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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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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코풀어요.

ㅇㅇ 조회수 : 3,500
작성일 : 2026-02-13 12:00:36

전 이게 왜 우리나라에서 예의없는 일인지 모르겠어요. 서양에선 잘 풀지 않나요?

 

비염 심한 사람에겐, 나가서 풀어라 이게 불가능해요. 수시로 나가서 코풀다가 밥못먹음.

흐르는거 닦기만 하면 되지않냐 이것도 진짜.. 정말 어려운 자리에서 그러긴 하는데 풀지못한 코가 목으로 넘어가는게 느껴져요. 밥먹는게 밥먹는게 아님 ㅠ 건강에도 넘 안좋구요

 

저는 저도 남이 코 들이키는게 신경쓰이지 푸는건 상관없어요

IP : 220.118.xxx.41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13 12:03 PM (220.78.xxx.14)

    우리가 서양은 아니잖아요

  • 2.
    '26.2.13 12:03 PM (210.100.xxx.239)

    뜨거운거 먹음 풀면서 밥먹는 사람들 있어요
    좋진않지만 소리가 크지않음 이해해요
    먹을때 나온 쓰레기는 식당에서 치워줄수있다고 생각하구요
    상상도 못할 일은 아니예요

  • 3. ..
    '26.2.13 12:03 PM (118.235.xxx.181) - 삭제된댓글

    비염이라 머리 숙여도 줄줄
    밥 그릇 들고 먹어야 해요.
    코 풀기 최대한 자제 하려고 하지만
    참을 수 있는게 아니예요.

  • 4.
    '26.2.13 12:04 PM (221.138.xxx.139)

    동감.

  • 5. ....
    '26.2.13 12:06 PM (211.218.xxx.194)

    서양사람들은 그러죠.

    하지만 한국에서는 앞에 애인이 있던, 친구가 있던, 혼밥을 하던
    코 팽팽 풀기보단 휴지로 닦고.

    그렇게 심하면, 화장실 가서 풀고오던가.
    혹은 너무 뜨거운 음식은 안시키는 식으로도 할수 있어요.

  • 6. ...
    '26.2.13 12:08 PM (202.20.xxx.210)

    그 글 쓰신 분은 코 풀지 마세요 간판 다셔야 할 듯요.. 저라면 거기 안 가요.

  • 7. ......
    '26.2.13 12:08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트름 방귀 수준도 아니고
    코가 나오는데 푸는건 어쩔수 없는거니 이해해야죠

  • 8. 서양은 아니지만
    '26.2.13 12:08 PM (220.117.xxx.100)

    서양은 생리현상을 더러운걸로 보지 않아서 좋아요
    길가다 캬악 퉤하며 뱉는 침은 더럽고 안좋아 보이지만 뜨거운 음식먹으면 흐르는 콧물을 얌전히 닦는게 왜 더러운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더러운게 싫으면 능력 키워서 교양있는 사람만 만나는 일을 하든가, 아니면 찬 음식만 팔든가, 코풀 사람 입장금지 시키든가 해야죠
    식당 일 하면서 사람들 먹는 일로 돈버는건데 그게 깨끗하고 우아할거라 생각한게 웃기는거죠
    고학력 의사나 변호사도 온갖 지저분한 사람들, 말 안통하는 사람들 상대하는데요

  • 9. 서양에서
    '26.2.13 12:08 PM (223.38.xxx.98)

    그러던말든 그게 기준은 아니고요,
    그게 기준이려면 쩝쩝 후룩후룩도 안 해야하고 , 뭐 많습니다.
    암튼 저는 걔들 문화는 존중하되 갸들이 제 한국생활의 기준이라고는 생각 안 합니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우리 음식을 보면
    뜨거운건 확 뜨겁게
    차가운건 확 차갑게 먹어야 제 맛이 나기도 하고,
    그게 한국음식의 묘미 중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고,
    또 우리가 사는 이 나라 기후가 역시나 덥고 춥고 난리입니다.
    실외 온도와 실내온도 차이가 엄청나거든요.
    필연적으로 콧물이 좀 나오고 그럼 닦아서 처리해야죠.

