말발이 있나요?
시아버지가 가자 하시면 끌려가는거죠.
큰 집 딸로서 작은집 며느리들 입장 충분히 이해해요.
3. 서로
'26.2.14 9:38 AM
(218.39.xxx.136)
떠넘기려고 애쓰네요
큰집도 오지말라고하면 대판 싸우고
모지리 어른들이 만든 대환장 명절
4. 정말
'26.2.14 9:38 AM
(61.73.xxx.138)
남자들이 문제예요
안가면 조상팔아먹은것같은 태세더니
큰집며느리가 프리선언하니 안가더라구요.
큰집에서 결정해야해요~
5. 00
'26.2.14 9:39 AM
(124.216.xxx.97)
큰집이든 작은집이든 어른들이 결정해야지요
며느리는 따르는거고
저도 작은집
형님 며느리에 손주도2인데...
6. 어
'26.2.14 9:40 AM
(211.235.xxx.144)
그냥..역지사지해보세요
새뱃돈 명절 떡값으로 퉁처지지 않는 고됨이 있어요..
문제는 저런집들이 평소에 서로 얼굴 못봐서 애닳아하는 관계가 아닌 사람들이 대부분이고요..
다른 목적으로 큰집을 이용하는 작은집이 많은게 사실입니다.
7. ㅇㅇ
'26.2.14 9:41 AM
(222.108.xxx.29)
저도 작은집며느리인데 갈때마다 차례비드리니
안오면 오히려 너무 서운해하세요 큰어머님이 ㅠ
어차피 차례야 지낼건데 돈생기잖아요
큰어머님 차례비에 큰아버님 용돈에 제발그만가고싶은데
본인들은 자식들이 별볼일없고 손자도 못봐서
조카인 저희를 너무 기다리십니다 힘들어요
8. 첫댓
'26.2.14 9:41 AM
(118.235.xxx.91)
어이없네요 가서 무슨 30만원어치를 먹고 오나요
큰집서 오지말라고 하는게 맞지 작은집이 맘대로 오네가네하면 또 자기들만 의무한다고 난리피울거면서..오가는데 차비들고 시간들고 힘들고 가면 돈주고 와도 저렇게 니네가 다먹고가네 시전하고..아 진짜 안가고싶다구요
9. ..
'26.2.14 9:41 AM
(1.235.xxx.154)
오지말라고 말해요?
그런집 없다고 봐요
알아서 안가야한다고 보는데요
10. 그런데
'26.2.14 9:42 AM
(58.78.xxx.168)
솔직히 오지말라고 대놓고 말하기가 쉽나요? 더군다나 며느리들은 더 어렵죠. 알아서 작은집에서 안가는게 빠르지...아 진짜 식구들 다 대동해서 왜 오는거야..
11. ...
'26.2.14 9:43 AM
(211.210.xxx.89)
안가고 돈만보내면 제사때 잘되라고 기도해줄꺼예요....진짜로 돈도 많이 말고 조금이라도 부치고 가지마세요.. 너무 고마워할꺼예요.
12. ㅇㅇ
'26.2.14 9:43 AM
(125.130.xxx.146)
-
삭제된댓글
친정이 큰집인데
아버지한테 이제 작은집에 오지 말라고 하세요
작은엄마들도 힘든 나이 됐어요
오겠다는데 어떻게 오지 말라고 하녜요..ㅠ
작은집에서는 아마
기다리는데 어떻게 안가냐.. 이러겠지요?
13. ㅇㅇ
'26.2.14 9:44 AM
(125.130.xxx.146)
친정이 큰집인데
아버지한테 이제 작은집에 오지 말라고 하세요
작은엄마들도 힘든 나이 됐어요라고
말씀 드렸더니
오겠다는데 어떻게 오지 말라고 하녜요..ㅠ
작은집에서는 아마
기다리는데 어떻게 안가냐.. 이러겠지요?
14. ㅁ
'26.2.14 9:45 AM
(124.5.xxx.146)
약아빠진 본인 시부모를 욕해야지
지들이 불청객으로 오겠다는데 어쩌라고요?
