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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민주당 합당난리를 보고

합당논란 조회수 : 1,533
작성일 : 2026-02-13 20:43:14

지난번 당대표선거와 이번 합당사건를 보며 느낀건

온라인 적극 활동층이 소수이지만 아주 시끄럽구나 하는겁니다.

 

강성이고 목소리 큰 사람이 당대표선거에 지고 나면 위기의식에 의해 과격한 결집을 하는 거죠.

 

근데 이분들이 유튜브 댓글도 점령했는데 감정적이거나 사퇴요구, 비판, 분노 영상같은 것들이 좋아요를 많이 받는 알고리즘의 생리가 있고 이건 조회수에도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언론이나 유튜버들도 이걸 잘 아니 갈등을 부추기는 방향으로 합세하는 거죠.

 

결론은 온라인에서 떠드는 여론은 과대표집 구조를 가지고 있고 알고리즘 자체가 갈등을 확대시킨다는거죠.

 

일반인인 저도 이걸 아는데 민주당 정치인들이 지지층에게 분열된 언어를 쓰고 같은 지지층끼리 싸움붙이는것은 그들에게 중요한 당대표선거가 외연확장보다는 내부권력 구조 재편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게시판만 보고 박찬대가 되겠구나 했었는데 여론조사가 좀 달라 의아해했다가 결과보고 생각이 좀 정리되더군요. 이번 합당사건도 같은 구조이니 빈약한 근거를 대며 당원투표를 막은겁니다.

 

 

 

 

IP : 59.4.xxx.17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2.13 8:49 PM (222.232.xxx.109)

    일명 언주파라고 부르는데 보세요.
    유투버들 포함
    시끄럽고 욕난무하고 우기기
    진정 이 정부를 위하는 사람들인가.

  • 2. 민주당을
    '26.2.13 8:50 PM (112.157.xxx.212)

    잘 아는 사람들은 합당이 어떤 의미인지도 너무 잘알죠

  • 3. 맞습니다
    '26.2.13 8:50 PM (118.235.xxx.100)

    빈약한 철학
    모호한 정치적 해석
    무엇보다 검찰개혁을 안하려는 몸부림!
    이걸 민주당 당원들이 모르겠냐구요?
    노통을 잃고
    산전수전 다 겪은 당원들인데요.
    민주당 대통령들은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이를 부정하는 정치인은 퇴출될 수 밖에
    없어요.
    방송에 나와 폼잡고 우리 편인 척 하는 거(?)
    진작부터 눈치챘답니다

  • 4. 합당
    '26.2.13 9:05 PM (59.4.xxx.170)

    선거후 통합전당대회를 한다는데 글쎄요.

    차기 공천권과 지도부 권력을 잡기위해 또다시 갈라칠겁니다.
    게다가 목소리 큰 강성당원일부가 우리가 찐이다는식의 정체성과 함께 과격한 반대노선에서 투쟁하겠지요.

  • 5. ...
    '26.2.13 9:08 PM (118.235.xxx.199)

    지선결과 정청래 책임론을 내세우며
    정청래 퇴진을 요구하며 더 거칠게 언풀할겁니다
    법사위는 김민석파들로 채우고요

  • 6. ....
    '26.2.13 9:10 PM (182.231.xxx.222)

    이런 일에는 작전 세력이 붙는대요.국회의원들도 댓글보고 상황을 잘못이해하기도 하구요. 그러나 오랜 민주당 지지자들은 조용히 응시하고 판단하고... 그래서 수박들이 지난 총선에서 많이 떨어졌죠.

  • 7.
    '26.2.13 9:10 PM (123.212.xxx.149)

    저랑 다르게 보시네요.
    보통 강성당원은 딴지 쪽 의견과 비슷하죠.
    합당 반대하는 쪽은 새로 들어온 중도들이 많구요.
    새로 들어온 층들은 조국혁신당과 합당하는 것이 이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중도보수쪽으로 확장하길 원하죠.
    젊은 층에서는 조국대표 비호감도도 높구요.

  • 8. ...
    '26.2.13 9:21 PM (59.4.xxx.170)

    123.212님 자료를 가져와보세요.
    제가 근간 조사한 차기 대통령적합도 조사, 차기 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오늘 나온 합당 여론조사, 박시영 여론조사 대표의 얘기를 듣고 종합한거에요.

