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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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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아빠가 인서울 상위 사립대 공대 교수

입시철 조회수 : 13,994
작성일 : 2026-02-13 16:20:43

그 딱  교수의 안 좋은 점은 전부 가지고 있는

그러한 성격.. 특히 스트레스에 엄청 예민...

 

매년 이맘 때 신입생 받으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아 

 자기 성격 못 이기고 짜증내는데

어제도 집에 와서 

궁시렁 거리길래..

나도 피곤하고 일일이 댓구 하기도 싫어 

가만히 내버려 두었다니

 

기어코 밥 먹으면서 푸념을 하는데ㅡㅡ

매년 같은 레파토리.  

 

공대 들어오면서 미적을 안 하고 들어와서

수업을 못 따라가서 보충 수업을 한다네요.

확률과 통계를 하고 어떻게 공대 수업을 따라오겠냐고..

 

물리 안 하고 들어오는 애들은 

너무 많대요....

 

성격은 꼬장 꼬장해도

학생들한테 열심히고 꽤나 존경받는 선생님인듯해서

학교 스트레스 집까지 가져오는 거

학생들에 대한 애정이 있으니 스트레스도 받는 거다.

 이해하며.  그러려니 하는데

 

어떤 때는 차라리 그냥 애들 알아듣거나 말거나

자기들이 알아서 헤쳐나가게 하고

남편은 스트레스 안 받았으면 좋겠어요.

어떻게든 끌고 가려고 하니 저렇게 스트레스를 받지..

싶어서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근데

진짜 그렇게 요즘 대학생들 실력이 없나요...

 

우리 애는 공부 못해서.... 문송합니다....

저는 문과 쪽이라. 신입아이들이 우리 아이처럼

영어만!!! 아주 잘하는 건 알겠더구만요.

긴글을 안읽어서인지..문장 이해력은 꽝!!

전공서적 이해를 못하기도 ....하.....

 

IP : 211.235.xxx.140
9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3 4:23 PM (116.89.xxx.139)

    미적, 물리2 이런 것 안하고 오는 경우 엄청 많아요. 영어는 옛날보다 훨씬 잘해요.

  • 2. Yes
    '26.2.13 4:23 PM (119.65.xxx.220) - 삭제된댓글

    저희남편은 의대.
    학생들이 멍청해서 미치겠대요.

  • 3. 그냥
    '26.2.13 4:24 PM (121.125.xxx.156)

    본인의 기준대로 수업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미적을 안 하고 온 건 개인의 문제이니 학점 안 나오면 알아서 따로 공부를 하던가 하겠죠

  • 4. ..
    '26.2.13 4:24 PM (1.231.xxx.177)

    이과는 무조건 미적분 넘어야 대학도 잘 가죠.
    상위권 대학이면 그래도 미적분 안하고 오는 애들 소수지 않나요?

  • 5. .....
    '26.2.13 4:25 PM (118.235.xxx.74)

    요즘 의대는
    현재 의대 교수들이 의대갈때보다 훨씬 똑똑한 아이들인데요 ㅋ

  • 6. ..
    '26.2.13 4:26 PM (223.38.xxx.25)

    인서울 중위권 대학 부터는

    오죽할까 싶네요

  • 7. …ㅡㅡ
    '26.2.13 4:32 PM (211.205.xxx.225)

    와 성격진짜안좋네요…

    같은직업
    같은환경

    온라인으로 원할때
    스스로 공부할수있도록 바쁜시간쪼개서 준비합니다

  • 8. ㅇㅇ
    '26.2.13 4:32 PM (118.235.xxx.27)

    사탐보고 공대 가잖아요

  • 9. 학생기준에맞춰
    '26.2.13 4:33 PM (222.100.xxx.51)

    세상은 변하는데
    교수가 자기 기준만 옳다고 머물러 있어서요
    제 남편도 수도권 교수인데 불평불만 말도못함. 애들이 동태다. .
    전 인서울 계약직 교수인데요 학생들 이쁘기만. .

  • 10. ㅡㅡ
    '26.2.13 4:35 PM (118.235.xxx.210) - 삭제된댓글


    학생들 무시하는 교수들이 얼마나 잘 가르칠까 의문이네요.

  • 11. 공대교수...
    '26.2.13 4:37 PM (182.221.xxx.40) - 삭제된댓글

    애들 너무 멍청하다고 대학원생도 안받고 싶어해요. 국어도 못해서 논문도 못쓰고 아무리 가르쳐도 안되니 빨리 졸업이라도 시키려고 교수가 논문을 거진 써주는 꼴이라 영어논문은 뭐...근데 기본적인 예의도 부족하고, 노력이나 성실함도 부족하니 자꾸 저한테 하소연 하는데 나름 전교권 애들이 대학가면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저도 듣다듣다 지겨위서 이제 그만 얘기하라고 하는데 본인이 교육자라는 마인드가 강해서 어떻게든 가르치고 싶은가봐요

  • 12. …….
    '26.2.13 4:43 PM (118.235.xxx.141) - 삭제된댓글

    교수가 대학에 건의해야지
    진짜 사탐공대 너무 괴랄한데..대학들이 뽑는거잔ㄹ아요

  • 13. 원글님 직업은
    '26.2.13 4:44 PM (59.23.xxx.180)

    원글님 문과쪽이라고 하셨는데 직종이 궁금하네요.
    직급도 궁금하네요.
    남편을 엄청나게 폄하하면서 까시는데요.
    이런 글 올릴때 자기 스펙도 올려주세요.

