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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5시에 출발해라. 시간까지 지정해주는 시어머니

조회수 : 5,912
작성일 : 2026-02-13 15:54:38

시댁이 부산이에요

운전해서 간다고하니

시어머니가 새벽5시에 출발하라고 

시간까지 정해주네요 

저희가 알아서 할게요 랬더니 

전화 뚝 끊어버리는 분 

이런 시어머니 또 있나요? 

IP : 175.117.xxx.28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26.2.13 3:57 PM (180.70.xxx.141)

    이제 시어머니와 통화는 남편만 하는걸로 해요
    전화 와도 받지 마시구요 ㅎ

  • 2. ...
    '26.2.13 3:57 PM (118.37.xxx.80)

    흐미...
    징허다 징해ㅠ
    그래도 할말하고 하셔서 다행입니다

  • 3. ..
    '26.2.13 3:58 PM (118.235.xxx.250) - 삭제된댓글

    막힐까봐 새벽에 출발해라 그런 말 아닌가요?
    저는 그닥 기분 안나쁜데...
    저 아직 40대 며느리고 시모 아님요.

  • 4. ..
    '26.2.13 3:58 PM (121.190.xxx.7)

    징글징글해요
    출발하자마자 언제 도착하냐고 계속 전화

  • 5. 타인을
    '26.2.13 4:01 PM (211.206.xxx.180)

    왜 통제하려고 하는지..
    욕망대로 다하고, 어른이 어른답지 못함

  • 6. 저요
    '26.2.13 4:02 PM (223.38.xxx.48)

    저는 못빠집니다 명절글에서 !!
    모두가 빌런인데 지들이 다 좋은사람이고 집집마다 다르다는
    가풍발언

    경기남부에서 서울가는데 새벽6시에 전화합니다
    명절아닌때에도
    괜히 메뉴물어보는거처럼 깨우는거죠
    서울가면 9시좀 넘나 하는데 시댁식구들
    다 자고있고 저만 어린애기들 깨워서 멀미하며
    데려갔는데 주위에 며느리가 게을러서 아침을 9시에
    먹으러왔다는 심술 ;;

  • 7. 위위님
    '26.2.13 4:02 PM (175.117.xxx.28)

    막히니까 일찍 서둘러라 말하는거랑
    새벽 5시에 출발해라 랑 같나요?
    당신이 뭔데 시간까지 지정하냐 반발심만 커집니다.
    진짜 싫어요

  • 8. ..
    '26.2.13 4:06 PM (14.54.xxx.105)

    저희는 손님 치르는 집인데요. 시부모님 다 돌아가셨고 아들은 결혼을 안해서 시동생들이 옵니다. 형네라고 와주는 거 고마와서 반갑게 맞고 있긴 한데, 도착시간은 맞춰주어야 손님 접대가 수월하긴 합니다. 그래서 미리 도착예정시간 물어보고 아닌 것 같으면 맞춰달라고 부탁하긴 합니다.

  • 9. 명절
    '26.2.13 4:09 PM (175.192.xxx.113)

    진짜 짜증나죠..
    알아서 그냥 가세요.
    가는중엔 또 어띠쯤왔냐 언제도착하냐 전화..
    명절끝나고 지방시집에서 나오는순간 탈출하는 기분..

  • 10. 경상도
    '26.2.13 4:10 PM (121.182.xxx.113)

    경상도가 말이 다 농축돼 있어요
    5시에 출발해라.
    차 안막히게, 이 뜻이 있을거 같네요
    진짜 심보못땐 시어머니인지 평소 말투가 저런지는
    원글님이 더 아실테고요
    차 막히니 조금 일찍 서두르면 너희가 편할거 같다.
    이 말하는게 돈도 안드는데 참 ,, 그렇죠?

  • 11. ㄴㅁ
    '26.2.13 4:11 PM (218.235.xxx.73)

    윗님 원글님은 손님으로 가는거보다 일하러 일찍 오라는 거잖아요. 상황이 달라요.

