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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더 해주는 집도 있어요

예외 조회수 : 2,569
작성일 : 2026-02-13 16:39:05

 

딸.아들 남매를 둔 지인.

누나인 딸 시집갈 때 서울 전세집 마련해줬어요.

딸은 여대나오고 유학까지 다녀왔지만

직장도 다니지 않는 상태로 전문직 남자 소개로 만나 결혼하니

여자 쪽에서 결혼의 모든 비용을 부담하더라고요. 

그 정도 능력은 되는 집이었어요. 

그리고 아들이 이번에 결혼했는데요.

아들 전문직이고 동일 직종 전문직 며느리 맞았어요.

결혼 비용은 딸때와 달리 신부집에서 하는 만큼 딱 반반하더라구요.

사돈댁이 1억 5천해줄 수 있다고 하니 그집도 딱 그만큼하고 

아들과 며느리 그동안 저축한 돈에 대출 받아서 전세집 마련하게 하더군요.

다행히 아들과 며느리 크게 불만은 없었대요.

능력되는 부모지만 아들이 자립심 강해서 크게 기댈 생각 안하는 것 같고

며느리도 우리가 벌어 살면 된다 하고요

 

딸에게 안물려준다고 하는데 요즘은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 지인 사례 올려봅니다.

 

IP : 14.38.xxx.5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13 4:40 PM (118.235.xxx.140) - 삭제된댓글

    그게 결국엔 편애라서..
    저 아는 집은 딸은 사위 대학원비에 생활비까지 내주고
    아들은 딸한테 내준 사업체 관리시키려고 했어요 딸이랑 사위는 손주 봐야 한다는 말도 안 되는 논리로

  • 2. ..
    '26.2.13 4:41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저라도 그럴 것 같은데요. 같은 전문직 커플에게 반반 대주는 거 자연스럽고, 전문직과 계속 무직일 예정인 커플 결혼에는 돈으로 메꿀 것 같네요.

  • 3. ㄴㅇ
    '26.2.13 4:42 PM (218.235.xxx.73)

    글에 답이 있네요. 딸은 직업이 없는데 전문직 남자랑 결혼시키느라 돈 더 들인거네요.

  • 4. 이미
    '26.2.13 4:44 PM (118.235.xxx.17)

    전문직인데 자가미보유면 힘들듯요
    딸도 반환이 좀 되려나요

  • 5. ㅡㅡ
    '26.2.13 4:46 PM (118.235.xxx.210)

    딸이 기우는 결혼이라 돈을 더 썼나 보네요.
    상황에 따라 하는거죠.

  • 6. 결국
    '26.2.13 4:46 PM (223.38.xxx.200)

    사위, 며느리에 맞췄네요

  • 7. 특수한 케이스죠
    '26.2.13 4:47 PM (223.38.xxx.193)

    딸은 직업이 없는데 전문직 남자랑 결혼시키느라
    돈 더 들인거네요
    22222222

    딸이 같은 전문직이었다면 사위 해온만큼만 줬겠죠

  • 8. ...
    '26.2.13 4:47 PM (125.143.xxx.60)

    딸은 직업이 없으니......

  • 9. 직업도 없는딸
    '26.2.13 4:49 PM (223.38.xxx.140)

    인데 사위는 전문직이니까 더 대준거잖아요
    딸이 직업도 없으니까요

  • 10. 이거죠
    '26.2.13 4:51 PM (61.35.xxx.148)

    글에 답이 있네요. 딸은 직업이 없는데 전문직 남자랑 결혼시키느라 돈 더 들인거네요.
    333
    444
    555

    저 아는 집들도 딸들이 직업이 변변찮으면 의사들한테 보낼 때 3억 해가거나 집 해갔어요.
    그게 투자더라구요. 의사 부인 소리 듣고 잘들 사는 것 같아요.

  • 11. 예외
    '26.2.13 4:52 PM (14.38.xxx.51)

    딸한테 간 비용 아들한테 똑 같이 가면 아들 집을 사줄 수도 있는 형편인데
    그러지 않네요.
    딸보다 잘난 사위 맞느라 딸에겐 최대로 해주고
    잘난 며느리 볼 때는 내 자식도 잘 났으니 안해주나 봐요

  • 12. 굳이
    '26.2.13 4:53 PM (118.235.xxx.140)

    해줄 필요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상대방 집이 1.5억 해줬다고 하니 그만큼 준거지 10억 주는데 나는 1.5억 이 경운 아니잖아요

  • 13. 잘아시네요
    '26.2.13 4:54 PM (61.35.xxx.148)

    맞아요.

