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단팥죽 먹고 왔어요.

... 조회수 : 2,414
작성일 : 2026-02-13 18:30:37

서울서 둘째로 잘하는 집이요.

리뷰 많이 보고 갔는데 누군가는 충격적으로 달다  혹은 달다, 안 달다도 있었어요.

굉장히 부드럽고 고운 식감이였고 좀 달았는데  먹기 힘들거나 계속 입에 남아 들척지근한 

단맛이 아니였어요.

입안에서만 달고 금방 사라지는 부담스럽지 않은 부드럽고 묽은 단맛이였어요.

설탕은 아닌 것 같고 꿀인가 싶었는데 꿀  특유의 뒷맛도 아니였어요.

올리고당류의 대체당은 100% 아니고요.

뭘까요. 

그 단맛의 정체가 궁금하네요.

아시는 분?

엄청 맛있다  이건 아니지만 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양은 적더라구요.

동생네 주려고 포장도 해왔는데 1인분이 한식 배달시키면 김치 담겨오는 작은 밥공기만한 
1회용 용기있잖아요.

거기 담겼더라구요.  8천원

시간 나는대로 단팥죽집 도장깨기 해볼 생각입니다.

IP : 122.38.xxx.15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2.13 6:32 PM (118.235.xxx.186)

    백설탕 맛이라고 생각했는데요
    그거 작은 용기 2개에 나눠서 포장 해주지 않아요?
    1인분 포장하면 쇼핑백에 용기 2개

  • 2. ...
    '26.2.13 6:33 PM (122.38.xxx.150)

    하나주던데요.

    설탕맛일까요?

  • 3. ...
    '26.2.13 6:35 PM (122.38.xxx.150)

    https://www.youtube.com/shorts/8g25v3XvDQ8
    이거 한통이 1인분이요.

  • 4. 저는
    '26.2.13 6:36 PM (118.235.xxx.186)

    저 마지막으로 간게 작년 12월인데 그새 기억이 가물가물... 몇인분을 포장했던건지

  • 5. 저는
    '26.2.13 6:37 PM (118.235.xxx.186)

    팥죽도 팔긴하는데 여기 국산 단팥으로 붕어빵 만들어 팔아요 팥 좋아하시나 생각이 들어서...
    [네이버지도]
    행복이가득한집
    서울 용산구 후암로 21-2 1층
    https://naver.me/x1gvAt2P

  • 6. 백설탕일듯요
    '26.2.13 6:40 P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대체당보다 훨씬 맛있대요.

  • 7. .....
    '26.2.13 6:40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글 보니 팥 불려야겠네요
    남편이 팥 매니아라 겨울에 불려서 팥죽 자주 해줘요
    불려서 부르르 끓여 물 버리고, 압력솥에 푹 고으면 쉽죠. 도깨비방망이로 반쯤 갈고, 우린 설탕 대신 소금 넣어요. 찹쌀가루 맵쌀가루 반반으로 새알 조금 만들어 끓여 넣구요

  • 8.
    '26.2.13 6:48 PM (221.138.xxx.139)

    삼청동에 있는데 말씀하시는 건가요?
    부담 없게 맛있었던 기억
    마지막으로 관계 한 15년 쯤 된 거 같아요..

  • 9. 원글이글읽고
    '26.2.13 6:53 PM (118.235.xxx.210)

    팥 담가놨어요
    내일은 팥죽이다 ㅡㅠㅡ

  • 10. ....
    '26.2.13 7:36 PM (175.208.xxx.132)

    거기 너무 비싸요.
    그 정도 양으로 8천원이 뭔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085 아이패드 정품 파우치 2 어때요 2026/02/14 1,111
1786084 화분집 찾아요~~ 1 아카시아 2026/02/14 1,160
1786083 요즘 우리만 술 소비 줄은게 아니었군요 4 ㅇㅇ 2026/02/13 3,723
1786082 요즘도 쪽집게 과외가있나요? 1 ㅇㅇ 2026/02/13 1,323
1786081 삼성은 이미 이재용 지배구조 완성했어요 5 ㅇㅇ 2026/02/13 3,506
1786080 각집안의 추억의 명절음식은 무엇인가요? 7 그냥 2026/02/13 2,512
1786079 내가 뉴 이재명이었구나 라고 생각하시는 분 29 .. 2026/02/13 2,634
1786078 지금 상급지 매물 엄청 쌓이고 있는데요. 대출 막혔는데 누가 사.. 21 dd 2026/02/13 6,446
1786077 la갈비 먹으려면 어떤 식당을 가야돼요? 7 .... 2026/02/13 2,113
1786076 판사 이한영 강신진역 박희순 섹시하네요 12 스릴만점 2026/02/13 3,159
1786075 주식 계좌가 여러개。。。관리하는 방법 있을까요¿ 8 주식 2026/02/13 3,184
1786074 다낭왔어요 1 소금빵 2026/02/13 2,449
1786073 이 시간 중등 아들들 뭐하나요? 7 2026/02/13 1,634
1786072 콩나물 한봉지 담주까지 보관해야되는데ㅠ 버릴까요? 3 .... 2026/02/13 1,726
1786071 이재명 대통령은 말이 군더더기가 없네요 48 화법 2026/02/13 4,349
1786070 LA갈비 ..데치시나요? 안 데치시나요? 11 갈비 2026/02/13 2,817
1786069 민주당은 합당하라. 20 당원 2026/02/13 1,566
1786068 최악의 알바 2 8 응징 2026/02/13 4,527
1786067 다시 태어나면 지금 배우자랑 다시 결혼하실건가요? 21 2026/02/13 3,892
1786066 생대구 설날끓이려면 냉동할까요? 2 모모 2026/02/13 1,077
1786065 며느리 전화로 괴롭혀서 전화를 해지해버린 얘기 6 11 2026/02/13 5,350
1786064 생일에 혼자 서울에서 뭐하죠 12 생일 2026/02/13 2,436
1786063 폭풍의 언덕 보면 6 Dmmska.. 2026/02/13 3,229
1786062 구명조끼 곰팡이 핀거 버릴까요 2 ㅇㅇ 2026/02/13 1,181
1786061 매불쇼 이광수 말중에서 15 뻥튀기 2026/02/13 5,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