15. 말을하세요
'26.2.14 9:46 AM
(140.248.xxx.4)
남이 대신 말해주라는 효과가 없어요
시집 관계에 좋개좋개는 없언요
16. ㅇㄱ
'26.2.14 9:46 AM
(182.221.xxx.213)
세식구 가서 한끼 먹고 오고
음식도 안받아와요
오지말라고 어떻게 하냐고요?
안간다고는 어떻게 해요?
17. 오지마라면
'26.2.14 9:47 AM
(203.128.xxx.74)
안갈거에요
오지마라는데 굳이 간다고 하겠나요
큰집이든 작은집이든 누군가는 총대를 매야 서로 편해요
큰집은 오지마라고 해보세요
작은집 올해부터는 애들이랑 쇤다고 해보세요
18. ᆢ
'26.2.14 9:48 A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저도 큰며느리지만
결정은 위에서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19. ㅎㅎ
'26.2.14 9:48 AM
(210.96.xxx.191)
돈 그리 쓰는 작은 집도 있군요. 저희어머니 딸랑 5만원 가져다주셨는데. 우리끌고가 일시키고. 그렇게 돈많이 가져다주면 밥값은 하는거네요. 양가 어르신 한명이 죽어야 그런관계가 끊어져요. 서로 싫어도 하는거
20. 근데
'26.2.14 9:52 AM
(58.78.xxx.168)
오지말라고 하는거랑 안간다고 하는거랑 다르잖아요. 먼저 남편을 잡으세요. 아니면 가고싶은 아버님이나 혼자 갔다오라고 하세요
21. ...
'26.2.14 9:53 AM
(39.125.xxx.93)
며느리 사위까지 본 마당에 명절은 각자 집에서 지내는 게 맞잖아요.
저희는 작은 아버지가 아프셔서 못 오게 된 건데
무슨 핑계 대서라도 못 간다고 하는 게 서로 편하지
오겠다는데 오지 말아고 하는 게 쉽나요?
거기다 남자들은 모이는 거 좋아하니 가기 싫은 작은 어머니들이 나서야죠
22. 웅
'26.2.14 9:54 AM
(211.235.xxx.144)
큰집에서 오지 말라고 했는데
차타고 출발해서 지금 가고 있다고 전화하시더라구요..
차안에서 우리는 오지말라했다는걸 처음들었구요..
차를 되돌리라고 하는 큰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렸는데
우리시어머니 그냥 갈께요..이러고 전화 일방적으로 끊으셨어요..
정말..왜 그러셨는지..
23. 방울달기
'26.2.14 9:54 AM
(219.255.xxx.142)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건가요? ㅎ
누구나 달 수는 있지만 제일 큰 어른이 너그럽게
앞으로는 명절 바쁠때 오느라 고생 하지 말고 각자 편하게 지내라
하시는게 모양새는 제일 좋을듯요~
24. 어느쪽이든
'26.2.14 9:57 AM
(221.160.xxx.24)
이제 차례 안지낸다고 하면 안옵니다.
25. 갑자기 든
'26.2.14 9:59 AM
(203.128.xxx.74)
생각인데 명절에 시집에 가기싫어 가짜 깁스까지 나왔잖아요
그런데 시집도 모자라 시큰집을 가는데 아무런
저항없이 기냥 따라가시는 분들도 많은거 같아서
좀 놀랍기도 하고 그러네요
시부모님이야 가시든 마시든 작은집 며느님들은
이번 설부터 내는 몬가요하고 발라당 뒤로 빼세요
26. 제친정큰어머니
'26.2.14 9:59 AM
(118.218.xxx.119)
재작년에 돌아가셨는데
큰어머니가 제사 차례 때문에 고생 많이 하셨어요
특히나 작은집 할아버지 할머니가 오래 살아서 제사 분리가 안되어
당숙들도 많이 오셨고
그러다 큰어머니가 며느리 하나 보고 당숙들 오니
당숙들 보고 오지마라고 했고
저희 아버지도 제사 차례 다니다
어느날 큰어머님이 저희 아버지(시동생들)한테도 오지마라고
당신 아들이랑 둘이서만 간단하게 지낼꺼라고 하셨어요
큰어머니는 당신 며느리 아끼는 분이라 그런신듯요
그러다 큰어머니가 제사 절에 올리고 제사 다 정리하고 돌아가셨어요
큰어머니가 오지마라고 하는게 맞아요
제 시댁 큰어머니도 코로나때 제사 전날 전화와서는 아무도 오지마라고
그뒤로 안가니 서로 편해요
27. 작은집며느리
'26.2.14 10:02 AM
(107.5.xxx.74)
저는 작은집 며느리입장인데요 저희 사집은 아들셋이고 큰아버님댁은 딸 하나여서 단촐해요
근데 아들셋 하나씩 다 결혼하고 그 아들들이 자식을 낳았는데도 굳이 저희를 다 끌고 큰집에 가시더라고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데 싶었는데 아들들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고 결국 큰어머니가 몇 년을 버티시다 저희 시어머님께 손주까지 봤으면 이제 명절은 그집에서 보내는게 맞지 않냐 뭐라 하셔서 그만 가게 되었어요 ㅠㅠ
저희 시어머니는 당시에 엄청 서운해 하셨고요
28. .....
