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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고3인데 명절을 우리집에서 차리라니

ㅇㅇㅇ 조회수 : 1,927
작성일 : 2026-02-13 10:25:07

애 고3(의대지망)  핑계좀 대고싶었는데

우리집에서 명절을 차리라니

남편이랑 싸웠는데 제가 졌어요

 

 

IP : 210.183.xxx.149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ㅇㄹ
    '26.2.13 10:26 AM (211.184.xxx.199)

    명절을 댁에서 하는데 용돈을 왜 주시죠?

  • 2. 의대지망ㅇ
    '26.2.13 10:28 AM (106.101.xxx.13)

    의대지망이면 다른 지망보다 더 배려받아야 하나요?

  • 3. 그전엔
    '26.2.13 10:29 AM (203.128.xxx.74)

    어디서 하셨는데요?

  • 4. 원글이
    '26.2.13 10:29 AM (210.183.xxx.149)

    애 논다고생각하실까봐 썼어요

  • 5. ㅇㅇ
    '26.2.13 10:30 AM (14.48.xxx.230)

    추석때도 해야 하나요 이번 설을 원글님집에서 지내면요
    그때가 진짜 고3 시험기간인데요
    용돈이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요

  • 6. .....
    '26.2.13 10:30 AM (39.124.xxx.75)

    남편 왜그러나요? 아이가 고3이면 가던 명절도 안따라갈 판인데..
    아이는 스카로 보내세요
    저희는 저희집에서 지내고도 용돈 50만원 드렸어요. 이건 그냥 용돈 차원이었네요

  • 7. 원글
    '26.2.13 10:30 AM (210.183.xxx.149)

    시댁에 음식 해갔어요

  • 8. ㅇㅇ
    '26.2.13 10:31 AM (14.48.xxx.230)

    의대지망에 뭐라 하는분은 좀 꼬인듯

  • 9. ...
    '26.2.13 10:33 AM (211.218.xxx.194)

    손님이 얼마나 오시는데요?
    갑자기 시어머니집서 안하는 이유가 있을텐데. 그게 꼭 올해부터인 이유말이죠.

    아이는 스카로 보내심 해결되실것 같아요.
    내일 수능치는것도 아니고 지금은 방학인데
    집에와서 잠만 자믄 되는거.

  • 10. ....
    '26.2.13 10:33 AM (49.165.xxx.38)

    울 아이도 고3인데.. 이번명절에 시댁갑니다..`~~

    오히려 집에서 하면.. 아이는 스카 가면되는데.. 울 아이는. 1박2일을.. 날리게 생겼는데요...

  • 11. 하지 마세요
    '26.2.13 10:34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왜 져요?
    집을 도서실로 만들어야 할때
    놀이판을 만드시려구요?
    아이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을때 식사 한끼 하고 가는것도 아니고
    전교 1~2등 하는 아이라면 말리고 갑니다

  • 12.
    '26.2.13 10:38 AM (211.235.xxx.150)

    보통은 한다고해도 그 시기는 피해주는거 아닌가요..
    우리사회에서 입시가 얼마나 중한지는 다들 이해하잖아요.
    남편과 대화마시고
    시어머니께 말씀을 드리세요..
    입시끝나고 하겠다구요..
    이건 아니에요..

  • 13. ..
    '26.2.13 10:39 AM (118.34.xxx.68)

    모이는 인원에 따라 다른데,
    시부모님 두분만 올라오신다면
    어차피 음식해서 내려가던거 하던대로 내집에서
    음식장만하고 설날전후 하루이틀정도 같이지내고
    부모님 모셔다드려라 핑계대며
    남편과 부모님 시댁으로 보내버리세요.

    애가 고3인데 집에서 명절쇠는 문제에서 졌다니.ㅠ.ㅠ

  • 14. 원글
    '26.2.13 10:41 AM (210.183.xxx.149)

    시부모 둘이면 짜증도 안나죠
    시누가 둘입니다
    그 가족들도 와요

  • 15. ...
    '26.2.13 10:42 AM (211.218.xxx.194)

    사실 애만 놔두고 온식구 명절쇠러 가는것 보다
    애는 낮에 스카가고 저녁에 들어오는게
    생활리듬 상으로는 나을수도 있음.