  • 12. 차단
    '26.2.13 4:11 PM (119.65.xxx.220) - 삭제된댓글

    차단해요.
    본인 핏줄에게 직접 전화하라고.
    예의 안 차리는 노인한테는 차단이 답.

  • 13. ㅎㅎㅎ
    '26.2.13 4:13 PM (39.123.xxx.83) - 삭제된댓글

    그냥 시짜가 싫은거지
    친정엄마가 저래 말하면 아무렇지도 않을거잖아요
    알아서 할께요. 이 말은 입 다물라는 소리. 참 못되게도 말한다.

  • 14.
    '26.2.13 4:15 PM (223.38.xxx.91)

    받지를 마세요.
    그냥 아들한테 넘겨요.
    자기야.. 어머님이셔.. 전화좀 받아봐, 나 바뻐!!!!!!
    아들한테 계속 넘겨주기!!!!

  • 15. ...
    '26.2.13 4:15 PM (138.197.xxx.8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시모와는 별개로

    진짜 손님 치르는 집 입장에서는 언제 온다 말없이 본인들 오고 싶은 시간에 오는 사람들 얄미워요.
    갑자기 들이닥치니 치웠다가 또 상 내야 하고
    그렇다고 언제오냐 전화하면 기분나쁠까봐 전화 못하겠고 걍 그들은 왔다가 가면 끝이지만...
    저희 시가가 장손인데 저랑 동서가 늘 손님 치뤄야해서요

  • 16. ...
    '26.2.13 4:16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시동생네 기다려 본 맏며느리로써 식사를 와서 할 거처럼 해서 다 준비하고 기다리는데, 막상 본인들은 오다가 휴게소에게 먹고 오는 거 여러 번 겪었죠. 아니, 식사를 한다고 했다가 늦어서 못 할 거 같으면, 전화나 문자를 해줘야 할 거 아니예요. 이후에는 그냥 있는 식구들끼리 식사합니다.

  • 17. ㅡㅡㅡ
    '26.2.13 4:16 PM (118.223.xxx.159)

    7시간 운전해서 저녁 10시에 도착해서 남편이ㅇ밥을 먹어요
    전 설거지하고 잔둥 만둥 뒤척이는데 새벽에 목욕다녀온 시어머니 6시부터 도마질 합니다
    뭘 두드릴게있다고......일어나란소리에요
    저 개기다 7시에 일어나 씻고 아침밥 돕고 식구들먹이고 일 시작해요 진짜 자기 딸이면 저럴까싶어요

  • 18. ...
    '26.2.13 4:17 PM (123.215.xxx.145)

    친정엄마도
    새벽 5시에 출발하라 그러면 짜증나는데요?
    새벽 5시에 출발하려면
    대체 몇시에 일어나야 하는건지.
    5시에 일어나서 준비해도 피곤할 텐데.

  • 19. ㅎㅎㅎ
    '26.2.13 4:18 PM (118.235.xxx.191) - 삭제된댓글

    새벽에 주방 그릇 달그락은 k시모 국룰이죠
    일어나라 며늘아! 하는
    반전은 그 소리가 희한하게 며느리 귀에만 들리고 아들손주들은 잘만 자지요

  • 20. ..
    '26.2.13 4:21 PM (118.235.xxx.57)

    저희 어머님도 그래요 ㅡㅡ 해뜨기 전에 출발하라고.. 아침에 통화 하면 몇시든간에 더 일찍 나왔어야지는 고정 집갈때는 밤늦게 가라 항상 그런식이에요

  • 21. .......
    '26.2.13 4:25 PM (211.250.xxx.147)

    아들하고 통화하라하세요.
    꼭 며느리한테 직접 왜그러는건지.
    언제부터 가족이었다고!
    그냥 아들한테 말하고
    며느님들으 그냥 남편에게 건네 들으세요.
    하..진짜 시엄마들 너무 싫다.
    그리고 중간에 쏙 빠지는 남편들도 싫다.진짜