'26.2.14 10:04 AM
(223.39.xxx.108)
-
삭제된댓글
어떤집은 큰집인데 작은집에서 오면
작은집 식구들은 아무것도 안해요
번지르르 단장 하고 와서 성묘가고 땡요.
얼굴들은 공주가 아닌데 공주인냥 다 아무것도 안하고
큰집애들은 청소년들이 집안일 돕고 청소하고 명절 뒷정리 산소갔다온거 뒷정리 ...등등 다 하는데
작은집들은 엄마 딸 아들 모두 공주놀이하고 가요.
큰집에서 벌초도 다 해놓으면 산소가서 흙 밟고 풀 밟을텐데 구두들 신고 와서 식사 조금 하거나 성묘만 하고 가요.
큰집들은 무수리들도 아니데 무수드리들이 되는 구조
29. ...
'26.2.14 10:06 AM
(223.39.xxx.108)
어떤집은 큰집인데 작은집에서 오면
작은집 식구들은 아무것도 안해요
번지르르 단장 하고 와서 성묘가고 땡요.
얼굴들은 공주가 아닌데 공주인냥 다 아무것도 안하고
큰집애들은 청소년들이 집안일 돕고 청소하고 명절 뒷정리 산소갔다온거 뒷정리 ...등등 다 하는데
작은집들은 엄마 딸 아들 모두 공주놀이하고 가요.
큰집에서 벌초도 다 해놓으면 산소가서 흙 밟고 풀 밟을텐데 구두들 신고 와서 식사 조금 하거나 성묘만 하고 가요.
큰집들은 무수리들도 아닌데 무수리들이 되는 구조
30. ...
'26.2.14 10:06 AM
(39.125.xxx.93)
가기 싫어하는 작은 집도 있겠지만
그런 집은 큰집 가서 일을 많이 하거나 돈을 많이 쓰거나
멀거나 이유가 있겠죠
본인 집에서 음식하기 싫어서 자식들
다 끌고 가는 염치 없는 작은 집도 많아요
31. ㅇㅇ
'26.2.14 10:07 AM
(211.234.xxx.24)
솔직히 자기 집에 오는 게 힘들고 부담스럽지
온 가족 가서 밥 한끼 먹고 오는 거 명절분위기도 나고 좋잖아요
집에서 명절음식 장만하기 싫으니 온 가족 끌고 가죠
차례가 목적이면 큰 아들. 남자만 가면 되고
세배가 목적이면 밥은 집에서 먹고 선물 싸들고 세배하고 오면 되고.
솔직히 다 번거롭죠?
그러니 차를 안 돌리죠.
32. 저희
'26.2.14 10:09 AM
(121.124.xxx.33)
시가도 큰어머님이 저희 시아버지께 오지 말라고 직접 말씀하셨어요 그렇게 대놓고 말 안하셨으면 눈치 없게 계속 가셨을거에요
33. 조선시대도
'26.2.14 10:19 AM
(73.149.xxx.240)
아니고 아직도 남자 집안 형제 서열 따져 큰집 작은집 놀이,,,꼴값떤다 그러세요
34. ..
