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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한 설날 밥상

가장 조회수 : 2,641
작성일 : 2026-02-13 22:18:17

어떻게 차릴까요.

떡은 방앗간에서 뽑아 왔고 만두는 미리 만들어서 얼려 놨어요. 육수는 전날밤에 끓여 놓을 거고요.

설날에 친구들 가족들 놀러 오라고 해놨는데 거하게 한상 차려내는 거 아무도 안 좋아하더라고요.

떡만두국에 갈비찜 잡채 빈대떡 새우전 김장김치 아님 겉절이. 보통 그 정도 차렸었는데요. 

탄수화물이 많으니 잡채 빼고 갈비찜은 투뿔한우 육전으로 대신 할까요. 샐러드 한 가지 하고요.

달달한 디저트는 손님들이 사올거고 치즈는 집에 많으니까 치즈랑 와인으로 이차 하고요. 

뭐가 빠졌을까요. 이번 설에 뭐 차리시나요?

IP : 74.75.xxx.1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13 10:22 PM (218.159.xxx.73)

    전혀 미니멀하지 않은대요?
    육전에 부추무침 저도 하려구요.
    오늘 연근 배송받아서 유자청에 버무려놨어요.
    상큼하게 먹으려구요.

  • 2. ..
    '26.2.13 10:40 PM (122.37.xxx.211)

    너무 행복한 시간일 것 같아요. 명절 잘 보내세요^^

  • 3. ㅇㅇ
    '26.2.13 11:19 PM (58.227.xxx.205)

    반찬집 나물6가지 주문해주었구요. 사옹원 모듬전 한봉지구울거에요. 비비고 사골국국물에 떡이랑 비비고만두넣고 계란후라이지단해서 떡국끓여서 제사지낼거에요. 과일 몇가지 사고 맛밤으로 밤자리 대신하고 쉽게 간단히 지낼거에요. 어머님도 이해해주실거에요.

  • 4. 저는
    '26.2.13 11:45 PM (74.75.xxx.126)

    시댁 친정 아무도 차리라고 안 해요. 어르신들 거의 다 돌아가셨거든요.
    하지만 가족이 그립고 친구들도 쉬는 날에 핑계낌에 보고 싶어서 모이자고 하는 건데요.
    떡만둣국+전 두가지+겉절이+갈비찜. 이 정도면 미리 준비해 놓은 걸로 여러명 상차리는 데 서로 부담 없을까요. 더 줄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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