  • 14. 서울대연고대
    '26.2.13 4:44 PM (122.36.xxx.22)

    자유전공이나 학부대학 등도
    높공 못가는 애들이 확통+사탐런/과탐1으로 점수 내서 공대로 전공간다고 난리더만요ㅋ
    최상위애들이야 그럭저럭 따라간다고 해도 확통사탐으로 우찌 공대공부를 할지 대략 난감
    가뜩이나 최상위탑애들은 의치대로 쭉 빠져서 실력이 형편 없을듯

  • 15. …….
    '26.2.13 4:46 PM (118.235.xxx.141)

    교수가 대학에 건의해야지
    진짜 사탐공대 너무 괴랄한데..
    대학들이 허용하니 애들이 가는건데 왜 애들탓을하나요
    어쩔수없이 사탐하게 되는애들도 많아요
    과탐인원수 너무 안나오고 공부량이 너무 차이나잔ㄹ아요..
    애초에 사탐을 받으면 안되거늘 그것도 대학들 원서장사 잔머리굴려서 나온것아닌가요
    누구탓을하는건지

  • 16. 근데
    '26.2.13 4:48 PM (106.101.xxx.228)

    공대공부가 어렵긴하대요 그래서 은근히 중퇴도 많다고
    수학은진짜 해야는게 많으니

  • 17. 유퀴즈에서
    '26.2.13 4:48 PM (175.124.xxx.132)

    김범준 교수도 비슷한 말을 했었죠..
    https://youtube.com/shorts/WX4aQG0oG0Q?si=Bk2G-bpHUxT8Ct3z

  • 18.
    '26.2.13 4:48 PM (211.186.xxx.7)

    잘하는 애들이 의치한약수로 다 빠지고 그 다음 공대라서 그런거 같아요

  • 19. ....
    '26.2.13 4:50 PM (211.218.xxx.194)

    서울대처럼
    공대올려면 물리를 해라
    의대를 올려면 화생을 해라
    이렇게 해놓고 학생을 골라잡아야되는데

    지금 사립대공대들이 학생 그렇게 고를 형편이 안되는거죠.

  • 20. ..
    '26.2.13 4:52 PM (118.130.xxx.66)

    전전 가려면 물리를 반드시 해야될까요...
    저희애도 이번에 공대진학인데 미적은 잘하는데 물리를 선택을 안했어요
    걱정되네요 지금와서 할 시간도 없고..

  • 21. 그럴만한게
    '26.2.13 4:56 PM (182.221.xxx.40) - 삭제된댓글

    본인들은 엘리트 코스 밟으면서 똑똑한 인재들 사이에서 낮이고 밤이고 주말이고 상관없이 치열하게 공부했잖아요. 요즘 애들은 9 to 6도 안지켜서 교수가 들여다보지 않으면 점심시간이 다 돼서 출근하는 애들도 있대요. 토, 일에 나오는 애는 거의 없구요. 동료 교수님들도 업무시간 지키게 하는거는 포기했다고 해요. 심지어는 개인 공부를 독려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준다해도 애들이 안한대요.

  • 22.
    '26.2.13 4:57 PM (114.203.xxx.84)

    저는 딱히 원글님이 남편분을 까는 글이라거나
    남편분이 학생들을 무시한다거나 그렇게 느껴지진 않아요
    다만 요즘 공대에 입학한 애들이 기본적으로 알고 들어왔어야
    할 부분들의 실력이 부족해 보이니 거기서 받는 스트레스가
    엄청 심한가보다...
    수업이나 학생들에게도 존경을 받을만큼 열심인 교수님이라 오히려 원글님이 그로 인해(기본실력이 부족인 상태로 입학한 학생들을 어떻게든 이끌어주기 위해)
    스트레스를 받는 남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더 크게 느껴졌어요

    저희도 모두 문과출신들이라 요즘 공대쪽 상황은 별개로 잘 모르지만요...

  • 23. 현재
    '26.2.13 4:58 PM (175.197.xxx.135)

    대입시험이 물리 미적안해도 공대를 갈 수 있는 구조러
    그게 문제일 것 같아요

  • 24. 01
    '26.2.13 5:00 PM (115.136.xxx.19)

    울 아인 공대 간다고 일부러 물리 선택했어요.
    11반까지 있는데 물리 선택 학생이 50명 조금 넘었어요. 그래서 물리 내신 당급이 3~4 오락가락했죠. 물리를 해서 그런지 아직까진 어렵다는 ㅇ얘기가 없어요.

  • 25. ...
    '26.2.13 5:01 PM (211.246.xxx.231)

    그래서 학종이 있는거죠.
    공대 학종에서 전공적합성이 관련과목 이수했는지예요.

  • 26. 문제죠
    '26.2.13 5:01 PM (140.248.xxx.3)

    수업퀄만 떨어져요. 저희아들도 문과출신 공대생인데 아빠가 입학전에 미적분 등 수학 다시 시키고 제대하자마자 선형대수학?? 등등 수학 다시 시켜서 복학시켰어요. 아빠도 찐공대생.

  • 27. ...
    '26.2.13 5:02 PM (106.101.xxx.219)

    공대 기본도 모르고 들어가서 따라가려고 공부하는 애들은
    또 얼마나 힘들까요. 서로 못할 짓이네요.

  • 28. 01
    '26.2.13 5:03 PM (115.136.xxx.19)

    아... 입학 초에 수학 못하는(내신 기준 미만인) 아이들 모아 보충반은 운영했다고 들었어요. 대학서 보충반도 운영한다 싶어 신기했는데 다 하나 보네요. 울 애는 지구과학 빼곤 과탐 다 선택했어요.