    다른 방법 있나요?

    글고… 맛있게 본인 음식 그리고 같이 상 나누는 동행에만 집중합시다.

  • 10. ㅇㅇ
    '26.2.13 12:08 PM (220.118.xxx.41)

    이건 문화라기보다 실용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된다고봐요. 공공장소에서 코를 풀기보다는 소리안나게 참는게 암암리에 예의로 되어있잖아요. 이건 정말 아니라고봅니다. 코는 바로바로 풀어줘야돼요. 저도 최대한 조심하고 화장실가서 풀고 다 하지만 한계가 있어요

  • 11. 닉네**
    '26.2.13 12:13 PM (110.12.xxx.127)

    전 밥먹음 자동으로 코가 흘러요ㅠㅠ 조용히 하려 노력하지만 나가서 풀수 있는(10번은 나갈듯) 수준이 아닌데...물론 휴지는 종이컵이나 휴지통에 버리고 나와요

  • 12. ....
    '26.2.13 12:14 PM (211.218.xxx.194)

    근데 저도 옆자리 손님이 코 팽팽 풀면 싫을듯요.

  • 13. ...........
    '26.2.13 12:18 PM (110.9.xxx.86)

    코 흘리고 먹을 수는 없잖아요..
    비염인 가족이 있어서 어쩔 수 없다는 것 알아요. 지나치게 큰 소리 내는게 아니면 풀어야죠 뭐. 코 훌쩍이고 들이키는게 더 더러워요.

  • 14. 식당에서
    '26.2.13 12:21 PM (123.212.xxx.210) - 삭제된댓글

    뜨거운 음식 먹을 때 콧물 줄줄 흐르는 건 팽팽 하고 한번 풀어서 해결이 나는 차원이 아니예요.
    그냥 줄줄 계속 흐르는 거라 일종의 질환인거고 늘 조심합니다.
    저는 등산할 때도 숲에 들어가면 어찌나 콧물이 흐르는지 손수건 손에 매달고 계속 닦고 풀고 하느라 스틱도 못써요. 다른 사람과 동행도 웬만하면 안하고 혼산해요.
    식당에서 비염환자 받기 싫으면 간판에 붙여 놓으세요. 안들어갈게요.

  • 15.
    '26.2.13 12:23 PM (211.234.xxx.186)

    다들 적당히 풀면서 먹지 않나요?

    저번에 순대국 먹다가 다 먹은 건너편 식탁 남자가 맹렬히 코 푸는건 좀 역겹긴 했음.

  • 16. 아뇨
    '26.2.13 12:25 PM (223.63.xxx.236) - 삭제된댓글

    전 싫던데요
    저는 음식먹음 콧물질질 나는 스타일예요.
    그래도 식당에선 휴지로 콧볼눌러 찍어 닦지, 코릏 풀진 않아요. 옆자리에서 콧 풀면 진짜 밥맛떨어져서 나는 안그래야지 다짐합니다

  • 17. ...
    '26.2.13 12:28 PM (122.43.xxx.251)

    훌쩍거리면서 먹는것보단 함번 푸는게 맞다고 보고 심하게 연속으로 팽팽 서리는사람 아니면 다들 조용히 풀고마는거 아닌가요? 와식하면서 다른테이블에서 코푸는것때문에 기분 성한적은 없어요. 나도 비염이라 나오면 고개숙이고 조용히 풉니다. 나올때마다 들락거리면 본인포함 같이온사람 다 불편하지요. 식당에 휴지통 없는곳도 많은데 있으면 휴지통에 버리고 없으면 할수없이 두고 나오죠..

