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니 드비토 좋은 사람이었네요

아시는분 조회수 : 1,181
작성일 : 2026-02-13 09:53:33

영화 마틸다의 주인공 마라 윌슨이 촬영 당시
엄마가 암으로 치료받고 있었대요.
그걸 안 대니 드비토가 영화속 아내이자 
실제 아내인 레아 펄먼과 함께 
마라 엄마가 병원에 갈때마다 마라를 집으로 데려와 
영화도 보여주고 같이 연극도 보러가고 딸처럼 챙겨줬대요.
근데 불행하게도 영화를 찍는 중에 엄마가 세상을 떠났고
마라는 엄마가 완성된 영화를 보지 못하고 떠난것에 
몹시 슬퍼했대요.
몇 년 후 마라가 어느정도 자랐을때
대니 드비토가 비밀이라며 알려줬는데
사실은 마라 엄마가 세상을 떠나기전 대니 드비토가
미완성 영화를 열심히 편집해서 거의 완성버전으로 만들어
그걸 들고 병원에 찾아가서 보여드렸다네요. 
그래서 마라가 너무 기뻐했다고..

IP : 121.182.xxx.20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등맘
    '26.2.13 10:09 AM (211.179.xxx.62)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대니가 주연 겸 감독이었네요
    원글님 덕분에 좋은 사람을 한명 더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2. ..
    '26.2.13 10:12 AM (1.219.xxx.207)

    몰랐어요 감독이 대니 드비토였다는것도 그렇고 정말 좋은 사람이었네요 우리애들 어릴때 마틸다를 겨울왕국 보듯이 연례행사로 봤었는데. 그때 그 어린 주인공은 지금도 영화에 나오나요?

  • 3. 감동이네요
    '26.2.13 3:18 PM (121.161.xxx.51)

    사람한테 진심인분 보면 참 마음 따뜻해요.
    봉준호감독님도 투병중인 박명훈배우 아버지께 시사회전 편집본 보여주셨단 얘기듣고 보이는 모습 그대로인 분이구나 싶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131 농협은행에 로그인 할려고 프로그램 설치하다가 컴이 2번이나 다운.. 3 answp 11:45:20 512
1795130 마장동 한우 어떤가요 7 조심스럽게 11:41:48 1,078
1795129 사립초를 관둔 이유... 30 ..... 11:41:00 5,470
1795128 52키로 되었어요 14 호호 11:39:56 3,859
1795127 투썸 추천케잌 있나요 18 ㅇㅇ 11:36:25 1,561
1795126 李대통령 지지율 63%로 5%p↑…민주 44%·국힘 22%[한국.. 9 ㅇㅇ 11:34:37 1,141
1795125 지금 스노보드 하일라이트 해줘요 4 ㅇㅇ 11:32:07 605
1795124 자동세제투입 기능있는 세탁기 사용하시는 분 어떠세요 9 ㅇㅇ 11:26:54 588
1795123 이인영 의원글 펌, 내란재판이 아니라 재판내란입니다 4 이게나랍니까.. 11:24:50 816
1795122 수플레 팬케이크 해보신 분!!! 5 해리 11:23:01 750
1795121 네이버 뼈없는 순살 고등어 노르웨이 고등어러버 11:21:17 465
1795120 다용도실 배관에서 내려가는 세탁기물 소리가 방에서 들리세요? 4 ?? 11:21:11 717
1795119 조국이 안되는 이유 47 아사리판 11:19:08 2,732
1795118 소갈비찜 수입은 미국산? 호주산? 12 소갈비찜 11:14:46 1,079
1795117 합당무산으로 합당은 어렵고 당대표 후보 김민석을 12 민주당 11:13:52 710
1795116 얼마전 sk텔레콤 산다고했던 사람인데요.. 3 쫄보 11:11:15 1,708
1795115 La갈비 레시피 질문이요 7 양념 11:08:52 654
1795114 식당에서 코푸는 사람들 ㅜㅜ 82 ... 11:07:07 3,813
1795113 지금 회원들이 일하면서 밥해먹기 책보면 기절할듯. 16 .... 11:06:08 1,796
1795112 15일날 용인에서 서울 다녀오기 괜찮을까요? 1 고민 11:05:45 334
1795111 왕과 사는 남자, 연출은 하급 연기는 최상상급 17 .. 11:01:43 3,346
1795110 젊을적 식당 운영 경험 있는 70대 남자, 냉면가게 차리신다는데.. 11 닉넴 11:01:30 1,585
1795109 동네 빵집 가격과 빵의 수준 1 ... 11:00:13 1,015
1795108 자꾸만 토마스와 친구들 가사가 맴돌아요 13 갱년기 10:55:50 778
1795107 키보드 패드 예쁜거 블루커피 10:51:50 167