    딴지쪽은 합당찬성이 강세인가보던데 이건 전체 민주당의견과 같은 흐름이잖아요.

  • 9. 기돌
    '26.2.13 9:31 PM (71.244.xxx.48) - 삭제된댓글

    일명 언주파라고 부르는데 보세요.222
    앞으로 친명이라고 부르지말고 언주파 혹은 친언이라 부릅시다

  • 10. 정확히
    '26.2.13 9:33 PM (112.214.xxx.184)

    친언파가 아니라 친민파 반명파죠 언주는 그냥 행동대장인거고

  • 11. ...
    '26.2.13 9:33 PM (175.197.xxx.198)

    이쪽,저쪽 이간,분탕질은 그냥 걸러 들으세요.. 그냥 이대통령만 믿고 가세요...

  • 12. ..
    '26.2.13 9:41 PM (117.111.xxx.166)

    정치 저관여층들은 보통 자세한내막을 모르니 민주당에서 한다면 찬성을 하고 스피커들 의견에 따라가요
    양쪽 고관여 지지층들이 부딪치는데 딴지가 강성이죠
    이번사태는 합당야합문서가 나오면서 반대쪽 의견에 힘이실렸어요
    찬성이라는 민주지지자들 야합문서 내용 모르는사람들이 대분분일걸요

  • 13. 무슨
    '26.2.13 9:42 PM (123.212.xxx.149)

    무슨 자료를 보신건지 모르겠는데
    오늘 나온 여론조사도 선거전 합당찬성여론은 30프로뿐이었어요.
    당에서 선거후에 기구 만들어서 하기로 했잖아요.
    의견 제대로 반영되어 결정된 것 같은데요.
    합당반대하는 사람들은 지금 하는게 이득이 없으니 반대한거구요.
    서로 이해 관계가 맞으면 나중에 할 수도 있죠.

  • 14. 합당글
    '26.2.13 9:52 PM (59.1.xxx.109)

    그만 올려요
    정치판에서 벌어지는일은 아무도 그내막을 모르는겁니다

    밀약이 있을수도 있고
    누군가의 계략이 있을수도있고
    선거후에 하기로 합의 했으면 된거지
    왜 자꾸 끄집어내서 누가 옳네 그르네

    지금 대통령 부동산과 전쟁중이고
    사법개혁도 안끝났어요

  • 15. ...
    '26.2.13 9:53 PM (59.4.xxx.170)

    123.212님 문항설계효과로 보고싶은것만 보시는거죠.

    실제 당원투표시 찬반을 묻지 저렇게 묻지는 않지요. 그러니 여론조사전문가도 7:3 이나 6:4로 보는겁니다.

    질문구조가 바뀌면 통계는 재배열되는건데 중간선택지는 찬성쪽으로 묶어보는게 맞는거죠.

    실제 선거후 합당 33%는 선거전에 합당해도 크게 반대는 없을겁니다.

  • 16. ...
    '26.2.13 10:19 PM (59.4.xxx.170)

    59.1님
    저도 82회원이고 제 생각을 공유할 권리는 있습니다.
    선거후에 하기로 결론났으나 그간의 과정을 얘기하고 정리하는의견도 있을수 있는거죠.

    막무가내 그만올려라가 더 요란스러워보입니다.

  • 17. 글쎄요
    '26.2.13 10:27 PM (121.167.xxx.88)

    저랑 다르게 보시네요.
    보통 강성당원은 딴지 쪽 의견과 비슷하죠.
    합당 반대하는 쪽은 새로 들어온 중도들이 많구요.
    새로 들어온 층들은 조국혁신당과 합당하는 것이 이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중도보수쪽으로 확장하길 원하죠.
    젊은 층에서는 조국대표 비호감도도 높구요.2222

    이번 대선을 위해 가입했던 당원들은 기존 민주당원과
    성향이 다를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중도보수 또는 합리적 보수로 더욱더 확장해서
    국짐의 위치를 장악하길 바라고 있어요
    그런데 조혁당은 그런 포지션은 좀도 좌클릭이라서..
    달가워하지 않는 젊은 사람들이 꽤 될 것 같아요

  • 18. ...
    '26.2.13 10:30 PM (59.4.xxx.170)

    121.167
    아니 그러니까 어떤 근거로 그런 주장하시는지 조사자료 좀 제발 부탁드려요~~~~~~~~~~~~ 꼭이요

  • 19. ㄴㅌ
    '26.2.13 10:31 PM (175.114.xxx.23)