  • 18. 글고
    '26.2.13 12:29 PM (223.38.xxx.218)

    코보다 핸드폰 소리내고 보는거 그건 제발 막아주세요
    전 떠드는거 코푸는건 참는데 휴대폰 소리키워 유튜브보는거는 와 ㅡㅡ 그럼 꼭 누가 휴대폰 소리키우고보니?하고
    일부러 소리내서 말하는데 저번엔 식당주인이 정치유튜브보고있어서 기함을

  • 19. 싫어요
    '26.2.13 12:32 PM (211.108.xxx.76)

    밥 먹고 있는데 옆에서 코 풀면 밥맛 뚝 떨어져서 못 먹겠어요
    비위 상해요ㅠ
    저도 밥 먹으며 콧물 날 때 있고 남편은 좀 많이 나는 편인데 식당에서는 소리 안 나게 휴지로 닦으면서 먹고 다 먹고 나가서 풀어요
    제발 식당에서 코 풀지 마세요

  • 20. ㅎㅎ
    '26.2.13 12:49 PM (58.235.xxx.21)

    그 글 내용은.. 누가 댓글에도 썼듯이
    코푼 휴지를 테이블에 계속 버리고가서 그게 더럽단 거였는데
    제목부터 밥먹다 코풀지마라 더럽다 로 보여서 댓글이 좀...... 그랬죠
    남이 코푼 휴지. 더럽긴하잖아요 .. 겉에 휴지로 한장 더 감싸둡시다ㅠㅠ

    저도 만성비염인인데 휴지 가지고 다니면서 코 닦고 주머니 가방에 넣어둠
    그래서 외투주머니와 가방안 드러워보임.....ㅋ
    뜬금 생각나는... 프라하 버스에서 소매치기가 내 주머니 털었는데
    내 주머니에 코푼 휴지밖에 없었지롱~~~~~~~~~~ㅎㅎㅎ

  • 21. ..
    '26.2.13 12:51 PM (114.203.xxx.30)

    저도 코 닦지 풀지는 않아요.
    옆에서 그러면 구역질 날 것 같은데요.

  • 22. ㅇㅇ
    '26.2.13 12:52 PM (14.48.xxx.230)

    코를 팽팽 푸는 사람보다 슬쩍 슬쩍 닦다가 살짝 푸는 사람이
    대다수죠
    그걸 뭐라 하려면 다른 사람과 식사를 하지 말아야 해요

    앞사람있는데 식당에서 코를 팽하고 푸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요 그건 다들 싫어하니 조심하죠

    그식당은 싸잡아서 코푼휴지(코닦은 휴지) 직원이 치우기
    싫어서 손님들을 무식한 사람 취급하잖아요
    식탁에 휴지 두고간다고요
    지저분한 식탁 치우기 싫으면 식당에서 일하지 말아야죠

  • 23. ....
    '26.2.13 12:58 PM (39.125.xxx.93)

    남의 몸에서 나오는 분비물 보는 건 다 더러워요

    서양이야 워낙 알러지가 많으니 그냥 서로서로 이해하는 분위기인지 몰라도 우리나라는 안 그러잖아요

    생리현상이라고 트림 걱걱하고 방구 뀌고 땀 뚝뚝 흘리면서 먹는 사람이랑 밥 먹으면 밥 잘 넘어가나요?

  • 24. ㅇㅇ
    '26.2.13 1:03 PM (14.48.xxx.230)


    그런 사람과 식사 하지마시라구요
    같이 안먹으면 되잖아요

    식당주인이 식당직원이 손님이 코풀었다고 코닦았다고
    휴지 두고간다고 욕하니까 문제죠

    코푸는 손님은 오지말라고 써불이라는거에요
    손님도 골라받으면서 장사하는거 안말린다고요

  • 25. 콧물
    '26.2.13 1:07 PM (118.235.xxx.231)

    흐르는거 보는건 괜찮나요
    깨끗이 닦고 풀고 하는게낫지
    다만 그 휴지는 휴지통이 있음 알아서 버려야죠
    종이컵이면 저도 종이컵안에 다 넣습니다만 유리컵이고 휴지통없으면 깨끗한 휴지로 돌돌말아 놓아요