  • 29. 남편분
    '26.2.13 5:20 PM (183.99.xxx.54) - 삭제된댓글

    제자를 많이 챙기시는 분이네요.
    서울 상위 공대면 나몰라라 니들 수업 따라가거나 말거나 나는 강의만 열심히 하련다~~이런케이스 많을 걸 같은데...
    아이 공대 희망이라 유튜브로 검색 많이 하는데 댓글에 교수님들이 툴 사용방법도 안가르쳐주고 수업. 몇번 진항 후 숙제 내줘서 혼자서 끙끙 해내느라 너무 힘들다고 해서 높공은 포기해야하나 걱정 되더라구요.
    보충수업까지 해주시는 너무 감사하

  • 30. 남편분
    '26.2.13 5:22 PM (183.99.xxx.54)

    제자를 많이 챙기시는 분이네요.
    서울 상위 공대면 나몰라라 니들 수업 따라가거나 말거나 나는 강의만 열심히 하련다~~이런케이스 많을 걸 같은데...
    아이 공대 희망이라 유튜브로 검색 많이 하는데 댓글에 교수님들이 툴 사용방법도 안가르쳐주고 수업. 몇번 진항 후 숙제 내줘서 혼자서 끙끙 해내느라 너무 힘들다고 해서 높공은 포기해야하나 걱정 되더라구요.
    당사자 입장에선 물리, 미적 안하고 들어온 학생들 때문에 너무 힘들겠지만 보충수업까지 해주시다니 너무 감사하네요.
    공대에 사탐런 허용이 젤 문제ㅜㅜ

  • 31. ..
    '26.2.13 5:32 PM (125.132.xxx.165)

    이미 사탐으로 공대 지원가능하게 했을때부터 예견된일이였고.
    현실적으로 심각하다 들었어요.

    위에 전기전자 선택하신 분 방학동안 물리 돌리셔야 해요.
    물리를 의무수업으로 받았을지라도 수능 선택하지 않은 상태로
    진학하면 따라가는데 너무 힘들어요.
    수학 잘한다고 물리 잘하는것도 아니고
    물리는 또다른 영역이라서요.

  • 32.
    '26.2.13 5:45 PM (221.138.xxx.139)

    열심히고 X
    “열심이고“ 입니다.

  • 33. 2222
    '26.2.13 5:59 PM (14.63.xxx.60)

    저는 딱히 원글님이 남편분을 까는 글이라거나
    남편분이 학생들을 무시한다거나 그렇게 느껴지진 않아요
    다만 요즘 공대에 입학한 애들이 기본적으로 알고 들어왔어야
    할 부분들의 실력이 부족해 보이니 거기서 받는 스트레스가
    엄청 심한가보다...
    수업이나 학생들에게도 존경을 받을만큼 열심인 교수님이라 오히려 원글님이 그로 인해(기본실력이 부족인 상태로 입학한 학생들을 어떻게든 이끌어주기 위해)
    스트레스를 받는 남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더 크게 느껴졌어요2222

  • 34. 맞아요
    '26.2.13 6:14 PM (121.168.xxx.246)

    수능에서 미적이 많이 빠져서 공대 교수들 다 힘들어해요.
    교육부가 문과 부모들 등쌀에 다 뺐어요.
    그러니 대학가서 힘들죠.
    예전에 공대생들이 느끼는 공대 수업과 지금 공대생들이 느끼는 체감도가 달라요.
    교육부에서 손써서 다시 미적까지 수능범위로 넣어야 대학공부로 수월하게 이어질텐데.
    총체적 난국이죠.

  • 35. 좋은
    '26.2.13 6:14 PM (124.53.xxx.50)

    좋은교수님이네요
    자기스타일대로 수업하고
    못알아듣는 아이들은 성적 낮게주면
    알아서 다시수학 물리공부하고 재수강할텐데요

    보충에 걱정에 스트레스에
    다 학생들 실력 갖추게 하고 싶은
    찐스승의 욕심이죠

    이걸 학교에 건의해서 2월에 기초수업수강하라하면 좋겠지만 학교들은 불통이니 학생이 알아서 해야지요

  • 36. 위에 전전
    '26.2.13 6:17 PM (61.81.xxx.191)

    전기전자 물리 안하고 가면 고생은 한대요.
    그렇다고 취업 못하진 않더라고요.
    공대에 미적,기하,물리 개정된 고교학점제에서는 필수선택이라 보면 되겠더라고요

  • 37. ..?
    '26.2.13 6:24 PM (124.60.xxx.9)

    고등선행도하는데

    입학전에 물리 . 미적 인강이라도 들으면 낫지않나요.

  • 38. 마니
    '26.2.13 7:13 PM (118.235.xxx.12)

    좋은 교수네요! 애들 생각하는 애정있는 교수죠.
    암 신경도 안쓰는 나몰라라하는 교수도 많죠!...ㅠㅠ


    사탐해서 공대진학. 수학ㆍ물리 등 공대 기본도 모르고 들어가서 따라가려고 공부하는 애들은
    또 얼마나 힘들까요. 서로 못할 짓이네요....ㅠㄷᆢ

  • 39. ...
    '26.2.13 7:36 PM (14.42.xxx.253)

    지방 4년제 공대 시간강사 했던 시절에 3원1차 연립방정식 못 푸는 학생도 수두룩 ㅠ

  • 40. 공부량만
    '26.2.13 7:58 PM (221.161.xxx.99)

    많고 지식 수준이 많이 떨어진건 어디나 공통
    우리나라 교육. . . 재정비 필요해요. 애들 스트레스는 교수의 것보다 극심.

  • 41. 공감
    '26.2.13 8:06 PM (223.38.xxx.139)

    자유전공이나 학부대학 등도
    높공 못가는 애들이 확통+사탐런/과탐1으로 점수 내서 공대로 전공간다고 난리더만요ㅋ
    최상위애들이야 그럭저럭 따라간다고 해도 확통사탐으로 우찌 공대공부를 할지 대략 난감
    가뜩이나 최상위탑애들은 의치대로 쭉 빠져서 실력이 형편 없을듯xxxx22222

    공대 교수님듀이 목소리좀 높여 주세요.
    이게 뭡니까? 다들 공부시간 조금 걸리는 효율적인 과목으로 빠져 나가기 바빠요. 특히 정시는요.
    제 아이 친구도 미적 1등은 서성한 공대 가고 학통한 아이는 연대 공대 같다던데.