'26.2.14 10:20 AM
(223.39.xxx.108)
ㅋㅋ
큰집 작은집들 참...
35. ...
'26.2.14 10:20 AM
(222.117.xxx.65)
이건 큰 집, 작은 집 상관없이
제일 고생하는 사람이
모이지말라고 해야하는데
보통 집안에서 본인 의견 떳떳이 못 내고
눈치 보는 캐릭터가 많죠.
과연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메는가?
다 떠나서 좀 더 쉬운 건
큰 집보다 작은 집에서 안 간다고 하는 거죠
36. 가지 말아요
'26.2.14 10:55 AM
(123.212.xxx.231)
이번에 안간다고 선언하고 안갑니다
시모가 아직 계셔서 그러기 쉽지 않았는데
미리 시모와 식사도 하고 세배도 했어요
시모가 연로해도 목소리 큰 편이라 쉽지 않았지만
이제 자식들 다들 환갑 넘었고 저도 무서운 거 없고요
큰며느리는 시모 모시고 차례 해야하니 저희 식구 안간다고 뭐 크게 반기는 것 같진 않아
하지만 내 몫은 하고 빠져줬으니 나머지는 그집에서 알아서 할 일이죠
원글님이 안가겠다면 안가면 되는 거예요
오지 말라고 할 때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구차해요
37. 가지 말아요
'26.2.14 11:03 AM
(123.212.xxx.231)
그리고 제가 이렇게 강행한 건 우리 아들 결혼하기 전에 큰집 방문을 쫑 내고 싶어서 그랬어요
내 며느리 남의 집 가서 그집 설거지통에 손대게 하고 싶지 않아요
제가 십수년 그리 살았기에 그건 죽어도 막고 싶었어요
내 시댁이면 하겠는데 남의집 가서 설거지 하는 거 극혐극혐
완전 극혐
38. 가지말아요
'26.2.14 11:13 AM
(123.212.xxx.231)
시부가 세째라 저도 십년 넘게 큰아버지네 갔었어요
시모가 아들 두집 손주 셋까지 이끌고 거길 십년 넘게 다니다가
따로 지낸지 이제 십년 넘어갑니다
그때도 말이 많았지만 결국은 흩어져야 한다는 거 알게됐고
저는 좀 일찍 떨어져나온거예요
남편 고집도 장난 아닌데 제가 너무 완강하고 명분이 확실하니 따라주었습니다
시형제나 시모는 가까이 살며 자주 보는 집이긴 해요
39. 솔직합시다.
'26.2.14 11:16 AM
(112.168.xxx.169)
손님 맞이하는 집이 힘들겠어요. 손님으로 가는 집이 힘들겠어요. 명절 차례상에 놓는 음식만 하나요? 차례상에 올리지도 않는 음식도 해야하잖아요. 돈만 많이 드는게 아닙니다. 청소해야지, 그릇 꺼내야지, 장 두 세번 봐 날라야지미리 손질도 해야지 가고나면 정리해야지 이런 모든게 큰 집에서 하는 일입니다. 돈 30만원으로 생색내기엔 넘 약소하지 않나요? 명절에 놀러간다하고 알아서들 가지 마세요. 요새 네 식구 밥사먹고 카페 한 번 가도 이삼십 깨지는데.. 작은 집 식구들 오는거 반갑지 않아요. 이제 나도 늙어서 내 식구 식사 챙기는 것도 화날 때가 있어요.
40. 가지말아요
'26.2.14 11:20 AM
(123.212.xxx.231)
작은집 힘들다해도 큰집만 할까요 아무렴요
제 친정이 큰집이라 너무 잘 알아요
근데 결혼하고 작은집 포지션 되어보니 이것도 쉽지 않았어요
계속 눈치보는 입장인데 좋아서 가는 게 아니거든요
도리라고 꾸역꾸역 가는건데 그것도 힘들었어요
41. 가지말아요
'26.2.14 11:31 AM
(123.212.xxx.231)
저희 식구들 안간다고 하면 윗동서가 좋아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냉랭해서 그것도 당황스럽더군요
니들만 명절 빠져나가냐는 식으로 또 억울한가 봅니다
그러건나 말거나 암튼 우리는 큰집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