    그나마 잘난 며느리 맞이할 때는 동등하게라도 하죠.

  • 14. 82쿡에도
    '26.2.13 4:55 PM (118.235.xxx.30)

    사위 해오는 만큼만 해준다는데 당연한거임
    아들 며느리 효도하는 시대 지나갔음

  • 15. 만약
    '26.2.13 4:59 PM (223.38.xxx.184)

    며느리가 직업이 없었다면 어떻게 해줬을까요

  • 16. 예외
    '26.2.13 5:00 PM (14.38.xxx.51)

    딸때는 반반하지 않았어요.
    사위 전문직이었지만 갓된 상태라 모은 돈 없었고 사돈댁도 넉넉한 집은 아니라
    딸 가진 그집에서 집.살림살이.혼수까지 다 해준거죠

  • 17. 막말로
    '26.2.13 5:04 PM (211.235.xxx.140)

    딸이 평생 놀고 먹울텐데
    사위가 평생 벌만큼은 싸서 보내야죠.

    사위는 옛날 뚜쟁이말로 팔려온가고 .

  • 18. 당연한거
    '26.2.13 5:05 PM (118.235.xxx.34)

    아닌가요? 딸 백수인데 앞으로도 백수일 확률 높고
    백수랑 왜 결혼하셌어요? 그나마 여자라 백수도 결혼하는거죠
    어제 빌딩 있은 남자도 보람된일 안한다고 어쩌고 저쩌고 하던데요

  • 19. ㅇㅇ
    '26.2.13 5:10 PM (14.48.xxx.230)

    아들 위세 한거네요
    내아들이 전문직이니 더해줄 필요 없다고 생각한듯
    며느리도 같은 전문직인건 생각안하고요

    며느리감이 전문직 아니었으면 며느리측에서 집해오기를
    바랬을거 같아요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잘난 아들 대접받는거 보고 싶어서요

    아들보다 딸을 더 생각한게 아니라
    내자식보다 잘난 배우자 만나니까
    딸 결혼할때 지원한거죠

  • 20.
    '26.2.13 5:11 PM (210.222.xxx.226)

    딸이 사위에 비해 쳐지니까 더 해준거잖아요.
    이건 아들 딸 비교대상이 아니죠.

    또 나중에 큰재산은 아들 더 줄지도 몰라요.

  • 21. 며느리
    '26.2.13 5:14 PM (118.235.xxx.150)

    전문직인데 왜 더해줘요. 반반해줬구만
    그며느리 제사 모시고 시부모 병간호 하겠어요?

  • 22. ㅇㅇ
    '26.2.13 5:15 PM (14.48.xxx.230)

    사위가 아직 결혼준비가 안된 상태인데
    돈모을때까지 기다리면 결혼 깨질수도 있으니
    비용 다대주면서 결혼 시킨거잖아요
    전문직 사위 보려구요

  • 23. 백수딸이니까
    '26.2.13 5:24 PM (223.38.xxx.113)

    그런거잖아요

  • 24. ...
    '26.2.13 6:00 PM (14.63.xxx.60)

    제주변에 친정에서 아들과 별차별없이 재산 많이 받은 분들의 공통점
    남편이 전문직이고 본인은 전업

  • 25. ㅇㅇ
    '26.2.13 6:04 PM (14.48.xxx.230)

    결혼할때 해주는거랑 유산 상속은 다르죠

  • 26. 사위에게미안해서
    '26.2.13 6:32 PM (58.234.xxx.182)

    유학비 까지 써가며 유학다녀온 백수
    딸이 취집,전문직사위를 얻었으니
    사위 시댁에 미안해서 그런걸까요,

  • 27. ...
    '26.2.13 6:47 PM (124.60.xxx.9)

    딸 전문직안된것도 다 엄마죈가요.

    어쨌든 아들보다 액수로 더해준건 더해준거죠.
    난 전문직인데
    백수남동생 더퍼주면
    딸입장에선 그것도 남동생 더퍼준거고요.

  • 28. 백수딸
    '26.2.13 6:54 PM (118.235.xxx.24)

    돈안주면 부모랑 평생 살아야해요. 전문직 사위에게 지참금 딸려 토스한거죠

  • 29. Blml
    '26.2.13 7:40 PM (1.234.xxx.233)

    친손주는 안 봐주고 외손주만 봐주는 엄마들도 널렸죠.
    그런 집은요? 그놈의 딸들이 재산도 다 가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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