  • 42. ...
    '26.2.13 8:25 PM (118.235.xxx.105)

    공대공부 진짜 어려워요
    만만히 볼 게 아닙니다.
    문과로 들어가서 전자공 복전하라는 댓글
    볼때마다 참 답답합니다.

  • 43. ㆍㆍ
    '26.2.13 8:52 PM (118.220.xxx.220)

    물리 미적 안 하고 상위권 공대 들어가는건 소싀이지 않나요. 입시에서 상위권 대학은 필수 과목 또는 권장 과목으로 지정되어 있지않나요

  • 44. 저는
    '26.2.13 10:02 PM (74.75.xxx.126)

    부부 교수이고 같은 분야인데요.
    당신이 무슨 일 하는 지 바닥까지 다 아는 데 내 앞에서 징징거리지 말라고 바로 차단해요.
    솔직히 제가 더 중책이고 직급도 연봉도 훨씬 높기도 하니까 그런 말도 하지만요.
    미국 대학원시절 공대생들 밥해줄 사람 없으면 안 된다고 대부분 결혼시켜서 유학 보내던데요. 그 언니들이랑 친하게 지내면서 얼마나 하대받는지 볼수록 기가 막히더라고요. 오빠가 중요한 공부 하는데 방해하면 안 된다고 카페트 깔린 집안에서도 까치발로 걸어다니고요. 다음 주에 교수님 만난다고, 제가 그런 거 별거 아니고 그냥 루틴으로 하는 거라고 얘기해도 오빠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자기는 밥만 차려놓고 나와 있어야 한다고. 더군다나 애 있는 집은 애들이 울거나 시끄럽게 굴까봐 제 방에 맡겨놓고 가곤 했어요.
    박사고 교수인게 유세도 아니고. 볼 때마다 열받아요.

  • 45. . .
    '26.2.14 6:21 AM (175.119.xxx.68)

    오죽하면 메가패스에 대학생을 위한 과목이 있더라구요
    공대는 응시 못 하게 하면 안 되나요

  • 46. ..
    '26.2.14 6:31 AM (183.97.xxx.75)

    이공계 지원하겠다면서 진짜 너무 했어요. 과탐 미적하고 오히려 사탐확통한테 치여서 공대 못가게 생김..교육부는 왜 그런거에요?

  • 47. Dd
    '26.2.14 6:31 AM (73.109.xxx.54)

    어쩔 수 없이 공대 들어온 애들도 있고
    최상위는 의대로 빠지니 옛날보다 아이들 수준이 낮기도 하겠죠
    그럼 학교에서 공업수학 전에 prerequisite 미적을 두어서 미적 안한 애들이 따라가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48. 마니
    '26.2.14 6:56 AM (59.14.xxx.42)

    미적, 물리2 이런 것 안하고 오는 경우 엄청 많아요.
    근데 공대 수학 특히 물리 내내 수업이여요.
    책은 백과사전 두께이고

    물리 모르면 공대 노노!

  • 49. ㅇㅇ
    '26.2.14 7:41 AM (125.130.xxx.146)

    이 글을 남편 까는 글로 읽은 사람은 행간을 읽지 못한 것임.

  • 50. 이런게
    '26.2.14 8:09 AM (118.235.xxx.230)

    문제예요.
    내신 잘나오는걸로만 이수해서 그래요.
    외국은 이과전공시 물리나 화학이 필수인데요
    기초를 다지는 방향으로 가야하는데 ..어렵게 비비꼬는거 말고..

  • 51. 애들이
    '26.2.14 9:46 AM (124.56.xxx.72)

    그거해서 대학 가게 안만들고 문제만 엄청 어렵게내고 선택과목에 유불리 만드는 제도를 탓해야함

  • 52. 딸이공대
    '26.2.14 9:47 AM (211.168.xxx.153)

    졸업했는데..
    수시는 아예 못써서 (좀 그런 고등학교 나왔어요. 아시죠 어마어마한 아이들 잔뜩 다니는..)
    정시로 지거국 공대 들어갔는데..
    들어갈 때 맘고생 좀 많았는데
    막상 들어가니 학점이고 뭐고 날아다니더라구요.
    공대는 진짜 스스로 공부하는 능력치가 있는 아이들이 가야 하는 곳 같더라는...
    대학 4년을 고3처럼 공부하면서 다니더라구요.

  • 53. 미춰버려
    '26.2.14 10:13 AM (125.182.xxx.24)

    교수가 대학에 건의해야지
    진짜 사탐공대 너무 괴랄한데..
    대학들이 허용하니 애들이 가는건데 왜 애들탓을하나요 2222222222

    진짜 이번 입시 치루고 욕나와요.
    제 아들 찐 이과라
    물화생지 선택해서 내신도 받기힘들었는데
    수능도 미적에 물리..과탐2과목 선택해서
    미적1등급 나왔어요.

    그런데 99%의 대학이
    사탐으로 최저 가능하게해서
    (윤석렬 정부가 그런대학에 재정적 지원을 하기에 26,27년 입시는 이런 괴랄한 일이 생김)

    정시 진학사 돌려보니
    기계공 지원자 1차 합격예정자 수능지원과목이
    세상에 동아시아사ㆍ세계지리...기가 딱 막혀요.

    내참
    미적1등급 나온거 가산점 주는 곳도 없고
    공대에 과탐 필수인 곳도 없어요.
    무슨 입시가 이런가요?

    이건 애초에 대학이 돈받지않고
    공대교수가 필사적으로 막았어야 해요.
    자기네들이 그렇게 안하고
    딴소리라니 어이 없어요.

