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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그만 살고싶다

... 조회수 : 6,069
작성일 : 2026-02-13 21:26:32

돈 잘벌어오는 남편

공부 잘 하는 아이

성격 좋은 아이

내 직장도 다 있는데

그만 살고 싶다

행복하지 않아서

서울 신축 분양권도 갖고 있는데

항상 그만 살고 싶다는 생각을 너무

많이 함 

지구 끝날때까지 할것 같음

 

IP : 168.126.xxx.11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꼭지
    '26.2.13 9:29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분양권 이면 꼭지이긴해요

  • 2. ...
    '26.2.13 9:29 PM (211.36.xxx.100) - 삭제된댓글

    왜요...남편이 외롭게 하면 아이랑만 교류하면서 혼자 살아보세요. 아이가 아직 미성년이라면 고등까지만 참고요.

  • 3. 인생이 행복해야
    '26.2.13 9:34 PM (118.235.xxx.210)

    생각하다니
    여기는 그런곳이 아닙니다
    우리는 감각의 경험을 하러 왔습니다
    어차피 우리는 다 죽으니
    고통이 영원하다 하지마세요
    일단 정신과 내원해서 약복용하세요
    약 복용하면 한결 살만해집니다

  • 4. 쓸개
    '26.2.13 9:35 PM (1.234.xxx.233)

    신축 분양권은 일단 저를 주시죠.

  • 5. 호강
    '26.2.13 9:47 PM (115.138.xxx.158)

    에 겨워 요강에 x싸는 소리 하고 자빠지셨네 ㅎ 이런 사람들이 정작 죽을 위기에는 살려고 악착을 떤다는

  • 6. ㅡㅡ
    '26.2.13 9:48 PM (58.120.xxx.112)

    속으로 생각하고 마세요
    82에도 열심히 치료받으며
    항암하는 분들 얘기도 종종 올라오잖아요

  • 7. 너무
    '26.2.13 9:48 PM (115.138.xxx.158)

    싫다. 돌려서 자랑하는 이런 글

  • 8.
    '26.2.13 9:52 PM (39.7.xxx.51)

    복에 겨운 소리.

  • 9. ..
    '26.2.13 9:57 PM (58.78.xxx.87)

    일 그만두고 쉬세요. 죽을 바에는 욕심 내려놓고 살아내세요.

  • 10. ㅇㅇ
    '26.2.13 10:00 PM (218.39.xxx.136)

    시모가 원글같은 타입인데
    맨날 죽고 싶다며
    여행 맛집 종교 봉사활동 건강검진
    매해 흑염소에 홍삼 한약 영양제에
    여기 저기 참견 다해요
    진짜 죽을 땐 살고 싶다 할거 같아서

  • 11. ㅠㅠ
    '26.2.13 10:04 PM (1.225.xxx.212) - 삭제된댓글

    난 몸이 아플때 그만 살고싶음.

  • 12. ㅜㅜ
    '26.2.13 10:13 PM (114.202.xxx.186)

    돈은 많이는 아니지만 아직은 벌어오는 남편
    저도 그닥은 직장

    백수 두 딸

    지방 별로인 아파트

    저도
    죽고 싶네요

    딱 60까지만 살고 싶어요

  • 13. ㅇㅇ
    '26.2.13 10:17 PM (211.193.xxx.122)

    행복하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은 행복하지 않으면
    무엇을 하면 행복할지를 생각합니다

    님도 해보세요

    저는 너무 많아 머리가 터질 지경입니다

    하루가 100시간 정도 되면 좋겠습니다
    집에 있어도 재밌는 것이 많이 있지만
    더 재밌는 곳으로 이 댓글 올리고 나갑니다

    지금도 늦었습니다

    구하라 얻어리라
    행복도 마찬가집니다

    저는 왜 재밌는 걸 아주 많이 가지고 있을까요?
    매일 더 재밌는거 찾는 것이 제가 하는 일 중
    한가지입니다

  • 14.
    '26.2.13 10:26 PM (121.185.xxx.210)

    그러시든지요

  • 15. ..
    '26.2.13 10:43 PM (58.78.xxx.87)

    행복하지 않아서 죽고 싶다니 안타까워요. 행복은 그냥 순간순간의 느낌일 뿐인 걸요. 우리는 어쩌면 행복을 추구하도록 세뇌당했는지도 모르지요. 왜 꼭 행복해야 하나요. 그저 별일 없는 게 제일 좋은 상태일 수도 있어요. 님이 써놓으신 것만으로는, 별일 없는 상태를 넘어서 어떤 괴로운 상태에 놓여계신지까지는 모르겠네요. 마음이 평안해지시기를..

  • 16. 말이 현실로
    '26.2.13 11:11 PM (1.236.xxx.93)

    그렇게 늘 그만 살고 싶다는분이 계셨는데
    말이 씨(?)가 되어
    50대에 돌아가셨습니다…ㅜ

  • 17. 말에는 힘이 있다
    '26.2.13 11:40 PM (115.138.xxx.158)

    윗님 말 맞아요. 말이 씨가 되는데, 지금쯤 원글 등골 서늘할 거 같음.

  • 18. 저렇게
    '26.2.13 11:41 PM (115.138.xxx.158)

    꼬인 형태로 자랑하는 인간들 극혐. 아님 감사를 모르는 우울 .투덜족ㅣ거나. 어떤 형태든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인간부류.

  • 19. ㅇㅇ
    '26.2.14 1:14 AM (119.64.xxx.101) - 삭제된댓글

    행복 하지 않다로 생각말고 불행하지 않다로 생각하고 열심히 사세요
    남편이 돈 못 벌고 성격도 안 좋은 아이에 직장도 없는 그런 사람들이 행복하지 않다라고 할 수 있어도 원글님은 복에 겨워 하는 소리 같네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 듯..

  • 20. 건강정신의학과
    '26.2.14 1:31 AM (218.51.xxx.191)

    긴 상담은 아니지만
    포인트 집어주는 의사샘이랑
    잠깐이라도 얘기하는 것도 도움되고
    기분을 바꿔주는 약을 먹는 것도
    도움됩니다
    다 갖고 있어도 우울증에 걸릴수도 있어요
    예전에 신경숙 소설 중에
    다 가진 이모가 어느날 자살.한 내용
    제가 20대에 읽어서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근데 50대가 되니 알겠더라구요
    병원과 약의 도움을 받으세요
    그냥
    삶의 재미를 스스로 찾을 수 없다면.

  • 21.
    '26.2.14 11:20 AM (211.234.xxx.187)

    그 와중에 자랑은 꼼꼼하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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