  • 16. ㅇㅇ
    '26.2.13 10:42 AM (14.48.xxx.230)

    입시 끝나고 아이가 대학 합격후부터 하겠다고 하세요.
    남편분도 참 어깃장끄는 타입인지
    왜 하필 고3때부터 명절상을 차리라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 17. ...
    '26.2.13 10:42 AM (211.218.xxx.194)

    아 이건 그냥 원글님 친정가지마라 그소린가.

  • 18. 진짜
    '26.2.13 10:43 AM (49.164.xxx.30)

    징글징글 하네요. 82보면 믿어지지가 않아요
    저도 시누입장이지만 동생집 가본적이 없네요. 올케한테 연락도 안해요

  • 19. 원글
    '26.2.13 10:43 AM (210.183.xxx.149)

    참고로
    아이가 집돌이라 방학내내 집에서 공부했고
    스카는 안다녀요

  • 20. .......
    '26.2.13 10:44 AM (118.235.xxx.122)

    시누들이 배려가 없네요. 자기 집에서 하든가.

  • 21. 그런데
    '26.2.13 10:47 AM (122.34.xxx.60)

    왜 굳이 아이 고3일 때??

  • 22. .....
    '26.2.13 10:48 AM (59.29.xxx.152)

    이왕 이리된거 조상님 좋은기운 달라고 정성을 다해보세요 108배 드린다 생각하시고...그나저나 그 시가 식구들 징글징글 하네

  • 23. ....
    '26.2.13 10:53 AM (211.218.xxx.194)

    그래도 명절이면 스카 갈수도 있죠. 그게 그렇게 엄청난 일은 아니라고 봄.
    엄마가 할머니집 가면
    집돌이도 어차피 리듬은 흔들리는거니까요.
    이나라 명절을 없앨수도 없고.

  • 24.
    '26.2.13 10:55 AM (211.235.xxx.150)

    어머니..머하십니까
    상황이 이런데..
    시누분과 시어머니에게 전화돌리세요.
    고3 입시끝나면 하겠다고요.
    이부진도 삼천지교에 머 난리피며 치루는 입시에
    원글은 이부진도 아니면서..지금 무슨 한가한 타령이십니까
    의대 입시가 장난입니까
    후딱 전화돌려요..
    요기서 이러지 마시고요

  • 25.
    '26.2.13 11:03 AM (121.65.xxx.163)

    남편 통하지말고 직접 전화하시는게 젤 좋겠어요.

  • 26. 차례 지내세요?
    '26.2.13 11:04 AM (121.162.xxx.234)

    차례 지내고 아침 한끼 땡
    일어나 나와서 애 데리고 카페 가시던개 도서관
    참고로 애 둘 다 좋은 학교 보냈지만 명절, 행사 다 같이 다닌 엄마에요
    애가 설에 잠시 조부모께 새배하면 되지
    시누들은 제 시가 접대라도 하던가
    꼬약꼬약 모여 뭐하게요?
    새털같이 많은 날 굳이 님 댁가서 밥 먹네 어쩌네 추접을 떨어야 하는지
    노모 위하면 한두해 제 집에서 할 일이고
    제 시가들에 가던지
    경우가 너무 없네요, 남매 모두.

  • 27. ..
    '26.2.13 11:08 AM (121.166.xxx.91)

    아니 남편분 뭔가요?
    보아하니 계속 원글님댁에서 명절을 지낸것도 아닌거 같은데 하필 고3 이 중요한 시기에 그것 하나 못막나요?
    이 시기엔 많은 애들이 양해구하고 할머니댁에도 안가고 공부할 때에요. 게다가 의대 준비하는애면 일분일초 열심히 공부할 애인데 말이죠.
    저희애들도 집에서 공부하던 애들이라 스카 한번 안가봐서 갑자기 스카가라 하면 힘들어요. 자주 갔던 애면 큰 상관없겠지만요.