  • 54. ..
    '26.2.14 10:15 AM (153.208.xxx.237)

    제아이 보니 대학1학년에 공대로 묶어서 공대과목 수업을 듣는게 필수교양이였어요
    공대 과 다 합쳐서 들으니까
    개설되는 시간과 교수가 달라도 예를 들어 기초물리면 다같은 시험이 같은 시험이고 그중 20퍼센트는 그당시 포기하더군요
    나머지도 기말까지 가도 시험점수 안좋으면 에프 뜨구요
    그런 일학년 과목인 이름은 교양이지만 기초화학 시초물리 미적분등등 듣다보면 대학의 낭만 타령할 틈 없더라구요
    이걸 견뎌내야 전공과목도 버텨내죠
    일학년때도 죽겠다고 하더니 졸업할때 되니까 일학년은 쉬웠지 이러더군요
    전전 다니는 내내 자기 머리 나쁜거 같다고 징징거리던 아들 엄마입니다.

  • 55. ..
    '26.2.14 10:33 AM (125.186.xxx.181)

    십수년전 의대조차도 학생들이 정리된 거 요구하는 애들이 있었다지요. 스스로 정리하고 통찰하고 기획하는 능력이 조금씩 사라지는 것 같아요. 지식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데는데 인쇄술 나오면서 물리적인 필력 떨어지고 전자계산기 나오면서 암산 능력 떨어지고 컴퓨터와 AI 나오면서 정리 및 기획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그 대신 반대급부가 크니까 매카니즘만 잘 알고 진행하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 56.
    '26.2.14 10:35 AM (211.211.xxx.168)

    메가패스에 대학생을 위한 과목?
    학교슈업이랑 입시가 괴리되고 입시 공부랑 진로가 괴리 되니
    틈새시장이 형성되네요

  • 57. 어머머
    '26.2.14 10:40 AM (112.152.xxx.234)

    대학들이 물리미적 안한 애를 공대에 왜 받아줄까 항상 의아했는데
    입학원서장사 할려고 그런거군요!!!
    서울대는 돈벌 필요없으니 안받아주는거고!!
    사립대는 돈벌어야해서!!
    고3맘인데 댓글로 많이 배웁니다.

    “미춰버려” 님의 댓글 보고 너무 마음아프네요
    기계공학 예상 1차합격자 수능응시 과목이 동아시아사/세계지리라니..
    물리 안하고 들어오면 전기전자랑 기계과는 공부 따라가기 힘들다던데요..

    근데 학교가 원서장사 할려고 맘먹으면 교수 몇십명이 항의한다고 바뀌지 않아요.
    사립학교가 원래 그런곳이랍니다. 우리나라는 사학법을 확 바꿔야하는데 어려울거에요.. 정치인 중에 사학 이사장 부모나 처가를 둔 자들이 워낙 많아서.. (예? 나경원, 장제원-죽었지만-, 김무성, 홍문종, 박근혜, 정진석, 강석호 등등)

  • 58. 황당한 댓글
    '26.2.14 10:42 A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26.2.14 10:13 AM (125.182.xxx.24)

    교수가 대학에 건의해야지
    진짜 사탐공대 너무 괴랄한데..
    대학들이 허용하니 애들이 가는건데 왜 애들탓을하나요 222222222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대학교수들의 건의가 입시에 반영되는 나라에 살고 싶어요.
    평사원이 회장한테 뭔 건의를 어떻게 합니까..


    지금 교육부 장관이 뭐 하는 사람인가요

    그리고 이 글이 아이를 탓하는 글로 보이나요?

    그리고 대학 전공을 정할 때
    최소한 무엇을 공부하는지 정도는 알고 정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냥 성적에 맞춰서 적당한 전공 정하고
    아무 준비 없이 들어와 있는 학생들도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 59. 점입가경
    '26.2.14 10:47 AM (211.211.xxx.168)

    이건 유도 아니에요.
    자율전공 학생들 다 전기전자 한다고
    심지어 문이과 구별 안되는 자율전공 학교도 있고요.
    경희대는 자율전공 입학을 졸업장에서 지워주고 마지막 전공만 넣어 준다 하더라고요(유튜브에서 본거라 정확치 않음)

    한양대도 문과 입학생도 이과로 졸업시킨다나 뭐라나

    이정도면 한국 산업계와 공대 망하게 하려고 일부러 저러나 싶을 정도에요.

  • 60. 주입식 교육으로
    '26.2.14 10:48 AM (183.97.xxx.35)

    국가경쟁력도 아이들의 미래도 암울
    https://v.daum.net/v/20260214063128226
    “박사 따고 코스피 5000 넘어도 쉽지 않네요” 이공계 고학력 취준생들의 ‘한숨’

    공부에만 올인했는데도 두뇌인 AI 칩개발은 미국에게 의존
    몸통인 휴먼로봇은 싼 중국부품 없이는 개발조차 힘들정도라니
    주입식 교육의 결과는 의사 만능주의

  • 61. 황당한 댓글...
    '26.2.14 10:48 A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26.2.14 10:13 AM (125.182.xxx.24)

    교수가 대학에 건의해야지
    진짜 사탐공대 너무 괴랄한데..
    대학들이 허용하니 애들이 가는건데 왜 애들탓을하나요 222222222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대학교수들의 건의가 입시에 반영되는 나라에 살고 싶어요.
    평사원이 회장한테 뭔 건의를 어떻게 합니까..

    그라고 나라에서 그리하라는데
    지원금 준다는데 대학이 또 뭔힘이 있나요.

    지금 교육부 장관이 뭐 하는 사람인가요
    입시제도를 탓해야지 뭔 엄한데 화풀이를...

    입시생 엄마들이 들고 일어나야해요
    근데ㅡㅡㅡ자기애들한테 이익이 되니
    가만히 있잖아요.

    그리고 이 글이 아이를 탓하는 글로 보이나요?

