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고3(의대지망) 핑계좀 대고싶었는데
우리집에서 명절을 차리라니
남편이랑 싸웠는데 제가 졌어요
애 고3(의대지망) 핑계좀 대고싶었는데
우리집에서 명절을 차리라니
남편이랑 싸웠는데 제가 졌어요
명절을 댁에서 하는데 용돈을 왜 주시죠?
의대지망이면 다른 지망보다 더 배려받아야 하나요?
어디서 하셨는데요?
애 논다고생각하실까봐 썼어요
추석때도 해야 하나요 이번 설을 원글님집에서 지내면요
그때가 진짜 고3 시험기간인데요
용돈이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요
남편 왜그러나요? 아이가 고3이면 가던 명절도 안따라갈 판인데..
아이는 스카로 보내세요
저희는 저희집에서 지내고도 용돈 50만원 드렸어요. 이건 그냥 용돈 차원이었네요
시댁에 음식 해갔어요
의대지망에 뭐라 하는분은 좀 꼬인듯
손님이 얼마나 오시는데요?
갑자기 시어머니집서 안하는 이유가 있을텐데. 그게 꼭 올해부터인 이유말이죠.
아이는 스카로 보내심 해결되실것 같아요.
내일 수능치는것도 아니고 지금은 방학인데
집에와서 잠만 자믄 되는거.
울 아이도 고3인데.. 이번명절에 시댁갑니다..`~~
오히려 집에서 하면.. 아이는 스카 가면되는데.. 울 아이는. 1박2일을.. 날리게 생겼는데요...
왜 져요?
집을 도서실로 만들어야 할때
놀이판을 만드시려구요?
아이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을때 식사 한끼 하고 가는것도 아니고
전교 1~2등 하는 아이라면 말리고 갑니다
보통은 한다고해도 그 시기는 피해주는거 아닌가요..
우리사회에서 입시가 얼마나 중한지는 다들 이해하잖아요.
남편과 대화마시고
시어머니께 말씀을 드리세요..
입시끝나고 하겠다구요..
이건 아니에요..
모이는 인원에 따라 다른데,
시부모님 두분만 올라오신다면
어차피 음식해서 내려가던거 하던대로 내집에서
음식장만하고 설날전후 하루이틀정도 같이지내고
부모님 모셔다드려라 핑계대며
남편과 부모님 시댁으로 보내버리세요.
애가 고3인데 집에서 명절쇠는 문제에서 졌다니.ㅠ.ㅠ
시부모 둘이면 짜증도 안나죠
시누가 둘입니다
그 가족들도 와요
사실 애만 놔두고 온식구 명절쇠러 가는것 보다
애는 낮에 스카가고 저녁에 들어오는게
생활리듬 상으로는 나을수도 있음.
입시 끝나고 아이가 대학 합격후부터 하겠다고 하세요.
남편분도 참 어깃장끄는 타입인지
왜 하필 고3때부터 명절상을 차리라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아 이건 그냥 원글님 친정가지마라 그소린가.
징글징글 하네요. 82보면 믿어지지가 않아요
저도 시누입장이지만 동생집 가본적이 없네요. 올케한테 연락도 안해요
참고로
아이가 집돌이라 방학내내 집에서 공부했고
스카는 안다녀요
시누들이 배려가 없네요. 자기 집에서 하든가.
왜 굳이 아이 고3일 때??
이왕 이리된거 조상님 좋은기운 달라고 정성을 다해보세요 108배 드린다 생각하시고...그나저나 그 시가 식구들 징글징글 하네
그래도 명절이면 스카 갈수도 있죠. 그게 그렇게 엄청난 일은 아니라고 봄.
엄마가 할머니집 가면
집돌이도 어차피 리듬은 흔들리는거니까요.
이나라 명절을 없앨수도 없고.
어머니..머하십니까
상황이 이런데..
시누분과 시어머니에게 전화돌리세요.
고3 입시끝나면 하겠다고요.
이부진도 삼천지교에 머 난리피며 치루는 입시에
원글은 이부진도 아니면서..지금 무슨 한가한 타령이십니까
의대 입시가 장난입니까
후딱 전화돌려요..
요기서 이러지 마시고요
남편 통하지말고 직접 전화하시는게 젤 좋겠어요.
