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젊을적 식당 운영 경험 있는 70대 남자, 냉면가게 차리신다는데.

닉넴 조회수 : 1,976
작성일 : 2026-02-13 11:01:30

젊을 때 가든 운영 경력 있고

그 후 20년 넘게 택시 운전 함. 

냉면 가게 생각 중이라는데

가능할까요?

갑자기 그 연세에 식당일 힘들지 않을까요 했더니

면은 기계에 넣어서 만들고 냉면은 반찬이 적어서 손이 글케 안간다는데요. 

처음부터 남 써서 장사하면 못쓴다고

처음에 본인이 하고 안정되면 사람 쓴다고. 

5년전에는 집 없애고 캠핑카로 여행 다니며 사신다고

캠핑카 노래를 부르시더니.

병원 가까운 곳 아파트에서 편히 사시라고 했죠.

지금 병원 가까운 아파트에서 오전 오후 각각 다른

운동하며 사시는데 갑자기 무슨 가게를요.

놀랄 노짜에요.

나이 60대후반 70에 캠핑카에 식당에~
생각만으론 할 수 있겠나봐요. 

 

 

IP : 221.159.xxx.2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3 11:15 AM (211.218.xxx.194)

    이렇게 걱정하시는건
    가족이신건가요.

    노인정댓글단다고 물어볼까봐 미리 여쭤봅니다.

  • 2. 원글
    '26.2.13 11:28 AM (221.159.xxx.20)

    피 섞였어요.
    남들도 가족 중에 이런 분 있으신가 해서 글 올려봤어요.
    아님 건너 들은 이야기 라도요.
    몸이라도 건강하다면 또 몰라요.
    아파도 병원 안갈거라는데 말이 쉽지요.

  • 3. ......
    '26.2.13 11:36 AM (118.235.xxx.122)

    젊었을 때 가든 운영하셨다니 그런 생각하실 수도 있겠다 싶기는 한데,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 운동하시면서 건강챙기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냥 한 번 생각해 본 것 말한 거 아닐까요. 그냥 흘려들으면 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 4. ...
    '26.2.13 11:37 AM (211.218.xxx.194)

    아직 큰병은 없으신가 본데
    남자평균수명이 84인가로 알고 있어요.
    70세와 79세는 천지차이입니다.

    계속 하던 일이면 놓지 못한다지만
    개업은 괜히 했다가 있는 돈만 까먹죠.
    안정이 뭐 몇달만에 되는 것도 아니고 요즘 다 배달장사인데요.

    결사반대 추천드립니다.

  • 5. ㅇㅇ
    '26.2.13 11:46 AM (223.38.xxx.193)

    수십년간 운영해온것도 아니고 지금 시기 창업은 반대요
    노인이 요리하는식당 저는 안가요

  • 6. 눈사람
    '26.2.13 11:58 AM (118.221.xxx.102)

    근데 저 나이에 남의 말 안들어요. 최소한의 크기로 혼자서 해보라고 할 수 밖에요... ㅠㅠ

  • 7. 고집
    '26.2.13 12:01 PM (124.53.xxx.50)

    말 안들어요
    그냥 돈 빌려주지않는수밖에요

    알바로 식당일해보면 자기체력알텐데
    70은 안써줄테니

  • 8. Umm
    '26.2.13 12:26 PM (122.32.xxx.106)

    싹다 써버리고 공수거하고 마무리하겠다는거네요

  • 9. 요즘
    '26.2.13 12:51 PM (114.204.xxx.203)

    음식장사 개업 대부분 망해요
    진짜 맛있지ㅜ않으면요

  • 10. 123123
    '26.2.13 1:03 PM (116.32.xxx.226)

    작은 식당 알바로 일해보고 결정하시라 하겠어요
    젊은 날 견뎌내던 거랑 아주 많이 다를 건데ㅡ

  • 11. 한번
    '26.2.13 2:02 PM (14.49.xxx.24)

    가게를 해본 사람은요
    가게를 하는걸 어려워 안해요
    그래서 망해 가면서도 그렇게 계속 창업을 하는거지요
    저도 가게를 하는대요, 62세.
    지금 이 가게를 못하면,,,, 옷수선,
    이거 못하면 떡볶이랑 꼬마김밥을 할까 궁리중이예요
    노는거 못해요,

  • 12.
    '26.2.13 8:22 PM (121.167.xxx.120)

    사업가 소질 있고 젊었을때 사업이 잘 되었다면 경험 없는 일반인보다는 실패하지는 않아요
    생각하고 실행하는게 다르고 뭘 보면 돈 벌겠다 하는게 보인대요
    예전에 사업 하던 사람이 국도에 배추밭 자리에 임대료 내고 얻어서 천막치고 시래기 해장국 만들어 24시간 파는데 동네 사람들이 장사 안될거라고 했는데 국도로 차타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이 사먹어서 돈벌어서 땅사고 건물 올려서 식당 차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251 친정이야기라 다들 의견바랍니다 24 명절전 2026/02/13 6,173
1795250 인생 그만 살고싶다 18 ... 2026/02/13 4,823
1795249 딸들이 시골 안간다고 남편 화 났어요. 64 ... 2026/02/13 12,649
1795248 돌 축하금...? 3 ... 2026/02/13 1,288
1795247 이부진이 왜케 핫한거에요?? 15 ㄱㄴ 2026/02/13 3,425
1795246 영어 5등급, 과탐 4등급 11542로 올해 서울대학교 수리과학.. 34 ... 2026/02/13 4,632
1795245 예스 2424 명예의 전당팀이 확실히 더 잘하나요? 3 이사 2026/02/13 729
1795244 삼성가 신상 홍보사진( 파파라치ㅡ수정 )가 인기있는건 5 웃김 2026/02/13 3,377
1795243 안경점도 진짜 잘가야겠어요 2 iasdfz.. 2026/02/13 4,105
1795242 권력이 아니라 권한이 필요했다 경기도 타운홀 미팅 2026/02/13 435
1795241 밥먹고 몇시간후에 자는게 좋나요 4 소화 2026/02/13 1,176
1795240 길냥이들 잘사는동네좀 알려주세요. 6 2026/02/13 607
1795239 혹시 대파김치 아시는 분~~~ 3 ㅡㅡ 2026/02/13 1,284
1795238 선재스님 시금치 데치기 18 궁금 2026/02/13 5,704
1795237 겨울에 여기저기 아픈 사람 있나요 4 2026/02/13 1,141
1795236 인천 잘아는분~~문학경기장 8 ........ 2026/02/13 591
1795235 3시간 전에 먹은 음식 때문에 설4할 수 있어요? 8 2026/02/13 1,129
1795234 이번 민주당 합당난리를 보고 24 합당논란 2026/02/13 1,489
1795233 요즘 존댓말 4 .. 2026/02/13 1,154
1795232 트럼프 관세, 외국 아니라 미국인이 90% 냈다…뉴욕 연은 '팩.. 7 바보트럼프 2026/02/13 1,810
1795231 퀼팅을 퀄팅이라 하는 사람 너무 많아요 24 깔깔이 2026/02/13 2,814
1795230 실제 몸무게보다 적게 봐요. 14 ..... 2026/02/13 2,354
1795229 아쿠아플라넷 일산 1 ... 2026/02/13 398
1795228 최가온 김태리 닮았나요? 14 ㅎㅎ 2026/02/13 1,845
1795227 런던베이글 "1분 지각하면 15분 시급 깎아".. 8 그냥 2026/02/13 2,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