    그리고 대학 전공을 정할 때
    최소한 무엇을 공부하는지 정도는 알고 정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냥 성적에 맞춰서 적당한 전공 정하고
    아무 준비 없이 들어와 있는 학생들도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 62. ...
    '26.2.14 10:54 AM (61.43.xxx.178)

    그정도면 학교 다니는 동안 수업을 어떻게 따라가죠?
    아무리 공대가 취업이 낫다해도

  • 63. 황당한 댓글
    '26.2.14 10:54 A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26.2.14 10:13 AM (125.182.xxx.24)

    교수가 대학에 건의해야지
    진짜 사탐공대 너무 괴랄한데..
    대학들이 허용하니 애들이 가는건데 왜 애들탓을하나요 222222222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대학교수들의 건의가 입시에 반영되는 나라에 살고 싶어요.
    평사원이 회장한테 뭔 건의를 어떻게 합니까..

    그라고 나라에서 그리하라는데
    지원금 준다는데 대학이 또 뭔힘이 있나요.

    지금 교육부 장관이 뭐 하는 사람인가요
    입시제도를 탓해야지 뭔 엄한데 화풀이를...

    가장 피해를 보는 입시생 엄마들이 들고 일어나야해요
    근데ㅡㅡㅡ자기애들한테 이익이 되니
    가만히 있잖아요.

    사실 공대 교수들은 피해 보는 거 없어요
    저 위에 쓴 대로 그냥 관심없이 자기 강의하고
    못따라온 애들 성적 엉망으로 주면 돼요
    그게 제일 편해요...

    그리고 이 글이 아이를 탓하는 글로 보이나요?

    그리고 대학 전공을 정할 때
    최소한 무엇을 공부하는지 정도는 알고 정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냥 성적에 맞춰서 적당한 전공 정하고
    아무 준비 없이 들어와 있는 학생들도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 64. 황당한 댓글
    '26.2.14 10:56 AM (175.116.xxx.118)

    '26.2.14 10:13 AM (125.182.xxx.24)

    교수가 대학에 건의해야지
    진짜 사탐공대 너무 괴랄한데..
    대학들이 허용하니 애들이 가는건데 왜 애들탓을하나요 222222222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대학교수들의 건의가 입시에 반영되는 나라에 살고 싶어요.
    평사원이 회장한테 뭔 건의를 어떻게 합니까..

    그라고 나라에서 그리하라는데
    지원금 준다는데 대학이 또 뭔힘이 있나요.

    지금 교육부 장관이 뭐 하는 사람인가요
    입시제도를 탓해야지 뭔 엄한데 화풀이를...

    가장 피해를 보는 입시생 엄마들이 들고 일어나야해요
    근데ㅡㅡㅡ자기애들한테 이익이 되니
    가만히 있잖아요.

    사실 공대 교수들은 피해 보는 거 없어요
    저 위에 쓴 대로 그냥 관심없이 자기 강의하고
    못따라온 애들 성적 엉망으로 주면 돼요
    그게 제일 편해요...

    그리고 이 글이 아이를 탓하는 글로 보이나요?

    그리고 대학 전공을 정할 때
    최소한 무엇을 공부하는지 정도는 알고 정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냥 성적에 맞춰서 적당한 전공 정하고
    아무 준비 없이 들어와 있는 학생들도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명색이 스카이 공대 지원해서 붙었으면
    뭔가 전공에 대한 작은 관심 정도만 가졌어도
    이렇게까지 무방비로 수업을 들을까요?...

  • 65. 황당하네
    '26.2.14 10:58 AM (118.235.xxx.130)

    그런말도 못하면 대학교수의 의미는 뭔가요?
    진짜 머스크말대로 Ai로 다 대체되는게 낫겠메요
    그 분야 전문가로 거기 앉아있는것 아닌가요?
    평사원이랑 비교를하다니
    하다하다 입시생엄마가 들고일어나라니.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알고나 쓰시는거예요?
    남편 히스테리를 어디다 푸는거예요?

  • 66. 에효ㅡ
    '26.2.14 11:02 A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26.2.14 10:58 AM (118.235.xxx.130)

    그런말도 못하면 대학교수의 의미는 뭔가요?
    진짜 머스크말대로 Ai로 다 대체되는게 낫겠메요
    그 분야 전문가로 거기 앉아있는것 아닌가요?
    평사원이랑 비교를하다니
    하다하다 입시생엄마가 들고일어나라니.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알고나 쓰시는거예요?
    남편 히스테리를 어디다 푸는거예요?

    ㅡㅡㅡ

    얼마나 황당한 댓글인지.ㅡ본인이 알면 지우겠죠..

  • 67. 에효..
    '26.2.14 11:03 AM (175.116.xxx.118)

    '26.2.14 10:58 AM (118.235.xxx.130)
    그런말도 못하면 대학교수의 의미는 뭔가요?
    진짜 머스크말대로 Ai로 다 대체되는게 낫겠메요
    그 분야 전문가로 거기 앉아있는것 아닌가요?
    평사원이랑 비교를하다니
    하다하다 입시생엄마가 들고일어나라니.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알고나 쓰시는거예요?
    남편 히스테리를 어디다 푸는거예요?

    ㅡㅡㅡ

    얼마나 황당한 댓글인지.ㅡ본인이 알면 지우겠죠..
    같은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 않기를...