차례 지내고 아침 한끼 땡
일어나 나와서 애 데리고 카페 가시던개 도서관
참고로 애 둘 다 좋은 학교 보냈지만 명절, 행사 다 같이 다닌 엄마에요
애가 설에 잠시 조부모께 새배하면 되지
시누들은 제 시가 접대라도 하던가
꼬약꼬약 모여 뭐하게요?
새털같이 많은 날 굳이 님 댁가서 밥 먹네 어쩌네 추접을 떨어야 하는지
노모 위하면 한두해 제 집에서 할 일이고
제 시가들에 가던지
경우가 너무 없네요, 남매 모두.
아니 남편분 뭔가요?
보아하니 계속 원글님댁에서 명절을 지낸것도 아닌거 같은데 하필 고3 이 중요한 시기에 그것 하나 못막나요?
이 시기엔 많은 애들이 양해구하고 할머니댁에도 안가고 공부할 때에요. 게다가 의대 준비하는애면 일분일초 열심히 공부할 애인데 말이죠.
저희애들도 집에서 공부하던 애들이라 스카 한번 안가봐서 갑자기 스카가라 하면 힘들어요. 자주 갔던 애면 큰 상관없겠지만요.
저희애들 고3때 집에서 공부하는데 시어머니가 집에 자주 오시니 나중에는 남편이 못오게 했어요. 입시끝나면 오시라고 애들 집중 깨진다고요. 어머니도 알겠다 하시고 입시 끝난후에 다시 오시기 시작했어요.
남퍈도 어느정도 도와야지 뭐 우린 할거 다하고도 잘 보냈다 뭐 그런걸 원하는건지 아이와 부인 속터지는것도 모르고…
강력하게 다시 말해보세요. 욕하는 사람들이 나쁜사람이다 생각하고요.
왜져요. 끝까지 싫다 못한다 하셔야지.
어머님한테 직접 전화해서 올해는 손주때문에 도저히 안되니 내년에 손주 합격하고나면 설날 기분좋게 만나서 파티합시다 하세요. 손주가 이렇게 애쓰는데 어머님이 좀 도와달라고 하시면 안되나요? 시누가족들은 또 왜와요? 거긴 시가 안가나요? 그럼 더 할말 많네요. 시누네도 시가 안가고 이러는데 무슨 고3엄마가 시가 식구들 다 초대해서 설을 보내요...
시누 둘이요?
삼남매가 모두 도랏?
저 위에 조상님들 좋은 기운 타령...할말하않
좋은 조상님들은 후손 안괴롭혀요.
조상 잘 둔 후손들은 명절에 해외여행 다닌다구요.
좀 올해는 그냥 빼주시지..
유난이 아니라
고 3 때는 좀 친척들이 배려해주시면 좋겠는데..
수능전날 애 시험 잘보게
니네집에서 파티를 하자라던 시어머니도 있습니다.
저 보시고 위로 받으세요.
추석도 아니고 설이니 이번에는 하고
추석에는 절대 안된다고 그자리에서 말씀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참....다들 왜 그런대요 ㅂㄷㅂㄷ
서울대의대지망하는 고3있는데 수능 한달 전에 서울병원진료로 올라오시는 부모님 집에서 모시라며
수능을 애가 보지 니가 보냐던 기억이 나네요
심지어 자식 셋 다 서울이에요
그냥 여지를 주지 말고 단칼에 거절하세요
저희 이모님도 수능전날 애저녁사주러 오신다는 걸 말렸지만 그건 선한 의도로 뭘 몰라서 하시는 말씀이라 감사했는데요
서울대의대지망하는 고3있는데 수능 한달 전에 서울병원진료로 올라오시는 부모님 집에서 모시라며
수능을 애가 보지 니가 보냐던 기억이 나네요
심지어 자식 셋 다 서울이에요
그냥 여지를 주지 말고 단칼에 거절하세요
올해는 안된다. 명절음식 해줄테니 남편니혼자 들고 어머니 집으로 가서
명절지내고 오너라...
하시면 어떨지.
의대지망이든 뭐든간에 고3인데 가족인데 좀 봐주지 정 떨어지게 하네요.남편이 도움ㅈ이 안되니 짜증나시겠어요.
의대지망이든 뭐든간에 고3잖아요.가족인데 배려 좀 해주지 정 떨어지게 하네요.남편이 도움ㅈ이라고는 안되니 짜증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