  • 22.
    '26.2.13 4:25 PM (220.82.xxx.40)

    저희는 남편이 집안에서 유명한 게으름뱅이라 언제 출발해라 백번 말해도 안통하니 그건 없는데 막히니까 자고 내일 새벽에 올라가라가 있었죠
    새벽에 출발해서 바로 각자 출근해 일하라고 ㅡㅡ

  • 23. 전에누가
    '26.2.13 4:25 PM (61.35.xxx.148)

    명절 전인데 시댁 스트레스 글 안보인다고
    세대가 바뀌어서 그렇다더니
    직전이라 시댁 스트레스 총출동 하네요. ㅎㅎ

  • 24. 저도
    '26.2.13 4:25 PM (180.228.xxx.184)

    시댁 부산이요. 딸셋 아들하나 집이라 제남편이 이집 왕자예요. 금이야옥이야 아주 극진한 대접을 받죠.
    운전하다 사고나면 클난다고 20년 넘게 기차탑니다.
    5인가족 기차표만 50만원 넘고... 기차표예매도 빡세고... 차 가지고 갔음 싶은데 절대 허락 안하심요. 저도 운전 잘해서 서로 번갈아 하면 되는데 힝...

  • 25. 180님
    '26.2.13 4:28 PM (118.235.xxx.10) - 삭제된댓글

    그 집은 남편이 제일 빙구라서 그래요
    죄송

  • 26.
    '26.2.13 4:54 PM (118.235.xxx.207)

    막히는데 힘들어서 어쩌니? 와
    막히니까 5시에 출발해라는 다르죠?
    어련히 알아서 할까. .

  • 27. ..
    '26.2.13 5:03 PM (124.60.xxx.12)

    시간까지 딱 정해서 출발하라 그러면 듣기싫죠.
    그건 알아서 할일이지 자기가 뭐라고 그걸 정해줘요. 엄마가 그래도 싫어요.

  • 28. ....
    '26.2.13 5:12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지 아들한테 전화해야죠

  • 29. ,,
    '26.2.13 5:26 PM (119.200.xxx.102) - 삭제된댓글

    아이고~~차 많으니 안전 운전하고 오라하시지,,,

  • 30. ㅁㅁ
    '26.2.13 5:40 PM (222.233.xxx.216)

    으휴 지겨워
    몇시에 출발까지 전화해서 간섭하네

  • 31. 그쪽지방
    '26.2.13 5:44 PM (175.113.xxx.65)

    특징이 전화 그딴식으로 뚝 끊어버리는 거잖아요. --

  • 32. Ff
    '26.2.13 7:56 PM (180.69.xxx.254)

    버스 타고 와라
    운전할 땐 버스 길로 다녀라
    쌀 5시간 불려라

  • 33. 차던
    '26.2.13 8:31 PM (172.226.xxx.33)

    저런 시모 전화는 차단해야 해요
    받지를 마세요. 답답하면 아들한테 하겠지
    지아들 두고 남의 딸한테 저 ㅈㄹ

  • 34. 원글님
    '26.2.13 9:27 PM (180.71.xxx.214)

    가시긴 할꺼에요?

    미친시모들 왜이렇게 많아요?

    빨리 가서 제사 지내나요?

    새벽 5시에 출발했다고 하세요 그냥.ㅎㅎㅎ

    미친 시모들 다 출동했네요

  • 35. 강박이죠
    '26.2.13 9:37 PM (67.186.xxx.230)

    본인성격이 저렇게 컨트롤 못하면 불안해서 못견뎌요. 저런 사람들은 걍 네네 하고 건성으로만 대답해주고 살면 됩니다. 어차피 본인만족이라..난 분명히 얘기했고 넌 들었다. 끝. 그래서 컨트롤 프릭적인 부모밑에 자식들은 살살 거짓말쟁이로 크는거예요. 하기싫은 대답을 통제형식으로 매번 강요받으니 반발심만 커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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