  • 26. ...
    '26.2.13 1:42 PM (116.126.xxx.213)

    제발 코 좀 풀었으면 좋겠어요. 코 더럽게 들이키는거 비위상해요. 쩝쩝거리면서 꺽꺽 대고 신발벗고 다리 올리고 앉는 것 보다 코 푸는데 일억배 나아요

  • 27. 지금
    '26.2.13 1:54 PM (223.38.xxx.222)

    식당에서 칼국수 먹으며 코 풀다 읽어요. 코를 푸는 소리 듣기 싫을 수도 있지만 뭐 얼마나 요란하게 푸는게 아니라면 이해되지 않나요? 흔적들이 싫으면 휴지통을 테이블 아래 두세요. 쩝쩝거리는 소리는 도저히 죽었다 깨어나도 못참습니다

  • 28. 콧구멍에 휴지꼿고
    '26.2.13 2:08 PM (175.123.xxx.145)

    콧물이 계속 흘러요ㅠ
    코를 푸는게 싫다면
    콧구멍에 휴지 꼽고 식사하면 어때요?

  • 29. ....
    '26.2.13 2:11 PM (118.47.xxx.7)

    더러워.................

  • 30. 흠..
    '26.2.13 2:30 PM (218.148.xxx.168)

    본인 자리에서 조용히 푸는거까지야 알바 아닌데 다먹고 그자리에서 팽팽 휴지 흥건히 적셔가면서 푸는 사람을 목격해서.. 정말 토할뻔함.

    그거 왜 보냐구요? 찌개먹다가 얼굴드는데 건너편 남자가 그러고 있더라구요.
    휴지나 충분히 쓰던가. 다 먹고 그자리에서 푸는건 도대체 뭔지..

    솔직히 다른사람입장선 쩝쩝이나, 코 그렁그렁 푸는 소리나 더럽긴 똑같죠.

  • 31. ㅁㅁㅁ
    '26.2.13 2:33 PM (211.234.xxx.165) - 삭제된댓글

    저도 운전 뜨거운 거, 매운 거 먹을 때 콧물이 잘 나지만
    식당에선 절대 소리 나게 풀지 않아요
    냅킨으로 살짝살짝 찍으며 닦는 정도죠

  • 32. ㅁㅁㅁ
    '26.2.13 2:34 PM (211.234.xxx.165)

    저도 뜨거운 거, 매운 거 먹을 때 콧물이 잘 나지만
    식당에선 절대 소리 나게 풀지 않아요
    냅킨으로 살짝살짝 찍으며 닦는 정도죠

  • 33. toppoint
    '26.2.13 2:50 PM (115.138.xxx.252)

    진짜 더러워 죽겠네
    잘 먹던 입맛도 떨어져요
    가래, 콧물 배설하는 사람들
    가정 교육 못받은 사람들이에요
    부모나 와이프 자식들한테

  • 34. ........
    '26.2.13 3:48 PM (110.10.xxx.12)

    저도 풀어요.
    뜨겁고 매운 음식먹을때
    남들 목에, 이마에 땀나는 것처럼
    전 대신 콧물이 나요

    생리적 현상입니다
    이게 왜요?
    코푼 휴지, 코 닦은 휴지
    새휴지에 말끔하게 돌돌말아 상 가장자리에
    말끔히 정리해놓고놓고 나옵니다.
    이게 음식값에 다 포함된거 아닌가요?

    이런게 싫은 분이 식당주인이라면
    그 식당 앞으로 안가겠어요

  • 35. ..
    '26.2.13 9:54 PM (220.94.xxx.167) - 삭제된댓글

    남편이 식당에서 코 풀다가 어떤 남성분이
    불쾌하다고 지적받고 그뒤로는 밥먹다가도
    나가서 코풀고 와요
    코를 닦아내면 되는거지 흥흥 푸는건 저도 싫어요
    공공장소에선 조심하는게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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