  • 68. ……
    '26.2.14 11:11 AM (118.235.xxx.130)

    남편 히스테리부린다고 입시생 엄마들한테 들고일어나란 님 댓글부터 지우세요

  • 69. 진짜어이없어서
    '26.2.14 11:25 AM (118.235.xxx.130) - 삭제된댓글

    그리고 사탐허용같은 정책은 대학이 정하는거예요
    서울대는 그렇게안뽑죠
    과탐시키는 엄마입장에서도 진짜 과탐으로 정하기까지 엄청고통스러웠고 사탐런하는 심정 백배 이해합니다
    오죽하몀 사탐런은 지능이란 말이있겠나요?
    아니 입시생들과 부모들은 피가말리는 일인데
    그걸 들고일어나라느니
    그냥 대학이정했다고 그걸 학생이 무능하니 어쩌니
    그냥 입시판 모르시면 글을쓰지마세요
    원글을 그렇다쳐도 댓글이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네요

  • 70. ……
    '26.2.14 11:31 AM (118.235.xxx.130)

    그리고 사탐허용같은 정책은 대학이 정하는거예요
    근데 사탐런하면 나라에서 지원금주나요? 그거 알고하시는 소리예요?
    서울대는 그렇게안뽑죠
    과탐시키는 엄마입장에서도 진짜 과탐으로 정하기까지 엄청고통스러웠고 사탐런하는 심정 백배 이해합니다
    오죽하몀 사탐런은 지능이란 말이있겠나요?
    아니 입시생들과 부모들은 피가말리는 일인데
    그걸 들고일어나라느니
    그냥 대학이정했다고 그걸 학생이 무능하니 어쩌니
    그냥 입시판 모르시면 글을쓰지마세요
    원글을 그렇다쳐도 댓글이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네요

  • 71. 왜??
    '26.2.14 11:33 A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엉뚱한 곳에 화풀이를 하는지..

    부디
    엄청난 고통속에서 과탐으로 정한 자녀분
    서울대 합격 기원하고..

    남편한테도
    괜히 스트레스 받지말고
    사탐런한 학생들 신경쓰지말고
    그냥 따라올 사람만 따라올 학생만 따라오는
    그런 수업하라고 조언아닌 조언 해보죠뭐..


    그리고.
    나는 억울하고 원통허지만 학부모의 입장이니..
    교수들 열심히 항의해서
    나의 원통함을 풀어줘....

    이게 댓글의 요약인거 맞나요???

  • 72. 왜..
    '26.2.14 11:34 A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엉뚱한 곳에 화풀이를 하는지..
    현재 대학실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설명할 필요도 못느끼겠습니다.

    부디
    엄청난 고통속에서 과탐으로 정한 자녀분
    서울대 합격 기원하고..

    남편한테도
    괜히 스트레스 받지말고
    사탐런한 학생들 신경쓰지말고
    그냥 따라올 사람만 따라올 학생만 따라오는
    그런 수업하라고 조언아닌 조언 해보죠뭐..


    그리고.
    나는 억울하고 원통허지만 학부모의 입장이니..
    교수들 열심히 항의해서
    나의 원통함을 풀어줘....

    이게 댓글의 요약인거 맞나요???

  • 73. ㅇㅇ
    '26.2.14 11:41 AM (118.235.xxx.9)

    원글님 토닥토닥
    원글님의 요지는 “남편이 바깥일을 집에 와서까지
    생각하며 짜증내는게 힘들다, 내 남편이 열정있는공대 교수라서 그런거 같다” 라는 거였는데 난독증이
    많은듯요
    누구처럼 아빠 빽으로 국립대 교수 간거 아니고 당당하게 실력으로 사립대 교수된 남편분을 존중하시고 집에서 많이 위로해주세요~

  • 74. 왜..
    '26.2.14 11:41 A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엉뚱한 곳에 화풀이를 하는지..
    현재 대학실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설명할 필요도 못느끼겠습니다.

    부디
    엄청난 고통속에서 과탐으로 정한 자녀분
    서울대 합격 기원하고..

    남편한테도
    괜히 스트레스 받지말고
    사탐런한 학생들 신경쓰지말고
    그냥 따라올 사람만 따라올 학생만 따라오는
    그런 수업하라고 조언아닌 조언 해보죠뭐..


    그리고.
    나는 억울하고 원통허지만
    학부모의 입장이니 아무것도 못하겠고
    전문지식인인 교수들 열심히 항의해서
    나의 원통함을 풀어줘....

    이런 말까지도 않은 내용이
    (댓글에서는 나에게 말인지 방구인지???.)
    댓글의 요약인거 맞나요???

  • 75. 왜??
    '26.2.14 11:43 A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엉뚱한 곳에 화풀이를 하는지..
    현재 대학실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설명할 필요도 못느끼겠습니다.

    부디
    엄청난 고통속에서 과탐으로 정한 자녀분
    서울대 합격 기원하고..

    남편한테도
    괜히 스트레스 받지말고
    사탐런한 학생들 신경쓰지말고
    그냥 따라올 사람만 따라올 학생만 따라오는
    그런 수업하라고 조언아닌 조언 해보죠뭐..


    그리고.
    나는 억울하고 원통허지만
    학부모의 입장이니 아무것도 못하겠고
    전문지식인인 교수들 열심히 항의해서
    나의 원통함을 풀어줘....

    이런 말같지도 않은 황당한 내용이
    (댓글에서는 나에게 말인지 방구인지???.)
    댓글의 요약인거 맞나요???

  • 76. 왜??
    '26.2.14 11:52 AM (211.235.xxx.215)

    엉뚱한 곳에 화풀이를 하는지..
    현재 대학실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설명할 필요도 못느끼겠습니다.

    부디
    엄청난 고통속에서 과탐으로 정한 자녀분
    서울대 합격 기원하고..

    남편한테도
    괜히 스트레스 받지말고
    사탐런한 학생들 신경쓰지말고
    그냥 따라올 사람만 따라올 학생만 따라오는
    그런 수업하라고 조언아닌 조언 해보죠뭐..