    아니 내막을 실시간으로 다 봤고만
    무슨 내막을 몰라요
    간교한 총리덕에

  • 20. ...
    '26.2.13 10:52 PM (211.235.xxx.196)

    아휴 눈가리고 아웅하지 맙시다
    중도핑계 댈 것도 없구요
    반대의견이 더 많았으면
    투표 하지 않을 이유가 0.1도 없지요
    당원투표까지 막은 건
    찬성의견이 더 많다는 걸 안다는 증거입니다.
    본인들이 말 하고도 부끄럽지 않나요

  • 21. 자료 내놓라는데
    '26.2.13 11:09 PM (218.147.xxx.237)

    원글 말투도 강경하고 선동적이긴 마찬가지예요.
    합당반대하는 사람들은 각자가 반대하는 건데 무슨 근거로 세력운운하나요?
    이언주만 앞에 나서서 합당반대하는 건 아니예요.
    도올 선생도 반대, 뉴탐사도 반대. 김진애씨도 반대, 이상호 기자도 반대,
    노영희 변호사도 반대, 신인규 변호사도 반대, 김상욱 의원도 반대,
    사장 남천동의 오창석도 반대, 오마이tv도 반대, 유튜버 김용민도 반대,
    유튜버 김갑수옹도 반대, 한준호 의원도 반대,
    손혜원씨도 이번 사태를 정청래가 합당에 이용당한 거라며 하구요.
    이 많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조직된 세력이라서 움직이는 거라구요?

    나도 내 판단에 의해 반대하는 겁니다.
    합당반대자를 "조직된 세력"에 의해 휘둘리는 것처럼 말하던데
    김어준과 조국이 그런 말을 했더랬죠.
    다급하고 궁하니까 막 던지나본데 정신 차리라고 전해주고 싶어요.
    대중들 수준이 그런 말에 휘둘릴 정도로 낮지 않아요.

  • 22. ..
    '26.2.13 11:55 PM (106.101.xxx.81) - 삭제된댓글

    합당반대할 권리 당연히 있죠. 찬성할 권리도 당연히 있구요. 그래서 투표로 결정하자는거잖아요. 투표조차 반대하는 사람들은 왜 저러나 이상하다 했는데 강득구 의원 페북이 결정타를 날렸잖아요.

  • 23. 자료 내놓라는데
    '26.2.14 12:06 AM (218.147.xxx.237)

    아, 이동형tv도 반대했는데 깜빡했네요.
    하도 많은 이들이 반대해서 일일히 못챙기겠고요.

  • 24. 권리당원입니다.
    '26.2.14 12:09 AM (14.38.xxx.82)

    사법개혁을 뭉그적 거리는 자들을 보세요.
    그자들이 내란재판 질타하는거 보셨어요?

    합당반대 이유는 말 안하고
    절차만 문제삼는거 보세요.
    지선에서 이기려면 합당해야지
    계파정치하느라고 줄서고

    이러다가 이낙연2 될까봐 조마조마합니다.

  • 25. 원글 동의
    '26.2.14 12:56 AM (76.168.xxx.21)

    합당을 찬성하냐 안하냐가 아니라 절차를 문제삼아 합당을 깨고
    지들 밥그릇 챙기기에는 아주 열심인거죠.

    윗님 지적대로
    사법개혁을 뭉그적 거리는 자들을 보세요.
    그자들이 내란재판 질타하는거 보셨어요?
    222222
    선명한 민주당을 표방했을 때 그때 민주당 당원들이 압도적 지지를 줍니다.
    저도 이번 똥파리 멸칭 창시자 이동형 추종자들이 뮨파2 될꺼 같다 예측해요.
    하는게 딱 찐명감별사짓 해대며 유시민과 김어준을 비난하죠.
    그게 문꿀오쇼리니 해대며 정치신세계와 뮨파들이 했던거예요.
    후단협이 뭔지도 모르는 잇싸 정알못 이재명 지지자들 놀아나지 말기를

  • 26. ㅇㅇ
    '26.2.14 5:36 AM (118.235.xxx.16)

    합당글
    그만 올려요
    정치판에서 벌어지는일은 아무도 그내막을 모르는겁니다
    //////
    왜요?
    님이 뭔데 글 올리지 말라고 합니까?
    중요한 이슈이고 그 내막이 다 드러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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