    저희애들 고3때 집에서 공부하는데 시어머니가 집에 자주 오시니 나중에는 남편이 못오게 했어요. 입시끝나면 오시라고 애들 집중 깨진다고요. 어머니도 알겠다 하시고 입시 끝난후에 다시 오시기 시작했어요.
    남퍈도 어느정도 도와야지 뭐 우린 할거 다하고도 잘 보냈다 뭐 그런걸 원하는건지 아이와 부인 속터지는것도 모르고…
    강력하게 다시 말해보세요. 욕하는 사람들이 나쁜사람이다 생각하고요.

  • 28. ....
    '26.2.13 11:11 AM (221.165.xxx.251)

    왜져요. 끝까지 싫다 못한다 하셔야지.
    어머님한테 직접 전화해서 올해는 손주때문에 도저히 안되니 내년에 손주 합격하고나면 설날 기분좋게 만나서 파티합시다 하세요. 손주가 이렇게 애쓰는데 어머님이 좀 도와달라고 하시면 안되나요? 시누가족들은 또 왜와요? 거긴 시가 안가나요? 그럼 더 할말 많네요. 시누네도 시가 안가고 이러는데 무슨 고3엄마가 시가 식구들 다 초대해서 설을 보내요...

  • 29. . . .
    '26.2.13 11:11 AM (223.38.xxx.56)

    시누 둘이요?
    삼남매가 모두 도랏?
    저 위에 조상님들 좋은 기운 타령...할말하않
    좋은 조상님들은 후손 안괴롭혀요.
    조상 잘 둔 후손들은 명절에 해외여행 다닌다구요.

  • 30. 에혀..
    '26.2.13 11:15 AM (182.172.xxx.71)

    좀 올해는 그냥 빼주시지..
    유난이 아니라
    고 3 때는 좀 친척들이 배려해주시면 좋겠는데..

  • 31. Aa
    '26.2.13 11:16 AM (211.201.xxx.98)

    수능전날 애 시험 잘보게
    니네집에서 파티를 하자라던 시어머니도 있습니다.
    저 보시고 위로 받으세요.
    추석도 아니고 설이니 이번에는 하고
    추석에는 절대 안된다고 그자리에서 말씀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참....다들 왜 그런대요 ㅂㄷㅂㄷ

  • 32. ...
    '26.2.13 11:18 AM (123.111.xxx.59) - 삭제된댓글

    서울대의대지망하는 고3있는데 수능 한달 전에 서울병원진료로 올라오시는 부모님 집에서 모시라며
    수능을 애가 보지 니가 보냐던 기억이 나네요
    심지어 자식 셋 다 서울이에요
    그냥 여지를 주지 말고 단칼에 거절하세요

  • 33. ...
    '26.2.13 11:23 AM (123.111.xxx.59)

    저희 이모님도 수능전날 애저녁사주러 오신다는 걸 말렸지만 그건 선한 의도로 뭘 몰라서 하시는 말씀이라 감사했는데요

    서울대의대지망하는 고3있는데 수능 한달 전에 서울병원진료로 올라오시는 부모님 집에서 모시라며
    수능을 애가 보지 니가 보냐던 기억이 나네요
    심지어 자식 셋 다 서울이에요
    그냥 여지를 주지 말고 단칼에 거절하세요

  • 34. 차라리
    '26.2.13 11:44 AM (211.218.xxx.194)

    올해는 안된다. 명절음식 해줄테니 남편니혼자 들고 어머니 집으로 가서
    명절지내고 오너라...
    하시면 어떨지.

  • 35. 띠용
    '26.2.13 11:54 AM (58.228.xxx.91) - 삭제된댓글

    의대지망이든 뭐든간에 고3인데 가족인데 좀 봐주지 정 떨어지게 하네요.남편이 도움ㅈ이 안되니 짜증나시겠어요.

  • 36. 띠용
    '26.2.13 11:57 AM (58.228.xxx.91)

    의대지망이든 뭐든간에 고3잖아요.가족인데 배려 좀 해주지 정 떨어지게 하네요.남편이 도움ㅈ이라고는 안되니 짜증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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