    그리고.
    나는 억울하고 원통허지만
    학부모의 입장이니 아무것도 못하겠고
    전문지식인인 교수들 열심히 항의해서
    나의 원통함을 풀어줘....
    그런말도 못하면 교수자격도 없어

    이런 말같지도 않은 황당한 내용이
    (댓글에서는 나에게 말인지 방구인지???.)
    댓글의 요약인거 맞나요???ㅋㅋㅋㅋㅋ

  • 77.
    '26.2.14 11:53 AM (58.29.xxx.70) - 삭제된댓글

    제 아이들은 모두 대학 졸업하여 사회인이지만 원글과 댓글로 배우는게 많네요. 이 글들을 복사해서 교육부 장관에게 보내고 싶네요. 국가적 차원에서 고칠건 고쳐야지요.

    제 아이는 고등때 국제학교 다녔는데 공대진학이 목표라 수학과 물리를 high level로 선택해서 공부했는데, 기계공학과 입학하고 보니 이미 고등때 다 배운 미적분이었다고.
    우리도 공대지원할 아이들은 이과,문과 구분없이 고등학교때 (수학,물리같이 단시간에 힘든 과목을) 배울수 있는 과정을 학교내에서 이수할수 있도록 하면 좋겠어요. 맨날 배운거 꼬아서 계속 문제만 풀어 수능대비만 하며 3년 보내지 말고.

  • 78. 3333333
    '26.2.14 12:00 PM (211.235.xxx.214)

    저는 딱히 원글님이 남편분을 까는 글이라거나
    남편분이 학생들을 무시한다거나 그렇게 느껴지진 않아요
    다만 요즘 공대에 입학한 애들이 기본적으로 알고 들어왔어야
    할 부분들의 실력이 부족해 보이니 거기서 받는 스트레스가
    엄청 심한가보다...
    수업이나 학생들에게도 존경을 받을만큼 열심인 교수님이라 오히려 원글님이 그로 인해(기본실력이 부족인 상태로 입학한 학생들을 어떻게든 이끌어주기 위해)
    스트레스를 받는 남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더 크게 느껴졌어요333333

  • 79. ..
    '26.2.14 12:07 PM (211.202.xxx.125)

    신호등을 못보는 애들에게 운전을 가르치려니 힘든거죠.
    조금 이해는 가는데요?

  • 80. ㅇㅇ
    '26.2.14 12:33 PM (112.152.xxx.234)

    국어랑 영어는 바닥이라도 수학이랑 물리 잘하면 전공과 입학시 가산점 팍팍 퍼주는 전형이 필요해요

    이번에 서울대 수리과학부에 수능 11542 (국수영화생) 인 아이가 합격했던데 사립대에선 이런게 없나보죠?
    https://m.dcinside.com/board/dcbest/405031

  • 81. 정말..
    '26.2.14 12:53 PM (175.116.xxx.118)

    저거 설대 빵꾸나서 정시로 붙은건데

    사립대에는 이런게 없냐니...
    정시전형 없는 학교가 어디있음??

  • 82. ...
    '26.2.14 1:12 PM (211.178.xxx.17)

    국어랑 영어는 바닥이라도
    =====
    대학교에 있습니다. 서울 중상위권

    국어는 예전보다 전체적으로 읽고 쓰기 능력이 떨어져서 각 전공교수들이 전반적인 수업 운영이 어렵다 하시고

    영어는 잘 하는 학생만 잘 하고 격차가 벌어진 상태인데 (분산분포가 큼) 고학년 올라갈수록 전공 서적 영어로 쓰는 수업이 많아지는데 원서 못 읽고 번역본 혹은 수업 ppt만 의지 요즘은 ai한테 번역 설명으로 대충 내용만 파악한다는 학생이 많음

    각종 기초 수업으로 대학교 수업 따라오게 하려고 이방법 저방법 고안 중임
    뭐 이러고 있네요.

  • 83. 000
    '26.2.14 1:42 PM (182.221.xxx.29)

    에휴
    입시를 누더기로 만들어놓고
    수시제도며 문이과통합이며 부작용속출
    아이들대로 교수대로 힘들죠

  • 84. 해피
    '26.2.14 1:44 PM (211.37.xxx.209) - 삭제된댓글

    남편분이 뭘 잘못했는지? 맞말 아닌가요?
    사탐런이니 뭐니 이상한 입시제도가 문제 ㅉㅉ

  • 85. 그냥
    '26.2.14 1:44 PM (217.149.xxx.217)

    F주고 지들이 과외를 받든지 해야죠.

  • 86. 해피
    '26.2.14 1:45 PM (211.37.xxx.209)

    남편분이 뭘 잘못했는지? 맞말 아닌가요?
    사탐런이니 뭐니 이상한 입시제도가 문제 ㅉㅉ

    그리고 원글이 남편 깐다는 댓글..
    어디가 까는건지? 댓글이 이상..

  • 87.
    '26.2.14 2:00 PM (1.236.xxx.93)

    보충수업해주는 공대교수님도 계신가보네요
    따라오거나 말거나 고고 하시는분이 대부분 아닌가요
    예민하시지만 학생들에게는 최고의 교수님이실것 같아요

  • 88. 서울대도
    '26.2.14 3:57 PM (122.36.xxx.22)

    자유전공 학부대학
    정시로 문과6 이과4 비율로 한꺼번에 뽑아요
    사탐런 해서 설대식으로 깡표점 높이고
    과탐투과목 가산점도 없앴어요
    남학생들은 사탐으로 들어가서 서울대 간판 따고
    높공 가는게 목표라던데요

  • 89. ㅇㅇ
    '26.2.14 4:09 P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

    스카이 공대 중에서도 K대는 좀 떨어집니다

    그 대학 브랜드는 붙였으나…

    의대 간호대가 뒤늦게 타대학과 합병해서 그런 것처럼

  • 90. ㅇㅇ
    '26.2.14 4:10 PM (118.235.xxx.193)

    스카이 공대 중에서도 K대는 좀 떨어집니다

    그 대학 브랜드는 붙였으나…

    K대 의대 간호대가 뒤늦게 타대학과 합병해서 그런 것처럼

    무엇보다 공대 순위는 스카이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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